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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 24일 성체강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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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3,441회 작성일 16-11-27 11:33

본문

2016-11-24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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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0512.jpg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우리는 두 개의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향유 흘려주신 기념일과 성체강림 기념일입니다. 이 기념일엔 싱가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순례단이 항상 오시는데 이번에도 왔습니다. 우리 모두 손 흔들어 환영합시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이라는 오랜 날 동안 흘리셨고, 그리고 700일간은 온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강해지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모님의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성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총체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당신을 부수고 갈아서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행하시며 당신의 총체적인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받아들이지 못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에 더 이상 낭비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작은영혼을 택하시어 우리가 회개할 수 있도록 십자가의 수난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고통임을 다 목격했는데 지금 받으시는 고통은 예전에 받으셨던 고통보다 더 극심합니다.

 

여러분 중에 십자가에서 못 박히는 고통을 당해보신 분이 계십니까? 율리아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수없이 받으시며 오상의 성흔도 받으셨는데 저는 1996년에 그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너무나 극렬한 고통이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어느 날,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당신의 고통을 말씀해주셨는데 머리가 화산처럼 폭발할 것 같아 옆에서 소곤거리는 소리에도 너무나 어지럽고 아파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머리에서 피가 솟아나오며 화산이 폭발한 것처럼 까만 재 같은 것이 거품에 섞여 나왔습니다.

 

이런 고통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도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아파 눈도 뜰 수 없는 그런 고통을 특별히 봉헌하고 계십니다.

 

하루는 율리아님이 성모님 상 앞에서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최선의 최선을 다 했고,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하시면서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율리아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3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고통을 봉헌하셨는데 하느님의 은총이 없었다면 이미 돌아가셨을 것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당신들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처럼 마마 쥴리아도 당신의 목숨까지 우리를 위해 내어주시는데 우리는 그 사랑과 가르침을 얼마나 잘 따라 가고 있습니까?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적게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낭비합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납시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이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몫을 다 하도록 합시다.

 

하루는 마마 쥴리아가 극심한 고통 속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눈도 뜨지 못했습니다. 저는 종부성사를 준 다음 머리에 손을 얹고 저와 동료 사제들의 죄, 그리고 우리 수도공동체와 어둠에 싸인 이 세상을 용서해달라고 눈물로 부르짖으며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 눈이 조금씩 떠져 화장실도 다녀오셨는데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나와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우리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님의 피눈물 고통에 동참하셨던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 깨어납시다. 그리고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 많은 희생과 기도를 바칩시다.

 

지금 세상에서 정말 끔찍한 일은 목자들 대다수가 깨어 있지 못해 많은 양떼를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과 작은영혼이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작은영혼은 “어머니! 제가 하느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신 어머니를 도울 수 있도록 고통을 더 주십시오.” 하며 고통을 청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느님 의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때가 늦기 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밤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할 마지막 방주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린다면 이미 때는 늦을 것입니다. 노아의 시대에 어땠습니까?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으며 마지막까지 죄를 짓다가 대홍수에 모두 수장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나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천국 갑시다. 천국은 슬픔도 없고, 추운 겨울도 없으며 영원한 행복만이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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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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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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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그리고 예수님은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행하시며 당신의 총체적인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받아들이지 못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에 더 이상 낭비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무지한 저희들에게
율리아엄마를 보내주시어
주님가까이 다가갈수있는 길을 열어주신 주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희들에게
영적으로 깨어나도록 가르침을 주시는
수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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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Ma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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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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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나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천국 갑시다.
천국은 영원한 행복만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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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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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깨어나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천국 갑시다. 아멘!

잠에서 깨어나게 만드는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언제 들어도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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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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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지금 세상에서 정말 끔찍한 일은 목자들 대다수가 깨어 있지 못해
많은 양떼를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이 얼마나 기막힌 일인가요.
하느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
주교님과 사제님들 제발 눈을 뜨시고 바로 보셔요.
이단도 사이비도 아니고 주님 성모님이 진짜로 하신 일이예요.
지금 이글을 보고계신분은 신자이신가요?
한번도 오지 않으셨다면 와서 보셔야 해요.
진정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시는 분이라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 신부님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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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중에 십자가에서 못 박히는 고통을 당해보신 분이 계십니까? 율리아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수없이 받으시며 오상의 성흔도 받으셨는데 저는 1996년에 그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너무나 극렬한 고통이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아멘~!!!
더욱 깨어 성실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
말씀마다 애타하심이 느껴지네요.
좋은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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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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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작은영혼은 “어머니! 제가 하느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신 어머니를 도울 수 있도록 고통을 더 주십시오.” 하며 고통을 청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느님 의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때가 늦기 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밤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할 마지막 방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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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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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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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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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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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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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천국은 슬픔도 없고, 추운 겨울도
 없으며 영원한 행복만이
있습니다...아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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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세상에서 정말 끔찍한 일은 목자들 대다수가 깨어 있지 못해 많은 양떼를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과 작은영혼이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작은영혼은 “어머니! 제가 하느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신 어머니를 도울 수 있도록 고통을 더 주십시오.” 하며 고통을 청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느님 의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때가 늦기 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밤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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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이 성모님 상 앞에서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최선의 최선을 다 했고,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하시면서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작은영혼은 “어머니! 제가 하느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신 어머니를
도울 수 있도록 고통을 더 주십시오.” 하며 고통을 청합니다.

아!~~~
어떻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 받았건만,  슬프게 해드리고
잘못살아 얼마나 아픔을 드렸던가요?
너무나 죄송해요. 이 죄인 용서하여 주소서.

시간이 없는데 ...
부족하여 눈물만 납니다. 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으로
새로 시작하며  힘을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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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신 엄마
자비로우신  주님!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부족한  저희들이 드리는 기도이지만
율리아님께 힘 이 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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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마 쥴리아가 극심한 고통 속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눈도 뜨지 못했습니다.
 저는 종부성사를 준 다음 머리에 손을 얹고 저와 동료 사제들의 죄, 그리고
우리 수도공동체와 어둠에 싸인 이 세상을 용서해달라고 눈물로 부르짖으며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 눈이 조금씩 떠져 화장실도 다녀오셨는데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나와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우리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님의 피눈물
고통에 동참하셨던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 깨어납시다.아멘

수신부님 소중한 모든 강론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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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느님 의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때가 늦기 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밤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부디 저의 낡은 자아와 교만을 부수시고
엄마와 일치하는 작은영혼으로
부활의 기쁨 얻게 하소서 아멘 ㅠ
존경하고 사랑하는 소중한 수신부님!
감사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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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서 오늘밤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의 목소리 한 마디 한 마디가
손 동작 하나하나가 정말 애절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죄 인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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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적게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낭비합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납시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이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몫을
다 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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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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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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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적게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낭비합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납시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이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몫을 다 하도록 합시다."

아멘♡♡♡

항상 명강의로 양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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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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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영적인 아버지 수신부님 강론말씀 모두가 우리의
영혼 양식이 되기에 감사드리며 항상 수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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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구구절절
맞습니다.
늘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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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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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이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몫을 다 하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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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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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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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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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때가 늦기 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밤 우리의 교만을
부수고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있도록 함께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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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모두 깨어나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천국 갑시다.
천국은 슬픔도 없고,
추운 겨울도 없으며
영원한 행복만이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함께하소서!!
이미 성인신부님이시나 모두 인정받고 하느님 인정해주시는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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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깨어납시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이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몫을 다 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고통들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것을 믿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셔요ㅠ.ㅠ

저부터 깨어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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