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사제로 불림받은 커다란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은총 글을 쓰는 글자 숫자만큼, 아니 한 획 한 획의 숫자만큼의 많은 영혼들이 깊은 회개로써 구원받게 하시고 제가 클릭할 때마다 저희의 악습도 하나하나 빼내 주시어 율리아님을 닮은 작은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저는 한국 수도회 공동체 소속으로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김 알렉산델 신부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나눕니다.
제가 나주성지를 처음 방문한 것은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생 때인 1990년 무렵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여러 수사님들과 함께 성모님의 집을 방문했는데 당시 나주 성모님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제가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렇다고 누구에게 안내받은 기억도 없습니다. 그때는 나주에 봉사자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첫 방문은 별 느낌이 없이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신학생 때부터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모습이 이미 제 영혼과 마음속 깊이 각인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후 25년 이상이 흘렀는데 하루는 은인 수녀님께서 제게 나주기도회에 한번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가슴이 왜 그리 뛰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2017년 3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형님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고, 처음 참석한 나주 기도회에서 많은 감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삼일 때 특별히 은총이 많다고 해서 참석하려고 했지만 “나주에 가면 누구든지 자동파문이다”라는 광주대교구 교령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 성금요일부터 참석하였고, 율리아님이 자관고통을 받으시며 머리에서 피가 흘러 내려오는 것을 목격하고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멜 깁슨이 만든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님이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수많은 편태와 가시관에 피 흘리시면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율리아님이 그 고통에 동참하며 피 흘리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제 심장도 벌떡거리며 마구 뛰었습니다.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사랑에 사로잡힌 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 22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축일에 대전에서 행해진 나주성모님 피정에 참석했는데 끝나고 식당에 가서 율리아님과 다른 이들과 함께 가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의 점퍼 가슴 부분에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황금향유를 받았습니다.
저는 당시 ‘누가 내 옷에 향유를 부었나?’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 갔지만 암만 생각해봐도 저에게 다가와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쓸데없는 제 상념을 깬 것은 제 가슴에 내려온 황금향유를 목격한 주위 사람들의 “축하합니다, 신부님!” 하는 축하인사였습니다.
이렇게 꽤 많은 시간을 나주 순례자들과 봉사자들을 만나고 이야기 듣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갖다 보니 ‘아 나주는 참이구나!’ 하는 확신이 서게 되어 나주의 사제가 되고픈 열망이 들풀처럼 타올랐습니다.
저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도 몇 명 되지는 않았지만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만들어 함께 기도했는데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이 사정을 알게 된 수도회 장상의 반대 때문이었는데 여기에는 제 책임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발현과 징표들이 참임을 직접 체험했으면서도 장상의 말씀에 제가 그냥 순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비하신 나주성모님께서는 제 손을 다시 잡아 주셨습니다.
2020년 3월, 저는 큰 형님 상을 당해 한국에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상을 잘 치렀지만 코로나 19가 심해져 바로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가 없어, 나주 인근에 아파트를 얻어 건강이 안 좋은 작은 형님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 수도회 공동체에 머물면서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그때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아픈 형님을 생각해서 형님과 함께 지내기로 결정한 것이 성모님 은총의 시작입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나주가 참인지 거짓인지를 알게 해주시라’는 지향으로 혼자 미사를 드리고 묵주기도를 계속 바쳤습니다. 그렇게 미사와 기도를 한 지 4개월쯤 지난 2020년 8월 초, 나주를 순례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영감을 받게 되어 10월까지 거의 매일 나주 성모님동산을 순례하면서 많은 은총을 받고 나주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주시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표징은 과거의 일들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계속되는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2020년 8월 15일, 저는 제 셔츠 카라 안쪽에 황금향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언제 받았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성혈이 제 옷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징표들이 거짓이나 환상이 아니라는 것을 성모님께서 결정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2020년 10월 30일에는 제 패딩 점퍼의 등쪽 세 군데에 커다랗게 황금향유를 듬뿍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두 분의 신부님들과 함께 받았으니 우리 세 사제는 서로에 대한 목격증인인 것입니다.
또한 저는 성모님의 참젖까지 받았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이날 나주의 사제로 부르신 것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외국의 두 신부님도 성모님께서 한국인 사제를 나주 사제로 불러주신 것을 함께 축하해주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저는 2005-2020까지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지내면서 늘 ‘형제들과 청소년들과 삶을 나누며 더욱더 기쁘게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잘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부족하기만한 저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고 자격 없는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저는 저의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주님의 성혈로 저를 씻어주시어 쓰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인도하신 7주간 피정에 참석하여 은총을 넘치도록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게는 나주의 사제로 살아갈 결심을 새롭게 하는 데 큰 힘이 되었던 피정이었습니다.
7주간 피정을 기도와 희생으로 이끌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곁에서 함께 수고해주신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피정 후에 주님과 성모님께 바친 결심과 기도를 한시라도 망각하지 않고자 성모님 게시판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참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를 예수성심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사도로, 나주의 사제로 새롭게 불러주셨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주어지는 고통, 불편함, 비난, 몰이해도 감사히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어 ‘5대영성’으로, 모든 걸 ‘내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또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맡겨드립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참으로 자격없는 저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온전히 저를 가지시고 도구로 써주소서!
그래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는데
적우침주의 단순한 원리처럼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신부님~!!!♡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고백해주신 용기에도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는 일찍이 신부님을 불러주셨고,
또 부르시고 계셨나봅니다.
받으신 징표도!
신부님께 순교의 마음을 주신 것도
모두 크신 은총이네요!
이렇게 신부님께서 함께하시니
정말 든든하고 좋습니다.
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 성심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신부님과 함께
5대 영성으로 지상천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겸손의길로님의 댓글
겸손의길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은총 나눔 정말 감동이어요...
말씀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진솔되이 저희들과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나주 성모님을 아셨군요. 처음 오셨을 때 별 느낌이 없으셨지만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전하신 것도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작년에 다시 신부님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한국 수도회 공동체에 계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형님과 함께 머물러야겠다는 생각도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 마음을 주셨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제로서 정말 쉽지 않은 길이지만 주님 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기쁘게 그 뜻을 따르기로 결정하신 신부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장 신부님 생각하시며 하신 다짐도 너무 감동이어요. 마지막에 신부님의 기도도 감동감동 ㅠㅠ
저희와 함께 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 다닐 때 신부님을 뵈었을 때 곁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고 든든했는지 몰라요.
율리아 엄마께서 신부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 주셨을지요.
그리고 5대 영성 피정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은총글 써주시니 넘 좋아요!
부족하지만 신부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신부님 힘내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안에서 신부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2020년 10월 30일에는 제 패딩 점퍼의 등쪽
세 군데에 커다랗게 황금향유를 듬뿍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두 분의 신부님들과 함께 받았으니
우리 세 사제는 서로에 대한 목격증인인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적이고 기쁜소식 입니다
신부님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참으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 알렉산델 신부님을 보시여
위로받으시고 찬미받으셔요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엄마
알렉산델 신부님 글을 보시여
위로받으시고 힘내셔요
5대영성 실천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자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신부님을 불러주시니
주님 감사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 아멘으로 우리에게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알렉산델 신부님 글을 읽으면서 감동이 눈물이 납니다..
한국의 사제가 한분도 안계신다는것에 마음이 늘 아프고
아버지이신 장신부님께서 돌아 가시고 의지할곳 없는
저희 양떼들은 한국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만 해 왔지요..
근대....
용기내어 이제 나주성모님 신부님이 되겠다는 고백이 저희
들에게는 신금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이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방법은 참으로 묘합니다..
코로나 상황에 아프신 형님을 계기로 이 귀한 은총의
시간으로 신부님께서 아멘" 으로 응답해 주셔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알렉산델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심마리아님의 댓글
심마리아 작성일
아멘!!♥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영광.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동되어 눈물이 계속 쏟아져요
영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신부님의 은총글이 제게는 새로운 힘이되고 새롭게 시작할
영적양식이 되어 지쳐있던 제영혼이 다시 힘내자고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얼마나 위로 받으실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주 사제로
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고 신부님이
이쁘실까요.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렉산델신부님~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신부님이 되시겠다는 고백 은총글에
감동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용기를 내어 나주의 사제가 되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쓰신 글을 읽으면서 너무도 기쁜 마음에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한국 가톨릭 교회안에서 나주의 사제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저희는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동안 쌓아 오셨던 사제로서의 모든 것..
특히 한국 교회안에서 사제로서 누리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시고
교회의 핍박과 박해의 시선 속에서
나주 사제의 길을 선택하신 신부님!
그런데 사실은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었습니다.
장 신부님께서 먼저 가신 '저 높은 곳을 향해'
가신 그 길은 알렉산델 신부님께도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실
영광의 길이 되실것이라는 사실을 저희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부님!
가슴 깊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사랑의 징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쁨의샘님의 댓글
기쁨의샘 작성일
신부님의 글 감동 감동입니다 .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순교의 각오로 주님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알렉산델신부님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실까요 .
저도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께서 나주사제가 되신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천군만마를 보내주신것 처럼 두려울것 없고 힘과 용기가 나게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오대영성을 실천하고 사랑의 메세지를 온세상에 전하여 주님의뜻이 이루어지시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국궁전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과 자비의 예수님께서 신부님께 무한하신 은총으로 축복해 주시고 늘 함께해주시고 모든 위험과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존경을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으로 감동적이고 기쁜소식 입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인 사제 되십시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성지로 불림받아 오시는 신부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시며 찬미 영광 드러내는
성인사제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읽는 내내 감동입니다.
박해받는 나주성지를 택하신 신부님.
잘 선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떤 성직자께서는 박해받기 때문에 나주가 참이라고 하셨다지요~!
진리를 따르는 길에 어려움도 많겠지만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선종하시어 율리아 엄마를 통해 저희들에게
산상수훈을 묵상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처럼,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어 ‘5대영성’으로,
모든 걸 ‘내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아멘!♡♡♡
무지게님의 댓글
무지게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이어서
눈물이 저절로 흘렸어요
신부님 , 감사합니다^^
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
아멘~ 알렉산델 신부님 나주성모님집의 사제로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나주사제가 되어주심이 얼마나 큰은총인지 정말 너무 큰
감사와 김동의 눈물이납니다.
신부님의 은총글을 읽으면서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요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나주신부님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즐거운이냐샤님의 댓글
즐거운이냐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성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렉산델신부님께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세상은 잠시뿐이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지고한 가치를 찾아 떠날수 있는 이 여정은 얼마나 복되고도 복된지요 -!!!
감동이 됩니다 ..!!!
부족하고 또 부족한 저희지만, 힘내어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 -
다시오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실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는데 한몫하면서 엄마와 굳게 일치하여
서로 격려하고 힘주면서 끝까지 가보아요 !!!
계신것만으로도 너무 큰 힘이 되고 강론도 너무 힘이되는 말씀으로 양들을 먹이시는 좋은 목자 신부님 !!!
진심다해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_()_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참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를 예수성심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사도로, 나주의 사제로 새롭게 불러주셨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주어지는 고통, 불편함, 비난, 몰이해도 감사히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아멘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선교 활동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오신 훌륭하신 신부님께서 나주 성지에서 선교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과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으시겠지만 멸망에 처한 이 세상과 수많은 영혼을 구하시는데 큰 역할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래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또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맡겨드립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참으로 자격없는 저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온전히 저를 가지시고 도구로 써주소서!
그래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는데
적우침주의 단순한 원리처럼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읽는 내내 눈물이 가슴저미는 기쁨이 벅차 오릅니다 !!!
알렉산델 신부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영광의자비의예수님의
자비와사랑과축복의빛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알렉산델 신부님!
환영과 감사인사 올립니다.
영광의자비의사도이신
율리아엄마와함께 일치하시어
나주성모님인준과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해
장신부님의 뒤를 이어 가시는
고난과 외로움과 박해의길이지만
한 여인으로써 온갖 낭설과비난을
견뎌내오신 율리아엄마께
위로와 힘되시길
부족한기도 올리며
예수성심 성모성심께서 예비하신
신부님 글과
사랑에 감동과 눈물이 흐릅니다.
은총받고 치유받는 나주성지라고
순례하며 시작한길!
평신도로써도 가족과 신자들에게
몰이해와 따돌림을 받는것이 괴롭고
고통인데 신부님께 드리워진
상념과 두려움들은
어떠하셨겠습니까!
사제의모후이신 복되신나주성모님께서
어떠한 처지에서도
굳은믿음과 순교의씨앗을 담은
마음들에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을
믿고 있습니다.
알렉산델신부님!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뵈었을때
마음의인사 드리며 신부님의용기에
더욱 힘을 내고 기뻤습니다.
광주교구신부님들을 통하여
분열마귀는 쉼없이 나주성모님을 대적하고
음모술수와 세속적 모든걸 동원하여
많은 순례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하였지만
하느님께서 모든걸 주관하시고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와 함께
하시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지금의 결정과다짐이 있기까지
누구와도 상의할수없는 사제의길에서
갈등도 겪으시며 외롭고
힘드셨을 시간들!
이제는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발자욱을 따라 남은생애
뽑히신 복된자의길에서 율리아엄마곁을
한국사제로써 한국나주성모님을
지켜드리며 어떠한 분열마귀짓에도
성령의분별력으로 승리하시어
부족하고 외로운 저희들을 인도해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서
알렉산델신부님
축복의 빛속에 지켜주시길 의탁합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신부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신부님으로서
나주 성모님 순례자들하고 천국가는
그 마지막 날까지 영웅적인 충성으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함께 가요~~~
나주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성인 신부님 되세요~~~
아멘!!!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부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요. 아멘.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무한감동이예요 ㅠㅜ
진짜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마지막에 기도도 정말 너무 좋아요~!!
잠자는 제 영혼을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드리고 그냥 감사하네요 ㅜㅜ
나주에 계신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할게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주님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가슴이 벅차고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릴 뿐 입니다
이렇게 게시판 에 직접 은총글 로써 나주사제 로 살아가실것을 말씀해 주시니 천상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와 예수님,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 하시며 장신부님께서도 매우 기뻐 하실거 같아요
올해초 성모님동산에 개인순례 갔을때, 부산에서 출발하면서 성모님께 '성모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신부님께 고해성사 드리고 싶어요' 라고 청했는데 그날 신부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고해성사 드렸던 기억이 나고
부족한 저의 청을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던 기억 이 나요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주세요.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신부님!
오류를 물리치시고
진리의 성령의 쌍날칼로 나주의 진리를 위해 써 주소서.
길 잃은 양떼들을 위해 용기를 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정말 감동입니다.
마리아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알렉산델 신부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신부님께서 증언하신 모든 내용들과 기도하시는 지향들이
그대로 이뤄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시어 수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목자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이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수많은 편태와 가시관에 피 흘리시면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율리아님이 그 고통에 동참하며
피 흘리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제 심장도 벌떡거리며 마구 뛰었습니다.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사랑에 사로잡힌 자가 된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글을 아침 점심 그리고 조금 전 세 번을 곱씹어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너무나 감동하고 감사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도 콧물 눈물 닦으며 댓글을...
힘 없는 양들 곁에 강인한 의지로 와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받아들이지 않는 교회로부터 비록 지금은 박해받아
힘없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시고 영광을 드러내시며 한국 나주를 선택하신 본연의 뜻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에 계시는 신부님 한 분 한 분이 그얼마나 귀하고 소중하신지요...
어려운 결정 내려주시고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뒤를 이으시는 한국 사제로
저희들 곁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천국에서 빌어 주소서. 아멘~!!!
40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을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따르시며
그 어떠한 박해와 배척에도 아름다운 봉헌으로 꿋꿋하게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의 뒤를 따르며 세상 모든 악과 교회의 오류에 대해
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영혼이 되도록 부족한 이 죄인도 노력하겠습니다.
기쁘고도 감사하며 마음이 아려오는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나주에 계시는 신부님들 항상 지켜주세요.
그리고 더 많은 목자들을 보내주시어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알렉산델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렉산델 신부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의 글을 읽고 읽고 눈물흘리고 또 읽고
감격에 겨워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소리지르며
또 글을 들여다 봅니다.
제목부터 '나주사제' 라고 딱 시그니처로
박아놓으시고 ㅜㅜ
신부님의 멋지심과 용기에 이 '나주키즈' 도 가슴이 뛰어요~아멘!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 올려주셔서 말할 수 없이 힘나고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
하늘바라기7님의 댓글
하늘바라기7 작성일
신부님께서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태리 가셔서 혹시나 했는데 역쉬~^^
성모님 부르심 기쁘게 받아들이신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꼭 오실줄은 알았지만 ᆢ이렇게 빨리 저희들에게 와주셔서ᆢ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결심이 율리아님 말씀과 많이 일치가 되서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큰 힘이 되실듯ᆢ
다시 한번 성모님께 선택 받으신 알렉산델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알렉산델 신부님을 순례자들을 위한 착한목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부족하기만한 저를, 드릴 것이라고
부끄럼밖에 없고 자격 없는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진리의쌍날칼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예수님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참으로 자격없는 저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온전히 저를 가지시고 도구로 써주소서아~맨
김 알렉산델 신부님 참으로 감사드리며 나주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기도중에 뵈어요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신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의
소중한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부족하기만한 저를, 드릴 것이라고
부끄럼밖에 없고 자격 없는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저희 모든 순례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여 주시는 기도 지향에 합하여
성심의 제단에 봉헌해 주실것임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신부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는
위안이 되며 저희 모두에게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옵시며 성인 사제되옵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이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수많은 편태와 가시관에 피 흘리시면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율리아님이
그 고통에 동참하며
피 흘리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제 심장도 벌떡거리며 마구 뛰었습니다.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사랑에
사로잡힌 자가 된 것입니다.
아멘 ~!!!
대단한 용기로 박수 칩니다.짝짝짝^^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시를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 의탁합니다.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나주의 사제가 되신다는 결심에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의 맘이
너무 크게 다가와 코끝도 시큰해 집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들로
저희들에게는 큰 힘과 위로와 사랑이
흘러넘침을 믿으며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거듭 거듭 고맙습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하느님의 섭리는 놀랍습니다.
이런 소식을 듣다니
정말 기쁜 날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와 ㅠㅠ 너무나 감동입니다..!
가슴깊이 그 뜨거움이 느껴지는 절절한 은총글 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저희 나주 신부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탓이요님의 댓글
내탓이요 작성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신부님께서 나주성모님집 사제로
계시겠다는 이 고백이
저희들 마음에 생기가 돋아납니다.
앞으로 저희도 어떤 낙심과 어려움이 와도
주님 성모님 따라 신부님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을 나주로 인도하시고 오묘하게 모든 일을
하나하나 이끄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엄마사랑꽃님의 댓글
엄마사랑꽃 작성일
아멘!!! 신부님 은총글 넘 감동이어요ㅠㅠ
읽고 읽고 또 읽었답니다.
주님께서 신부님을 나주로 부르시기까지 예비하신 길 감동이어요.
그리고 받으신 징표들도 너무나 놀라워요!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저희들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착한 목자이신 알렉산델 신부님!
이렇게 은총글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 자 한 자 정성되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며 쓰셨을지...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나주 성모님과 엄마와 함께하는 길에 신부님께서 함께해 주시니
참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부족하기만한 저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고 자격 없는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님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신부님의 맘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기쁨으로 채워지고 있어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이임마누엘님의 댓글
이임마누엘 작성일
신부님 나주의 사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신부님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
이렇게 용기내어 나주의 신부님으로 살아가시게됨을 만천하에 고백하여 주심에
형언할 수 없이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이 은총의 고백을 저희 나주의 작은영혼을 따르는 양떼들은
이제 충만한 기쁨과 감동으로 신부님 손을 잡고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음에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 율리아님께 얼마나 큰 기쁨일까요 ~~~
정말로 감사 감사드려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김 알렉산델 신부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희콜베님의 댓글
찬희콜베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아멘! 신부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 ㅠㅠ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어
무한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7주간 피정을 기도와 희생으로 이끌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곁에서 함께 수고해주신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피정 후에 주님과 성모님께 바친 결심과 기도를
한시라도 망각하지 않고자 성모님 게시판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참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를 예수성심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사도로,
나주의 사제로 새롭게 불러주셨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주어지는 고통, 불편함, 비난, 몰이해도 감사히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어 ‘5대영성’으로,
모든 걸 ‘내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또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맡겨드립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참으로 자격없는 저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온전히 저를 가지시고 도구로 써주소서!
그래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는데
적우침주의 단순한 원리처럼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고백의 다짐과 결심 함께 기도봉헌드립니다.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눈과 마음에 흘러내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오오 알렉산델 신부님의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특히나 나주사제가 되어 장홍빈신부님의 뒤를 따르고 싶다니
오오 감개무량입니다.
신부님 꼭 이루어지실 겁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착한 목자이신 신부님의 그 사랑에 제 맘도 강동하며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신부님께서 나주성모님집 사제로
계시겠다는 이 고백이
저희들 마음에 생기가 돋아납니다.
앞으로 저희도 어떤 낙심과 어려움이 와도
주님 성모님 따라 신부님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을 나주로 인도하시고 오묘하게 모든 일을
하나하나 이끄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받으신
알렉산델 신부님!
영원한 행복으로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심을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함께 천국을 향해 가는 길 ㅡ
이보다 복된 길이 또 있을까요...
결코 쉽지 않으셨을 고뇌의 시간을 지나
이렇게 용기있게 결단을 내리시기까지
엄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와 사랑, 희생으로 함께 해 주셨을지...
신부님은 혼자가 아니십니당^^
주님, 성모님께서 그리고
영원한 우리의 엄마이신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하시니요!
그리구 천국의 모든 성인, 성녀들과
울 장신부님께서도 함께하시며 신부님을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 길을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5대 영성 실천하여
마지막 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곁에서
우리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어요. 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화이팅!!!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하느님께서 목자없는 양떼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신부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신부님의 증언은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가 새롭게
변화 되리라 믿습니다.나주성지의 성모님 품 안에서
은총과 축복 구골 받으시고 영광과 자비의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_()_
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
더 많은 사제들이 신부님과 같은 마음으로 나주로 향할 수 있기를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 알렉산델 신부님! 신부님의 용기와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 나주는 참이구나!’ 하는 확신이 서게 되어
나주의 사제가 되고픈 열망이 들풀처럼 타올랐습니다.
아멘.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사제가 되어 주심에
감사와 기쁨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동산에서 몇번
뵌적이 있었고 말씀도 두번정도
나누었는데 성혈과 향유 등 크신은총
받으신 신부님께 더욱 아멘 으로 답하렵니다
더욱더 머물러주시고 함께 기도하게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이라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나주에 부름 받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위해 부족하지만 계속 기도드릴게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와... 감사드려요 신부님 !!
박해의 시대에 그 용기 내주심에.. ㅠㅠ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뒤를 따라 나주 사제로
부르심에 응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론 때 율리아 엄마의 삶에 대해
처음 말씀하셨을 때가 생각나요..! 한국인 사제에게서
엄마의 삶에 대해 들을 수 있다니..! 묵상하시고 나눠주시니
너무 신비롭고 감사하고, 목마름이 채워지는 것을 느꼈답니다^^
앞으로도 자비와 영광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요~^^ 신부님 화이팅~ !!!♡♡♡
하트님의 댓글
하트 작성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 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그 길을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신부님!
천국행 지름길 티켓을
선택하심 축하드립니다.
많은 양떼들을 5대 영성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존경하올 신부님
나주에서 받으신 은총
성모님께서 너무도 사랑하시는 징표를
넘치도록 받으심
감격으로 다가옵니다.
잠시 모습이 안보이셔서
누구에게 물어볼수도없고 혼자
신부님 모습보일때까지 기도드리며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동산에서 잠시 보이셔서
얼마나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그렇게 기쁠수기없어
눈물이 나왔습니다.
아! 나도이럴진데
성모님마음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으시겠구나...
그런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곁에서 도와주심을 굳게믿습니다.
신부님께서
나주성지 그자리에 계시는것 만으로도
큰힘이되고 든든합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큰절드리고싶습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알렉산델 신부님 감사합니다.
동산에서 뵈올 때 마다 반가움에 너무 감격스러웠는데 이제는 늘 함께 하신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고 든든하온지요.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감사와영광 드립니다.
유튜브 미사에서 하루 빨리 뵙기를 기도하며 저도 오대영성을 최선을 다해 실천하여 작은 도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는데 적우침주의 단순한 원리처럼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결심을 굳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알렉산델 신부님께서 나주의 순례자들을 주님 성모님께로 잘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 영광!
신부님 결심을 읽으며 계속 웁니다. 고맙습니다. 알렉산델 신부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너무 고맙고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끄럼밖에 없고 자격 없는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남은 생애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더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진리의 길로 나아가시는
나주성지의 사제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큰 중대한 결정을
하시게 되기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작은영혼을 도와
일하시도록 신부님을
선택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가슴 뭉클해지고 감동이 됩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는
정말 겸손하셨는데 천국에서
겸손하신 신부님을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진정한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랜 시간 나주에 머무시기에
뵐때마다 반가웠는데
든든한 저희의 영적 아버지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이박해 시대에 용기를 내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사제로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기도를 하셨을까요
저희와 함께 구원방주타고
천국을 향하여 같이가게되서
너무나 기쁩니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저희들과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천국가는 그 날까지 함께해요!!!
신부님~ 감사드려요 ♡♡♡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주의 김알렉산델신부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심의 아멘 으로응답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동산갈때마다 뵐수있기를희망하며 영육간건강 하시기를기도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제목만 읽어도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께서 거쳐오신 어려움과 거치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모님의 진정한 사제 되시어 저희와 함께 해 주시니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향유로써 신부님을 완전히
찜콩하셨네요♡ 이 러브콜 스토리를 저희에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여 봉헌한다면 또 그 봉헌이
세상 구원에 핵반응보다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이바지 할 것이라 믿으니
이 또한 참으로 큰 은총인것 같아요♡ 신부님, 언제나 기도 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성모님의 뜻대로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어 더 많은 양 떼들을 이끄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희 죄인이지만 기도 속에서 돕겠습니다
오대 영성 실천 하면서 돕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당신의 망토로 감싸안아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봉헌하시겠지만 많은 것들을 뛰어 넘게 해주시고
안전하게 감싸안아 보호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 특별히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축하드립니다~감동입니다~~
신부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얼마나 소망하고 갈망 했던가요
나주의성모님동산 우리신부님을
한분더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는데
적우침주의 단순한 원리처럼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글을 읽는 내내 눈물 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신부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참으로 자격없는 저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온전히 저를 가지시고 도구로 써주소서!
알렉산델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신부로서 끝까지 변함없이 함께 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광주대교구와
한국교회에서 박해받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로 기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참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를 예수성심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사도로,
나주의 사제로 새롭게 불러주셨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주어지는 고통, 불편함, 비난, 몰이해도
감사히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어
‘5대영성’으로, 모든 걸 ‘내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또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맡겨드립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참으로 자격없는
저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온전히 저를 가지시고 도구로 써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겸손하신 착한 목자이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운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다니엘알곡님의 댓글
다니엘알곡 작성일신부님 나주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7^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매일매일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3^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신부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박해에도 불구하시고 용기를 내서
율리아 엄마께서 가시는 진리의 길에
앞장 서 주시는 신부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작은영혼이신 엄마께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전하시는 나주의 진실을
저희도 최선을 다해 힘이 되어 드릴 것 입니다.
힘내세요. 신부님 용기 내시어 SNS 에 올리신 글
감사히 보았고 너무 감동받고 눈물이 났습니다.
하느님 진리의 길로 불림받은 사람들을 누가 감히
막을 수 있을까요. 신부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거룩한 나주성지의 사제이신 알렉산델 신부님
힘내세요. 아멘~!!!
- 이전글마마 쥴리아와 함께 하는 5대 영성 피정 국제 줌 모임♡ - 은총증언 ① 21.07.19
- 다음글Re: 나주사제로 불림받은 커다란 은총 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