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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 쫘쫙쫙쫙 에는 것 같이 아픈 심장병 나주에서 치유 받았어요." 사랑의 집 할머니들 은총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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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4건 조회 4,323회 작성일 19-02-06 18:14

본문

 

나주성모님사랑의 메시지

 

 

링크 : https://youtu.be/I0PS-DPd_Qk



2017년 5월 6일 첫 토요일 은총 증언 사랑의 집

 

 

 

najuloveshouse.jpg

 

 


마리아 수녀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엄마께서 우리 할머니들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최근에 특별한 징표를 주셨어요. 그래서 그 징표를 통해서 치유 받은 것 어머니들 각자 증언할 겁니다.

.


1.
박금자 데레사

 

안녕하세요. 1주일 좀 못 됐어요. 제가 쓰러져서 안경도 다 부숴져 버리고 이 한쪽이 다 깨져버리고 어떻게 놀래가지고 오줌소태가 나서 대변도 안 나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아이고,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러고 이제 제대로 못 걸어요. 어떻게 몸이 안 좋아서. 그런데 수녀님이 징표를 주면서 배꼽 밑에 한가운데다가 붙이라고 그러시대요. 그래서 붙였는데 치유 받았어요.

 

또 한마디 할랍니다. 그전에 제가 우리 가정 때문에 심장병이 너무 컸었어요. 심장이 어떻게 아픈가 했더니, 칼로 쫙쫙쫙쫙 에는 것같이 그렇게 아프대요. 그래서 항상 호주머니에 우황청심환 담고 다니면서 심장병 일어나면 먹고 그랬어요. 그러면 또 가라앉고 그랬는데 나주 경당에서 영성체를 모시는데요. 그 성체를 모시는 순간 몸이 확 달아오르더니 막 불덩어리같이 몸이 뜨끈뜨끈해요. 그러더니 그 심장 딱 치유 받았어요.

 

그리고 이비인후과에 가면은 제 귀가 차츰차츰 어두워진대요. 그래서 항상 고민을 했는데 율리아님이 귀를 불어주셔요. 또 율리아님이 뽀뽀를 여기다 해주는데 이쪽에 하는 순간에 귀가 그냥 팍 뚫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옆 사람이 소리를 들을 정도로 그렇게 소리가 나요. 그런데 귀가 완전히 다 치유됐습니다. 심장병도 치유되고, 오줌소태도 다 치유됐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이 모든 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 수녀님 : 첫 토 전에 엄마께서 특별히 우리 할머니 일곱 분을 다 주시라고 징표를 주셨어요. 그날 데레사 어머니가 마당에서 쓰러졌어요. 그래서 여기 눈 밑에 다 찢어지고 이랬는데 그래서 ‘이거 징표 얼른 붙여줘야 되겠다.’ 싶어서 갔는데 어머니가 ‘이거보다 지금 내가 오줌소태가 일어났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징표를 아랫배에 붙여드렸어요.

 

아침에 “어머니, 괜찮으세요?” 이러니까 “징표 붙이고 나서 바로 아무 그거 없이 잠 잘 잤다.”고. 그래서 완전 치유 받은 것을 제가 듣게 되었습니다. 증언 들으신 그대로입니다.

 

 

2. 조경애 마리아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요. 80 평생 그렇게 목감기가 와서 말 한마디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침을 하면은 그치지를 않아요. 계속 온몸이 다 울리고 그랬었는데 수녀님이 마스크에 그 징표를 넣어주셨어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고 깨끗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십시오.

 

마리아 수녀님 : 데레사 어머니하고 같은 침실을 쓰는데 어머니도 목이 완전히 잠겼어요. 진짜 제가 몇 년 모셔봤지마는 너무 감기가 심했는데 엄마가 주신 징표로 이렇게 다 치유되었습니다.

 

 

3. 조화자 마리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침 맞으러 맨날 다녔어요. 침 맞고 오면 하루는 괜찮아. 그런데 며칠 뒤에는 도로 아파요. 팔이. 이게 이렇게 올라가지를 않았어요. ‘아이고, 침 맞아도 소용도 없다.’ 요 며칠 전에 수녀님이 징표를 하나 가지고 오시더니 “이거 누구한테 붙여드릴까?” 그래서 “나 좀 붙여줘요. 여기에 침 맞아도 낫지도 않네.” 그랬더니 붙여주고 가시더라고.

 

저녁에 자는데 손이 부들부들해. 아침에 일어나니까 팔이 안 아파요. ‘아이, 신기하다.’ 그리고 이제 떼어서 다시 봤더니 별거 아니에요. 빨래도 못 짜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그냥 팔을 써요. 그거뿐만이 아니라요. 허리가 아팠는데 징표를 붙여줘요. 아, 그때부터 허리가 안 아프더라고요.

 

마리아 수녀님 : 어머니가 숟가락 이렇게 올리는 것도 힘들어서 쇠숟가락 말고 가벼운 나무로 드시거든요. 팔이 안 올라가서 늘 이렇게 좀 어려워하시고 이랬는데 징표를 딱 붙이자마자 어머니가 “팔 올라간다!”라면서 막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팔 들어봐요.

 

조화자 마리아 : 침 맞으면 그 하루는 괜찮아. 며칠 뒤에는 도로 아파요. 그런데 그거 붙이고 났더니 이렇게 이제는 막 이렇게 도로 써요.

 

마리아 수녀님 : 지금 우리 할머니 연세가 90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늘 우선적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먼저 이렇게 사랑을 더 많이 쏟아주시잖아요. 항상 물질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것 그리고 특별한 것 있으면 우리 어머니들 항상 챙겨주시거든요. 그래서 사랑의 집에 사는 덕분에 더 많은 은총을 많이 받고요.

 

조화자 마리아 : 이것뿐만 아니에요. 저 아주 병 덩어리였어요. 자궁암도 고쳤지요. 무릎 관절 고쳤지요. 심장병도 고쳤지요. 아이, 말도 못 해요.

 

마리아 수녀님 : 주님 성모님 덕분에, 율리아 엄마 덕분에 모든 걸 다 치유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화자 마리아 :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사랑의 집 할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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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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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은 할머니들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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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할머님들 증언 듣고 있는데
제가 너무 기쁘네요. ^^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사랑 안에서
행복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녀님께도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하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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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젠가 한번 들려야만 쓰것지요잉 ! 고렇치만 동산에 가기 바쁘고 집에 가기 바빠 ..어ㅡ유 미안합니다 . 길에서선 뵈지도 않코 ..수가 많이 빠졌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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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시는 할머님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율리아님 사랑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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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어르신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고
더욱더 영유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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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은 세상 곳곳에 -
그리고 소외된 곳에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치심이 느껴집니다 ..!
사랑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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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진짜 이름 그대로 사랑이 넘치는 사랑의 집♡
모두모두 엄마 덕분입니다♡
할머니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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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의 집 할머니들께서
받으신 은총 증언 감사 합니다.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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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할머니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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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징표로 은총을! 징표로 치유를!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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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대박 은총이네여!!!
할머님들 넘넘 축하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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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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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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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기적의 은총들-!!!
엄마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사랑의 집 할머님들^^ 저도 더욱 엄마를 닮아
할머니 할아버지, 불쌍한 이, 약한 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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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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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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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의집 할머님들
치유받으셔서 너무
기뻐요.
은총나눠주신 할머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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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사진이 너무 예쁘셔요 ♡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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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침에 “어머니, 괜찮으세요?” 이러니까 “징표 붙이고

나서 바로 아무 그거 없이 잠 잘 잤다.”고. 그래서 완전

치유 받은 것을 제가 듣게 되었습니다. 증언 들으신 그대

로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사랑의집 할머님들 받으신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기같은 마음으로 치유은총

증언하는 모습들 흐뭇합니다 사랑의의 집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사랑의집 할머님들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총안에서 행복하게 부활의삶을 누리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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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집 할머님들의 받으신
소중한 은총 증언 놀랍습니다.
사랑 가득함속에 생활하시는
할머님들의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은총 나눠주신 할머님 모두에게
추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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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사랑의 집 할머니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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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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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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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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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할머니들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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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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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집 할머님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희생의 기도가 들어간 징표들...
모두가 감사일 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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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집 할머님들의 증언에
기뻐져요.~~~모두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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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와우! 할머니들도 이런 큰 은총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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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사랑의 집 어르신들이 받으신
소중한 은총 증언 참으로 놀랍습니다.
모두가 율리아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을 가득 받고 계심을 다시금 느낍니다.
한분 한분 모두 영육으로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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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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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분, 한 분 모두 축하드려요.
사랑의집에 계시며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할머님들 천국을 느끼시며 사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입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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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전에 제가 우리 가정 때문에 심장병이 너무 컸었어요. 심장이 어떻게 아픈가 했더니,
칼로 쫙쫙쫙쫙 에는 것같이 그렇게 아프대요. 그래서 항상 호주머니에 우황청심환 담고
다니면서 심장병 일어나면 먹고 그랬어요. 그러면 또 가라앉고 그랬는데 나주 경당에서
영성체를 모시는데요. 그 성체를 모시는 순간 몸이 확 달아오르더니 막 불덩어리같이
몸이 뜨끈뜨끈해요. 그러더니 그 심장 딱 치유 받았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박금자 데레사자매님과 조경애 마리아자매님과
조화자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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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사랑의 집 할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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