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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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5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될 사람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5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그 내용 중에서 큰 주제가 되는 말씀이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될 사람들’ 우리 복음서에도 나와있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하느님의 옥좌 앞에 초대하시는 그 주제적인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말씀드리면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복음서에 잘 나와있죠. 그 부분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그 말씀 하고 비교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말씀을 종종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의 진정한 의미하고,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의미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사람들이 과연 어떠한 역할을 했었을 때 하느님의 옥좌 앞에 초대되어서 갈 수 있는지. 대단히 놀라운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이고, 저희들에게 주신 큰 은총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많은 환난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속에서도 저희들이 어떻게 하기를 바라십니다. 그 어떻게 하기를 바라시는지를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자녀들이 호기심이나 또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고 있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징표나 호기심이나 그런 것을 바라는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은 오류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로 물든 세상에서 구원을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멸망으로 세상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 조건,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그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또한, 지금은 타작 마당의 곡식을 가려내는 그러한 복음 말씀이 성취될 때라고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경고하시면서 깨어있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그러한 천국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에 대해서 잠시 묵상을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천국에 오른다는 그러한 말씀을 통해서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가 저희들에게 주어지는 얼마나 큰 은총의 길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먼저, 마태오복음 13장 18절의 말씀을 보시면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언급되어있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 바로 이러한 사람은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였습니다.
97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 하셨죠.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100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그렇게 되면 어떻습니까?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되는 수확을 얻게 되는 방법을 말씀하고 계시죠.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고 따른다면 100배의 수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모두 다 100배의 수확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친히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또한, 마태오복음 13장 20절부터 21절까지의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중에서 돌 밭에 떨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을 듣고, 곧 기꺼이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마음속에 뿌리가 내리지 않아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닥쳐오면 곧 넘어지고 만다. 말씀 때문이라는 것이죠.
지금 이 말씀은 복음 말씀이 과거에 대한 그런 말씀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우리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끝까지 잘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고 못 받아들이면서 중간에 환난이라든가 다음에 박해가 닥쳐오게 되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은 바로 복음 말씀에 씨가 돌밭에 떨어졌다는 표현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2. 그리스도의 향기
또한, 말씀 중에 그리스도의 향기,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용어를 쓰십니다. 진정한 복음서에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향기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묵상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고린토 2서 2장 15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을 사람에게는 감미로운 생명의 향기가 되는 것이고, 멸망 당할 사람에게는 역겨운 죽음의 악취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말씀, 복음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전해드리는 것도 바로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열려서 준비가 되어 계신 분들은 이 향기가 바로 감미로운 생명의 향기가 되고 아니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상황에 처해있다면 위험을 느끼셔야 합니다. 역겨운 죽음의 악취가 된다 하면 안 되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즉 사랑의 메시지도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전할 수 있는,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우리들의 자세.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94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그 향기 풍겨나는 역할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3.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사람들
또한, 요한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사람들.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이고,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복음서에도 있습니다. 지금 이 복음서에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의 말씀 보시겠습니다. 누가 하느님 나라 옥좌 앞에 가게 되는지. 크게 5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자녀는 하느님의 옥좌 앞에 가게 된다고. 이 말씀은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는 하느님의 옥좌 앞에 가게 된다는 말씀 하셨죠. 이 말씀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는 하느님의 옥좌 앞에 가게 된다고. 이 말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또 사명 완수를 위해 힘써 노력하는 자녀. 하느님의 옥좌 앞에 가게 된다는 말씀은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명 완수가 무엇입니까.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그러한 노력을 하는 것이 저희들에게 주어진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사명 완수를 위해서 노력하는 자녀들에게 이와 같은 큰 은총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달려오는 자녀.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어떻게 갑니까. 예수님께 달려갑니다. 달려간다는 표현은 무엇입니까. 한눈팔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가신다는 것이죠. 그랬을 때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가게 되는 이 5가지를 저희들이 실천한다면 이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또한, 요한묵시록에 7장 17절에 하느님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의 눈물을 씻어주신다는 말씀을 하셨죠.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이 세상 살면서, 현세에 살면서 좀 전에 말씀드린 그런 각각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죠. 눈물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눈물을 하느님 옥좌 앞에서 말끔히 씻어주신다는 복음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알려주신 것이 저희들이 이 세상 살면서 환난, 궁핍, 어떠한 어려움이 있고 박해가 있다 하더라도 설사 눈물을 흘린다 하더라도 그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시는데 장소가 어디입니까. 하느님이 가장 가까이 계신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해주신다는 엄청난 은총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라고 메시지에서 표현하셨죠. 이 말씀은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될 영혼들 누구인지를 잘 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이 잘 양육 받아서 모두 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할 날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4.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 속에서도
저희들에게는 환난이 있습니다. 궁핍도 있습니다. 박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말씀이 있죠.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의 손을 잡아주신다는 말씀은 90년 11월 11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성모님께서 손을 잡아주시면서 그다음에는 손을 잡아주시면서 어떻게 되는지를 또 보시겠습니다. 손만 잡아주시고 끝이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이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은 무엇입니까. 가장 큰 사랑의 기적은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미증유는 이 세상에서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사랑의 기적은 바로 모든 자녀들, 사랑하는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데리고 가시는 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또 성모님께서는 손을 잡아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99년 12월 21일 성모님께서. 성모님께서 저희들의 손을 잡아 주는 이유는 저희들의 손을 잡아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손을 잡아 주시는 것이죠. 어떠한 환경입니까. 그 환경이.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저희들이 잘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해서 나아간다 하면 이와 같은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은 많은 환난과 고통과 아픔을 당하죠. 이와 같은 말씀은 복음서에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이라는 복음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6절에 “우리의 처지는, 우리는 종일토록 당신을 위하여 죽어갑니다.” 어떻게 죽어갑니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습니다.”라는 성서의 말씀대로 도살당할 양처럼 이라는 것은 양처럼 순진하고 정말 착한 양이 어디 있겠습니까. 죽음에 가는지도 모르고 털이 깎이는 줄도 모르고 그냥 순순히 저항하지 않고 반항하지 않고 따라가는 그러한 양의 모습이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복음 말씀을 인용을 하셨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저희들이 어떠한 처지, 어떠한 박해, 어떠한 미움 다 받더라도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그 말씀대로 실천해야 한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곳곳에서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5. 호기심으로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는 자녀들에게...
또한 호기심으로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는 자녀들을 저희들이 어떻게 하기를 바라십니까.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기적을 쫓아서 호기심으로 가득 찬 바리사이파인들과 같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이 어머니의 마음은 무척이나 아프단다.”
저희들은 이제는 기적을 바라면서, 징표를 바라면서가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위로 드리기 위해서 오신다고 대다수 분들이 답하셨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거의 다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이죠.
자, 90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호기심으로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는 자녀들이 많기에 부탁한다. 모든 자녀들이 애절한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듣고 능동적으로 생활하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도록 더욱 큰 희생과 보속으로 그들을 나에게 데려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이곳에 데리고 오셔야 합니다. 어떻게? 바로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도록 하기 위해서 그래야 그분들도 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로 가시게 된다는 것이죠.
6. 오류로 물든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해야 할 일
또한 이 세상은 오류로 물들었다는 말씀을 메시지를 통해서 수없이 하셨습니다. 저희들 깨어있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오류가 교회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 있다는 것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이러한 오류에 저희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응답하면서 대처하느냐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죠. 그 말씀은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어떠한 방법입니까. “십자가를 지고 게쎄마니에서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87년 5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무력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게쎄마니에서 예수님께서 받으신 그 고통 그것을 기억하면서 함께 기도하라는 그런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으므로 오류에 빠져들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죠. 그러면 많은 목자, 오류에 빠져있는 목자들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더 큰 희생과 극기가 필요하다.”라고 하셨습니다. 88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그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목자들을 위해서 저희들의 더 큰 희생과 극기, 5대 영성이 되겠지요. 이것을 통해서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어떠한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리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머지않아 지록위마로 엄이도종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류가 드러난다는 것은 무엇이죠?
지금 광주교구는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서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하면서 잘못된 그러한 정보를 선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지록위마이죠. 엄이도종은 무엇입니까.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하는 생각으로 어리석게 하는 행동, 이러한 대표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이 마지막 시대에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이와 같은 일이, 이와 같은 은총을 분명히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룬다는 것은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가 아니겠습니까.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역할이 바로 사명이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다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한다는 그 말씀을 하시죠.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서 하기를 바라시면서 그랬을 때 이와 같은 일들을 저희들이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7. ~으로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이 얼마나 극심하고 멸망에 처한 세상이라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경고해주시고 늘 깨어있기를 바라십니다. 깨어있는 기도를 말씀하시면서. 그런데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죠.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이 세상은 분명히 구해집니다.
어떻게 구해지는가요. 바로 그 말씀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바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하신 말씀이시죠. 순교의 씨앗이 되는 작은 영혼들을 어떻게 합니까. 도구로 삼아서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신다는 하는 그러한 곳에 저희들의 대단한 역할의 위치에 와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순교의 씨앗은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라고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순교의 씨앗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 있을 멸망으로 가고 있는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졌을 때에 바로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는데 재물로 쓰시겠다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90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바로 순교의 씨앗이고 또한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2001년 4월 1일 성모님 메시지세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내려주신다고 바꿔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된다고.
자, 여기서 저희들은 순교의 씨앗은 좀 전에 들었습니다.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가 과연 무엇을 예시를 하시는지 그 말씀을 저희들이 잘 알아듣도록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의 말씀.
포기로 엮어진 크게 2가지를 말씀하셨죠.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이 바로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하나는,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한 것처럼 하는 것이 바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 같이 포기를 했었을 때 하느님의 재물.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수 있고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데에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8. 지금은 타작 마당의 곡식을 가려내는 복음이 성취될 때
그래서 때가 지금은 굉장히 다급할 때입니다. 그 말씀을 여러 차례 말씀하시죠. 지금은 타작 마당의 곡식을 가려낼 때라고 마태오복음 3장 12절에 있는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하십니다.
마태오복음 3장 12절에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 마당에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성취되는 말씀이시죠.
“지금은 타작 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인데”라고. 그래서 지금 저희들에게 허락되고 저희들에게 회개를 위한 시간들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천국 잔치에 초대해서 천국에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은 바로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그러한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위로의 말씀, 격려의 말씀을 또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메시지를 보시면 알곡과 쭉정이를 고른다는 말씀을 수없이 하셨습니다. 그러던 차에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라 하신 것은 이미 알곡으로 뽑혀진 자녀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죠.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가 누굽니까?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을 일컬어서 하시는 말씀이고 그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 해야 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는 바로 성체의 신비. 그 성체 안에 예수님이 현존하시면서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서 수혈자로 오시면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 예수님의 피로서 현존하시면서 오신다는 것 너무나 다 이곳을 통해서 잘 아시죠. 33번이나 성체가 변화되는 것을 이곳을 통해서 기적으로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또한 부활의 빠스카의 신비는 바로 부활이라는 영광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그러한 고통과 죽음을 통하지 않고는 부활에 다다를 수 없다. 저희들이 받고 있는 여러 가지 환난과 고통과 박해 통해서만이 바로 부활의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그러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영속시키면서 오기를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에게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하시면서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희망적인 또 말씀을 주셨죠.
또한 마태오복음 3장 12절 말씀에 바로 지금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시는 바로 타작 마당의 곡식을 가려내는 시기라는 것을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그럼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그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죠.
그때에는 바로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하늘의 모든 천사를 거느리고 하신다고. 또 어디서 하십니까? 바로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신다는 말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때는 알곡과 쭉정이로 갈라질 때가 바로 성모님이 계시고 하늘의 모든 천사들이 함께 계시는 예수님 왕좌 앞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씀. 바로 마태오복음 3장 12절의 말씀 하고 연관이 되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을 불러 모으라고 하셨습니다. 어디로 불러 모으십니까. 바로 이곳 나주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말씀하셨습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에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한다면”
교회가 쇄신된다고 하십니다. 또 세상이 변화된다고 하셨고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이 양육 받고 이곳을 통해서 이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비닐성전을 통해서 이루시는 일은 대단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사업의 일환이라는 것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이와 같이 큰일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이 양육 받아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는 말씀이 이러한 누추하고 보잘것없고 작은 것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저희들이 명심하셔야 합니다.
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
또한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루가복음 18장 25절에 대한 말씀도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영적으로 더 깨어있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시죠.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메시지.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에게 부자라는 것은 재물만을 얘기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이 어떻게 깨어있으면서 어떻게 생활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탐욕, 그릇된 영성, 교만, 이것이 재물적인 부자보다도 더 큰 부자라는 것이죠.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바로 이러한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해서 5대 영성 안에서 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10. 메시지 실천으로 천국에 오르게 될 것
그래서 이곳에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는 불패의 무기라고 하셨습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는 그러한 무기가 바로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어떻습니까?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시면서, 묵상하시면서 그 말씀을 받아들이시면서 생활해야 하죠. 바로 어떠한 마귀로부터 쏘는 그러한 화살도 막아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통해서 또 사랑의 메시지는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된다고.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저희들 다 천국으로 초대를 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는 천국에 가시기를 바라면서 여기 계신 분들 오늘 모두 다 천국을 향해 가시는 그러한 은총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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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이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저희들 다 천국으로
초대를 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는 천국에 가시기를 바라면서 여기 계신 분들 오늘 모두 다 천국을
향해 가시는 그러한 은총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저희들 다 천국으로 초대를 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는 천국에 가시기를
바라면서 여기 계신 분들 오늘 모두 다 천국을 향해 가시는 그러한 은총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좋은자료 준비
해주신 기획부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시면서, 묵상하시면서 그 말씀을 받아들이시면서 생활해야 하죠. 바로 어떠한 마귀로부터 쏘는 그러한 화살도 막아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통해서 또 사랑의 메시지는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된다고.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저희들 다 천국으로 초대를 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는 천국에 가시기를 바라면서 여기 계신 분들 오늘 모두 다 천국을 향해 가시는 그러한 은총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될 영혼들 누구인지를 잘 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이 잘 양육
받아서 모두 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할 날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메시지 정독~
5대영성 실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설명해주고 풀어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성령 충만한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노력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것 억만배 갚아주시길요 ^ ㅡㅡㅡ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
시키도록 하여라.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는 바로 성체의 신비.
그 성체 안에 예수님이 현존하시면서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서 수혈자로 오시면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 예수님의
피로서 현존하시면서 오신다는 것 너무나 다 이곳을 통해서 잘 아시죠.
33번이나 성체가 변화되는 것을 이곳을 통해서 기적으로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100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부장님 모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될 사람들-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100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이번 기획부장님 강의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늘 좋은 말씀과 메시지 풀이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그 향기 풍겨나는 역할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참으로 유익합니다.
감사드려요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 향기 풍겨나는 역할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우리에게 맡겨진임무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모님의 일을 할수있도올
선택된것이
가장큰영광이어요...
부족함을 알기에 더노력하겠습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네 주님, 명심하여 따르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그 향기 풍겨나는 역할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넘넘 좋습니다. 더불어 부족함들 더 노력할께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시면서,
묵상하시면서 그 말씀을 받아들이시면서 생활해야 하죠.
바로 어떠한 마귀로부터 쏘는 그러한 화살도 막아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통해서 또 사랑의 메시지는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된다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알기쉽게 핵심들을 추려서
들려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광주 교구의 오류가 드러날 것...!!! 아멘!!!
메시지 말씀의 의미를 쉽게 설명해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사랑의 메시지에 더욱 침잠하고
메시지 말씀따라 살아 갈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의탁하며
5대영성 사랑안에서 잘
생활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지 5대영성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이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100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말씀감사드려요.
저희들 한사람모두
해야햘일들이 너무도 중요함을
알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희망적인 또 말씀을 주셨죠.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100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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