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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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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4,207회 작성일 19-02-14 23:18

본문

 

 

 

링크 : https://youtu.be/lD7X6WHzoO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생활의 기도 모임의 여섯 분의 수녀님과 두 분의 수사님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이곳에 오셔서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분들께 아주 중요한 날이고 우리 모두에게도 중요한 날입니다. 더 많은 성소를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자신의 온 삶을 주님께 봉헌하여 하느님을 섬기고 특별히 이곳 나주에서 성모님을 도와 일하는데 온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시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시자 더 많은 군중들이 겐네사렛 호숫가에서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군중이 너무 많아 말씀하시기 어려우셨고, 호숫가에 있는 배 두 척을 보셨습니다. 그곳에서 어부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고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배에 오르셨고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습니다. 군중들은 매우 주의를 기울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군중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응답했습니까?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고기가 잡혀서 혼자서는 끌어올릴 수가 없어서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고 하였습니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시몬은 그분이 아주 거룩한 위대한 분임을 깨닫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시몬은 예수님을 따라서 온전히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는 첫 번째 교황이며 사도들의 수장으로서 온전히 변모되고 새로워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를 훈련시키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며 하느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실 필요가 있으셨습니다.

 

“이 믿음이 없는 자야! 너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며 꾸짖기도 하셨고,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어떻게 양육하셨는지 보여줍니다. 베드로는 그때마다 “예, 제가 믿음이 부족하고 죄인입니다.” 하면서 자신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신뢰하며 나아갔습니다. 여기서 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자신이 이미 성인이고 아주 거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세요?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이 사람이 대 죄인입니다. 우리 모두는 베드로와 같이 죄인입니다. 그러나 정말 아름다운 것은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오늘 독서 말씀의 이사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에 갔고 주님께서 높은 어좌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여섯 개의 날개를 지닌 세라핌 천사가 주님을 바라보며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하며 경배와 흠숭을 드렸습니다.

 

“큰일 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하며 자신이 깨끗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그중에 한 천사가 그에게 날아와서 제단에서 타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날아와, 그 혀가 불에 태워지고 나서 “자,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 너는 정화되었다.” 그때에 그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이사야가 아뢰었습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그는 거룩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았지만, 주님께서 그를 성화시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기꺼이 변화되고자 하였고 불의 화덕으로 정화되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고린토 서에서도 사도 바오로께서 자기 자신을 비천한 죄인이며 모든 사도들 중에 가장 작은 자이며 사도라도 불릴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를 박해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파괴하려고 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를 말에서 떨어지게 하셨고, 눈을 멀게 하셨습니다. 그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물었습니다. “주님,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나는 네가 박해하고 있는 예수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사울은 ‘아, 그리스도교를 박해했는데 바로 주님을 박해하였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는 모두 시몬 베드로, 이사야, 사도 바오로와 같이 죄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변화되려고 하는 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한,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변모시켜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배우고 변화되려고 노력한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우고 양육되기를 바란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말씀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응답 드리도록 합시다. 이사야 예언자처럼 기꺼이 변화되고 정화되려고 노력합시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있던 더러운 사람이다.” 주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하실 때 “말씀하십시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사울 또한 그리하였고, 사도 바오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했던 사람이었지만 이방인들을 위한 가장 큰 사도가 되었습니다. 시몬도 믿음이 약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많이 꾸지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약함을 숨기려 하지 않았고, 예수님께 “왜 저에게 이렇게 혼을 내십니까?”하고 불평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스승의 모든 교정과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온전히 변화되려고만 한다면 우리의 약함과 한계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꺼이 변화되려고 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스페어타이어가 아닌 좋은 타이어로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시간이 너무 시급합니다. 지금 이 시간은 우리가 잠잘 시간인데 코 골며 잠을 잘 시간인데 왜 우리가 여기 있습니까? 이 아침 시간에 왜 우리가 여기 있습니까? 바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시는 성모님께 응답해 여기 와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3주년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잘 준비합시다. 서로서로 더 일치하고 특별히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동심동덕은 바로 한 마음 한뜻이 되자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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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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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온지요...!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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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몬도 믿음이 약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많이 꾸지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약함을 숨기려 하지 않았고, 예수님께 “

왜 저에게 이렇게 혼을 내십니까?”하고 불평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스승의 모든 교정과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온전히 변화되려고만 한다면 우리의 약함과 한계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꺼이 변화되려고 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2월 9일 첫토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있고 용기주시는  좋은강론말씀 덕분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서로서로 더 일치하고 특별히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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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온전히 변화되려고만 한다면 우리의 약함과 한계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꺼이 변화되려고 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스페어타이어가 아닌 좋은 타이어로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수신부님
늘 부족하지만 신부님 소중한 말씀에 힘얻고 용기얻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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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는 모두 시몬 베드로, 이사야, 사도 바오로와 같이 죄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변화되려고 하는 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한,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변모시켜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배우고 변화되려고 노력한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우고 양육되기를 바란다면 말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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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말씀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응답 드리도록 합시다. 이사야 예언자처럼 기꺼이 변화되고 정화되려고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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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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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영혼에 필요한
양식을 주시는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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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시몬은 예수님을 따라서 온전히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는 첫 번째 교황이며 사도들의 수장으로서 온전히 변모되고 새로워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를 훈련시키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며 하느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실 필요가 있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깊이 와닿는 강론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한결같이 용맹히 전진하시는 신부님 -!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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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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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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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를 변모시켜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배우고 변화되려고 노력한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우고 양육되기를 바란다면 말입니다.
아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맡으신 소명 주님의 뜻안에 잘 이루어지며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과 축복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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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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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서로서로 더 일치하고 특별히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동심동덕은 바로 한 마음 한뜻이 되자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소중한 수 신부님 ♡♡♡ 너무나 감사드려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신부님 건강하셔야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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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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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시간이 너무 시급합니다.
서로서로 더 일치하고 특별히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동심동덕은 바로 한 마음 한뜻이 되자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든든한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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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성인신부 되소서!!!
하느님의 뽑히신 자 되시어 우리를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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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수신부님 모든 말씀 무한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우리 모든 나주 엄마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과 오대영성으로 무장할수 있도록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 천국의 생활로 변화시키어주시어 생동감 넘치는 삶과 생활로 새로 시작하도록 변화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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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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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서로서로 더 일치하고 특별히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동심동덕은 바로 한 마음 한뜻이 되자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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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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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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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말씀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응답 드리도록 합시다.
이사야 예언자처럼 기꺼이 변화되고 정화되려고 노력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영육간의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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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시간이 너무 시급합니다..
신부님 시급한 이 시대에 염원하는 가족과 자녀들에게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은총이 구원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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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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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변화되려고 하는 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한,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변모시켜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배우고
변화되려고 노력한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우고 양육되기를 바란다면 말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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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주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하실 때 “말씀하십시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말씀 힘이있고 새로운 용기가 나며
늘 감사합니다
영욱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두려움과 믿음이 부족하여 용기를 청합니다
시급한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이 부르실때 주저없이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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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온전히 변화되려고만 한다면 우리의 약함과 한계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꺼이 변화되려고 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스페어타이어가 아닌 좋은 타이어로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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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좋으신 강론
감사드립니다

나주모든신부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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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강론 해 주시는
수신부님 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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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그는 거룩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았지만,
 주님께서 그를 성화시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기꺼이 변화되고자 하였고
 불의 화덕으로 정화되기를 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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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변화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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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것은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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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는 모두 시몬 베드로, 이사야,
사도 바오로와 같이 죄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변화되려고 하는 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한,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변모시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너무 너무 부족하고 부끄럽고 모자라온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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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온전히 변화되려고만 한다면
우리의 약함과 한계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꺼이 변화되려고 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스페어타이어가 아닌 좋은 타이어로 사용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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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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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들으니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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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의 약점과 한계를 깨닫고
          온전히 변화되기를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읍니다~_()_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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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시몬이 스승님께 불평하지않고 스승의 모든 교정과 가르침을
  받아들였듯이 영적성장을 위해  성모동산 순례 형제자매님들과
  온몸으로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오대영성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부활의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수프란시스코 신부님의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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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 모두는 베드로와 같이 죄인입니다.
그러나 정말 아름다운 것은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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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를 훈련시키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며
하느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실 필요가 있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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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오늘은 그분들께 아주 중요한 날이고
우리 모두에게도 중요한 날입니다. 더 많은 성소를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자신의 온 삶을 주님께 봉헌하여 하느님을 섬기고 특별히 이곳 나주에서
성모님을 도와 일하는데 온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은총 가득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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