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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던 영혼, 육신이 기적수로 치유..."2018년 12월 첫토 은총증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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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4,581회 작성일 18-12-30 12:47

본문

 

 

 

링크 : https://youtu.be/dM09YmOQDuM

 

 

 

“죽어가던 영혼, 육신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광주지부 이 마리아입니다. 작년 운전을 하고 밤에 돌아오는 길에 심장이 너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곧 멎을 것 같은 그런 공포가 계속되어서 운전을 더이상 못 할 것 같은데, 갓길에 세워질 수 없는 그런 공간이 없어서 계속 달리니까 이제 너무 힘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딸이 119를 불렀습니다.

 

응급실로 가서 모든 검사를 다 받았는데 다른 곳은 이상이 하나도 없는데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고 해서 퇴원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요. 그 뒤로 계속해서 밤에 운전만 하면 똑같은 증세 때문에 너무 두렵고 해서 밤에 나주성모님 집 오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샀던 은총징표 팔찌를 순간적으로 가슴속에 넣고 운전을 했습니다. 그때, ‘아, 치유 받고 있구나. 치유를 시켜주셨다.’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밤에 운전하는 게 두렵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아들이 군대에 있는데요. 군대에 물품 보병으로 하루 종일 물건을 나르는데, 저번 주에 허리를 크게 다쳐서 디스크가 튀어나와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11월 24일 기념일에 참석해서 아들에게 보내주기 위해서 은총징표 허리띠와 스카풀라를 구입하고 아들 치유를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한 30분 후에 아들에게 문자가 왔어요. “엄마! 허리가 안 아프니까 시술받지 않아도 된다.”고 “엄마 걱정하지 마.”라고 문자가 왔더라고요.

 

그날은 제가 너무 떨려서 팀장에게 부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팀장이 대신 은총 증언을 해 주셨는데 그렇게라도 주님께 은총을 돌려드리고 나니까 그다음 날에는 아들 부서가 “컴퓨터만 하는 행정실로 바뀌어졌다.”고 “너무 고맙다.”고 아들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8년 전에는 제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와 자전거를 타다가 시속이 8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둘 다 병원에 갔는데 딸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일주일 만에 퇴원을 했는데요. 친구는 혼수상태에 빠져서 중환자실에서 거의 두 달 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저의 탓인 것 같아서 계속 나주성모님께 매달리고 기도했습니다.

 

저희 딸과 함께 중환자실에 방문을 해서 기적 성수를 뿌리고 간호사 몰래 아이 입에 몇 방울 성수를 떨어뜨려서 기도드렸는데요. 그 아이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은 건강하고 잘 학교도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한 지 이제 20년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젊었을 때 저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들을 부모님 탓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호기심도 너무 많았고요. 그래서 친구가 권했던 환각제 마약성 약물에 빠졌습니다.

 

10년 동안 그 약물 속에서 살다 보니까 지옥 속에 사는 것 같이 너무 괴롭고 또 약물 중독으로 친구들이 여러 명이 죽었습니다.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게 온갖 후유증으로 환각과 구토, 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아픔 때문에 잠도 자지 못하고요. 그래서 또 찾게 되고 ‘이제 나도 저 친구들처럼 저렇게 죽겠구나.’ 하며 아무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다가 나주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성모님께 이끌었던 분이 처음으로 기적수를 제게 권해주었는데요. 그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너무 꿀처럼 달고 이 기적수를 계속 마시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기적수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그때 저는 비신자였는데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도 없이, 약물도 끊게 되었고요. 담배도 끊었고, 모든 악습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어요.

 

또 너무너무 몸이 정말 많이 망가졌었는데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아서 정말 건강하게 잘 키웠고요. 주님, 성모님께서 다 양육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막과 같은 제 영혼 육신에 젖과 꿀이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정말 사랑합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1일 첫 토요일

이지영 마리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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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수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그때 저는 비신자였는데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도 없이, 약물도 끊게 되었고요. 담배도

 끊었고, 모든 악습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어요.또 너무너무

몸이 정말 많이 망가졌었는데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아서

정말 건강하게 잘 키웠고요. 주님, 성모님께서 다 양육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동의은총증언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해요 이지영 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많은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리도 예쁜영혼으로

성장시켜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자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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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너무 꿀처럼 달고 이 기적수를 계속 마시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기적수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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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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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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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정말 놀랍습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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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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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꿀처럼 달은 나주 기적수!
소중함을 잊은채 무디었던 저...!
다시 느끼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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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너무 좋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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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슴을 적셨던 진솔한 증언을 통해
우리곁에 계시며 늘 돌봐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성모님과 엄마의 진한 사랑을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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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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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저 예쁘기만 한자매님이
이렇게 힘든지난날들을 겪으셨네요...

마음고생도 얼마나 심했으면
어린나이에 약물중독으로살으셨는지
그러나
나주순례하면서
그어둠속을 벗어나

육신도 건강하고
감사속에서 살고계시니

저도.우리모두도.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모두 엄마 덕분이어요...

 은총증언
너무도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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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를 성모님께 이끌었던 분이 처음으로 기적수를 제게 권해주었는데요.
그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너무 꿀처럼 달고 이 기적수를 계속 마시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기적수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그때 저는 비신자였는데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도 없이,
약물도 끊게 되었고요. 담배도 끊었고, 모든 악습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어요.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수도 없이 열립니다.
놀라운 은총증언 감동 그 자체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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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관야님의 댓글

구자관야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증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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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를 성모님께 이끌었던 분이 처음으로 기적수를 제게 권해주었는데요.
그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너무 꿀처럼 달고 이 기적수를 계속 마시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기적수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그때 저는 비신자였는데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도 없이, 약물도 끊게 되었고요.
담배도 끊었고, 모든 악습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어요. 아멘!

나쁜건 없애주시고
좋은건 얻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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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받고
악습들을 끊을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심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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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무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다가 나주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만나게 되심을 축하드려여~~
은총 받으시고 변화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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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막과 같은 제 영혼 육신에 젖과 꿀이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정말 사랑합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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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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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빛나는 은총들이 많네요!
아멘!
또한 기적수를 통해 정말 새 삶을 살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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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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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그때 은총증언 하실 때 너무 감명깊게 들었었어요
성모님께서 따뜻하게 안아주셨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큰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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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아, 치유 받고 있구나. 치유를 시켜주셨다.’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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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공황장애로 힘드셨을텐데 징표 팔찌로
치유받고 간절히 기도한 아드님도 치유되고
교통사고에서도 기적수로 중환자실에 있는

따님 친구도 치유되고
힘든 시기였던 지난날 아낌없이 다 나누어
주신 은총 증언을 통하여 받은 축복이 더 큼을

느끼며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많은 은총들 함께 은총되어 많은 분들께 스며
들어감을 믿으며 축하드려요. 마니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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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 저는 비신자였는데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도 없이, 약물도 끊게 되었고요.
담배도 끊었고, 모든 악습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광주지부 이지영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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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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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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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때 저는 비신자였는데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도 없이 약물도 끊게 되었고요  담배도 끊었고,
모든 악습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어요.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심에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가 나오고
눈물이 나오네요
예쁜 아이를 셋을 낳았고,
하나하나 감동의 글이었습니다.
은총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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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감동이에요.ㅜ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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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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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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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 성모님께서 다 양육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막과 같은 제 영혼 육신에 젖과 꿀이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정말 사랑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이마리아님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따뜻한 연말, 축복 가득한 행복한 새해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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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이 거저 받고 있는 놀라운 은총들!
참으로 감사하옵고 솔로몬도 못 누렸던 그 어마 어마한 은총들,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임을 알기에
나주를 통하여 베풀어주신 전대미문의 사랑의 징표와 기적들이
하루빨리 교회의 인정을 받아 온 세상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를 하기 위하여 용기내어 은총 증언 해 주신
이 마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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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사막과 같은 제 영혼 육신에 젖과 꿀이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정말 사랑합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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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를 통해서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새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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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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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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