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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불임부부로 판정을 받았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예쁜 아기를 주셨습니다.”(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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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5,041회 작성일 19-01-31 14:05

본문

 

 

 

링크 : https://youtu.be/phKeufXJEMU

 

병원에서 불임부부로 판정을 받았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예쁜 아기를 주셨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김영수 바오로입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 가족을 율리아 엄마의 숭고한 사랑과 대속고통을 통해서 나주성모님께서 나주로 부르시어 말할 수 없는 영적, 육적으로 은총과 치유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첫 번째 은총은 저희 둘째 딸 로즈마리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소집일 날 학교에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청주 성모병원 응급실에 가보니까 오른쪽 어깨하고 무릎하고 다리가 엉망이 되었어요. 로즈마리는 수술을 8번 정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방 십자인대 수술을 했을 때는 을지대학교 병원 교수님께서 해주셨어요. 그런데 수술이 잘되어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순례하기 위해서 10월 16일 날 무릎보호대를 풀기로 해서 을지병원에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무릎보호대를 풀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했는데 무릎이 흔들흔들하는 것이었어요. 로즈마리를 수술했던 교수님께서 인대가 손상이 되서 다시 재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였어요. 어린 딸이 또 수술을 다시 해야 되기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 수술을 안 하게 해주시고 로즈마리를 잘 봉헌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라고 기도를 드렸죠. 10월 21일 날 수술날짜를 잡고, 10월 19일 날 아내 세레나와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이 늦게 와 경당 안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경당 신발장 앞에서 기도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때 봉사자께서 저를 부르시면서 잠깐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봉사자와 함께 안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엄마께서 나오지 않으실 때입니다.  엄마께서 딸이 어떠냐고 물으시길래 “괜찮습니다.” 했더니 딸을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받고 나서 10월 21일 날 다시 수술하기 위해서 로즈마리가 을지대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보호대 풀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했더니 무릎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때 로즈마리를 수술했던 이광원 교수님께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우뚱갸우뚱 했어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교수님! 그것은 나주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셨어요.” 하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교수님께서는 가서 운동을 잘하고 잘 관리하시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숭고한 사랑으로 바쳐 주시는 기도를 통해서 로즈마리가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매우 건강합니다.

 

두 번째 증언은 9월 첫 토요일인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이 있을 때 엄마께서 누가 무좀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무좀이 있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 순간 엄마께서는 제 발에 뽀뽀를 하며 기도를 하시는 거예요. 그때 밤새 철야기도를 했기 때문에 발에서는 냄새가 무진장 났고, 고름도 나고 그래서 양말이 붙어있었어요. 그런 발인데도 율리아 어머니께서는 제 발에 뽀뽀를 하며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는 울고 있었지요.


엄마의 그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자녀들도 아내도 할 수 없는 그 행동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그 발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엄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저희 아들 요셉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갔다 오더니 배가 무척 아프다고 하며 설사를 하길래 집 근처 소아과로 데리고 갔습니다.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여 계속 장염약을 주셔서 일주일 동안 계속 집 근처 소아과에 다녔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열은 내리지 않고 아이가 먹지도 못하고 계속 설사를 하길래 일주일이 넘어서 병원에 다시 갔더니 수액을 맞자고 아이를 침대에 뉘어놨어요. 그때 의사 선생님이 다시 보시더니 그때서야 “복막염인 것 같으니까 빨리 큰 병원으로 옮겨 가라.”고 해서 청주 성모병원으로 갔습니다.


저녁 늦게 성모병원에 도착했을 때 CT 촬영을 하자고 해서 촬영을 하니까 배에 고름이 너무 많이 찼다고 다음 날 아침 9시에 수술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가 성모님 집에 전화를 걸어서 엄마께 기도요청을 드렸습니다. 수술 전에 저희 부부를 불러서 서약서를 쓰라고 하며 “요셉이 상태가 매우 안 좋다. 장이 많이 상한 것 같으니까 장을 잘라 낼 수도 있고, 변 주머니를 차고 다녀야 된다.”고 이렇게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수술 후, 우리 부부를 부르더니 의사 선생님께서는 “기적적으로 장이 너무 깨끗해서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엄마의 기도로 요셉이의 장이 상하지 않고 깨끗하게 되어서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어른도 수술을 하고 나면 고통을 무진장 호소하는데 변 주머니를 차고 다녀야 된다던 요셉이는 안 아프다고 했습니다. 요셉이 고통을 엄마께서 받으신 것 같아요. 얼마 후 수술 부위의 거즈에서 다시 변이 묻어나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재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께 다시 기도 부탁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놀랍게도 거즈에서 다시 변이 나오지 않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퇴원할 때 원장 수녀님께서는 “요셉이가 다시 태어났다. 기적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엄마의 기도 덕분으로 요셉이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큰딸에 대해서 증언하겠습니다. 저희 큰딸 스텔라가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와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있었어요. 그때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엄마께서는 아내 세레나의 배에다 손을 대시고는 기도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엄마께서 기도하시는구나!’ 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그 후 큰딸은 임신이 되어서 아주 예쁜 손녀딸 그라시아가 태어났습니다. 스텔라 부부는 병원에서 불임부부로 판정이 되었었어요. 그런데 엄마의 기도로 손녀딸이 태어난 것입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구조조정으로 유명한 대기업에 다녔습니다. 회사 구조조정 때마다 엄마께 기도 봉헌을 하였어요. 그때그때 마다 놀랍게도 피하게 해 주시는 거예요. 저는 엄마의 기도 덕분으로 편하게 근무할 수 있고 시간이 많이 있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자격증을 많이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 기사 자격증도 몇 개를 취득하였습니다. 퇴직 후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의 기도로 성모님께서 미리 준비를 해 주셨던 것입니다.


제가 정년퇴직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 가족,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려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엄마의 숭고한 사랑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2016년 2월 13일 첫 토요일 기도회

김영수 바오로

 

 

 

SG10464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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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불임부부인 큰 따님께서 엄마의 기도로 임신하여
아기를 낳으셨다니 이건 정말 놀랍고 또 놀라운
은총과 엄마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입니다..
자녀분들의 치유와 은총이 엄마의 기도안에서
모든것이 이루진것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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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아멘!!!정말 놀랍네요!!!
기적의 연속입니다ㅜㅜ 놀라운 엄마의 사랑...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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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무좀있고 냄새나는 발에도 친히 뽀뽀해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겸손....!!!
정말 눈물이 나네요..ㅜㅜ 감동 또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이렇게 크나큰 사랑과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저도 오대영성으로 무장되고
자아를 더더욱 부수고 또 부수어 겸손한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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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눈물이 나네요...ㅠㅠ
어우 정말.. 너무 놀라워요

엄마의 사랑도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어떻게 그런 발에 엎드려 뽀뽀를 하시는지..

엄마의 사랑을 10,000분의 1만 닮는다 하더라도
제가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텐데..ㅠㅠ흑흑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엄마 닮은 딸 되도록 분투 노력하겠나이당 ♡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그리구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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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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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이 계속 되니 놀라워요
축하드려요.~~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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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바오로님의 가족 모두에게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받으시고
이렇게 생생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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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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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와 아멘!!! 진짜 바오로님과 가족분들
엄마의 기도와 고통 봉헌으로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진짜 놀람의 연속이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드립니다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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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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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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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엄마의  숭고한 사랑이 진심으로  느곘집니다 
은총 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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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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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분열의 물적 영적 육적 마귀로부터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이 한해에도 승리하게 하시어 오대영성에로 인도하옵시고 천국낙원에 드는 값이 되도록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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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족들 모두가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네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기도가
기적을 낳았어요
너무나 감동적이고 기쁨으로 벅차오릅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을 주신
주님 성모님은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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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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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기도로 다리도 잘 움직이고
배가 아파 병원갔어도 장을 잘라내어야 했는데도
임신되기 힘들어도

모두 치유시켜주셨으니 이 놀랍고 큰 엄청난 은총들
율리아님의 엄청난 크신 대속고통이셨으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너무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놀라고 걱정되셨을까요?
엄마의 기도 최고입니다. 거듭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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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알고 그 사랑을 먹고 사는 저희는 정말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
우리의 피신처 ~ 우리의 희망이고 위로 되어주시는 엄마 ~~
우리가 앓을 병을 대신앓아주시고 - 우리는 어느새 깨끗이 나아있는 이곳 -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불러주신 은혜 무한 감사 감읍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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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숭고한 희생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의 은총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 모두 온 세상 모든이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바오로 형제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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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받고 나서
10월 21일 날 다시 수술하기 위해서 로즈마리가 을지대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보호대 풀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했더니 무릎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영수 바오로님 인천지부 영적 물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전파 꾸준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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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극진항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자녀들이 받으신 크고 놀라운 은총들,
추카~추카드립니다~~소중한 은총 나눔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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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성모님께 향해 가는 마음이
          간절할수록~~율리아님 통해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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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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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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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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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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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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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세상에!
율리아 엄마께 그렇게나 많은 은혜를 입으셨네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너무 놀라워요!
평생토록 나주성모님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셔야겠어요!
물론!
그러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러실 거라 믿어요.
그리고 저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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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때 밤새 철야기도를 했기 때문에 발에서는 냄새가 무진장 났고,
고름도 나고 그래서 양말이 붙어있었어요. 그런 발인데도 율리아 어머니께서는
제 발에 뽀뽀를 하며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는 울고 있었지요.
엄마의 그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자녀들도 아내도 할 수 없는 그 행동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그 발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엄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 가족분들 모두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
김 바오로님... 귀한 증언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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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김영수 바오로님부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바라 보았고 두분의  참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내려 주신 그 모든 은혜
나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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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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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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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예쁜 아기를 낳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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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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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누가 무좀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무좀이 있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 순간 엄마께서는 제 발에 뽀뽀를 하며 기도를 하시는 거예요. 그때 밤새 철야기도를 했기 때문에 발에서는 냄새가 무진장 났고, 고름도 나고 그래서 양말이 붙어있었어요. 그런 발인데도 율리아 어머니께서는 제 발에 뽀뽀를 하며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는 울고 있었지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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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 가족,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려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엄마의 숭고한 사랑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 바오로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바오로님 가족들이 받은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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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 가족들이 치유를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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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영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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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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