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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6일 율리아님 말씀 1부-"5대 영성,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절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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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2건 조회 3,103회 작성일 19-04-10 21:56

본문

 

 

 

 

링크 : https://youtu.be/1ZQe-WGwNYI

 

 

 

2019년 4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1부

 

IMG_3197.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께서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에게 치유의 은총이 흘러 들어갈 것이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전립선, 방광염, 신장, 요실금, 신우신염, 설사, 대장 뭐 아주 많잖아요.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여기 나오기 전까지 거의 변기에 앉아있었습니다. 밥을 못 먹었는데 이틀 만에 3kg가 불었어요. 다리는 얼마나 부었는지 몰라요.

 

지금 붓는 병도 아주 여러 가지 있죠? 그래서 ‘아! 오늘 철야 기도 오신 분들 부종 가지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시겠다.’ 저의 고통은 희망 있는 고통이니까요.

오늘도 옷 입다가 옷핀으로 몇 번 찔렸어요. 그 피가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의 피눈물로 바꾸셔서 여러분 영혼 육신 치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께 수혈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하죠? 우리 모든 내적인 영적인 상처 다 오늘 치유 받도록 합시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치유를 받겠는가? 어떻게 하면 치유를 받아요? 회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 입에서 5대 영성이 안 떨어져야 돼요. 그냥 막 회개가 되는 것 아니잖아요. ‘나 회개해야 돼. 회개하면 치유 받아.’ 그런다 해서 회개가 안 되거든요.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돼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짜증 나다가 ‘아! 예수님, 그것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잘못했습니다. 저 사람은 나를 영적으로 키워주시는 은인입니다.’ 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또 생활의 기도로 ‘그래, 저 사람이 지금 저렇게 상처를 나한테 줬지만 나한테 상처를 준 줄 모를 것입니다. 그러니 내 탓입니다. 저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그리고 또 모든 것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그랬죠. 가 예언에 아멘은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는 “아멘”으로 해야 돼요. 예, 그래서 아멘으로 여러분 모든 것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영혼 육신을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까지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다 무장하여 실천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 그거 어려운 거 아닙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한 가지, 한 가지를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절대 누구를 미워할 수 없어요.

 

제가 1989년도 그때는 3월이 사순절이었어요. 서울에서 어떤 자매님이 4일 날 전화가 왔어요. “자매님, 요즘에 몸 좀 어떠세요?” “아, 저 요즘에 사순절이어서 더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랬어요. “어머 좋으시겠어요. 아유 나도 그런 사랑 좀 받아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사랑을 받는 줄 아세요?” 그러니까 “그럼요, 아주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시겠죠.” 그래서 “그럼요, 제가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정말 움직일 수도 없고, 눈도 뜰 수 없는 그런 극심한 고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 싫어요, 싫어요! 그런 사랑 싫어요! 나 그런 사랑 안 받을래요! 내가 지금 사는 것도 정말 죽을 둥 살고 있는데 나 그런 사랑 안 받아요!” 전화를 그냥 바로 끊어버리더라고요. 그래도 그 모든 것을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니까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거예요. ‘그래, 저 영혼하고 이렇게 전화했던 것도 그냥 우연이 아니니까 예수님, 제 이 기도를 통해서 저 영혼도 언젠가는 변화되길 바랍니다.’

 

제가 그 전에 목이 너무 아파서 나주병원에 갔는데요. 그때 나주에는 이비인후과 없었어요. 119도 없었고요. 내과에 봤더니 저를 딱 보더니 “누워보세요.” 누웠더니 “목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머니, 산부인과 쪽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까 어디 병원으로 가라.”고 알려줘요. 거기가 일인자라고. 거기 갔는데 아 그분이 “세상에 아주머니 배가 걸레가 되어버렸습니다.” 당장에 수술하자고 그래서 “예, 수술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그리고 가서 그 나주병원 과장님한테 가서 그 얘기를 했더니 그분이 얼마나 겸손하신 분인데 걸레가 됐더라도 걸레가 됐다고 말할 분이 아니라고.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빨리 가서 수술하세요.”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때 매일 미사에 한 번도 빠지질 않았기 때문에 미사를 해야 될 곳으로 가려다 생각하니까 서울 성모병원은 서울에서 그때 많이 오셨기 때문에 서울에 가면은 아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제가 생각하다가 부산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때는 부산에서 순례자들이 그렇게 많이 안 왔거든요. 그래서 부산으로 가기로 하고 거기 신부님한테 절대로 율리아 여기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리 하지 말아 달라고 약속을 하고 갔어요. 서울 자매님하고 전화한 그다음 날, 부산에서 앰뷸런스가 왔어요. 그래서 앰뷸런스를 타고 갔습니다. 검사를 했는데 완전히 뜻밖으로 나와요. 개인 병원보다 거기가 더 잘할 줄 알잖아요. 뭐라고 결과가 나왔냐면, 급성 자궁뼈 골반염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검사를 했는데 그렇게 아픈지가 얼마쯤 됐냐고 해요. 그래서 제가 한 6개월 됐는데 그냥 “한 2개월 됐습니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예끼, 여보시오!” 이렇게 아파서 2개월을 견딜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내가 고통 잘 봉헌하는 거 모르니까 절대 안 믿어요. 그래서 그냥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랬는데 집중 치료를 하자고 그러더라고요. 열흘 동안 집중 치료를 하면 될 거라고 했는데 열흘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물만 조금씩 먹고 금식을 했는데 항생제를 열대씩을 맞았어요. 아무것도 안 먹고 열흘 동안 10대씩을 맞았으면 100대에요. 어떻게 되겠어요. 매일 한 대씩만 맞아도 힘든데.

 

그런데 약은 또 얼마나 독하게 먹었게요. 앰뷸런스로 태우러 오겠다고 해서 앰뷸런스를 타고 갔지만, 처음에는 제가 걸어서 들어갔어요. 그랬는데 완전히 이제 걸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휠체어에 타고, 완전히 거의 다 죽어가서 신음 소리조차도 못 내요. 정말 여러분들 도움받지 않을 때 감사하게 사시고 건강을 잘 지키십시오. 이 도움받는 것처럼 정말 힘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열흘까지 그렇게 집중 치료를 해보고 안 되니까 “이제 수술을 하자.”고 휠체어 타고 수술실로 갔죠.

 

그때 수술한다고 율리오 회장님 오셨어요. 수술대 올라가서 저기 전화 좀 걸어주라고 “어디를 전화 걸어요?” 우리 아저씨한테 전화하련다고. “아니, 뭐 지금 수술할 사람이 지금 금방 보고 나와놓고.” 들어갈 때까지 율리오 회장님 따라왔거든요. 그랬는데 뭐가 벌써 보고 싶냐고 그래서 아, 그런다고 “좀 바꿔주라.” 그랬더니 지금 같으면 전화도 얼마나 좋아요. 무선 전화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데 수술하려고 누워서 있으니까 못 가져다준다고 “제가 말씀 전해 주면 안 될까요?” 그래서 “그럼 좀 전해주세요.” “뭐라고 뭔 말씀 하시려고 그래요?” 그래서 “아니, 나 걱정하지 말고 내가 지금 수술하면서 떼 내는 거 우리 순례자들 나쁜 거 다 잘 떼어내 주라고 기도해주고, 나 잘하고 나올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 기도만 하고 있으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고~ 율리아 씨는 진짜 못 말려. 자기가 지금 이 극심한 지금 이 수술을 해야 되는데, 자궁 적출도 해야 하고 다 막 떼내야 되는데 어떻게 율리아 씨는 그렇게 자기 몸은 생각 안 하고 남들 뭐 순례자들까지 다 생각해요?” 그래요.

 

이제 수술하고 나서 그 과장님이 “아기 난 지 얼마 됐어요?” 그래서 “10년 됐어요.” 그랬더니 “예끼 여보쇼! 뭣이 그것이 부끄럽다고.” 자궁이 이렇게 크니까 이제 낙태 수술한 줄 알고 “자궁은 원래 주먹만 한 데, 자궁이 이만큼 큰데, 뭐 그것이 부끄럽다고.” 막 그래요. 그런데 그분한테 이야기해 봤자 뭔 소용이 있겠어요. 그때 저는 알았죠. ‘아, 낙태 보속 고통 막 받고 그러면 그냥 배가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이 자궁이 불러왔구나.’ 그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랬는데 처음에 개인 병원에서 진찰했던 결과가 맞은 거예요. 거기서 오진을 한 거예요. 자궁 뼈 골반염이 아니거든요.

 

왜냐면 낙태 보속 고통 계속 받으니까 자궁하고 이 오른쪽 그 장하고 유착이 됐던 거예요. 그래서 떼어냈어요. 그리고 자궁은 적출 수술하고 난소 하나 떼어내고 그래서 오진해서 열흘 동안 항생제 그렇게 많이 맞고 열흘 동안이면 하루에 10대씩만 해도 항생제 100대를 맞은 거예요. 그리고 그 약을 또 얼마나 먹었어요. 그리고 개인 병원에 갔을 때, 30분이면 수술한다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 가서 3시간을 했어요. 그런데 ‘아~! 참말로 그냥 잘 좀 봐주지.’ 그러면 마귀한테 기쁨 주고 밥 주는 거예요. 그것까지 봉헌해야 돼요.

 

제가 지금 이야기는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여러분들 각자 각자에게 이런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요, 그렇죠? 그래서 잘못된 것도 빨리빨리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정말 봉헌해야 됩니다. 제가 그때 그랬어요. ‘이 사순절에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면 주님께 영광이 되고, 또 오진이 나와서 아니면 아닌 대로 고통이 필요하니까 주님께서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자. 이 모든 것은 맞아도 틀려도 주님께 영광입니다.’ 그렇게 바쳤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렇게 바치자고요. 그래서 제가 얼른 퇴원도 못 하죠 이제. 그렇게 완전히 만신창이가 돼버렸기 때문에. 완전히 걸어갔던 사람이 걷지도 못하고 휠체어 신세 져야 되고 그랬는데 3월 달에 수술했는데 이제 4월 달에 율리오 회장님하고 이제 본당 신부님하고 본당 수녀님 두 분하고, 사목회장 임원들하고 8명이 봉고차를 타고 병자 방문을 오시기로 하고 신호등 켜져서 기다리고 있었대요.

 

그랬는데 가기 전에 율리오 회장님이 피곤해서 차 막 타면서부터 묵주 기도 5단 하고 가기로 했대요. ‘묵주 기도 5단만 끝나면 바로 봉고차 저 뒤에 탁 누워서 잠을 자고 가야 되겠다.’ 했는데 묵주 기도 5단이 끝났는데, 자꾸 옆에서 이야기를 하더래요. 그래서 ‘아~ 잠자려는데 뭔 이야기를 하시는가.’ 그게 아니죠. 이야기하시면 그 이야기를 기쁘게 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짜증 나게 듣지 말고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니까 5대 영성은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가는데 ‘그래, 저 이야기만 끝나면 내가 뒤로 가야지.’ 그동안에 봉헌하고 이제 이야기를 듣고 가는데 그러다가 이제 그 신호등 걸려서 서 있는 거예요. 그랬는데 갑자기 뒤에서 13t짜리 큰 트럭이 와서 사정없이 밀어버린 거예요. 13t 그 트럭 기사는 그 앞에 차가 가는 것으로 보였어요. 그러니까 사람이 언제 어느 때 어쩔 줄을 몰라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다른 차가 와서 나를 치어버리면 나는 죽을 수가 있다고요.

 

그랬는데 차도 그냥 다 찌그러져 버리고 그래서 사람들이 옆에서 다 그랬대요. “저 차에 사람들 다 죽었다.” 4중 충돌이 됐는데 가장 약한 그 봉고차가 그 속에 끼어버렸으니 앞뒤로 다 문도 안 열어져요. 그랬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아무도 안 다치고, 우리 율리오 회장님만 머리하고 얼굴하고 열 바늘 꿰맸어요. 그거 사고 처리하고 율리오 회장님 병원에 가서 여기 얼굴 꿰매고, 머리 꿰매고 그런데 다른 데는 아무 데도 안 다쳤어요. 어른 몇 분들은 그 사고 난 통에 그 전에 아픈 거 병원에 가서 다 치료를 했대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만 이제 대신 그렇게 다쳐서 왔어요.

 

그랬는데 나 그렇게 열흘 동안 죽어가는데 수녀님, 신자들 다 알고 와 버린 거예요. 왜 알았냐면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고 신부님이 두 자매한테만 이야기했대요. 왜냐면 큰 수술이니까 “수술하고 나면 회를 먹어야 된다. 그래서 자연산 회를 좀 떠다 주라.” 그래서 어떤 자매 둘한테 매일 교대로 그렇게 떠다 주라 했어요. 그러니까 매일 떠오는데 저는 회를 못 먹어요. 저 도와주는 그 수녀 둘이 실컷 먹었죠.

 

그리고 나서 사람들이 다 알게 되어 저는 계속해서 ‘제발 향기만 안 나게 해주세요.’ 휠체어 딱 타고 이렇게 모자 쓰고 미사에 가면은 “어머, 나주에서 나는 향기 난다?” 그러고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모자 뚝 떠들어보고 “어머! 율리아씨다!” 그때는 장미향기가 나를 따라다닐 때예요. 저기 동신대학교 그 앞에 쪽에 매실 밭이 있어요. 한번은 제가 걸어간 것도 아니고 차를 타고 갔어요.

 

우리 다니는 길 있는데 그때는 저기 사이클 경기장인가 그리 올라가서 내려갔거든요? 그런데 어떤 자매들 넷이 그 매실 밭으로 왔어요. “아니, 어떻게 왔냐?”고 그랬더니 “아니, 자매님은 안 계시고 어디 가셨다고 하는데 장미향기가 나니까 장미향기를 따라서 오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대요. 딱 장미향기 나는 데로 오니까 그 사이클 경기장 있는 데로 온 거예요. 그런데 PD수첩 막 나고 장미향기 가지고 그래서 ‘제발 저한테 장미향기 좀 없애주십시오.’ 제 몸에서 나는 장미향기를 거둬가 주시라고 그랬어요.

 

엎뎌서 미사 다녀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알아보고 기도 받으려고 화장실까지 들어온 것은 제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렇게 죽겠는 상황에서도 그 많은 사람들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기도해주고.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기 가까운 여수거든요? 여수에 갔으면 가깝고, 가서 그냥 3일만 입원하면 된댔어요. 30분 수술하고. 며칠 동안에 금방 끝나 버릴 일을 부산에까지 가서 한 달 넘게 입원을 하고 집중 치료를 하고 수술하고 제 몸도 망가지고 다 했지만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시니까 이렇게 보내셨겠지.’ 이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자고요. 왜냐면 생각해보세요. 그 많은 날들 있으면 돈도 많이 들었고 또 할 일도 많은데 시간 많이 갔고 저는 거기 가면서도 우리 순례자들 성모님께 부탁하고 갔어요. 저 없는 동안 성모님께서 다 인도해 주시라고 그렇게 갔었어요. 한 달 넘게 있다가 왔어요.

 

그랬지만 바로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내가 거기에 있어야 될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셔서 한 달 이상을 놔두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해주고 싶으시지만 직접 못 해주시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날 보내셔서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주님께 영광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때 그렇게 금방 쉽게 할 수 있는 수술도 그렇게 어렵게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잘못 생각하면 ‘아, 주님께서 왜 그렇게 금방 치유도 해주실 텐데 그랬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필요하시니까 필요한 만큼 제가 고통을 봉헌했기 때문에 고통을 달라고 청했기 때문에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여러분들이 고통 달라고 청하지 않으셨어도 고통이 온 것은 그것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는가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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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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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나 회개해야 돼. 회개하면 치유 받아.’ 그런다 해서 회개가 안 되거든요.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돼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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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5대 영성,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절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아~멘  알아듣기 쉽게 소중한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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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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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한 가지를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절대 누구를 미워할 수 없어요.”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4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4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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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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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의 삶
가볍게 한걸음씩 나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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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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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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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잘못된 것도 빨리빨리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정말 봉헌해야 됩니다. 제가 그때 그랬어요.
‘이 사순절에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면 주님께 영광이 되고,
또 오진이 나와서 아니면 아닌 대로 고통이 필요하니까 주님께서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자.
이 모든 것은 맞아도 틀려도 주님께 영광입니다.’ 그렇게 바쳤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렇게 바치자고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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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회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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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성모님께  당신 자녀들을 부탁하고 가신 율리아 엄마의 모성적
깊으신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율리아 엄마의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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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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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따라 오늘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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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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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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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괴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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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30분이면 수술한다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 가서 3시간을 했어요. 그런데 ‘아~! 참말로
그냥 잘 좀 봐주지.’ 그러면 마귀한테 기쁨 주고 밥 주는 거예요. 그것까지 봉헌해야 돼요.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일들 모두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마귀에게 밥주지
않겠습니다.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내가 거기에 있어야 될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셔서 한 달
이상을 놔두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해주고 싶으시지만 직접 못 해주시니까 못 알아들으
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날 보내셔서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주님께 영광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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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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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고통을 청하지 않았는데
          주신 것은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는가 보시려고 주셨으니
          감사와 찬미 드릴 뿐이외다 .~_()_
          운영진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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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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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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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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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이 온 것은 그것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는가 보시는 것입니다.
엄마말씀에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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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여
영적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힘든
와중에도 기쁨으로 말씀하시고 양육
시켜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땅에 그대로 이루어
지게 기도 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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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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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엄마~ ♡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첫 토요일에 엄마 말씀을...이렇게나 빨리 올려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말씀따라 엄마께 양육받아 ♡ 주님 성모님뜻대로 올바르게 나아가겠나이다.♡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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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 5대 영성 실천 무장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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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렇게 바치자고요.

아멘! 부족하지만 엄마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
그 바쁘시고 힘드신 와중에도 빨리 봐주시고 올려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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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 주님께서 왜 그렇게 금방 치유도 해주실 텐데 그랬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필요하시니까 필요한 만큼 제가 고통을 봉헌했기 때문에 고통을 달라고 청했기 때문에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여러분들이 고통 달라고 청하지 않으셨어도 고통이 온 것은 그것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는가 보시는 것입니다.

너무 좋은 엄마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덕분에 힘을 내어요~~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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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 예수님, 그것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잘못했습니다.
저 사람은 나를 영적으로 키워주시는 은인입니다.’ 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또 생활의 기도로 ‘그래, 저 사람이 지금 저렇게 상처를 나한테 줬지만
나한테 상처를 준 줄 모를 것입니다. 그러니 내 탓입니다.
저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아멘!
정말 영혼에 꼭 필요한 처방을 해주시는 엄마의 말씀!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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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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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짜증 나다가 ‘아! 예수님, 그것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잘못했습니다. 저 사람은 나를 영적으로 키워주시는 은인입니다.’ 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또 생활의 기도로 ‘그래, 저 사람이 지금 저렇게 상처를 나한테 줬지만
나한테 상처를 준 줄 모를 것입니다. 그러니 내 탓입니다. 저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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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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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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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희망 있는 고통이라시며
고통을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울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와 함께라서 무지 행복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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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5대영성의 삶이 회개의 삶~~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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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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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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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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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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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사력을 다해 말씀 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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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정말 넘너므너므 대-박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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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도저히 나오실수 없으신 힘든상황에서도
나오셔서 저희에게 영적 양식을 먹여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그 어떤경우에도 모든것을 주님성모님뜻으로
받아들이시고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전해주시니
이제는 그 삶을 살아가기로 굳게 결심해봅니다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말씀 바로 천국가는 지름길 입니다

그 힘드신 고통들도 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나오셔서 사랑을 전해주시니
사랑을 먹고 영혼이 쑥쑥 자라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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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의 고통은 희망 있는 고통이니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 말씀에서 엄마의 모든 사랑이 느껴집니다. ㅜㅜ
희망이 있기에... 단말마의 그 모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더라도
저렇게도 환하게 웃으시며 사람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대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처럼 어쩜 더 건강한 사람처럼
예쁘게도 미소 지으시며 말씀하시는 엄마...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도 오롯이 봉헌하시던 율리아 엄마ㅜㅜ

엄마께서 받아내시는 그 모든 것들로 인해
이 세상은 밝게 빛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항상 오래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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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정말 오실 수 없는 상황에서 ~~~ 말씀까지 이렇게 힘차게 전해주신 엄마!
몸이 많이 부어보이셔서 마음이 넘 아팠답니다  ㅠ.ㅠ

조금씩 조금씩 더 ...
엄마께서 외치시는 말씀들이 제 삶으로, 가슴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 기쁘게-  봉헌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게요. 5대 영성으로 알차게 꽉꽉 채운 하루를 봉헌해보고 싶어요. 아멘!^^

매순간ㅡ 작고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정말 넘넘넘 부족하고 잘 따르지 못한 죄인 ㅠ.ㅠ

그치만 매순간 죽음의 힘겨운 순간들 봉헌하고계신 엄마 생각하며
매일 더 기도와 사랑과 희생을 늘여나가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함께해주시어요~~~♡♡♡

엄마 말씀 꼭 실천해서 엄마께 기쁨과 보람, 희망의 열매 가득 드릴게요!!! 아멘!!!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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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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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내가 거기에 있어야 될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셔서 한 달 이상을 놔두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해주고 싶으시지만
직접 못 해주시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날 보내셔서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주님께 영광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때 그렇게 금방 쉽게 할 수 있는 수술도 그렇게 어렵게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잘못 생각하면 ‘아, 주님께서 왜 그렇게
금방 치유도 해주실 텐데 그랬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필요하시니까 필요한 만큼 제가 고통을 봉헌했기 때문에
고통을 달라고 청했기 때문에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여러분들이 고통 달라고 청하지 않으셨어도 고통이 온 것은
그것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는가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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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엎뎌서 미사 다녀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알아보고 기도 받으려고 화장실까지 들어온 것은 제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렇게 죽겠는 상황에서도 그 많은 사람들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기도해주고.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기 가까운 여수거든요? 여수에 갔으면 가깝고, 가서 그냥 3일만 입원하면 된댔어요. 30분 수술하고. 며칠 동안에 금방 끝나 버릴 일을 부산에까지 가서 한 달 넘게 입원을 하고 집중 치료를 하고 수술하고 제 몸도 망가지고 다 했지만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시니까 이렇게 보내셨겠지.’ 이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자고요. 왜냐면 생각해보세요. 그 많은 날들 있으면 돈도 많이 들었고 또 할 일도 많은데 시간 많이 갔고 저는 거기 가면서도 우리 순례자들 성모님께 부탁하고 갔어요. 저 없는 동안 성모님께서 다 인도해 주시라고 그렇게 갔었어요. 한 달 넘게 있다가 왔어요.

그랬지만 바로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내가 거기에 있어야 될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셔서 한 달 이상을 놔두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해주고 싶으시지만 직접 못 해주시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날 보내셔서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주님께 영광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을 듣고 읽으며 정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저의 삶은 이제껏 어땠는지요 ㅠㅠ
반성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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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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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여러분들이 고통 달라고 청하지 않으셨어도 고통이 온 것은
그것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는가 보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매순긴 생활의 기도실천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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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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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잘못된 것도 빨리빨리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정말 봉헌해야 됩니다. 제가 그때 그랬어요.
‘이 사순절에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면 주님께 영광이 되고,
또 오진이 나와서 아니면 아닌 대로 고통이 필요하니까 주님께서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자.
이 모든 것은 맞아도 틀려도 주님께 영광입니다.’ 그렇게 바쳤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렇게 바치자고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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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못된 것도 빨리빨리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정말 봉헌해야 됩니다.
제가 그때 그랬어요.
‘이 사순절에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면 주님께 영광이 되고, 또 오진이 나와서
아니면 아닌 대로 고통이 필요하니까 주님께서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자. 이 모든 것은 맞아도 틀려도 주님께 영광입니다.’
그렇게 바쳤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렇게 바치자고요."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
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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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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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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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마리아 구원방주타는 우리들은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사는것이목적입니다
방주속에 위대한 역활를 불림받은 보석같은 엄마가 게시고 주님 성모님 게시고
당신의 온몸이 부서 지도록 고통을 감네 하시면서 첫 토요일 치유 시간에도 열정을 다하여
말씀 하시는 모습을 보면 우리들은 
머리로 마음으로 깨어 있서야되고 엄마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오대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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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마리아 구원방주타는 우리들은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사는것이목적입니다
방주속에 위대한 역활를 불림받은 보석같은 엄마가 게시고 주님 성모님 게시고
당신의 온몸이 부서 지도록 고통을 감네 하시면서 첫 토요일 치유 시간에도 열정을 다하여
말씀 하시는 모습을 보면 우리들은 
머리로 마음으로 깨어 있서야되고 엄마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오대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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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짜증 나다가 ‘아! 예수님, 그것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잘못했습니다. 저 사람은 나를 영적으로

키워주시는 은인입니다.’ 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또 생활의

기도로 ‘그래, 저 사람이 지금 저렇게 상처를 나한테 줬지만 나한테 상처를

준 줄 모를 것입니다. 그러니 내 탓입니다. 저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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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수에 갔으면 가깝고, 가서
그냥 3일만 입원하면 된댔어요.
30분 수술하고. 며칠 동안에 금방 끝나 버릴 일을
부산에까지 가서 한 달 넘게 입원을 하고 집중 치료를
하고 수술하고 제 몸도 망가지고 다 했지만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시니까 이렇게 보내셨겠지.’이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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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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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잘 봉헌해야 돼요. 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 오늘 철야 기도 오신 분들 부종 가지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시겠다.’ 저의 고통은 희망 있는 고통이니까요."
"내가 어떻게 해야 치유를 받겠는가? 어떻게 하면 치유를 받아요?
회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 입에서 5대 영성이 안 떨어져야 돼요.
그냥 막 회개가 되는 것 아니잖아요.
‘나 회개해야 돼. 회개하면 치유 받아.’ 그런다 해서 회개가 안 되거든요.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돼요. "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이 못난 저를 치유주시느라고 밤새 고생하신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과 하루도 빠짐 없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위해서 저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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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우리 입에서 5대 영성이 안 떨어져야 돼요.
그냥 막 회개가 되는 것 아니잖아요.
‘나 회개해야 돼. 회개하면 치유 받아.’
그런다 해서 회개가 안 되거든요.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돼요.

아멘!!!
5대영성이 참으로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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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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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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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이 고통 달라고 청하지 않으셨어도 고통이
온 것은 그것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는가 보시는
것입니다. 아멘

어찌 이렇게도 귀가 트이는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가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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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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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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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세상 모든 우리 모두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살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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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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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은 위대한 영성입니다.
5대 영성 책이 너무 좋아 저는 연속해서 10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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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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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치유은총으로 함께하시는 엄마!!
그 고통봉헌으로 우리는 은총!
엄마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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