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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원본과 조작된 피디수첩을 보며 내 신앙(나주) 함부로 버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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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팀
댓글 46건 조회 2,732회 작성일 19-03-05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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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부 박경희 막달레나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도 그냥 주일이니까 가고 부모님이 다니시니 가고 그랬어요. 나주 다니기 전 까지는 거의 주님 사랑  별로 못 느끼고 성모님에 대해서도 깊은 사랑도 모르고 레지오도 했지만

 

나주를 오고 보니까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 말씀대로  율리아님께서는

그대로 사랑하심을 다 보여주시니 회개하게 되었고 우리가 잘못 사는 것 또 내 죄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너무 잘못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맘의 평화도 찿았고 또 우리가 함부로 살면 정말 안 되겠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내가 잘 못 살면 나 하나로 끝남이 아니고 율리아님께도 예수님 성모님께도 다 고통을 드리는 것을 알게 되고  함부로 사는 것 , 죄 짓고 사는 것 정말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 더 조심하게 되고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 되겠다는 것을 많이 깨닫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곳 오기 전 저는 모든 기도생활도 줄줄줄 입으로만 하는 거에서 이제는 하나하나 의미를 새기고 더 진지해지고 미사도 더 진지해 지는 그런 맘이 너무 좋았던 거예요.

 

형식에서 벗어난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깨닫고 율리아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너무 좋아가지고  왔는데 그 다음에  공지문이 났습니다

그때  첫 순례 때라 뭔지는 몰라도 '나는 살았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한번 왔다갔는데 공지문이 나서  제가 볼 때는 나쁜 곳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에 공지문이 나도 순례 다녔어요.

 

그리고 6개월 지나니까 피디수첩이 방송에 나오니 막 다들 나주가 아니라고 하잖아요. 저는 아! 내가 보기에는 그것이 아니었는데 이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어 힘이 딱 빠지는데 그래도 안 빠지고 순례를 왔어요.

 

순례 와서 보니 나주 원본하고 조작된 비피수첩에 나오는 거를 연결해서 보여주는데 딱 보니 조작이 넘 놀라웠어요.  '실제처럼 조작이 가능 하구나' '많이 속겠구나' 느끼고 역시 나주 오기를 잘 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뒤부터 흔들리지 않고 왔는데 주변에서 여기 다닌다고 말이 많습니다 남편이 성당에서  활동을 좀 하니 신부님도 남편에게 각시(저를) 나주 다니지 말게 하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 다니면 성당을 안 다닌다고 남편이 말을 해서 힘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못 왔지만 어제 오후에 신랑에게 말했어요.

 

아니 12년간 나를 지켜봤으면서 나의 말 안 믿고 가지도 않은 사람 말 듣냐고 ...  자기처럼(남편) 걸핏하면 성당가네 안가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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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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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그리고 나주 순례하실 수 있도록 안배해주신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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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디수첩보고 속은 사람들 지금 다시 오고 있지요.
꾸준히 순례다니면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이렇게 지속적인 순례를 맘껏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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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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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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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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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진실과 진심을 알아주고
나주성모님  예수님  승리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기쁘고감사합니다
주님찬미와감사를드립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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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자기가 자기 신앙의 주인임을
자신을 갖고 확고하게 나주순례를 지켜가니 장해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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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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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주지부 박경희 막달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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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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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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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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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저도 주님 성모님을 잘 몰랐지만 율리아 엄마를 알고나서
다시 세례받은 기분이에요^^ 너무 행복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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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저는 모태신앙인데도 그냥 주일이니까 가고 부모님이 다니시니 가고 그랬어요.
나주 다니기 전 까지는 거의 주님 사랑  별로 못 느끼고 성모님에 대해서도 깊은 사랑도 모르고 레지오도 했지만
나주를 오고 보니까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 말씀대로  율리아님께서는 그대로 사랑하심을 다 보여주시니 회개하게 되었고
우리가 잘못 사는 것 또 내 죄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너무 잘못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맘의 평화도 찿았고 또 우리가 함부로 살면 정말 안 되겠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내가 잘 못 살면 나 하나로 끝남이 아니고 율리아님께도 예수님 성모님께도 다 고통을 드리는 것을 알게 되고 
함부로 사는 것 , 죄 짓고 사는 것 정말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 더 조심하게 되고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 되겠다는 것을
많이 깨닫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 내가 보기에는 그것이 아니었는데 이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어 힘이 딱 빠지는데 그래도 안 빠지고 순례를 왔어요.
순례 와서 보니 나주 원본하고 조작된 비피수첩에 나오는 거를 연결해서 보여주는데 딱 보니 조작이 넘 놀라웠어요. 
'실제처럼 조작이 가능 하구나' '많이 속겠구나' 느끼고 역시 나주 오기를 잘 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뒤부터 흔들리지 않고 왔는데 주변에서 여기 다닌다고 말이 많습니다. 
남편이 성당에서  활동을 좀 하니 신부님도 남편에게 각시(저를) 나주 다니지 말게 하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 다니면 성당을 안 다닌다고 남편이 말을 해서 힘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못 왔지만 어제 오후에 신랑에게 말했어요.
아니 12년간 나를 지켜봤으면서 나의 말 안 믿고 가지도 않은 사람 말 듣냐고 ... 
자기처럼(남편) 걸핏하면 성당가네 안가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새로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나주에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고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시기에
이 세상 어느 곳과 비교할 수없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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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누가  뭐래도    와서  보시어  확고한
믿음이  생겨서    꾸준히  순레를  다니시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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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진실을 어찌 버립니까?
끝까지 잘 참아내시고 이제는 남편분이
나주가라 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나주를 버리지 않으신 인내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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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피디수첩 나고 이렇게 진실을 알아보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군요!!! 장부분께서도 나주에
오셔서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천국 가시길 기도합니다 ♡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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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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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저두주님께  찬미와영광드립니다  이부족한죄인 거룩한도성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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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저두주님께  찬미와영광드립니다  이부족한죄인 거룩한도성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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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가는 지름길 찾으셨으니
무지무지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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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족이 도와주는 나주순례!!!
정말 부럽습니다!
함께 가는 은총은 아직 모자라지만! 우리모두 함께 나주순례가는 그날을기다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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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피디수첩을 보고 오히려 진실을 알게 되셨으니
정말 진복자이네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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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니 12년간 나를 지켜봤으면서 나의 말 안 믿고 가지도 않은

사람 말 듣냐고 .자기처럼(남편) 걸핏하면 성당가네 안가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인터넷팀님... 멋진 은총글  감사합니다 진실에 승리하심을

축하드리며 주위에 어려움도 물리치시고 새롭게 순례길 함께 하심을

흐뭇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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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니 12년간 나를 지켜봤으면서 나의 말 안 믿고 가지도 않은 사람 말 듣냐고 ... 
자기처럼(남편) 걸핏하면 성당가네 안가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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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진정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길인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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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모두가 나주 가라~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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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아멘♡

순교자의 얼을 본받아 모진 박해와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나주 순례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진실을 외면할 수 없으며(나주는 진실이다.)
제 2의 생을 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나주가 영원한 안식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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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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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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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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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승리하셨네요!~ 알렐루야*^^*
          남편이 믿어준다는 힘으로
          용감히 전진하세요.~<*>
          감사와 진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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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가 잘 못 살면 나 하나로 끝남이 아니고 율리아님께도
예수님 성모님께도 다 고통을 드리는 것을 알게 되고 
함부로 사는 것 , 죄 짓고 사는 것 정말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 더 조심하게 되고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 되겠다는 것을
많이 깨닫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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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동으로 쿵 -!!! ㅠㅠ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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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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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니 12년간 나를 지켜봤으면서 나의 말 안 믿고 가지도 않은 사람 말 듣냐고 ...
  자기처럼(남편) 걸핏하면 성당가네 안가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

아이고 마음 아파라

사랑이 더 값지고 빛나네요

성춘향이 이몽룡에 대한 충절을  지키느라
변사또에게 두들겨 맞고 고문을 당해도

절개를 지킨것이 생각납니다
님의 충절이 박해가 있기에 더욱 빛났군요
슬펐던 그 마음 보시고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셨을꺼예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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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니 12년간 나를 지켜봤으면서 나의 말 안 믿고 가지도 않은 사람 말 듣냐고... 자기처럼(남편) 걸핏하면 성당가네 안가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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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
결론이 매우 단순하고 강렬하군요 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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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진짜를 진짜라고 말 해야지 뭐라고 말하겠능교오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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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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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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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가 없고
내 신앙(나주) 그렇게 함부로 버릴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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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원본하고 조작된 비피수첩에 나오는 거를 연결해서 보여주는데
딱 보니 조작이 넘 놀라웠어요.  '실제처럼 조작이 가능 하구나' '많이 속겠구나' 느끼고
역시 나주 오기를 잘 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박 막달레나님... 인터넷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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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누가 뭐래도 나주는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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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이번에 나주 가라!
허락을 합니다...아멘

허락받기 까지 얼마나 힘든나날이
많았을까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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