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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2002. 3.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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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2,976회 작성일 19-04-15 23:58

본문

나주성모님사랑의 메시지

 

 

 

https://youtu.be/FgfcSKU0L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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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저는 주님께서 모든 이로부터 버림받아 외롭고 처절하게 당하셨던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는 마음으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11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중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받으신 극심한 고통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생살을 뚫는 참혹한 그 고통, 사랑하는 자녀들로부터 온갖 멸시와 천대와 모욕 속에서도 죄인들의 회개만을 촉구하시며,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 앞에 저는 오열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오,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나의 님이시여! 저희 인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는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나이까?” 하고 울며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면서 사제의 날로 제정하신 이날,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주신 복된 이 날을 기억하여 특별히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최후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푸셨던 그 사랑을 지금 이 시대에 병들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도 베풀어 주시도록 간절히 청하면서 기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머리는 가시관에 찔리는 아픔과 양손과 양발, 옆구리가 뚫리는 강한 통증에 저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쓰러졌습니다.

  

극도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강한 빛이 내려왔는데 그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내려오셨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눈이 부시어 그 모습을 확실하게 볼 수가 없을 정도였으나 분명한 것은 주님께서 내 이마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셨는데 장미향기가 진동하여 성모님을 바라보았더니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순간 저는 1993년 4월 8일 성 목요일에 나주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말씀하신 메시지를 떠올리며 ‘오, 성모님께서는 최후만찬을 기념하는 사제의 날인 오늘도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으로써 우리에게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 보이시는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는 다정하고 친절한 음성으로 온유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높이 쳐들린 구리뱀을 보게 하시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을 구하셨듯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니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 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 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 ‘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소리 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 소리는 내 온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하고 있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신 뒤 주님께서 손을 높이 들어 강복해 주셨는데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향하여 두 손을 펼쳐 축복해 주신 후 주님과 함께 사라지셨습니다. 그때 향유가 계속 내려왔기에 저는 “향유가 내려와요.” 하고 소리 지르자 주위에 있던 형제들은 두 팔을 벌려 내려오는 향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향유로 제 이마에 십자성호를 그어준 사실을 말하자 함께 있던 형제들은 내 이마에 랜턴을 비추어 보며 확인을 해 보았는데 제 이마 한가운데에는 향기가 나는 기름으로 반짝이는 십자가 표시가 있다고들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워 있던 나를 부축해 일으켜 세우던 형제들과 저는 다시 한번 깜짝 놀랐는데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길 제11처 앞 보도블록 위 여기저기에 향유가 커다랗게 내려져 있었기 때문이며 장미향기가 진동하여 모두가 환호성을 울렸습니다. 보도블록 위의 향유는 10처에서부터 11처까지 쭉 이어져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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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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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성모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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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성모엄마님의 댓글

엄마성모엄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 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 ‘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소리 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 소리는 내 온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하고 있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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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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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나의 님이시여!
저희 인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는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나이까?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오 예수님 성모님 엄마 ㅠㅠ 끝까지 충실하도록
마음에 비수를 드리는 일이 없도록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영상이 넘 감동이여요 ㅠㅠ
이 사순절에 주시는 은총가득한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ㅠㅠ
은총으로 가득한 엄마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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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망치로 온 몸을 때리는 아픔으로
          우리의 육신으로 지은 죄를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합니다.~_()_
          운영진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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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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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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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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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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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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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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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러니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 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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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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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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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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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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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사랑님의 댓글

성모엄마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은총 만땅 !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넘넘넘 좋아요! 메시지 묵상하며
메시지 말씀따라 생활하도록 분투노력하겠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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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하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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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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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하고 있단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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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나의 님이시여!
저희 인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는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나이까?” 하고
울며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면서 사제의 날로 제정하신 이날,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주신 복된 이 날을 기억하여
특별히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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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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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여기 저기에 마음을 배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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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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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니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 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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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죄송해요
늘 죄만 짓고...
새롭게 다짐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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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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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 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
‘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소리 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
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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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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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병들은 우리 영혼 불쌍한 이 죄인을,
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ㅠㅠㅠ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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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진짜 엄마께서 낭독해주시니 은총이 억만 배가 되어요...ㅠㅠ
저도 모르게 깊이 빠져들어 묵상할 수 있었어요. 저절로 눈물이...ㅠ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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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

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2002. 3.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씀영상

 율리아님께서 직접 낭독해주시니  더욱 마음에 다가옵니다

묵상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허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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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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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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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감동적인 화면과 함께 보니 가슴이 더 뭉클합니다.
전에 율리아님에게 있었던  일, 고통 징표 화면. 정말 소중한 영상 보여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교회사적 엄청난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이 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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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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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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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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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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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ㅠㅠㅠ 주님의 고통 깊이 침잠하여 늘 잊지 않고 놓치지 않고 살며 위로해 드리는 자녀로 살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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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하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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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아픈 마음에 함께하고자 순례하는 자녀들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위로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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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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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다른 것으로부터 분심하지 않고
전심전력으로 예수님,성모님,엄마만 사랑할 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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