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7월 3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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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HXY-lva2y3k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감격스러웠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기도회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7월 첫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은총 또한 배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작은 영혼의 양육을 받는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복된 사람들입니다. 이 기도회를 통하여 참된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우리 스스로가 작은 영혼께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기를 염원하며,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7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시니 오늘 십자가의 길에서 그때의 수난이 재현된다는 마음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내 아들 예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너의 소중한 시간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며 내 아들 예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하는 그 사랑에 찬 기도에 함께하고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오늘도 너희와 함께하고 있단다.”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며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드리는 셈치고 참여하였으니,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축복을 그대로 부어주실 것입니다.
8시 20분, 시작 기도를 바친 후, 신부님과 이달의 전례 안내 봉사지부인 부산지부와 대전지부, 그리고 해외 순례자 대표가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한 7주간의 5대 영성 피정에 참여한 국내‧국외 피정자들의 명단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였습니다.
8시 40분, 성체강복 시간에 거룩하신 성체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간절한 지향을 주님과 성모님께 말씀드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고통의 신비로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저희 모두에게 수혈해주시기를 바라며 어떤 고통에 맞닥뜨려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으로 기도드렸으니 우리의 목소리가 하늘 대전에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눈물과 한숨과 처절한 고통을 봉헌하며 힘겹게 완성한,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9시 50분 찬미를 드리고 10시 5분에 지난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기야,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네가 그리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예수다.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그동안 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네가 완성한 내 모습이 마음에 드는구나. 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빛으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광의 성심에서 흘러나온 빛을 나의 자비에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비춰 줄 것이다.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이고, 너 또한 내 영광의 자비의 사도로 불릴 것이다.”
10시 25분, 주님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직접 받으신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을 통하여 또, 신부님 동상 제막식에 참석하여 겪은 일화를 통하여 어려움이나 역경을 이겨낸 과정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성모님 곁에 가려면 별의별 사람이 다 힘들게 하고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방해가 발생하는데 어떻게든 그걸 이겨내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께 달아든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고 어떤 것도 이겨낼 힘도 주십니다.
어떤 나쁜 일이 생겨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하고 내탓으로 돌리고 생활 안에서 순교해야 합니다. 내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내가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 겸손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 그때 그 사랑으로 돌아갑시다. 그렇게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갑시다. 이 시간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보내실 것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그리고 내가 예비하여 택한 작은 영혼의 극심한 보속의 고통이 따르는 희생과 사랑과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을 보면서, 이곳에서 기도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의 모든 사랑과 자비의 빛을 보내는 것이다.“
10시 50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0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입니다. 이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따르는 자녀들에게 율리아님과 똑같이 주님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 주님의 약속입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는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입니다.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는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입니다. 우리 모두는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혀 율리아님을 도와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11시 20분,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마약성 진통제조차 듣지 않는 두통과, 머릿속이 텅 빈 듯하고, 너무 힘들어 죽을 것만 같은 상황이 지속되며, 눈도 뜨기 힘들고, 가슴이 터질 듯하고, 소화가 되지 않아 음식물은 물론 물까지 넘길 수 없고, 온몸이 갑자기 가렵고, 몸 전체 관절 구석구석에 통증을 느끼며, 역류성 식도염까지 겹쳐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태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울증과 조울증,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 동성애고통, 마귀의 지속적인 공격, 험담과 비판과 비방 등의 입으로 짓는 죄로 혀가 갈라져 피와 농이 흐르는 고통, 밤에 잠도 잘 수 없는 고통 등으로 자리에 누우면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이 모든 고통들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나주 순례자와 그 가족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치유의 은총만 얻는 게 아니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우리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들께서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이겨나갈 힘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유튜브를 통한 은총 나눔이 있습니다. 수도권은 7월 9일, 중부호남권은 7월 10일, 영남권은 7월 11에 합니다. 시간은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입니다.
율리아님 주관으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친 후에 은총 증언을 하였습니다. 이번 증언도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33년간 나주 순례를 다니며 많은 기적과 사람들이 받은 놀라운 은총을 보고 또, 율리아님의 기도로 고질병이었던 허리 통증과 가슴의 응어리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체험을 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은 참임을 확신하게 된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은 그 이후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데 앞장섭니다.
“쿵!” 소리가 나더니 일곱 성체가 내려오신 모습을 직접 보고, 여러 가지 기적 현상을 몸소 체험하고, 그 사실을 언제 어디서든 목숨을 걸고 증언할 수 있다는 백 요셉 형제님, 임파선암과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1~3 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임종 준비를 하던 중, 나주에 와서 완전히 치유 받아 희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문 마리아 자매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12시 35분, 연중 제 14주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예언자는 어디서든 존경 받지만 자신의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성경 구절을 들어 그때의 일이 지금 여기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선택하여 메시지를 주시고 전 세계로 전할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산 증인이신 수 신부님은 수십 년의 세월을 이런 율리아님과 동행하기도 하고 곁에서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기적 현상과 함께 주렁주렁 맺힌 열매를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고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광주교구는 모든 걸 부정하고 집요하게 방해만 합니다.
신부님은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한 사실들을 조목조목 들어 광주교구의 부당함을 지적하셨습니다. 지금 율리아님은 오늘 하루에만 세 번의 기도를 청해 받을 정도로 최악의 상태입니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율리아님의 고통도 줄어들 것이고 죄에 물든 사람들도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율리아님께서 힘을 얻어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겠나 여겨집니다.
새벽 2시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그렇게 극진한 마음으로 우리를 안아 주시고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축복으로 인하여 이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서는 다시 한 달을 살아갈 힘을 얻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렇게 7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으로 우리의 삶이 한층 빛나게 되었음을 느낀 참으로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한가득 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거리 두기 잘 지키시고 삼복더위에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어 8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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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떤 나쁜 일이 생겨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하고
내탓으로 돌리고 생활 안에서 순교해야 합니다."
아멘!
생활 안에서 순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율리아님의 고통도 줄어들 것이고
죄에 물든 사람들도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선택하여 메시지를 주시고 전 세계로 전할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7월 3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네가 그리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예수다"
아멘~~
저도 예수님 무지무지 좋아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너무 멎져요..
첫토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 생각하면서 모든 것 잘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엄마께 힘 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빛으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광의 성심에서 흘러나온 빛을
나의 자비에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비춰 줄 것이다.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이고,
너 또한 내 영광의 자비의 사도로 불릴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 예수님께 저와 저희 가족의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치유의 은총만 얻는 게 아니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우리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승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께 달아든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고 어떤 것도 이겨낼 힘도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단순한영혼님의 댓글
단순한영혼 작성일아멘!
성심을다해님의 댓글
성심을다해 작성일
우리가 주님 성모님 곁에 가려면 별의별 사람이 다 힘들게 하고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방해가 발생하는데
어떻게든 그걸 이겨내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께 달아든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고 어떤 것도 이겨낼 힘도 주십니다.
어떤 나쁜 일이 생겨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하고 내탓으로 돌리고 생활 안에서 순교해야 합니다.
내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내가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 겸손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 그때 그 사랑으로 돌아갑시다. 그렇게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갑시다.
이 시간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보내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은총 가득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우리 모두는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혀 율리아님을 도와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기도회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월 30일 기도회에 곧이어진 7월 첫토요일 기도회까지..!
유튜브를 통해 참석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신 엄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그 참독한 고통들을 생각하며
그에 비할 수도 없는 저의 작은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심을 다해 엄마를 도와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와 눈물과 한숨과 처절한 고통을 봉헌하며
힘겹게 완성한,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나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7월첫토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치유의 은총만 얻는
게 아니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우리의 기도가 절실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7월첫토기도회
소식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고 축복받으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나쁜 일이 생겨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하고 내탓으로 돌리고
생활 안에서 순교해야 합니다. 내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내가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 겸손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 그때 그 사랑으로 돌아갑시다.
그렇게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갑시다.
이 시간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보내실 것입니다.아멘!!!
은총의 7월 첫토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빛으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광의 성심에서 흘러나온 빛을
나의 자비에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비춰 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는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입니다.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는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입니다. 우리 모두는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혀
율리아님을 도와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으로
우리의 삶이 한층 빛나게 되었음을 느낀
참으로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7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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