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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8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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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4,240회 작성일 18-12-11 16:00

본문

 

 

링크 : https://youtu.be/zvS1s73e3jo

 

 

 

<2018년 12월 8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9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9부. 특별히 소제목을 붙여봤습니다. 하느님의 놀라우신 구원 계획을 통찰하는 그러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그 놀라운 구원 계획에 대해서 그 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와 또한 특별히 구원 계획을 위해서 택함 받은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역할도 말씀을 하셨고, 또한 구원 계획을 위하여 특별히 만남을 허락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누구를 통해서 반드시 이와 같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완성시키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하느님의 이러한 놀라운 구원 계획을 통찰하는 부분하고,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많은 세계 각국에서 발현을 하셨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 한국 나주를 통해서 발현하시는데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진정으로 오신 이유에 대해서 저희들이 알고, 그 뜻을 따라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하시는데 그 말씀도 묵상을 하시겠습니다.

 

또 앞으로의 일을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징벌의 시간하고, 다가오는 고통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어떠한 징벌이 온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대로 저희들이 실천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이 세상의 죄악이 극도에 달했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하신 표현을 쓰십니다. 당장이라도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깨어 기도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고, 또한 저희들에게는 천국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에서 영광의 화관을 받게 하신다는 말씀하십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복음 말씀을 통해서 잘 아시죠.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도 힘든 그 천국을, 그 문을 활짝 열어 주신다고 하는데 그 활짝 열어주실 때에 바로 천국 잔치로 저희들을 초대하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를 택해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묵상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서 일한다면 어떠한 은총을 주신다고 여러 차례 중언부언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하느님의 놀라운 구원계획

 

잘 아시다시피 오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축일이죠. 이 말씀은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그것은 바로 내 아버지의 구원 계획이셨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내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실 때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하고 응답하지 않았다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시면서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말씀하셨습니다.

 

자, 여기서 말씀하시는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그러한 구원 계획을 성모님을 통해서 아멘의 영성으로 이루셨습니다. 그 구원 계획이 그때에 시작이 됐습니다만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희들에게 아멘으로 응답해서 모두 다 구원 계획에 참여하고 동참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2. 하느님의 놀라운 구원계획을 통찰

 

구원 계획을 지금부터 통찰해보겠습니다. 놀라운 구원 계획 통찰에서 통찰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예리한 관찰력을 사물을 꿰뚫어본다는 것으로 구원 계획에 대해서 다 아시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 계획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97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라고. 이 구원 계획을 다 통찰하셔야 되죠.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계시는데 잠자는 자녀들을 모르지만 나주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그러한 분들은 다 아셔야 하는 내용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사실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놀라우신 구원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하시게 되는지 보시겠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이 부분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는 계획입니다. 모든 자녀들 속에 저희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참여하여 천국으로 향해서 가는 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만이 이룰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방주를 타고 어떻게 가는 것입니까? 아주 상세하게 복음 말씀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바로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가는 것에 대해서.

 

그러기 위해서는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갑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하신 말씀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첫 토요일을 잘 지키는 이유가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동참하면서 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갑니까? 임종의 순간입니다. 특별한 보호로써 보호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리는 그러한 재앙이 내린다 하더라도 특별한 보호로써 성모님께서 지켜주십니다.

 

그다음에 또 어떻습니까? 지켜주시기만 할 뿐 아니라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주신답니다.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이 무엇입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 연옥에서 받을 보속을 여기서 다 받는 잠벌을 없애준다 하시면 잠벌을 면해주신다 하면 그것이 바로 특별한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러한 특별한 은총을 받아서 저희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가는 그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다고 하십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입이 있는 사람은 전할지어다.” 하신 말씀과 같이 귀가 있는 분은 다 알아들으셔야 합니다. 바로 저희들은 택함을 받은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택함을 받은 자녀는 사명이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신 것처럼. 그 사명을 완수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라는 표현을 하셨죠.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까?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명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명을 말씀하시는지 중언부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죠. 바로 그 사명은 잘 아시다시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실천을 통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오라는 그 역할이 바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율리아님과 특별한 만남을 허락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만나고 이렇게 찾아뵙고 이곳에 오는 것,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곳에는 어마어마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는 그곳에 저희들이 동참하고 협력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나는, 불림 받은 너희가 동심동덕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하셨다고.

 

그래서 저희들에게는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얼마나 큰 복된 자녀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을 통해서 주신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5대 영성 안에서 살아감으로써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를 받고, 또 터무니없는 오해도 받지만 내세에서 얼마나 훌륭한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한 구원 계획. 과연 누구를 통해서 그것도 반드시 실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곳에서 말씀하시는 주님 성모님 말씀은 그동안에 발현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보다도 더한층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주신 최종의 완성본이라는 사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말씀은 모두 다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그렇게도 전 세계적으로 보여주시지 않으셨던 전대미문의 기적. 성혈의 기적을 포함해서 성체 기적을 그렇게 많이 보여주시면서 하신 그 이유가 되겠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반드시 실현하시겠습니까?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실현하신다는 말씀 83년 6월 29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 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 이러한 구원 계획 속에 저희들이 합류하고 있다는 사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한 그러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주를 오셨습니다. 왜 오셨겠습니까.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구하십니까.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시죠. 피 흘리는 정화의 때. 극악무도한 그러한 사람들까지 다 구원하실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주시면서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까지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정말 살지 아니한다면 정화의 때 불속에서 온갖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 중에 그 불속에 들어가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구해서 천국잔치에 데려가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를 선택하셨고, 율리아님을 택했고, 또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다 택함 받은 자녀로서의 그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예언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에 수많은 예언자가 있었고, 지금 이 세상에 가장 큰 예언녀로서 오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0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어떠한 예언을 하고 계십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는 천상의 예언녀의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호소의 말씀 보시겠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습니까?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도와서 함께 구원사업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4. 다가오는 고통과 징벌의 시간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아무리 고통과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천국의 문을 열어주셨는데 그러한 천국의 문도 저희들이 아셔야 하죠.

 

또한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한 큰 징벌의 때가 어떤 때입니까?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설명해주셨죠.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엄청난 지옥 형벌. 나라들까지도 그것도 지극히 사랑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그러한 엄청난 시간이 앞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얼마나 많은 국가가 뒤집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해야 하는지!”

 

성모님은 앞일을 다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많은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지만 바로 이것이 우리 앞에 태평세월을 노래하는 앞에 놓여있는 세상과 국가들이 당해야 될 그러한 어려움입니다.

 

또한 이러한 징벌의 때가 시시각각으로 저희들에게 다가옴을 시간적으로 메시지를 통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2001년 11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제 준엄한 정의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그로부터 1년 뒤에는 표현이 또 급해지셨습니다. 2002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 온다.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저희들에게 이와 같이 저희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의 말씀을 하시면서 무엇 때문에 서두르라고 하십니까? 무엇 때문에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십니까? 단 한 자녀라도 다 구하시기 위해서 말씀하고 계시죠. 또, 그 시간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음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이십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이런 말씀을 또 하셨습니다.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놓은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이 눈물로 간청하니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차마 내릴 수가 없구나.”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내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간청을 통해서 지금 보류하고 계시는 것이죠. 안 내리신다고 안 하셨습니다. 연기 상태입니다. 이 연기 상태에 있을 때 저희들은 정말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깨어있지만 그렇지 않고 깨어있지 못한 분들은 함께 깨어서 천국 잔치에 가셔야 하고, 또 그렇게 가도록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5. 당장이라도 징벌이 낼 수밖에 없는 때

 

또한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당장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이제. 얼마나 다급한 표현이십니까. 당장이라도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실 수밖에 없기에

 

“그는 늘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두벌죽음의 그 고통까지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도 기뻐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지 않느냐.”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그것은 “대 타락으로 인해 세상 죄악이 무섭게 팽대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기에 당장이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란다.”

 

그렇습니다. 지금 시시각각으로 가까이 다가온다. 아주 가까이 이제는 당장이라는 표현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말 하늘의 보화에 마음을 두고 생활하면서 5대 영성 안에서 저희에게 주신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로써 저희들은 하늘나라를 차지할 그러한 힘을 갖고 그러한 희망을 갖고 가셔야 된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크나큰 징벌이 내리지만 저희들에게 항상 기회를 주시죠. 그 징벌 속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다 알려주셨고 그러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통찰시키신 이유는 단 하나. 그 통찰을 통해서 저희들이 징벌이 아니라 하느님의 상, 하늘의 큰 상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에 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은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89년 8월 2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 하나는 2002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에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이와 같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에 대한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실현하는 것이죠. 그래서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면서 저희들에게 이미 선택의 길을 주셨습니다. 아무리 저희들에게 자유의지와 자아를 주셨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상을 받으셔야죠. 벌을 받으시는 길로 가면 절대 안 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고 이곳에 오셔서 육적 영적 치유를 내려주신 핵심은 그러한 치유를 통해서 바로 상을 받는 길,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잔치에 가는 길을 오라고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자,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까.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를 해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요, 셈 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화로써 저희들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6.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

 

또한 2002년 2월 2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천국에 가기가 힘든 그 좁은 문을 활짝 열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

 

이라고 활짝 열릴 때 가셔야죠. 활짝 열릴 때 저희들을 초대할 때 다 가셔야 하는 그러한 은총의 시간을 마련하셨다는 것입니다.

 

자,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되는 자녀가 어떤 자녀에 해당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이신데 2002년 2월 성모님 말씀에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천국 문이 활짝 열릴 때 가시는 방법입니다. 바로 이와 같이 어떻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가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에 그렇게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서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정말 열심히 생활하시는 우리 수도자 자녀분들에게 주신 말씀이시죠. 그래서 여기 수도자로 오신 분들은 더욱더 한층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수도자 동료들끼리 일치하고 그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핀다는 것은 결국 앞으로 이와 같은 것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지 너무나 잘 아시지 않습니까. 특별히 인터넷을 통해서 또 각종 매체를 통해서 이곳에 성모님의 말씀, 주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그 역할에 주줏돌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에 다른 부분에서 말씀하셨습니다.

 

7.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그러면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94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잘 도와서 일치해서 일을 한다면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된다는 그러한 큰 은총.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면서 완성하실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는 일을 잘 도와서 함께 일치해서 일한다면 영광의 화관을 주시겠다고 바로 성모님께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 메시지에서 너무나 중요하고 저희들에게 희망적이고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말씀하셨죠.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모두 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지름길에 해당하는 이 말씀을 저희들이 자주 묵상하고 자주 정독하면서 그 말씀대로 삶을 실천함으로 인해서 천국에서 모두 다 영광의 화관을 받으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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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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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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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택함을 받은 자녀는 사명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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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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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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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
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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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 하느님의 원대하신

원 계획을 실현하시면서 완성하실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는 일을 잘 도와서 함께 일치해서 일한다면 영광의 화관을

 주시겠다고 바로 성모님께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12월 8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드리며~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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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 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 이러한 구원 계획 속에
저희들이 합류하고 있다는 사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한 그러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기쁜 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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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그러면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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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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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면서 완성하실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는 일을 잘 도와서 함께
일치해서 일한다면 영광의 화관을 주시겠다고 바로 성모님께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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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이 첫 토요일을 잘 지키는 이유가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동참하면서
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갑니까? 임종의 순간입니다. 특별한 보호로써
보호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리는 그러한 재앙이 내린다 하더라도 특별한 보호
로써 성모님께서 지켜주십니다.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89년 8월 2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 하나는 2002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에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
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이와 같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에 대한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실현하는 것이죠. 그래서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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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긴 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나주의 진리~
시간내서 한번 더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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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부족한데 요약까지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모든이가 읽고 보고 느끼고! 주님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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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그러면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 참 유익하고 알찹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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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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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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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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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 사명은 잘 아시다시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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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오메 참말로 좋은그...^^
기획부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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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늘 새롭게 무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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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주 가까이 이제는 당장이라는 표현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말 하늘의 보화에 마음을 두고 생활하면서
5대 영성 안에서 저희에게 주신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로써
저희들은 하늘나라를 차지할 그러한 힘을 갖고 그러한 희망을 갖고
가셔야 된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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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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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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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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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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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입이있는 사람은 전할지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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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 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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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그러면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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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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