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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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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4,337회 작성일 19-01-08 11:24

본문

 

 

링크 : https://youtu.be/Mpmdk5Ghekw

 

 

 

 

<2019년 1월 5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2부>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2부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온 세상이 구원받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해야 온 세상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묵상하고, 또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어떠한 은총과 어떠한 사항이 저희들에게 주어지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제는 어서 서둘러서 전해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서둘러서 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많은 영혼들을 맡기셨습니다. 그 맡긴 영혼이 어떠한 영혼들이고, 어떠한 상태가 되어있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또한 사상누각, 즉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 같은 그러한 말씀을 고사성어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일깨워주십니다. 사상누각이 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죠.

 

또한 계속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저희들에게 시간의 중요성, 시간의 촉박성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값진 구원의 말씀이 어떠한 것인지 복음서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

 

자,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분명히 구원이 됩니다. 즉, 나주가 분명히 인준이 됩니다.

 

비록 지금은 저희들이 박해받고 미움받고 모욕을 받고 있지만, 그러한 시기가 벗어날 일이 분명히 있다는 말씀입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이 세상은 구해집니다! 바로 이곳을 통해서 불림을 받은 자녀들의 희생, 보속, 봉헌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하시죠. 그것이 바로 순교의 씨앗으로 저희들이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 순교의 씨앗이 자라서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 세상이 구원된다는 것은 다시 말씀드리면 나주가 인준으로서 가는 길이고, 나주의 인준을 통해서 이 세상이 구원이 된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다른 부분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순교의 씨앗에 대해서. 순교의 씨앗은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저희들에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많은 나라와 인류가 지옥의 형벌과 같은 그러한 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바로 말씀하셨죠. “순교의 씨앗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저희들이 갖고 있던 이러한 희생, 보속, 봉헌은 저희들의 과거의 죄에 대한 보속뿐만 아니라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밑거름, 씨앗이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무리 심한 고통과 어려움을 갖는다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성모님께서 이렇게 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어떠한 결과를 주십니까. 성부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진리와 질서가 회복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라고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또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와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나주가 지금 빨리 인준이 안되는 것이 마귀 사탄도 이것을 알기 때문에.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한 갖은 모략과 갖은 전술을 다 쓰는 마귀 사탄이 이것을 알기 때문에 인준이 안되도록 그렇게 지금 공작을 하고 있죠.

 

그래서 이러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수많은 영혼들까지 구원받게 된다는 이 말씀은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어떠한 결과를 주십니까.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신다 하셨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는 것은 다른 의미에서는 성모성심의 승리하고 연결이 됩니다. 98년 1월 4일 성모님 말씀에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라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 눈에 보이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자, 사탄이 파괴하는 것. 바로 영혼들 안에 있는 생명을 파괴한다고 89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를 하죠.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낙태로 인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말씀은 90년 11월 1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양심까지도 부패시키는 부도덕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고 91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희망적인 말씀. 머지않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머지않았음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면서 저희들이 그와 같은 그러한 상황에서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따르면서 그 과정을 보고 거기에 참여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멈출 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떻습니까.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바로 무엇입니까.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끔 하는 그 역할을 하시는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부패될 대로 부패된 이 세상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늦추신다고 저희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적으로 깨어있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깨어서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는 자녀임을 분명히 저희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제는 어떠하십니까. 성모님의 그 상황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 즉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는데도 특별히 간택된 주님의 대리자들까지도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에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까지 보여주며 중언부언 외쳐도 치지도외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치지도외” 생각 밖에 두다. 도외시하여 내버려두고 상대하지 않는다. 바로 지금 주님의 대리자들까지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경고의 그러한 여러 가지를 보여주셔도 깨닫지 못하니까 성모님께서도 이제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모님을 위로 드리면서 저희들이 더욱더 주님의 말씀 따라 성모님의 말씀 따라가는 것이 바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역할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간절히 호소하는데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이 어머니를 모른 체 하면서 외면하고 있구나.” 2007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나주는 인준이 되는데 그 시기는 메시지에서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들이 잘 묵상을 하셔야 합니다.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이와 같은 것을 잘 아시기 때문에 그렇게 사랑의 메시지 전파되고 실천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항상 부족하다고 하는 너를 택하였으니 어둠 속에 사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다오.”

 

사랑의 메시지 내용을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많이 아시죠, 바로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고 누차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하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94년 10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어둠 속에 사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다오.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 말씀하셨어요.

 

이러한 어머니의 뜻, 5대 영성 다 어디에 있습니까. 사랑의 메시지에 다 포함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가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4.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맡긴 영혼들

 

요한복음 17장 24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지금 저희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제자급에 해당하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24절의 말씀에

 

“아버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신 사람들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께서 천지 창조 이전부터 나를 사랑하셔서 나에게 주신 그 영광을 그들도 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똑같은 말씀을 지금 저희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이십니다. 바로 나에게 맡긴 사람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십니다.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있으니 내가 너를 진췌한 작은 영혼이라고 하는 것이란다.”라는 말씀.

 

너에게 맡긴 많은 사람들. 지금 이 시대에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면서 그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에게도 맡긴 자녀, 맡긴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영혼은 바로 여기 계시면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일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신 자녀들이 아니고 또 누구를 지칭하시겠습니까. 바로 여기 계신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영혼들 “내가 세상 구원을 위하여 너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까지도 비록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거라.”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됩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종국이 가까웠다는 말씀을 또 한 번 예수님께서 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자, 이제 저희들이 그래도 깨어나지 못하는 자녀가 있다면 이 말씀을 듣고 깨어나셔야 합니다. 그들의 몫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가야 하는 그 길에 그곳에 타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모두 다 여기 계신 분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직천국가서 천국에 마련되어 있는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5. 사상누각

 

마태오복음 7장 26절부터 27절까지에 사상누각에 대한 복음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닥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이와 같은 복음 말씀을 저희들에게 또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는 피눈물까지 흘리면서 호소하는데 말 안 듣고 고집 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지금 저희들에게 또 한 번 기회를 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바로 깨어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6.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이제 시간적으로 또 저희들에게 경고해주시면서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도대체 무슨 시간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그래서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깨어 기도하는 방법은 여러 차례 중언부언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죠. 그것이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하기를 바라고 계시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니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을 하게 된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5대 영성.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와 바로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되는 은총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고 계시는 이와 같은 5대 영성, 항상 무장하면서 주님을 따라서 성모님을 통해서 가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입을 통해서 죄를 짓고 입을 통해서, 여러 가지 나쁜 행동이 나올 수가 있죠. 그래서 그것을 한자성어로 “구자관야”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구자관야라는 용어을 쓰셨습니다. 입은 관문과 같다는 뜻으로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왜? 입을 통해서 판단 죄, 비판 죄, 많은 험담을 통해서 죄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정말 저희들이 어떻게 성화되어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하는데 율법에 얽매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몇 차례 말씀을 하신 부분도 저희가 묵상을 하겠습니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2007년 3월 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율법에 얽매인다는 것, 율법에 얽매인다는 것이 저희들을 올가미를 잡아두는 것이죠. 더욱더 저희들에게 작은 영혼이 되라고 더욱더 겸손하고 더욱더 낮은 자로서 예수님께서 하늘의 왕이시면서 이 세상에 오실 때는 낮은 자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본받을 것을 주시기 위해서, 교훈을 주시고, 저희들이 따르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시고 계시죠.

 

또한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다는 말씀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율법이 아니죠. 얽매이는 것이 아니죠.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의 말씀대로 저희들이 실천하면서 가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것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보입니다.

 

7. 값진 구원의 말씀

 

사랑의 메시지는 어떠한 것입니까? 히브리서에 나와 있는 복음 말씀하고 연관이 됩니다. 히브리서 2장 2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도 효력이 있어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우리가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을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의 말씀. 복음 말씀이시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같은 표현을 하셨는데 이 구원의 말씀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 어떠한 말씀을 하셨는지 보시겠습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 말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히브리서에 말씀하시는 구원의 말씀은 바로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성모님과 주님을 따르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저희들이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사랑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저희들에게 강조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적으로는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닙니다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이루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저희들은 함께 하고자 이렇게 오셨고 설사 함께 하고자 하는 사명을 모르신다 하더라도 아시면서 실천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십니다. 그 사명은 바로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고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태우고 천국 잔치에 오라입니다.

 

오늘도 이 시간을 통해서 저희들 더욱더 은총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함께 천국을 향해가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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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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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아멘!

엄마!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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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 씨앗"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나갈수 있기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를 다짐해보며
주님과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합니다.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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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구원의 그날까지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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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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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지금 저희들에게
또 한 번 기회를 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바로 깨어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아멘

소중하고 귀한 기획부장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작은 영혼되길 더더 노력할깨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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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
엄마, 사랑해요 ♡ ♡ ♡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기획부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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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서둘러 전해야한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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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그 사명은 바로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고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태우고 천국 잔치에 오라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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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항상 은총이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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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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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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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구자관야
아멘!!! 구자관야를 기억하여 입을 지혜롭게 다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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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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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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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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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사명은 바로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고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태우고 천국 잔치에 오라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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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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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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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2007년 3월 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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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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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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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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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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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 <+>
          지옥의 멸망에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려는
          저희들 마음에
          순교의 씨앗이 되려는
          투철한 의지를
          부디 내려주옵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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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히브리서에 말씀하시는 구원의 말씀은
바로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성모님과
주님을 따르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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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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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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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에게 맡긴 많은 사람들. 지금 이 시대에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면서 그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에게도 맡긴 자녀, 맡긴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영혼은 바로 여기 계시면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일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신 자녀들이

아니고 또 누구를 지칭하시겠습니까. 바로 여기 계신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자료들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영혼에 유익이

되도록  정독해보겠습니다  섬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마낭에 공우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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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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