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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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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4,549회 작성일 15-10-23 23: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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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가득했던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념일 소식입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 이틀 전부터 해외 순례자들이 나주에 도착하였습니다. 18일 오전 10시, 국내외 순례자들은 전소된 경당에서 “전교 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지붕도 없고 창문도 없었지만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수없이 내려주신 거룩한 장소에서 미사를 드린다는 사실 한 가지만으로도 순례자들의 가슴은 벅차올랐습니다. 화재로 모든 것이 소실된 경당에서 봉헌하는 첫 미사였기 때문입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복음전파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힘찬 강론을 하셨는데, 아래와 같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낭독하실 때 안개가 걷히면서 찬란한 태양빛이 경당에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치하여 일할 때 늘 함께하신다는 징표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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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02년 1월 6일, 성모님)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도회에는 국내 순례자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홍콩, 캐나다, 미국, 일본, 동티모르, 필리핀에서 60여명의 순례자들이 참석하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이 4번째 순례인 인도네시아 마르쉘 신부님은 “제가 나주에 계속 오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은총을 받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냥 제 사랑과 믿음을 바쳐드리고 싶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라는 신앙고백을 하셨습니다.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십자가의 길 8처에서는 미국 시애틀에서 오신 노 베드로 형제님이 십자가를 지셨고, 기진맥진한 주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신 9처에서는 마르쉘 신부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그 극심한 고통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시며 묵묵히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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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하는 내내 죄를 통회하며 흐느끼는 울음들이 터져 나왔고, 맨발의 순례자들은 뾰족한 돌들이 발을 찌르는 내리막길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못을 박아드린 잘못에 대한 보속으로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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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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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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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에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을 위해서도,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다른 영혼들을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는 것이니 내 어찌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2007년 8월 4일 성모님)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선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순례자들은 죄인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의 그 사랑에 또 다시 회개하였고, 몇몇 분들은 잔디밭에 엎드려 통곡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하실 때 성모님은 당신의 성상에서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이 행렬이 지나가는 곳마다 향긋하고 싱그러운 장미향기가 진동하였습니다. 29년 동안 사랑하는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는 짙은 장미향기는 순례자들의 마음과 영혼에 청량한 발삼향액이 되었고, 기쁨에 겨운 순례자들이 꽃과 초를 봉헌할 때 율리아님은 더욱 깊은 사랑의 미소로 모든 순례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성체강복은 하늘에서 친히 강림하신 성체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 중에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 묵상 중간에 ‘한 마디의 말 때문에~’라는 율리아님 묵상시가 육성으로 흘러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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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득 찬 그 음성이 비닐 성전을 감싸 안고 순례자들의 마음도 감싸 안았습니다. 순례자들은 잘못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눈물지었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리라.’고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해도 이렇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이어서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 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 마귀를 무찌르는 것이며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라고 힘차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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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고 하시며,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하신 2002년 8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를 들려주셨습니다.

미사 후, 휴식시간에 바라본 맑은 하늘에는 붉디붉은 초승달이 떠 있었습니다. 신비롭기까지 한 그 모습은 죄로 물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목이 터져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처럼 보였습니다.

오, 나주의 성모님! 저희가 비록 미약하오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사오니 부디 피눈물을 거두소서.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양팔 묵주기도 1단, 3단, 5단의 선창은 중국어로 바쳤고 2단, 4단의 선창은 영어로 바쳤으며 후창은 한국어로 받았습니다. 국가와 인종의 벽을 넘어 하나로 일치된 묵주기도가 끝나자 붉게 물들었던 초승달은 평소 색깔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1992년 12월 14일 성모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를 바르게 알기 위한 메시지 설명이 30분가량 있었습니다. 박영선 베드로 형제님은 처음 오신 외국순례자들을 위하여 10월 첫 토요일 날 설명한 내용 중 나주 순례자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들을 다시 설명해주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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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체적인 메시지의 내용을 분류하고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순례자들이 더욱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잘 이해하여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10월 11일, 전주지부 기도회원들은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에게 ‘나주성모님 메시지’에 대한 강의를 청했습니다. 베드로 형제님은 몸이 심하게 아팠지만 그 청을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어 자신의 고통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집을 나서니 그때부터 고통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설명이 끝나자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자세하게 알려주니 성모님 메시지가 더 새롭고 가슴 깊이 새겨진다.”, “이제는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시지 실천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를 알겠다!”며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의 말씀이 시간이 되자 장내는 조용해졌습니다. 율리아님이 전하시는 천상의 보화를 하나라도 놓칠세라 모두 귀를 쫑긋하고 경청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오늘은 서서 말씀을 전할 수 있겠다.’며 기뻐하셨는데 꽃 봉헌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큰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한 순례자에게 머리를 찧고 정신을 차릴 수 없어 할 수 없이 앉아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만면에 아기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시며 당신이 왜 머리를 또 자르셨는지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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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9월 10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생활의 기도모임 남녀 회원들’과 나주에 거주하는 봉사자들을 불타버린 경당에 불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천국을 얻을 수 있는지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파 아무 것도 못하시는 오른손으로 주님께서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앞머리를 단호히 자르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기도회나 행사가 있으면 거기에 참석할 사람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목욕재계하시고, 모든 영혼들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는 청원과 함께 화장과 머리손질을 하십니다.

그런데 오른손이 너무 아파 머리손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머리를 아름답게 해주시도록 주님께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청을 들어주시어 앞머리에 정말로 아름답게 만들어주심으로써 고통을 덜어주셨는데 그 앞머리를 죄인들의 회개와 봉사자들의 자아를 잘라 주시도록 자른 것입니다.

이는 그곳에 있던 성직자와 수도자, 봉사자들뿐만 아니라 나주 순례자들의 악습과 교만까지 다 끊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주님께 머리를 또 봉헌하신 것입니다.

‘머리카락 자른 것이 무슨 큰 봉헌인가?’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율리아님은 목숨을 내어놓는 절박한 마음으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왜냐하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살아서 일을 해야 하니 정말 생명을 바칠 수는 없어 고육책으로 머리를 자른 것입니다. 그래서 이는 주님께 무엇보다 큰 봉헌인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는 조금 자르고, 누구는 깊게 잘라 쥐가 파먹은 것처럼 듬성듬성 했던 머리가 40여일 만에 이날 다 고르게 자라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길이가 다른 머리카락을 주님께서 똑같게 자라게 해주셨다며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라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는 모습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지만 한 지체입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고, ‘나’만을 주장하며 일치하지 못해 분열마귀에게 잔칫상을 차려준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활활 타실 것입니다. 일치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이 듬성듬성 잘려진 율리아님 머리 모습일 것입니다.

하지만 눈물이 나오는 아픔일지라도 ‘자아’를 포기하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분열마귀는 출분하고 사랑의 일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누가 더 잘나고 못난 것을 따지지 않고, 사랑으로 일치하는 모습이 똑같게 자란 율리아님 머리 모습일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다음에는 삭발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하시며,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희망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율리아님의 목숨보다 더 값진 이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깨어 살도록 불림받은 우리들이 더욱더 노력합시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자녀들아!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 하나가 되어라. 그러면 모든 지체가 소중해질 것이다. 몸의 한 부분이라도 떼어낸다면 얼마나 아프겠느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1996년 11월 25일 성모님)

앉아서 말씀을 전하시던 율리아님께서는 “교만이 우리를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데 나락으로 빠지게 되면 어디로 갑니까? 지옥으로 갑니다.”라고 하시면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순례자들의 환호와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이는 자신이 교만한 줄도 모르고 지옥을 넘나드는 영혼들도 회개할 수 있도록 당신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그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베푸신 은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 10장 39절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9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은 “정말 단순한 어린이는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정당화시키지 않습니다. 변명하지 않습니다. 합리화시키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 두 말씀을 가슴에 새겨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어린아이가 됩시다. 신적사랑을 잘 나타낸 이 두 말씀의 근원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체되어 세 분만 은총증언을 했는데 미국 시애틀에서 21년 만에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신 노희영 베드로 형제님이 첫 번째로 나와 증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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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님은 1994년 10월, “하와이 성모님 대회”에 초청 받은 율리아님 말씀과 수많은 기적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20년 냉담을 풀게 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에 대한 산증인이었습니다.

21년이라는 긴 세월 속에 이미 초로의 신사가 되었지만 그날의 기적과 감동들은 더욱 선명해져 가슴에는 나주성모님이 더욱 크게 자리 잡았고, 신심 깊은 신앙인으로 탈바꿈하였던 것입니다. (나주 홈페이지 ‘은총체험’ 중 ‘은총은 강물처럼’에서 ‘평신도 체험록(8)-노희영’ 참조)

링크주소http://www.najumary.or.kr/najumary/grace/pyung_5.php#24

율리아님께서는 평소보다 더 진한 사랑의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환히 미소 지으시며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을 품에 꼭꼭 안아주시고,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받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조건 없이 풀고 저울질하지 않는 작은 영혼의 사랑을 우리도 실천하도록 합시다. 더 나아가 원수까지도 용서합시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나주의 작은 영혼들에게 바라시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일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일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느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가 하느님 안에 산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요한 1서 2장 3절-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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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28 08:27: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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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조건 없이 풀고 저울질하지 않는
작은 영혼의 사랑을 우리도 실천하도록 합시다.
더 나아가 원수까지도 용서합시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나주의 작은 영혼들에게
바라시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일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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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침 기도와함께 메시지를 읽으니 마음에 확 - 잘 들어오면서
율리아님의  숨결이 느껴져서 좋은 하루가 시작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메시지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박베드로님께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의 고통들을 줄여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소식 올려주신 손길에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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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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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조건 없이 풀고 저울질하지 않는 작은 영혼의 사랑을 우리도 실천하도록 합시다.
더 나아가 원수까지도 용서합시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나주의 작은 영혼들에게
바라시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일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은총과 사랑과 평화 가득했던 10월 19일!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의 소식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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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운영진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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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 주시어 새롭게 보게되었습니다ㆍ
생활이 변화 될 수 있도록노력하며
강 한 자아를 잘라내도록 오늘도 또 내일도 노력 하겠습니다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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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은 총 충만한 29주년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가고파도 못가보는 처지에 놓인 제가 이렇게
앉아서  은총소식받아볼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성모님 찬미하며 하루시작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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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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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 하나가 되어라. 그러면 모든 지체가 소중해질 것이다. 몸의 한 부분이라도 떼어낸다면 얼마나 아프겠느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아멘~

은총 충만했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
교만을 물리치고 사랑을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충실히 노력해야 겠네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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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너무 좋았습니다.

성령충만해져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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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눈물이 나오는 아픔일지라도 ‘자아’를 포기하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분열마귀는 출분하고 사랑의 일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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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눈물이 나오는 아픔일지라도 ‘자아’를 포기하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분열마귀는 출분하고 사랑의 일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기도회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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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 신부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복음전파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힘찬 강론을 하셨는데,
아래와 같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낭독하실 때
안개가 걷히면서 찬란한 태양빛이 경당에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치하여 일할 때
늘 함께하신다는 징표 같았습니다.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어떤 상황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도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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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율리아님의 목숨보다 더 값진 이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깨어 살도록 불림받은 우리들이 더욱더 노력합시다!

아멘!!!
엄마의 숭고한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가득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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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소식 전해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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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각 부분이 모양과 역활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아멘~~!!*
모든것 감사하나이다..부족한 죄인을 잘 이끌어 주세요..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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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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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의 성모님께서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불려주시어 선택하여주심이
얼마나 크신 사랑과 은혜임을 저희는 압니다
이 험한 세상
칠흙같이 어두운 이 세상에서
성모님의 품 안에 안아주신 크고 높으신 사랑에
그저 찬미 감사노래합니다
운영진님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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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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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는 모습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지만 한 지체입니다. 아멘!!!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고,  ‘나’만을 주장하며 일치하지 못해
분열마귀에게 잔칫상을 차려준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활활 타실 것입니다.
일치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이 듬성듬성 잘려진 율리아님 머리 모습일 것입니다.

제 모습을 적어놓으신것 같아요...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눈물이 나오는 아픔일지라도 ‘자아’를 포기하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분열마귀는 출분하고 사랑의 일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누가 더 잘나고 못난 것을 따지지 않고,
사랑으로 일치하는 모습이 똑같게 자란 율리아님 머리 모습일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다음에는 삭발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하시며,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희망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멘!!! 눈물이 나오는 아픔을 엄마위해 잘 봉헌하면서...자아포기,
자아를 부수어 천국을 향해 작아지고 부서지도록... 엄마 말씀따라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ㅠ_ㅠ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율리아님의 목숨보다 더 값진
이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깨어 살도록 불림받은 우리들이 더욱더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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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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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이번이 4번째 순례인 인도네시아 마르쉘 신부님은 “제가 나주에 계속 오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은총을 받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냥 제 사랑과 믿음을 바쳐드리고 싶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라는 신앙고백을 하셨습니다.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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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율리아님의 목숨보다
더 값진 이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깨어 살도록 불림받은 우리들이 더욱더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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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흘리시면 안될 그 피눈물을
이제는 거두시옵고 부디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져
어머니의 원의가 이루어지기만을 간절히 바라나이다.

저희가 바치는 희생과 기도가 비록 부족하고 미약할지라도
어머니와 함께라면 하늘에 큰 공로를 쌓는 것이오니
저희가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어머니께 위로와 기쁨되게 하옵소서.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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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수 신부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복음전파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힘찬 강론을 하셨는데,
아래와 같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낭독하실 때 안개가 걷히면서 찬란한 태양빛이 경당에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치하여 일할 때 늘 함께하신다는 징표 같았습니다.

아멘!
그랬군요 -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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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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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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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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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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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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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저도 기도회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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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이 나오는 아픔일지라도 ‘자아’를 포기하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분열마귀는 출분하고 사랑의 일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누가 더 잘나고 못난 것을 따지지 않고, 사랑으로
일치하는 모습이 똑같게 자란 율리아님 머리 모습일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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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
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
지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
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
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기도회를
위하여 수고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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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
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것도 두려
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성모님피눈물기념일에 주신 은총들 감사드리며
나무, 풀한포기,구름, 햇살 모두가 주님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드리는 아름다운 성지에서 드린 모든 기도회들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이 헛되지않도록 늘 깨어 있기를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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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
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
지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
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
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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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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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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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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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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