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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0일 부활성야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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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3,144회 작성일 13-04-02 15:35

본문

2013-3-30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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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0일 부활성야 때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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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영광스러운 부활을 다 함께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는 긴 성삼일을 보냈는데 하느님께서는 그동안 깊으신 사랑과 자비와 연민으로 세상에 내릴 징벌의 시간을 연장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은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에 율리아 자매님이 12처에서 돌아가셨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하느님께 갔을 때 성부께서는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살리시고 세상에 돌려보내셨습니다. 그 후로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더욱 극심한 고통을 항상 받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면서 우리에게 외치고 또 외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이번에 우리에게 거룩하고 좋은 새 교황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쓰러져가는 교회를 다시 쇄신시켜 재건하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자비와 연민이 충만하신 복자 요한 바오로 교황님을 보내시어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성직자들이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을 망각하고 성모님을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묵주기도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교황님께서는 묵주기도의 해를 선포하셨고 그 다음 해에는 성체의 해를 선포하심으로써 매우 중시하셨습니다. 그 뒤를 이은 베네딕도 16세 교황님께서는 전례에 있어 전통을 강조하시며 손보다 무릎을 꿇고 입영성체를 하도록 권고하셨기에 우리는 오늘 밤 라틴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네딕토 16세께서는 사제의 해를 선포하시어 성직자들이 성화되기를 바라셨으며, 모든 신자들이 전통신앙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며 신앙의 해를 선포하신 뒤 스스로 사임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교황님이 사임을 보고 놀랐습니다만 베네딕토 16세께서는 좀 더 젊은 교황님이 남은 유업을 계속 하시도록 안배하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겸손하고 자비로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쓰러져가던 중세 교회를 재건하셨던 것처럼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쓰러져 가는 교회를 쇄신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새 교황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님께 순명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교황으로 선출되신 후 추기경님들과의 미사에서 우리의 삶과 신앙에 십자가가 없다면 누구도 예수님의 참다운 제자가 될 수 없다면서 주님의 현존 안에서 일할 것을 권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함께 주실 것이라고 결론 맺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왕이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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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21: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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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님께
순명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교황으로 선출되신 후
추기경님들과의 미사에서 우리의 삶과 신앙에 십자가가 없다면
누구도 예수님의 참다운 제자가 될 수 없다면서 주님의 현존 안에서
일할 것을 권고 하셨습니다..아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의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꼭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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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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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부활을 축하드립니다,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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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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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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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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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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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살리시고 세상에
돌려보내셨습니다. 그 후로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더욱 극심한 고통을 항상
받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면서 우리에게 외치고 또 외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님의 아니였으면
잿더미가 될 세상...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또한 힘찬 강론 말씀 해주신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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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먼 나라에서 오직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한국에 오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강론하실 때 온 정성을 다해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은 감탄! 바로 그 자체이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성심을 다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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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를 위해 온전한 봉헌의 삶으로
성인 신부님 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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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존경하며 사랑하올 수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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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새 교황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님께 순명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
 것입니다...아멘...

수 신부님 힘있는 강론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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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허락하소서,,,,!
꼭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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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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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왕이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간결하고 명확한 신부님 강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수 신부님 영육간 더욱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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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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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우리도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 기뻐 용약하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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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부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살리시고 세상에 돌려보내셨습니다.
그 후로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더욱 극심한 고통을 항상 받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면서 우리에게 외치고 또 외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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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꽃밭님의 댓글

하느님의꽃밭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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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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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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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베네딕토 16세께서는 사제의 해를 선포하시어 성직자들이 성화되기를 바라셨으며, 모든 신자들이 전통신앙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며 신앙의 해를 선포하신 뒤 스스로 사임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교황님이 사임을 보고 놀랐습니다만 베네딕토 16세께서는 좀 더 젊은 교황님이 남은 유업을 계속 하시도록 안배하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이번에 우리에게 거룩하고 좋은 새 교황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쓰러져가는 교회를 다시 쇄신시켜 재건하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자비와 연민이 충만하신 복자 요한 바오로 교황님을 보내시어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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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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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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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교황으로 선출되신 후 추기경님들과의 미사에서
우리의 삶과 신앙에 십자가가 없다면 누구도 예수님의 참다운 제자가 될 수 없다면서
주님의 현존 안에서 일할 것을 권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함께 주실 것이라고 결론 맺으셨습니다. 아멘.

맞아요. 우리는 반듯이 주님의 현존 안에서 일해야 해요
이 말씀이 제 마음 안에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그러면 성령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듬뿍 내려주시며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말씀으로
아침을 열게 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
주님의 현존 안에서 일해야 한다. 라는 말씀이 어찌 그리도 달게 느껴지는지요...^^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느님이시라는 것..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이시라는 것..
늘 기억하면서 더욱 기쁘고 즐겁게 일하면서 살아가렵니다.

운영진님,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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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왕이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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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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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수신부님!강론말씀 더욱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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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우리는 나주에서 우리와 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왕이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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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쓰러져가던 중세 교회를 재건하셨던 것처럼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쓰러져 가는 교회를 쇄신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새 교황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님께 순명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여 쓰러져가는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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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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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성인신부님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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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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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왕이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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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왕이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열정 넘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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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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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쓰러져가던 중세 교회를 재건하셨던 것처럼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쓰러져 가는 교회를 쇄신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아멘!

고맙습니다~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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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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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어서 나가 외쳐라!!!!!!!!!!수 신부님께서도 이곳 한국 성당 마다 나가셔서 선교하시도록 외치셔서 이 악한 세상에서 영혼님들을 구원해주시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아멘.복되신 성모님 수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하느님의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도록 거룩하신 성령을 오늘도 보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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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힘이 넘치시는 신부님의 귀한 강론 말씀을
들으며 참 좋았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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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오늘 하루 모든일과를 항상 기도하면서 시작하고 마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하루일과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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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의 삶과 신앙에 십자가가 없다면 누구도 예수님의 참다운 제자가
될 수 없다면서 주님의 현존 안에서 일할 것을 권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함께 주실 것이라고 결론 맺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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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예요님의 댓글

클라라예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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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죽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으니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죽이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명강론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순례자들을 천국의 길로 바르게
이끌어 주시어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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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수신부님의 힘찬강론말씀은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향하여
한결같으신  마음 이십니다.

사랑으로 믿음으로
나주에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위로되시려
율리아님함께 일치하시려
먼곳에서 오신
사랑의수신부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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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새 교황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님께 순명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항상 힘이 넘치는 강론 말씀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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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왕이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십니다!아멘

          우리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아멘!알렐루야!


      프란체스코1세교황님께서, 쓸어져가는 교회을 바로 세워주실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는 어느누구도 바티칸에다 거짓보고도 못할것입니다.앞으로 교황님께,
      순명하지않으면 파문 당하겠죠!!!감히 바티칸에다 거짓보고을하다니!!!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28년이란 긴 세월속에서
        핍박받던일이 곧 해결되실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너무 감동적입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율리아님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한국말 많이 배우셨는지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잘읽고, 잘 보고 갑니다.
                                  부활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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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셨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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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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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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