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대동맥류는 5~7cm 정도도 파열된다는데 10cm인 저는 파열되지 않았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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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6XTfaBe7lac
“복부대동맥류는 2~2.5cm라서 5~7cm 정도도
파열된다는데 10cm인 저는 파열되지 않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용현기도회 소속 하만수 세례자 요한입니다.
저는 2~3년 전부터 배 밑에 이렇게 손을 대면 맥박이 뛰는 것을 좀 느꼈습니다. 저희 집사람이 암 환자이다 보니까 제가 보호자 역할을 15년 동안 했습니다. 저까지 병원에 갈 수 있는 그러한 상황도 아니었고 별로 그렇게 큰 고통을 느끼지 못해서 그냥 생활해 오다가 몇 달 전에 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그럼 영광 드러내야지~ 왜 병원에 안가?” 그러셨어요.
또 가끔 속도 더부룩하고 또 좀 쓰리고 아픈 것 같기도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일단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집에서 TV를 거의 안 보거든요? 10월 말쯤에 예약하고 11월 첫 토 사이에 집사람이 TV를 틀어놨는데 제가 지나다 보니까 제 증상과 비슷한 이야기를 의사 선생님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난생처음 들어본 대동맥류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복부초음파를 하면서 ‘대동맥류도 한번 봐주세요.’ 그러면 다 봐주니까 한번 이야기를 해 보라.”고 그 말이 기억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는 병원에 위내시경하고 대장내시경을 하러 갔다가 그거는 인원이 꽉 차서 못하고 복부초음파만 했어요.
제가 이제 촬영기사한테 “대동맥류도 좀 봐주세요.”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물 한 잔 먹고 있는데 “빨리 판독 결과를 알려 드릴 테니까 가지 말고 기다리세요.”라고 하는 거예요. ‘아, 이거 뭐가 문제가 있구나.’ 하고 좀 기다리니까 “의사 선생님한테 가라.”고 해서 갔더니
“아, 이거는 응급상황이다. 복부대동맥류가 10cm이고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고 수술해야 되는데 간 수치와 신장 수치를 나타내는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아서 걱정이다. 지금 빨리 서울에 있는 큰 대학병원에 가라.”고 그래서 저는 지금 바로 병원에 가는 것보다 첫 토에 가면 치유해 주실 수 있으니 첫 토에 다녀온 이후 가려고 11월 첫 토에 참석했습니다.
엄마께서 간 치유 받으라고 말씀하셔서 “아멘!”했고 만남 때 말씀드렸습니다. 엄마께서 복부에 대고 뽀뽀를 해주시고 다 치유 받으라고 말씀하셔서 “아멘!”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첫 토를 지내고 병원에 전화 예약을 하고 가면서 작은 처남한테 “아, 상황이 이래서 CT 촬영을 더 상세하게 하기 위해서 가야 되겠다.” 그랬더니 “그래, 그 병원에 내가 아는 사람 아들이 CT 촬영실에 있다. 가서 얘기를 해라.” 하더라고요. 그 병원에 가서 CT 촬영을 했는데 보통 이제 대동맥이 요정도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주먹 두 개 거의 합칠 정도 만큼 대동맥이 커졌어요.
그게 콜레스테롤하고 중성지방 이런 것들이 쌓여서 그런 거예요. 저 같은 경우 고혈압이 있습니다. 대동맥류가 생기는 게 첫째로 고혈압 환자 거기다 흡연, 음주, 스트레스 이러한 것이 이제 합쳐져서 생기는데 그 대동맥류가 얼마나 위험한지 저는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대동맥이 터지면 3~40%는 가는 도중에 사망하고 4~50%는 수술 중에 사망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일하다도 터지고 또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가도 터지고. 조금 무리하게 힘을 주면 터지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저는 첫 토에도 물통 들고 왔다 갔다 하고 또 허리가 아프다고 스트레칭한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했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제가 워낙 대동맥류가 크다 보니까 CT 촬영기사가 팀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고 팀장님이 또 자기 아는 선배 교수님한테 말씀드려서 제가 TV에서 봤던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라고 하는 서울에 계신 의사 선생님을 소개해주셨어요.
강남 세브란스 송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가장 크고 중요한 대동맥이라 심정지를 시키고 피가 안 세게 다른 혈관들을 막고 대동맥과 대장을 꺼내서 수술을 하는데 무척 위험한 수술이고 수술 후에도 잘못하면 파열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25일 날 입원해서 11월 26일 날 수술을 해야 되서 24일 날 집사람만 나주를 보내고 저는 집에 있었습니다.
한 2시 정도 되니까 “아, 나도 같이 갔다 올 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후회를 조금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연락이 오더라고요. “믿음으로 왔다 가는 게 좋지 않겠냐” 그래서 부랴부랴 제 차를 타고 열심히 왔는데 율리아 엄마 말씀 잘 듣고 만남 시간에 율리아 엄마께서 몸소 지니고 계셨던 것을 주시면서 “두려워하지 말고 꼭 치유해 줄 거니까 잘 갔다 와라.”
그래서 처음 수술대 올라가지만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 걱정 없이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실 거라고 믿고 올라갔습니다. ‘엄마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대속고통을 받으셨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코끝이 찡한 감정이 되고 마음이 편해져서 수술을 할 때도 걱정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수술이 길어지면 더 위험한 상황인데 예상 시간보다 아주 빨리 끝났답니다. 그래서 심정지에 의한 위험한 상황이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는데 마취가 깨자마자 배에 무리 없이 힘을 안 주고도 가래를 쉽게 뱉었습니다. 간호사가 “마취도 빨리 깨어났고 가래도 빨리 뱉는다.”고 “회복이 무척 빠르다.”고 놀랐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동맥류가 너무 위험한 상태다 보니까 혈관을 째서 인조혈관을 박고 다시 꿰맨 거예요. 꿰맸는데 그 안에 염증이 생기거나 할까 봐 중환자실에 일단은 입원시켜서 상태를 보는데 저는 상태가 양호해서 하루 만에 바로 일반병실로 옮겼습니다.
아내 말에 의하면 중환자실 면회 때, 한 환자도 복부대동맥이 10cm인데 같은 의사 선생님께 수술했었답니다. 수술 후 섬광이상(빛이 없는데도 눈앞이 플래시 터지는 것처럼 번쩍이는 현상)이 와서 일주일 중환자실에 인공호흡기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심각한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환자실에서 하루 만에 일반병실로 오게 되었고 제 병동은 72병동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1차 검진 기관의 의사 선생이 “간 수치와 신장 수치가 높아서 수술하려면 걱정”이라고 했는데 11월 첫 토에 치유 받아 나중에 수술 전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다시 검사할 때는 간과 신장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나와서 위험한 수술인데도 후유증 없이 수술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복이 빨라서 빨리 걷게 되었고 대변도 5일 만에 보게 되어서 의사 선생님도 “회복이 빠르다.”고 했습니다. 수술 후 복부대동맥이 파열되는 경우도 있고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 염려되었지만 “정말 모든 것이 아주 빠르다.”고 간호사들도 말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과 집에서 10kg가 빠졌는데 아내가 만남 때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다시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복부대동맥류는 보통 2cm에서 2.5cm라서 5cm에서 7cm정도만 되도 파열이 된다는데 저는 10cm인데도 파열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퇴원 후 진료 때, 어떻게 수술했는지 설명을 듣는데 너무나 놀랍게 아주 큰 노란 지방 덩어리가 있었고 혈관 표면에도 지방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숟가락으로 긁어냈다는데 그렇게 하고도 혈관을 막지 않았다는 것과 몇 년을 살았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엄마의 기도로 수술도 하지 않고 치유해 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제게 맞는 방법으로 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일을 함께 해 주셨고 엄마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너희가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대로 기적중에 큰 기적이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더욱 깊은 감사 드리고 5대 영성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아프고 보니 엄마의 보속 고통과 크고 깊은 사랑을 마음 깊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9년 1월 5일 첫 토요일
하만수 세례자 요한
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가 기적 속에 살게 될 것"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네요...ㅠㅠ!!!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기도를 통해서...ㅠㅠ!!!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억만프로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 증언 덕분에 나주 성모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복된 일인지 다시 느낍니다ㅠ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엄마 기도로
무사히 그리고 빠르게 수술과 회복을
하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말씀대로 기적중에 큰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기적 속에 살게 될 것”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받으시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기적에 기적 또 기적...!!!
와 정말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엄마의 기도로 수술도 하지 않고 치유해 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제게 맞는 방법으로 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일을 함께 해 주셨고
엄마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너희가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대로 기적중에 큰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너무나 위험한 수술인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
새 생명을 얻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엄마의 기도로 수술도 하지 않고 치유해 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제게 맞는 방법으로 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일을 함께 해 주셨고
엄마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너희가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대로
기적중에 큰 기적이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더욱 깊은 감사 드리고
5대 영성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아프고 보니 엄마의 보속 고통과 크고 깊은 사랑을 마음 깊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중에 퇴원 후 진료 때, 어떻게 수술했는지 설명을 듣는데
너무나 놀랍게 아주 큰 노란 지방 덩어리가 있었고 혈관 표면에도
지방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숟가락으로 긁어냈다는데 그렇게 하고도
혈관을 막지 않았다는 것과 몇 년을 살았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천지부 용현기도회 소속 하만수 세례자 요한님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간호사가 “마취도 빨리 깨어났고
가래도 빨리 뱉는다.”고 “회복이
무척 빠르다.”고 놀랐답니다...아멘
너무너무 놀라운 기적이네요
위험한 수술인대 주님성모님 보호하심과
율리아님의극심한 대속고통에 힘입어
힘든상황에서 수술도 잘되시고
회복도 빠르셨네요.
주님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깊게 느끼게 되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 너무나 감사드려요오!!!ㅜ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증언을 들을 때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감사함으로 벅차올라 눈물이 다 날 정도였어요.
이건 정말 기적이지요.ㅠ
이 마지막 시대에 막내 자녀 한국, 나주에 친히 오셔서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과 어마어마한 은총을 변함없이
쏟아부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받아갑니다.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엄마 말만 잘 들으몬 자다가도 떡이 생기지요 ! ㅋ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그 기념으로 ? 변치 않고 나주순례하시리라 믿습니다 ! 아멘 ...!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일거수일투족을 돌봐주시고
암탉이 날개아래 자녀들을 모아들이듯이
보살펴 주시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깊고 지고한 눈물겨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율리아엄마의기도를 거절하지 않고
들어주시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을 이토록 사랑해주심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주님은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몐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하여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해주시고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도 적게 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바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엄마의 기도로 수술도 하지 않고
치유해 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제게
맞는 방법으로 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보살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일을 함께 해
주셨고 엄마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너희가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대로 기적중에 큰 기적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세레자요한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이리도 크신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세레자요한님 치유은총 감동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상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세레자요한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입니다
정말 너무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네요!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목숨을 살려주시고
엄마께서는 대속고통과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시고
살려주셨으니 이 사랑의 빚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세례자 요한 형제님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로서 사용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기적 체험~~
대단한 은총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례자요한님,
주님 영광 드러내심 감사드려요.
은총의 나날 되시리라 믿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힘든 수술
엄마의 기도로 이렇게 빠르게 회복되셨다니
모두가 기적입니다.,
놀랍고 크신 주님 성모님 사랑이
함께함을 느끼며 많은 축하드려요.
두분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동안 병고의 고통스러움도 모르시고
우리 대신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돌보심이 크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던 은총 충만한 증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주님을 충실히 믿고 따르는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고 보호해 주시는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고 엄마의 사랑을 절절히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증언이었습니다 !
은총 충만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부르심이 다 다르지만 이처럼 위급한 상황에 특별한 경우는
정말 보기 드문일 일거예요.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가 안 계셨더라면 과연 어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하여도 아찔하네요.
우리의 생명, 우리의 모든것을 관장하시고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새 생명을 주시고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심을
감사 또 감사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하 세례자 요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감동적인 치유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파열되지 않도록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로 위험했던
수술도 잘되고 놀랍도록 빠른 회복,
이 모든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해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고비를
엄마의 사랑으로 왼치가 되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아내도 성한몸도 아니셔서
고생이 심하셨네요...
이제
두분모두 더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셔요,,,
우리모두함께
엄마를 위해 마음을 다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너무 위험한 상황에
직접 보호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리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엄마의 기도로 수술도 하지 않고
치유해 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제게
맞는 방법으로 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일을 함께 해 주셨고 엄마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너희가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대로 기적중에
큰 기적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그러네요~! 엄마의 기도로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유 되는 사람도 있는데, 수술을 허락
하셨던 것은 또 그 영혼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함께 나눠주시어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엄마의 기도로 수술도 하지 않고
치유해 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제게
맞는 방법으로 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 ~~~ 멘 !!!
엄마의 기도를 통해 정말 놀라운 은총에 감사함이 절로 나옵니다.
치유받으시고 증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처음 수술대 올라가지만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 걱정 없이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실 거라고 믿고 올라갔습니다. ‘엄마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대속고통을 받으셨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코끝이 찡한 감정이 되고 마음이 편해져서 수술을 할 때도 걱정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치유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만수 세례자 요한님 은총 증언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하만수 세례자 요한님과 운영진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더 빠른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희생보속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높이시길 기도합니다.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리며,
저희들도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대박입니다.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는 사진까지 곁들어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한 몸으로
주님 영광 드러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엄마 대속 고통으로
수술도 잘되고 별탈없이 치유 되고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무사히 수술받고 빠른 회복 축하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더욱 깊은 감사 드리고
5대 영성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제가 아프고 보니
엄마의 보속 고통과 크고 깊은 사랑을
마음 깊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크신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복부대동맥이 10cm라니!;; 큰 지방 덩어리;;
넘 두렵고 무섭고 놀라워요.
영혼 육신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례자요한님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하 세례자 요한님... 받으신 은총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더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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