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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성금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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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167회 작성일 13-04-03 09:17

본문

2013-3-29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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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8일 성목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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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서 일곱 가지 말씀을 하셨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말씀은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입니다. 님께서는 당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조차도 용서하는 기도입니다.

두 번째 말씀은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 23,43)입니다. 마지막 회개하는 죄인의 구원을 허락하시는 말씀입니다.

세 번째 말씀은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성모님을 어머니로써 모시도록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네 번째 말씀은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태 27,46)입니다.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아버지 하느님 조차 당신을 버리셨다고 울부짖으시는 처절한 고뇌의 기도입니다.

다섯 번째 말씀은

“목마르다”(요한 19,28)입니다.

여섯 번째 말씀은

“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입니다.

일곱 번째 말씀은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 23,46)입니다.

오늘 요한에 의한 수난 복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남기신 한마디의 말씀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가죽 채찍으로 5,480 대의 매를 맞으셨습니다. 가죽 채찍 끝에는 다섯 갈래의 가지가 있고 그 가지마다 낚시와 같은 쇠고리가 달려 있어서 가죽 채찍이 살에 닿을 때마다 살갗이 찢어지고 피가 터져 엉켜 붙었습니다. 또한, 가시관을 쓰신 머리와 대못에 박힌 양손과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무지한 군사의 창에 옆구리를 찔리셔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주님의 옷은 군사들이 제비 뽑아서 나누어 가졌고, 벗기운 채로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 매달려 계셨습니다.

이 분이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분이 바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죄도 없으시면서 가장 죄 많은 자처럼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것입니다.

그가 하실 일을 이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당신의 순종을,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구속사명을 모두 다 이루신 것으로 우리들이 이해한다면 그것은 100점 만점에 불과 50점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요한 묵시록의 내용들을 방불케 하는 말세적인 작금의 세상과 교회의 쇄신과 정화를 위하여 오늘 이 시각에도 예수님께서는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과 함께 다시 십자가 형틀위에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마지막 가쁜 숨을 몰아쉬고 계시기 때문에 다 이루셨다라고 하신 말씀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봄이 옳기 때문입니다.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2008. 8.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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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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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목마르다.."

저희 사랑을 목말라하시는 주님께
언제나 늘 매일 매순간 사랑의마음과,
사랑의생활을 할수 있도록..은총을 내려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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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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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성인 사제되시고,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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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부활 성시간에
예수님의 가상 7언을 다시금 일깨워 주신
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주를 지켜주시고
깨어진 영혼들에게 회개하고 사랑을 되 찾을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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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다 이루셨는데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수난 고통입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로렌스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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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가죽 채찍으로 5,480 대의 매를 맞으셨습니다. 가죽 채찍 끝에는 다섯 갈래의 가지가 있고 그 가지마다 낚시와 같은 쇠고리가 달려 있어서 가죽 채찍이 살에 닿을 때마다 살갗이 찢어지고 피가 터져 엉켜 붙었습니다. 또한, 가시관을 쓰신 머리와 대못에 박힌 양손과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무지한 군사의 창에 옆구리를 찔리셔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주님의 옷은 군사들이 제비 뽑아서 나누어 가졌고, 벗기운 채로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 매달려 계셨습니다." 아 멘...

이 글을 보는 순간부터 계속  저는 마음이 더 아파하는 맘으로 댓글을하고 있으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는 다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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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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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신부님의 강론말씀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잘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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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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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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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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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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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하신 7가지의 말씀을
읽으며..ㅠㅠ
예수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예수님을 생각하니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져요..ㅠㅠ
의롭게 살도록 노력할래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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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성모님께 사랑을!! 한없이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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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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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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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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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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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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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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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님의 댓글

라벤더 작성일

사랑하는정신부님 항상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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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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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정신부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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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 이루어졌다”...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 마음에
잘 새겨 실천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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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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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인 사제 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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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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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첫 번째 말씀은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입니다. 님께서는 당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조차도 용서하는 기도입니다.

두 번째 말씀은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 23,43)입니다. 마지막 회개하는 죄인의 구원을 허락하시는 말씀입니다.

세 번째 말씀은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성모님을 어머니로써 모시도록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네 번째 말씀은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태 27,46)입니다.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아버지 하느님 조차 당신을 버리셨다고 울부짖으시는 처절한 고뇌의 기도입니다.

다섯 번째 말씀은
“목마르다”(요한 19,28)입니다.

여섯 번째 말씀은
“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입니다.

일곱 번째 말씀은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 23,46)입니다."/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언제나 학구적이시고 겸손하신 신부님께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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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으로를 러시아어로 " 다모이 " 라 아르켜주신 정신부님 참 감사합니다 ! 성삼일 때 인사도 못 드리고 ... 요즘도 바뿌시지예 ?  감자는 심었능교오 ?
쫌 있으몬 마늘 홰기 뽑아야 되지예 ?  지는 (저는 ) 촌넘이라 일을 참 잘해요 ! 올핸 시간이 넉넉하니 일손을 거들어 들이겠심다 . 출출하면 한마리 !
몸 보신도 허고 ...여름에 땀을 마니 흘리시면 저에게 이바구하셔요 . 기통이노 찬 한약이 있어모니다 .  ^^.  그리고 발목 아픈데에도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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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면이시여! 성흔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존경하는 정신부님 겸손하신 거룩하신 신부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아멘. 매순간 영육간에 건강하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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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것 이루시고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하신 예수님!
끝없이 이어지는 님의 거룩하신 수난의 상처들
감히 경배하며 발에 입맞춤했던 그 시간들!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셨건만
수없이 자주 님의 맘 아프게 했으니 어찌하오리까
언제나 죄인으로 달려오면 많은 사랑 부어주시는

아빠! 아버지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존경하고 사랑하올 정신부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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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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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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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예요님의 댓글

클라라예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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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아멘!

성금요일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수난하심이 가슴깊이 와닿았습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의 순례자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하시는
참목자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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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요 부활 축하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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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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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아멘.

은총의 귀한 말씀을 통해서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사랑의 십자가 수난을 묵상합니다.

신부님께 특별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구원방주의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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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정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저희들은 더욱 힘내서 순례하고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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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죄인들의 회개를위한 그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받은 내 작은영혼들의 길을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것이다.

        재앙이 여기,저기서 내릴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이 속히 회개하고, 주님,성모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사랑하올 정신부님."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앙을보고서 그들이 하루속히 회개하기을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율리아님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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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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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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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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