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6년 11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3,810회 작성일 16-11-16 00:25

본문

2016-11-5bulletin.jpg

 

DSC09690.jpg

2011년 11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신 사랑하는 홈님들께 2016년 11월 위령성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1월 3~4(목~금)일에 필리핀에서 20여명의 신자들이 지도 신부님을 모시고 순례를 왔습니다. 오후 5시 경에 도착한 필리핀 순례단은 경당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모든 징표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둘째 날은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정성껏 바치고 모두 영혼의 목욕탕에서 샤워를 한 뒤, 비닐성전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눈물을 흘리며 은총을 가득 받았습니다.

 

그중 10살 어린이는 내적치유를 받았다고 증언하였고, 이 순례단의 리더인 아이린 자매님은 아침에 기적수를 마시고 위장병이 치유되었다고 기뻐했습니다. 이들은 어린애들까지 밝은 모습이 되어 나주를 떠나며 다음에 다시 올 것을 약속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왔던 추위가 물러가고 첫 토요일은 찬란한 햇살이 성모님 망토처럼 푸르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을 비추며 순례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에 감사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SG101731.jpg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SG101778.jpg

 

DSC03112.jpg

 

SG101836.jpg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1993. 4. 8. 성모님)

 

3~4살가량 된 여자아기가 한 손은 오빠를, 다른 손은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여린 발이라 뾰족한 자갈이 아플 만도한데 해맑은 모습으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그 모습이 앙증맞으면서도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어린손녀를 위해 때로는 보도블럭 위를 걷게 했지만 이 작은 소녀는 끝까지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저울질하거나 계산하지 않았던 이 어린아이처럼 율리아님을 통해 활짝 열린 좁은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간다면 이 세상에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이천 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1998. 4. 12. 예수님)

 

7시경, 율리아님이 도착하면서 비닐성전은 금세 천상의 향기로 가득 찼고 순례자들의 마음과 영혼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쳤습니다. 곧이어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사제단과 함께 입장하셨습니다.

 

SG101873.jpg

 

SG101875.jpg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셔야 됨에도 길 잃고 헤매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성모님을 통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들과 언제든 사랑을 나누기 위해 신성은 물론 인성까지 감추시고 빵으로 오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의 이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을 느끼며, 성체강복 때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DSC00239.jpg

 

DSC00261.jpg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1994. 11. 2. 예수님)

 

DSC00268.jpg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는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요한묵시록에 근거하여 새로운 성령강림과 성모님께서 ‘빛나는 샛별’이라고 표현하신 율리아님의 역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며, 나주순례자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불어넣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러 나오자 순례자들이 환호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으로 처음부터 의자에 앉아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순례자들을 위해 성모님 찬미 202번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리라.’를 부르신 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되자고 외치셨습니다.

 

IMG_3201.jpg

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IMG_3167.jpg

 

그리고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를 ‘악의 통장’과 ‘선의 통장’에 비유해 말씀해주시고, 죄 많은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벌이 내려질지라도 우리가 항상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실천한다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하느님을 알기 전에는 술집 여자들이나 이발소 면도사들을 안 좋아해 그들 순서가 돼도 머리를 해주지 않았답니다. 그들은 늘 성병에 걸려 썩은 냄새가 났는데 그것보다도 많은 남자들과 관계하며 가정을 파괴하는 그들이 더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그들보다 더 냄새가 지독한 거지들은 품에 끌어안고 자기 도시락을 먹여줄 정도로 불쌍한 사람들을 다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이 너무 불쌍해 미용비도 싸게 받고, 항상 언니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그들의 아픔을 품어주며 기도해주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사랑에 완전히 침잠하여 그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께서는 인간의 나약함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하고 죄를 지어도 늘 우리의 회개를 위해 대속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십니다.  

 

하지만 세상에 팽배한 죄악으로 인해 하느님의 진노가 점점 더 커가는 지금은 언제 이 세상에 불이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작은 영혼과 하나로 일치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에는 성부의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기도로 봉헌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 원동력은 성모님을 닮은 온유한 겸손과 배려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입니다.

 

1988년 3월, 오기선 신부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유럽성지순례를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연세가 많은 신부님께서 마지막 순례일지 모른다고 하시면서. 율리아님은 신부님의 간절하신 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순례를 갔는데 장정들도 포기한 아주 뚱뚱한 할머니 한 분을 모시고 다니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때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시다 갑자기 그 할머니께서 걷는 모습을 흉내 내시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초월하는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순례자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고,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이 순례자들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 세워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을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느끼면 감사할 수 있다.’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온다.’는 희망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이날 고통이 너무 극심해 진한 진통제라도 맞고 나오려고 했지만 주사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은 이것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봉헌하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그냥 나오셨던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은 내가 택한 딸을 끊임없이 폄훼하며 그가 전하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판단하지만,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시는 내 아들 예수께서 친히 그의 영신 지도자가 되시어 세상 구원을 위해 기르고 세웠으며, 나 또한 심혈을 기울여 여명이 동트는 새벽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샛별과 같은 그의 영혼을 더욱 순수하게 길들였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이 내 딸을 판단하며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 받은 너희가 일치하여 그를 위로해주고 그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2015. 1. 1. 성모님)

 

짧지만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진 뒤, 한 손에는 촛불을 다른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온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 5단’이 봉헌되었습니다.

 

Still1106_00000.jpg

 

_DSC9531.jpg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양팔을 들고 정성을다하여 바치는 묵주 기도

IMG_9950.jpg

 

Still1106_00016.jpg

 

IMG_9992.jpg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 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 희는 전대사를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2008. 6. 30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한 마음으로 바친 뒤에는 거룩한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에서 제 1독서였던 마카베오의 용감한 일곱 형제 이야기를 해주시며,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순명과 부활에 대한 굳은 믿음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때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고, 이 지상에서 영혼이 정화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2007. 9. 1. 예수님)

 

_DSC9582.jpg

 

거룩한 미사가 끝난 뒤, 나주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기 위해 많은 분 들이 나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과 치유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은 기적들과 기적수로 치유 받은 증언들 등등 은총증언은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나오시면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누가 율리아님의 고통을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요! 심연보다 더 깊은 그 사랑의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께서만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모든 순례자들을 사랑으로 꼭꼭 안아주시고, 아프다는 곳마다 친구하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IMG_7473.jpg

 

IMG_7490.jpg

 

IMG_7534.jpg

 

IMG_7570.jpg

 

만남 마지막 때 한 자매님이 아기를 데리고 나와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했습니다. 율리아님은 먼저 성수를 뿌리며 속으로 기도하신 다음 그 아기를 품에 꼭 안으시고 눈에도 뽀뽀를 해주면서 “예수님께서 해주세요~”라고 하실 때 아기가 감았던 눈을 뜨고는 율리아님손가락을 꼭 잡았습니다.

 

IMG_7583.jpg

 

IMG_7579.jpg

 

옆에 있던 베드로 회장님이 아기 손을 잡으려고 해도 율리아님 손가락만 꼬옥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이 “치유돼서 첫 토 때 걸어서 와~” 하시면서 “잘 가~” 라고 하니 그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그때야 손을 놓았습니다.

 

그 아기는 청주에서 오신 그 자매님의 둘째 딸이 낳은 외손자로 16개월 된 아기였습니다. 이 손자가 출생 3개월부터 경련을 심하게 해 병원에 가보니 간질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타 먹는데 내성이 생길까봐 2주일마다 약을 바꿀 정도로 증상이 안 좋았답니다.

 

이 아기는 눈을 뜨기는 하지만 양쪽 다 시력이 안 나와 보지 못하고, 걷기는커녕 혼자서는 앉지도 못하는데 찬물을 뿌리면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찬 성수를 뿌렸는데도 전혀 놀라지 않았고, 기도를 받은 후로는 울지도 않고 경기도 안 일으켰다며 매우 감사하였습니다.

 

아기의 외할머니인 홍 수산나 자매님은 아는 사람의 권유로 피눈물 30주년 때 나주에 처음 와서 의심이 많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이 많은 기적을 어떻게 속일 수가 있겠는가?’하고 나주를 받아들여 11월 첫 토요일 날 외손자와 함께 와 은총을 받은 것입니다.

 

이 자매님은 11월 24일 향유 기념일 기도회에도 참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율리아님의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지난 화요일 새벽 1시쯤 119로 나주병원 응급실에 입원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검사결과 패혈증 증상이 나타나 기독교 병원을 거쳐 전남대병원으로 급히 후송을 해야 했습니다. 의사들은 갑작스러운 돌발사태를 걱정해야 했지만 정작 율리아님은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고 나락으로 빠지는 것 같은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며 패혈증 증상은 없어졌지만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셔야 했습니다.

 

 11월 첫 토요일 날,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는 좋은 땅에 씨를 뿌려주시지만 사람들이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대로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돌 속이나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라며 “지금 세상이 이렇게 다 시끄러운데 언제 징벌이 내려질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지금도 받고 계실 고통은 우리나라나 전 세계가 당면한 사건, 사고들과 무관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영혼을 사랑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작은영혼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 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2007. 3. 3. 예수님)

 

 

DSC00150.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영혼을 사랑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작은영혼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ㅡ
율리아님.
죄인들  회개를 위해 희생하시고
고통받으시는 작은 영혼.
어서 회복하세요.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따라가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5대영성~사랑실천~!
빛나는 샛별같은 작은영혼에게 양육받도록
허락해주신 주님성모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과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
  더  욱    저    자신을  낮추고  생명의  통장에
  오대영성실천  가득  채우는  삶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기도로 봉헌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 원동력은 성모님을 닮은 온유한 겸손과 배려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항상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잘 봉헌하도록 더욱 깨어살게 하소서. 아멘.
제 안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 온전히 봉헌하오니 성모님 손으로 깨끗이 닦아주시고
다시는 상처에 매여살지않게 하시며 향유로 치유하여 주시어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활기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을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느끼면 감사할 수 있다.’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온다.

아멘!
은총가득한
첫토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얼른 24일 기도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을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느끼면 감사할 수
있다.’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온다.’는 희망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11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풍성한 은총이 가득했던 첫토기도회소식
읽고 보기만해도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아멘!!!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
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 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
가득한 첫토 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함께했던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은 내가 택한 딸을 끊임없이 폄훼하며 그가 전하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판단하지만,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시는 내 아들 예수께서 친히
그의 영신 지도자가 되시어 세상 구원을 위해 기르고 세웠으며,
 나 또한 심혈을 기울여 여명이 동트는 새벽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샛별과 같은 그의 영혼을 더욱 순수하게 길들였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이 내 딸을 판단하며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 받은 너희가 일치
하여 그를 위로해주고 그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영혼을 사랑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작은영혼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영혼을 사랑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작은영혼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

아멘...!!!
첫토요일, 엄마의 깊은 사랑을 낱낱이
알려주신 운영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의 초월적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주심에도 감사드려요..!!!

11월 첫토요일, 정말..
얼마나 은총의 시간이었는지...
우리에게 모든 걸 쏟아주셨던 엄마가
계셨기에 가능했던 모든 은총들!!

그 사랑을 감히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요,
닮아갈 수 있을까요..

엄마의 희생으로 얻어진 오늘,
이 시간을 한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나이다...!!!

저희 엄마곁에 함께 있을께요!!
부디 힘내세요 엄마!!!

사랑자체이신 엄마♡
온~마음 다해 감사 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강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할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멘~~!!*
엄마의 모든 사랑을 깊이 감사드리며..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이천 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를 ‘악의 통장’과 ‘선의 통장’에 비유해 말씀해주시고,
죄 많은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벌이 내려질지라도
우리가 항상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실천한다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성모님 말씀, 율리아님 말씀
모두 제것으로 삼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사진과 첫토때 말씀의 글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진들과 글을 보고 율리아 엄마를 보니 제마음이 행복이
찾아오며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을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와 위로드리기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함께하시는 마음을 갖고 기뻐하며
더욱 깨어서 기도하려고합니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1993. 4. 8.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 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1월 첫 토요일 날,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는 좋은 땅에 씨를 뿌려주시지만
사람들이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대로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돌 속이나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라며 “지금
 세상이 이렇게 다 시끄러운데 언제 징벌이 내려질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깨
어나야 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지금도 받고 계실 고통은 우리나라나 전 세계가 당면한 사건, 사고들과
무관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
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
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영혼을 사랑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작은영혼을 위해 해줄
 있는 최고의 배려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로 시작할께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영혼을 사랑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작은영혼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영혼을 사랑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작은영혼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렇게 중요한 말씀
일깨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받기만 했던저  자주 넘어지지만
이제는 그것까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노력 하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영광의 그날까지  이목숨  다 바치겠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저희들을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율리아엄마
무한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려주시는
운영진님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 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 희는 전대사를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2008. 6. 30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 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2007. 3. 3. 예수님)
아멘~
은총 가득한 첫 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받은 은총 잃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아멘ㅆ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사진과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소식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작은 영혼과 하나로 일치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에는 성부의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글을 읽으면서 어느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제 더러워진 영혼을 씻어주시는 것 같아요.
늘 그리운 성모님 동산..
24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운영진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감사합니다!!! 근황을 알려주시어 감사!
모든 순간 성모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작은 희생들을
하나라도 더 바치려고 노력한다면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아멘

은총이 넘쳤던 11월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 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_^! 감사합니다~!
늘 새롭게 부활의 삶으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매월 첫 토요일에 나주성모님께 가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겨납니다. 강원도 동해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남편의 다리가 저려온다고 합니다. 장거리 운전이 힘들것 같아서 마음으로는 내가 운전을 하고 가자고 선뜻 말하고 싶지만 그것도 안되고... " 어려움(걸림돌)을 해결해주세요." 기도하며 나주성모님께 맡기고 나주순례에 가렵니다. 또 뇌출혈로 병원에 누워계시는 친정엄마의 영혼과 육체의 빠른 쾌유를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과 율리아엄마께서 드리는 기도와 합하여 일치되도록 기도하며 나주순례에 가렵니다. 모든 영광과 찬미는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78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3,51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