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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후 약을 끊었어도 간과 심장은 더 깨끗해졌고 갈바리아에서 현존의 주님 사랑도 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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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팀
댓글 51건 조회 3,225회 작성일 19-01-30 11: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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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이은정 율리아자매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저는 루프스 병으로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십자가의 길을 하고 나서는 약을 먹지 않았어요.


작년 1127일날은 3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하러 가는 날인데 혈액, 소변 등 검사를 하는데 약을 먹지 않아 검사 결과가 나빠져야  되는데 나빠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된 거예요.


담당의사는 루프스는 심장, 간이 제일 문제이기에 전염되면 안되니 죽을 때까지 먹어라 했지만 약을 먹지 않고 검사를 했는데 루프스는 그대로 유지되고  오히려 간하고 심장은 더 깨끗하다고 했어요.

 

보통 약을 3개월마다 처방받는데 제가 좋아졌다고 6개월 후에 오라고 합니다. 약 처방을 받고도 약을 지금까지 전혀 안 먹고 있습니다오히려 그약을 먹으면 알러지가 생겨 음식물 알러지로 여기 저기 붓거나 식도, 기도까지 부풀어 오르면 생명에도 지장이 있다고 했어요

 

조금씩 몸이 느껴질 때는 만남의 시간에 받은 성수를 십자 성호 긋고 '예수님 보혈로 예수님 성혈로 저 치유해 달라'고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주성지 다닌 후  남들이 볼 때에는 아프다고 전혀 생각을 안 하시더라구요.

 

6개월이 되는 올 5월달에 정기검진을 하러 갔을 때에는 정말 수치도 정상이 되어  치유되면  제가 증언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루프스가 난치성 희귀질환이여서 보험에서도 혜택도 주는 병인만큼 낫기도 힘드니 치유를 해 주신다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지난 12월 첫토 때에는 갈바리아 동산에서 주님 현존하심을 확실히 보고 느꼈습니다. 그날은  저희지부 전례봉사가 있어 부족한 저를 봉사할 수 있도록 해 주셨고 예수님 발에 기도하고 빨리 한복 갈아 입으려 얼른 경배만 드리고 내려 간다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신부님하고 수녀님, 수도자 분들이 먼저 예수님 발에 기도하시잖아요.   처음에 제가 뭘 잘못 봤나 했어요. 신부님, 수녀님. 수도자님들 발 만지시며 기도하실 때  저는  예수님을 쳐다보고 있는데  


예수님의 늑골 가슴이 두 번씩  뛰는 거예요. 너무 놀라 제가 눈을 씻고 다시 봐도 가슴 심장이 두번씩 뛰시더라고요. 그걸 보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정말 여기는  현존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이 모습을 저한테 직접 보여주셨구나...

 

확실하게 봤기에 다른 사람도 당연히 본 것 같아 옆에 자매님에게 물어보며  예수님  심장 가슴이 뛴다고 그랬어요. 너무나 놀라웠어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은 너무 좋고 가슴 깊이 생각이 나 막 기쁨이 생깁니다.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들 기도를 하실 때에만 예수님 가슴이 그렇게  뛰는 걸 보고 순례 간지가 얼마 안된 제게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순례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희 식당 마감이 8시인데 그때 맞춰서 신부님이 오시기로 했어요.


갑자기 남편이 신부님께 

'나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저는 속으로  좀 그렇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는데

 

신부님은 눈을 감으시고 가만히 계시더라구요저는 속으로 남편이 괜히 말을 해가지고 눈치 채시는 것은 아닌가? 했는데

 

신부님이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 지금 뭐 교구에서 못가게 하고 있으니깐, 그렇긴 한데

파티마는 지금 인준이 나서 그렇게 다니지만,

메주고리도 솔직히 인준이 안났지 않았느냐? ...

그래도 외국이니깐, 당신도 갔다 오고 다 갔다 왔다고 그러시면서 


이제 당신 어머니께서 예전에 나주를 다녀오셔서 윤율리아 자매님을 본적이 있으시다 그러시며

신부님 어머니께서 나주 다녀오시고 하신 말씀이

'율리아자매님은 정말 성모님 같더라'

'성모님처럼 느껴졌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신부님께는 나주 다닌다는 말씀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만 신부님, 수녀님 모든 분들이 다 나주 인준이 되길 당신 영광 드러낼 수 있게끔  조금이라도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하면서 기적수를 물에도 섞고 음식을 만드며 식당을 하며 생활의 기도를 부족하지만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직자, 수도자, 수녀님들이 개인적으로는 나주를 신부님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보면은 교구 차원에서도  막고 있으니깐 말씀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구나. 느끼며 

기도 중에 성직자, 수도자들 위해서 기도 지향이 나주에도 있어 신부님 생각하면서 기도 드리며  본당 신부님도 당신이 사제가 되려할 때 어떠한 징표나 징후나 이런 것들을 보시고 사제가 되셨다는 말씀을 듣고  당신의 어머님께서는 나주 오셨을 때 

윤 율리아 자매님을 처음에 뵙고 진짜 성모님 같다고 느꼈다고 하시는 말씀을 기억하시는거 보면 반대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제가 얼추 정리가 되면 신부님께 전하려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 몇 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려주셨다는 것은 나주 율리아 자매님이 대속 고통을 통해서 또 1992년도에 잠깐이라도나주를 다녀갔기에 그 은총으로 여지껏 살았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며  율리아 자매님이 그렇게 고통 받으시고 그랬던 그 모습들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그냥 그런 기도만 드릴 수가 있었어요.

 

지난 제단체 봉사자 모임하실 때에 제가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 품에 안기면서 제 마음속으로 ' 주님, 성모님 제 영혼 육신 치유해 주셔서 지금은 봉사할 수도 없지만 영혼 육신 치유해주셔서 주님, 성모님 일할 수 있게끔 해주세요.'정말로 속으로 했는데

 

! 율리아님이 크게 "아멘!" 하시는 거예요아멘이라고 해주시니깐, 저는 속으로 너무 놀랐고 또 너무 기뻤어요.

 

, 제 기도소리를 들으셨나? 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부에서 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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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루프스병이 완전히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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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이제 치유은총과 함께 나주성모님의 자녀로서 봉사자로서 있는 힘을 재능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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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더욱 더 많은 사제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게 되시기를,
저희 모든 양떼들 천국으로 이끄는 성인 신부님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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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신부님께 전하시는 용기가 ㅎ
은총 증언 감사드리고  더욱 영육 건강하셔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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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 사제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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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은총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참으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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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6개월이 되는 올 5월달에 정기검진을 하러 갔을 때에는 정말 수치도
정상이 되어  치유되면  제가 증언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루프스가
난치성 희귀질환이여서 보험에서도 혜택도 주는 병인만큼 낫기도
힘드니 치유를 해 주신다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천지부 이은정율리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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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은총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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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놀라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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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신부님께서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제 같아요..
아마도 말씀은 못해도 믿는것 같습니다..
이런 신부님들에게 나주를 알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나주를 통해 은총받고
또 봉사할려는 그 마음까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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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현존하심과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순례를 통하여 계속 이루어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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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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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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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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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정말 여기는  현존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이 모습을 저한테 직접 보여주셨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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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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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 율리아님이 크게 "아멘!" 하시는 거예요!

아멘!!!♡♡♡
와~정말 신기해요♡
2부도 넘 기대 되네요^^
은총나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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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아~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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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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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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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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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은정 율리아자매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  으로
그렇게  호전되셨으니 진정 축하드립니다
만남때는 성모님과의 만남인데
속으로 기도하신것  알고 아멘  해주셨네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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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 정말 여기는  현존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이 모습을 저한테 직접 보여주셨구나...
아멘!!! 나주에 오셔서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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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말 여기는  현존하고 계시는구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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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루푸스병도 치유받으시고 많은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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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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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약도 끊으시고 간 심장도 좋아지시고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의 심장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보신 엄청난 현존의 사랑

율리아님의 만남속에 간절히 드렸던 기도가
아멘으로 응답해주셨던 모든 사랑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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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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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식당일하면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니
대단하셔요...
식당에오신신부님도
 나주성모님 마음속에사랑하셨는가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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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회개와 믿음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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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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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희귀질환인데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신부님께서도 나주를 받아들이시니 다행이시네요^^
더욱 용기를 내셔서 나주성모님을 앞장서
전하시는 사제가 되시길^^
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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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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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주는 진짜 짱이에요!!! 짱 최고!♡
엄마도 최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ㅎㅎㅎ>.<

저도 예수님 심장 뛰는 거 보고 싶은데..
본 셈치구♡ 똑같은 은총 주시리라 믿어용

그리구 생활의 기도와 기적성수로 루프스 병도
좋아지고 있음에 저도 너무 기쁘네요!
완벽하게 치유시켜주심을 저도 믿고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할게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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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은총 감동되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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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말씀 한마디가 지지하는 분임을
        믿게 되며 율리아님의 아멘이 놀랍네요~*^^*
        부디 아멘의 실천으로 승리하세요!~알렐루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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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 정말 여기는  현존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이 모습을 저한테 직접 보여주셨구나..

아멘♡

갈바리아 예수님상♡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현존과 사랑을 역력히 드러내
보여 주시며 불림 받은 많은이들이 진정한 회개로서
다시 태어나는 은총과 구원의 장소입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 동산 모두 다 곳곳이 은총의 장소
이니만큼 안가면 나만 손해이지요^^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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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 정말 여기는  현존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이 모습을 저한테 직접 보여주셨구나...
봤는셈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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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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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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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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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 나눔과 예수님의 현존 체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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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 정말 여기는 현존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이 모습을 저한테 직접 보여주셨구나...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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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완전 신기해요~!!!
어떻게 아시고 "아멘!!!" 하셨는지~~^O^
감사합니다~!!!
2부 기다릴게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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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조금씩 몸이 느껴질 때는 만남의 시간에 받은 성수를 십자 성호 긋고
'예수님 보혈로 예수님 성혈로 저 치유해 달라'고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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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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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당신 어머니께서 예전에 나주를 다녀오셔서
윤율리아 자매님을 본적이 있으시다 그러시며
신부님 어머니께서 나주 다녀오시고 하신 말씀이
'율리아자매님은 정말 성모님 같더라'
'성모님처럼 느껴졌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아 ~~~ 멘 !!!
2부가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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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율리아님이 크게 "아멘!" 하시는 거예요!
아멘이라고 해주시니깐, 저는 속으로
너무 놀랐고 또 너무 기뻤어요....아멘

속으로 이야기 했는대 율리아님이
아멘 하셨다니 참 놀랍네요
루프스병도 치유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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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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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신부님이 나주의 성모님을 더 사랑하고
거룩한 사제가 되시길 기도하며
또 은총증언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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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 주님, 성모님
제 영혼 육신 치유해 주셔서 지금은 봉사할 수도 없지만
영혼 육신 치유해주셔서 주님, 성모님 일할 수 있게끔 해주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율리아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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