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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1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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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3,892회 작성일 13-11-05 09: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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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교황청 탄원서 서명 활동기

IMG_9906.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 수원, 의정부, 전주, 서울 등 5개 지부 회원들이 8월 17~18일과 24~25일 4일 동안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진행한 교황청 탄원 서명 활동 경과보고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탄원서 서명을 어떤 방법으로 받을 것인지를 함께 기도하고 상의하면서 인간적으로는 우려도 있었지만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서명과 선교활동에 임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500명 정도라도 서명을 받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25명이 참가한 첫 날 활동에서 840명의 서명을 받았고, 4일 간의 활동을 통해 총 3,432명의 서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너무 기쁘고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서명을 해주신 분들은 대부분이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는데 교우들의 반응은 무조건 순명만을 부르짖는 분들이 있는 반면, 저희들의 얘기와 자료들을 보고 자진해서 순례를 하겠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서명은 꺼려했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사진들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봤으며, 일반인들은 진짜냐고 묻기도 하고 기적성수의 치유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서명활동 마지막 날, 60대의 한 남자 분과 자매님 서너 분이 오셨는데 남자 분이 "이거 나주 성모님이잖아!" 하시며 "교회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어찌된 거냐?" 물으시는데 나주의 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전(前) 교황님 두 분께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하셨던 말씀과 가톨릭교리를 왜곡하여 나주의 성체기적들을 단죄한 광주교구의 공지문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 남자 분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교황청에서는 맞는다 고하는데 주교가 아니라고 한다. 이건 주교 XX가 잘못된 거야!" 하는 겁니다.

저는 너무 당혹스러웠는데 옆에 있던 자매님의 손에 묵주반지가 있는 것을 보고 "저분은 누구십니까?"라고 조용히 물으니 신부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그 신부님께서 주교님에게 욕을 하려고 했겠습니까? 그건 아니겠죠.

아마도 한국교회의 답답한 현실과 광주교구 공지문의 말도 안 되는 오류에 대해 목자로서의 안타까움과 주님의 충성스러운 사제로서 터져 나온 탄식과 애증이 섞인 일성이었을 겁니다.

그날 탄원서 서명을 받았던 저희들은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아시는 사제 분들이 차츰 차츰 빠른 속도로 많아지리라' 확신하며 더 열심히 외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9월 14일과 15일, 10월 12일과 13일에도 계속 서명 및 선교활동에 매진했는데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3시경 60대의 노신사 한 분이 “이게 뭐하는 서명이냐?”라고 묻기에,

“교황청에서는 2008년 4월 나주성모님에 대한 재조사를 하겠다고 결정했는데 빨리 해주시기를 원하는 탄원서를 교황님께 올리기 위한 것입니다.” 하니까 “내가 송홍철 신부 친구인데 나주성모님은 아니라고 하더라.”면서 가셨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들으면서 “좋은 사람을 따르면 좋은 곳으로 가고, 잘못된 사람을 따르면 잘못된 곳으로 가게 된다.”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 분은 친구를 잘못 만나 자신도 모르게 주님과 성모님을 판단하고 단죄해 버리는 큰 실수를 한 거잖아요.

지금까지의 탄원서 서명활동이 서로 일치하여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한 기도의 힘으로 가능했음을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윤봉섭 바오로(010-8930-9053) 금천구 시흥동 우방@103-802호

 

2. 나주를 통해 아들이 치유 받고, 남편은 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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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아들이 아파서 나주에 순례하게 되었는데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저는 원래 불교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태어나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바로 병원에 가니까 “아이가 24시간을 넘기면 살 수 있을 거다.”는 거였어요. 저는 마음이 많이 초조했는데 무사히 24시간이 지나고 병원에 가보니 아들이 인큐베이터 안에서 경기를 한번 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18일 만에 퇴원했는데 1년 반 만에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간질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한방치료를 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수입의 반이 아이에게 들어갔습니다. 개신교는 병 고쳤다고 막 자랑을 해서 개신교로 가려고 했는데 손위 시누이 권유로 성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아이는 계속 아팠습니다. 그때 한 자매님이 나주를 가보자고 했어요. 당시 우리 본당에는 율리아님의 입 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사진이 많이 돌았습니다. 저는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겠다고 왔는데 그때 율리아님이 낙태보속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세례 받기 전 절에 다닐 때는 낙태가 살인죄인지 몰랐기 때문에 낙태를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저 분이 저렇게 고통 받고 계시는구나.’ 깨달아서 그때부터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녔습니다. 본당에서 사목활동을 하던 남편은 나주 순례를 반대했는데 pd수첩을 보고나서는 적극적으로 반대했습니다.

딸이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했는데도 나주를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보고 계속 나주에 왔는데 본당 신부님이 새로 부임해 오셔서는 제게 성체를 영해주지 않으셨고, 저 때문에 남편이 암 걸렸다면서 교회에 순명 안하면 이혼해도 된다고 부추기셨습니다.

우리 아들은 제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경기 횟수가 점점 줄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다녔는데 3년 만에 다시 또 아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편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인지도 모르니깐 열심히 순례하자.”고 격려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들 건강이 좋아져 직장생활을 잘 하고, 지금은 다시 대학교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한 딸 덕분에 위암으로 고생하던 남편은 나주에 내려와 율리아님의 기도를 많이 받고 회개하게 됐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남편을 보시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기도를 다 해주시는데 기도 그렇게 많이 해주신 거 처음 봤습니다.

남편은 나주를 그렇게 반대했던 사람이었는데 본당 사목회장님이 전화를 해서 “거기서 죽으면 연도를 누가 해 줄 것인가?”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안갑니다. 죽어도 여기서 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겠습니다.”하고 시누이가 찾아와 너무너무 반대해도 “누나, 나주는 진실이여!” 하고 믿음을 지키고 죽음을 준비하시더라고요.

남편은 제게도 용서를 청하고, 자신의 장례를 다 나주에서 하라는 유언을 남겼는데 작년 12월 2일 첫 토요일을 지키고. 12월 3일 오후 3시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동안 율리아님 기도많이 해주시고,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들과 장미가족 분들도 기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말연 프란치스카(010-4003-2279)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하나@13-508호

 

3. 폐암을 치유 받고 검사비도 50만원 돌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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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아내의 권유로 1999년부터 순례를 시작해 14년 동안 계속 순례 하며 그동안 은총 받고 치유 받고, 기적도 너무 많이 체험했지만 은총증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 인생에 엄청난 일을 겪고 난 후에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고 뒤늦게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천식을 수십 년간 앓아왔는데 올 1월 감기에 걸려 기침을 아주 심하게 했습니다. 병원에 다녔지만 별 차도가 없었고, 폐병처럼 기침을 계속 해댔는데 밤만 되면 더 심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천식을 잘본다는 내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소견서를 써줄 테니까 그날 당장 큰 병원을 가라고 하는 겁니다. 근데 병원에 근무하는 아들이 아는 병원 방사선과에 연락해 MRI를 찍었는데 병원 관계자들이 보더니 폐암이라고 대반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소견서를 가지고 영남대학병원 순환기 내과 교수님한테 가서 입원을 해 사흘간 검사를 했습니다. 그때가 4월 첫째주 화요일이라 사흘간 검사를 하니까 금요일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는 첫 토요일 나주 순례를 위해 토요일 새벽에 퇴원을 하고 순례차를 타고 나주에 왔습니다.

그날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시간에 기침을 막 하시는데 제 기침하고 똑같은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고통이 그렇게 심한 와중에도 만남 시간에 제 셔츠 단추를 끌러 가슴에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주시며 치유 받으라고 하시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였습니다.

일주일 후에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갔더니 교수님이 자기는 의사라서 틀림없이 암이라고 생각했는데 염증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 치유 받았구나!’ 하고 기뻐했는데 교수님은 이상하다면서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했지만 치유를 확신하고 안 한다고 했습니다. 검사비용도 백만 원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계속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할 수 없이 두 번째 검사를 했는데 그때도 염증으로 나오니까 검사비용 중 50만원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은 또 검사를 해보자고 했는데 저희가 절대 안 한다고 했더니 엑스레이라도 찍어보자고 했습니다. 그건 비용이 얼마 안 들어 해봤더니 염증도 없어졌답니다.

근데 10월 첫 토요일 날 율리아님께서 저더러 “치유 받으셨습니다.” 하시는 겁니다. 저희는 염증도 없어졌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율리아 자매님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전칠도 사도요한(053-764-0617)
대구 수성구 파동 대자연 1차@ 6동 213호

 

4. 의사는 입원치료하지 않으면 안 낫는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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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수원교구 상록수 성당에다니고 있는 강정이 세실리아인데 저희 남편 베드로가 오늘 꼭 은총증언을 해야 한다고 그래서 용기를 내 나왔습니다.

3주 전, 작은 딸이 퇴근을 해 집에 와서 갑자기 막 우는 거예요. 딸은 목이 너무 아프다고 엉엉 울었는데 보일러를 틀고 이불을 다섯 개나 덮어줘도 춥대요. 그 다음날 상록수 세아병원에 갔더니 3-4일 정도 입원해 계속 항생제주사를 맞아야 된다고 했는데 그날은 토요일이라 가두선교 해야 하고 기적수가 생각나서 입원 안 시키고 약만 지어 가지고 집에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제가 알약을 갈아가지고 오는 동안 남편이 나주성모님 기도 봉헌란에 우리 딸 아픈 사연을 올려놨대요. 그걸 보시고 율리아 자매님이 기도를 많이 해주셨나 봐요. 왜냐하면 목이 너무 아파 죽도 잘못 먹던 애가 밥을 김에 싸서 먹었대요. 그러면서 약을 달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의사는 최소 3~4일 입원치료 하지 않으면 심한 목 염증이 잘 가라앉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3일치 약 중에 딱 두 봉지만 기적수에 먹고는 열도 떨어지고 그 다음날은 이것저것 다 먹더라고요. 입원 안 하고 기적수와 율리아 자매님 기도 덕분에 완전히 치유 받은 거죠.

그리고 저도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치유를 많이 받았어요. 제 오른쪽 무릎이 안 좋아 10분만 걸어 다니면 아파서 많이 걸어 다니지를 못해요. 그래서 15분 정도 걸으면 되는 성당도 버스타고 다니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 평지는 5~6시간 이상 걸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제가 갑상선이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굉장히 피곤해 시간만 나면 잠을 잤는데 지금은 1~2시간 정도 자면 눈이 딱 떠지고 많이 걸어 다녀도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또 나주 순례 전에는 감기 걸리면 기침을 두 달 정도 하고 그랬는데 병원에 가도 별 소용이 없고 기침이 한 번 나오면 멈추지를 않아요.

그랬는데 어느 날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제 갑상선을 치유해 달라면서 뽀뽀해주셨는데 그때 감기가 치유돼 지금까지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남동생이 술 때문에 살면서 고생을 많이했는데 어느 해 10월 19일 기념일 날 나주에 따라온 그 다음날 바로 성당에 나가 결국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다 떠나갔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강정이 세실리아(010-7574-3104)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35-8 302호

 

5. 우리 영감이 지금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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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신광리 한옥마을에 이사와 살고 있는 정 요한인데 지난 추석을 앞두고 8월 31일 강원도로 벌초를 하러 갔습니다. 다음 날인 9월 1일은 일요일이라 그곳 성당 7시 미사에 참석하고, 집안 결혼식이 있는 서울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를 밟으면 붕~ 하고 비행기 소리처럼 나는데 기분이 영 안 좋아요.

그래서 읍에 나가 정비소에 가니까 라이닝이 다 닳았다면서 이런 차를 여태까지 어떻게 타고 다녔냐는 거예요. 만약 라이닝을 안 갈고 그냥 고속도로를 달렸다면 무슨 사고가 났을지 모를 일입니다. ‘성모님께서 사고 전에 이렇게 도와주시는구나.’ 생각하니 아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9월 2일은 서울에서 구미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서울대방 지하도를 빠져 나오는데 미끄덩하면서 차가 좀 무거웠어요. 하지만 저는 운전을 계속 해 다리를 건너 동부 간선도로로 들어가는 입구로 나오는데 뒤에서 차가 빵빵하면서 타이어가 펑크 났다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보니까 양쪽 바퀴가 다 펑크가 났는데 그런 차를 가지고 동부간선도로에 들어갔다면 중간에 퍼져 고생을 얼마나 할지 모르는 거예요.그런데 마침 길옆에 이동식 정비를 하는 사람이 있어 바퀴 두 개를 다 갈았습니다. 만약 그 상태로 고속도로에 올라갔더라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기의 상황을 항상 도와주고 계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저희 작은 아버님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 잘 움직이시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추석 쇠고 4-5일 뒤에 율리아 자매님이 기도해 주신 기적수를 가지고 작은 아버님한테 또 갔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수로 76세의 작은 아버지를 목욕 시켜드리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마사지를 전부 해줬어요.

그러고 내려왔는데 4-5일 전에 작은 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조카님, 안녕하셨어요? 조카님이 와서 그 물로 목욕시켜 줘 우리 영감이 지금 잘 돌아다니고있어요. 감사해요.” 하는 거예요. 차량 사고를 미연에 지켜주시고 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들 드리려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완섭 사도요한(010-3531-1651)
나주다시면신광리 282-46 한옥마을 29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04: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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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으로 모두 모두 은총 가득!!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짐을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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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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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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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모든 증언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율리아님 힘내소서!

증언해 주신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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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까지의 탄원서 서명 활동이 서로 일치하여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한 기도의 힘으로 가능했
음을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해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찬미받으소서 아멘!!!
증언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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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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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이 모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총을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고 더 많은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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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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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증언 너무 감사합니다
잘못살고 있는 제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끝없이 베풀어 주시는 주님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흠숭과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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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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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아직도 나주를 단죄하시는 신부님들 보니 안타깝고 한심한 마음이 듭니다,대단한 믿음을 가지신 순례자들을 존경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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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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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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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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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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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은총증언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더욱더 큰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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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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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 친미와 영광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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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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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까지의 탄원서 서명활동이 서로 일치하여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한 기도의 힘으로 가능했음을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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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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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와 함게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열매들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으로 이루어짐에
감사를 드립니다.

불가능한것을 가능게 하시는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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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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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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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 위로와 감사를 ~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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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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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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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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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교황청 탄원서 서명 활동기를 말씀하여 주신 윤봉섭 바오로형제님과  은총의 증언을 하여주신 조말연 프란치스카자매님, 전칠도 사도요한형제님, 강정이 세실리아자매님,  정완섭 사도요한형제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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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중한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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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분 한분 받으신 귀하고 놀라운 은총,
너무나 소중하고 기쁩니다~
나누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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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안갑니다. 죽어도 여기서 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겠습니다.하고 시누이가 찾아와 너무너무 반대해도 “
누나, 나주는 진실이여~아멘!!!아멘!!!아멘!!!
형제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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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드리며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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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여

놀라고 또 놀라고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한 신부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율리아님의 기도가 또 우리 부족한 영혼들의 기도가

하늘 높이 올라 간것 같아 너무 너무 기뻐요  알렐루야  아멘

더욱  힘을 내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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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증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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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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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하나도 졸지않고

너무 잘들었어요.

5개 지부 회원들의

서명받는 수고가  얼마나  고마운지

다시 감사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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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개 지부 회원들이 서로 서로 한마음으로
열심히 서명하신 그 사랑들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지요.

그리고 한 분, 한 분,
은총 증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는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 증언을 통하여 힘을 받고 제 맘이
신이납니다. 넘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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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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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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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다섯분 모두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과 율리아님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우리는 진정 복된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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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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