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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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철야 기도회 성모님과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에 우리 모든 자녀들을 품고, 안고 가십니다. 여러분 모두 천국 가기 원하세요? 그러면 더욱더 하느님의 말씀에 집중하시고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기도하시면서,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길게 안 할 것인데 잠시 눈을 감고 기도를 하기 바랍니다. 머리를 숙이시고, 눈을 감으시고, 손을 뻗어보세요.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자녀로서 저를 받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왕위를 찾으러 오시기 위해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려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성령을 주셔서 저희의 마음과 정신을 모두 열어주십시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주셔서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더욱더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말씀이 제 마음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뿌리내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의 삶을 모두 변화시키고 변모시킬 수 있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패배의 삶이 아닌 승리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말씀을 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눈을 뜨고 머리를 드시고, 아멘.
오늘 주시는 메시지 말씀이 무엇입니까. 오늘 예수님께서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해 가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둘 다 구덩이에 빠져서 죽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말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 말은 영적으로 눈먼 이는 다른 이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영적으로 눈먼 이가 다른 이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그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고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나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혀줘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해줘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가, 누구든지 배우면 나중에는 스승처럼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우리의 선생님이시고 스승이십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스승이시고 선생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인데. 먼저, 작은 아기 예수님처럼 되어야만 합니다. 모든 것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작은 아기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거든 성모님의 작은 아기부터 되어야만 합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왔을 때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체험담에 대해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1995년 5월이었고 성모님께서 저를 어린아이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제가 성모님께 처음에 왔을 때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성모님의 두 손을 잡고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기도를 해 주셨는데 제 심장이,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는 것 같았고 성모님 손을 잡고 있는데 성모님의 큰 사랑이 저에게 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성모님을 볼 수는 없었지만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고 그런 강한 현존은 제 삶에서 처음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은 모성적인 어머니의 사랑이었고 너무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사랑이었습니다.
저는 울고 울고 또 울고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역자가 율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었는데 성모님께서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저의 나주에서의 첫 번째 체험이었는데 제 모든 존재가 장미향기로 가득 차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제 곁에 가까이 오기를 원했는데 제 몸에서 장미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돌아갈 때 율리아님께서 성모님 상을 선물해 주셨고, 기도해주셨는데 거기에서도 많은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기 전에 싱가포르에 잠깐 들러서 아는 분의 집에 하루 머물렀습니다. 나주성모님 상을 그 방안에 잠시 모셔두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다음 날 비행기를 타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그 주인이 다시 침대 이불을 바꾸려고 왔는데 침대에서 너무나 많은 장미향기가 나서 이불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다시 이불을 바꾸려고 왔는데 아직도 장미향기가 많이 나서 바꾸지 않았고, 그것이 한 달 동안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장미향기가 무엇입니까. 바로 성모님의 현존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저를 2011년부터 이곳에서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첫 번째 해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 좋았고 이곳에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머문 지 2년 정도 되었을 때 제가 뭔가 생각하게 되었고, 의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성적으로 사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왜 이럴까? 저것은 왜 저럴까?’ 율리아님은 아셨습니다. 제 생각이나 정신이 희미하고 잘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저를 보셨을 때 희미하게 잘 보이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8월이었습니다. 젊은이 피정캠프가 있는 해였습니다.
피정캠프에 다녀오고 나서 저희가 경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 경당입니다. 율리아님, 저, 베드로 회장님, 한 자매님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두 성모님 상 앞에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때 제 마음이 어떤지 아셨습니다. 마음은 계속 불편하고 좋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조용히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계셨습니다.
많은 양의 향유가 순간 내려왔습니다. 천 조각으로 그것을 닦아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많이 커졌구나. 다시 작아져 나의 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때 저는 1995년 5월에 제가 성모님을 처음 뵈었을 때를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어린아이가 다시 되어야 하는구나.’ 하고 제가 깨어났습니다.
다시 울고 또 울고.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다시 저의 생각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스승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결코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무언가 맞지 않다고 생각할 때 어린아이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 하고 의문을 갖지 마십시오. 어떤 것이 일어나든지 그것을 잘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변화되고 나서 그 후로부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신학교에서 절대 배울 수 없던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스승이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의 품 안에서 당신의 아들이 자라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보호 아래 당신의 아들을 맡기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먹이고 기르시고 입히시고 그렇게 아기 예수님을 돌보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스승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그 스승이 가신 길을. 특히 성모님의 아기 예수님같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 잘,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게 되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스승이신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스승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것은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십시오. 그것이 되지 않고서는 우리는 어떤 것도 배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저도 인도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용서를 청하는 순간 모든 것들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될 때 제가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지옥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모두 5대 영성 책을 구입하셔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한국 분들은 한국어로, 외국 분들은 영어로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서 너무나 많은 좋은 것들을, 훌륭한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의심과 이런 것이 걷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할 때 모든 것이 맑아지고 깨끗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타인의 눈에 있는 티를 꺼내주려 하지 말고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꺼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타락한 인간의 본성인데 내 잘못은 보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찾아내려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눈이 멀어서 자기 자신은 바라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티를 찾아내려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을 깨끗하게 맑게 해 주시라고 성모님께 기도로 청해야 합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 탓을 먼저 하면서 ‘나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지었구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원수를 미워하기보다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해 주고 우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과 5대 영성을 살아낼 때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메시지 말씀을 살아낼 때 그것이 우리 안에서 살아서 움직일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스승의 참된 제자가 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가 가는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실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천국에 정말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저의 오래전 친구가 오늘 이곳에 왔습니다. 손을 흔들어 주시겠습니까? 아주 오래전에 저와 처음부터 순례를 왔던 친구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여러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파티마나 루르드, 나주에도 왔었고 2~3번 더 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분들도 돌아갈 때는 5대 영성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고 사랑의 메시지와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배를 탔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항공기를 탄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항공기(배)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의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서로서로 일치합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줍시다. 서로서로 격려해주도록 합시다. 서로서로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세워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강해지도록 합시다. 우리가 일치할 때 마귀들은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느님의 힘으로 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도망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안전한 곳에 있습니다.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은 그 배 안에서 안전하게 피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있기 때문에 안전할 것입니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우리는 모두 천국에 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눈물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천국의 날씨는 춥지도 덥지도 않을 것입니다. 항상 시원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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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스승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것은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십시오 .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탓을 먼저 하면서 나 때문에 저사람이 죄를
지었구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것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원수를 미워하기보다 사랑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가 가는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실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우리가 패배의 삶이 아니라
승리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도 얼마나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지금까지 성모님곁에계시어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주십니다.
너무도 감사한신부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함깨해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항상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 탓을 먼저 하면서
‘나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지었구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원수를 미워하
기보다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서로서로 일치합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줍시다. 서로서로 격려해주도록 합시다. 서로서로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좋은 강론말씀 힘을 내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만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조용히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계셨습니다.
많은 양의 향유가 순간 내려왔습니다. 천 조각으로 그것을 닦아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많이 커졌구나. 다시 작아져 나의 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때 저는 1995년 5월에 제가 성모님을 처음 뵈었을 때를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어린아이가 다시 되어야 하는구나.’ 하고 제가 깨어났습니다.
아 ~~~ 멘 !!!
저도 엄마말씀 온전히 실천하여 성모님의 어린아기가 되도록 할께요.
수신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신부님 넘넘 좋은 강론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 수신부님 -!!! 진짜 쨩 !!!!!
이번 강론 정말 대박이였어요 -!!!
감동받았어요 ㅠㅠㅠ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떤 것이 일어나든지 그것을 잘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역쉬 수 신부님 강론 말씀은 살아 있어요^^
강력합니다♡ 신부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이끌어주시며
목마른 갈증을 풀어주시는
우리들의 신부님
감사합니다
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저에게 기도를 해 주셨는데 제 심장이,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는 것 같았고 성모님 손을 잡고 있는데
성모님의 큰 사랑이 저에게 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성모님을 볼 수는 없었지만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고 그런 강한 현존은 제 삶에서 처음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은 모성적인 어머니의 사랑이었고 너무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사랑이었습니다.
저는 울고 울고 또 울고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역자가 율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었는데 성모님께서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아멘!!! 영혼을 일깨워주시는 수신부님 말씀!!!
신부님 건강하셔야 해요 ! 존경하옵구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모님의 어린아이이신 수신부님~
열정 넘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언제나 열정에 찬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 탓을 먼저 하면서 ‘나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지었구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원수를 미워하기보다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령을 주셔서 저희의 마음과 정신을 모두 열어주십시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주셔서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더욱더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말씀이 제 마음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뿌리내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너무나 많이 커졌구나. 다시 작아져 나의 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때 저는 1995년 5월에 제가 성모님을 처음 뵈었을 때를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어린아이가 다시 되어야 하는구나.’ 하고 제가 깨어났습니다.
다시 울고 또 울고.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다시 저의 생각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스승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결코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무언가 맞지 않다고 생각할 때 어린아이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 하고 의문을 갖지 마십시오. 어떤 것이 일어나든지 그것을 잘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아멘. 보석과도 같은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셨을 때 체험담으로 은총 가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순수하고 기쁜 표정으로 인자하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_^
나주에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신부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여러분 모두 천국 가기 원하세요? 그러면 더욱더 하느님의 말씀에
집중하시고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의 삶을 모두 변화시키고 변모시킬 수 있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패배의 삶이 아닌 승리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말씀을 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메세지 처음 순례할때
성모님 메세지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언제부터 인가 메세지를 안보고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지 못하고
자만과 교만으로 큰 영혼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고
죄를 짖고 살았네요 ㅠㅠ
신부님 제 영적 문제점을 알았네요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처음 나주에 방문 하셨을 때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될 수 있었다는 체험들을
잠시 말씀해 주실 때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도 말씀해 주셨던 생각이 나는데 이 말씀을 들으면 참 좋아요.
왜냐하면 저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듯...해서요.
저도 나주에 순례하면서
그럴때가 있었어요. 완전 아기가 되었던 그날들...
그건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체험이 중요한가봐요.
그렇게 양육하며 길러주셨는데...한순간 죄" 라는 유혹에 넘어가 큰아기가 되었죠.
죄를 뉘우쳐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출발하고 있는데...
그때로 돌아가 아기로 만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영적인 아기로 다시 만들어 주세요. 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영혼의 보석 같은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인데. 먼저, 작은 아기 예수님처럼 되어야만 합니다.
모든 것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작은 아기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거든 성모님의 작은 아기부터 되어야만 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울고 또 울고 우셨을때
눈물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신부님께서도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음을 말씀해주시니
어려운 시기에 있는 모든이가 회개로서 주님과 성모님께로 향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신부님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저도 더욱 어린아이가 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더욱더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말씀이 제 마음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뿌리내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의 삶을 모두 변화시키고 변모시킬 수 있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패배의 삶이 아닌 승리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말씀을 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의 모든 생각을 깨끗하게 맑게 해 주시라고 성모님께 기도로 청해야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많이 커졌구나.
다시 작아져 나의 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때 저는 1995년 5월에 제가
성모님을 처음 뵈었을 때를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어린
아이가 다시 되어야 하는구나.’ 하고 제가 깨어났습니다.다시 울고 또
울고.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다시
저의 생각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스승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강론을 통하여 저희도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작은아기가 되어야함을 깨우쳐주신
소중한 강론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함을 잊지않고
실천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명깊었던 소중한 수신부님의 체험담! 고백! 거듭남!!!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요 ^ ㅡㅡㅡ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일 먼저 할 것은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인데. 먼저, 작은 아기 예수님처럼 되어야만 합니다.
모든 것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작은 아기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거든 성모님의 작은 아기부터 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것이 무언가 맞지 않다고 생각할 때 어린아이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 하고 의문을 갖지 마십시오. 어떤 것이 일어나든지 그것을 잘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스승이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의 품 안에서 당신의 아들이 자라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보호 아래 당신의 아들을 맡기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먹이고 기르시고 입히시고 그렇게 아기 예수님을 돌보셨습니다.
아멘!
이번 수 신부님의 강론 너무나 좋네요 ~^^
어린 아기가 되기까지 신부님께서도 장애물이 있었음을 기억하면서
정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오대영성 잘 실천하여
단순하고 작고 사랑스러운 아기 되어서
성모님 품에 폭 안기어 천국 갈래요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항공기를 탄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항공기(배)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수 신부님 강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또 들어봐야겠어요.
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
아멘!
+스승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것은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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