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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사랑의 집 방문 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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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4건 조회 3,515회 작성일 17-01-29 23:18

본문

아래 증언은 지난 3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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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을 마련하신 윤 율리아 자매님은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들을 특별히 좋아하시어 의지할 곳 없는 불쌍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도와 주셨습니다.

특별히 고부간의 갈등으로 외면당한 할머니들이나 자녀들은 있지만 돌보지 않을 때 오히려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을 찾아다니며도우면서 사셨습니다.

길가다가 쓰러진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을 집에 모셔다가 돌봐 드렸는데 방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집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한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의 집을 마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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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원장 율리아 자매님과 현 원장 김 율리오 회장님

"그래서 자녀들 때문에 타 시설로도 갈 수 없는 분들과 의지할 곳 없는 분들을 위하여 평소에 하고 싶어 하시던 일을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에 사랑의 집을 지어 1995년 8월 15일에 개원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족적인 분위기로 따뜻하게 할머니들을 모시고 살다가 임종을 맞이할 때 가족이 원할 땐 가족에게 돌려보내고 가족이 원하지 않거나 가족이 없으신 분들은 장례를 치러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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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천국이다 라고 하신 의지할 곳 없는사랑의집 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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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에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성모님과 엄마의 사랑을 나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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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원장님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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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님들~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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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선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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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1986년 7월29일 – 님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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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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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1986년 7월29일 – 님향한 사랑의 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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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이곳이 천국이다 라고 하시는 사랑의 집 할머님들~~^^

명절에 사랑 듬뿍 나누시고
할머니들의 답가도 넘 감사하고 멋지셨어요 ~~*

어린 손주들 보시듯 사랑의 눈길로 귀여워 하신 할머님들
기쁜 하루를 보내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사랑의 집을 순수한 마음으로 설립하신 율리아 엄마 ♡♡♡
사랑의 영성, 사랑의 실천! 하시는 수녀님들의 모습에서
엄마의 삶을 영성을 엿 볼 수 있었어요.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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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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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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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성과 몸소 사랑실천하시는 모습을 본받아 더욱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고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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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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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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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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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 아기 같으신  할머니들과
사랑의 친교로 한 마음이되어주신
천사같은 아기 수녀님들
보기만해도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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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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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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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가득담긴
사랑의 집 어른신들
사랑과 은총과 평화안에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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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1986년 7월29일 – 님향한 사랑의 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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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늘 예수님, 성모님의 갈증을 촉촉히
적셔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실천...♡
율리아님의 삶을 다시 되새겨볼 수 있도록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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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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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실천을
본받아 사랑의집에
사랑의 나눔을 함께 하신
모습들안에 행복이 피어납니다

사랑의집 할머님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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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사랑의 집    할머니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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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따뜻한 소식을 들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사랑가득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집에 계신 할머님들의 영육간 건강하시며
새해 은총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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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할머님들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
모두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요.

운영도우미2님,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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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소식 감사드려요~
사랑의 집 할머님 모두 올해도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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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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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집 방문 소식 넘 감사해요.
잔잔하고 아름다운 사랑들이 마구 마구
피어나네요.

사랑의집 할머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수련수녀님의 천사같은 하모니들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모두 모두 행복해보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들 되새겨
보는 아름다운 시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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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해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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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사진 넘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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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 ~~~ 멘 !!!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할머니들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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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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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설 명절에 뜻깊은
방문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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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사랑함께 나누는 모습 아름다워요~~
행복 가득한 사랑의집 설 명절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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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할머님들 웃는 모습들이 뵙기 좋으네요
엄마께서 아니 계신게 마음이 아픕니다. ㅠ
할머니들 ~
언제나 그렇게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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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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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따뜻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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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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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마음이 따뜻해진
사랑의집 소식과 사진 감사합니다 저희마음도
훈훈해집니다 이곳이 천국이다 라고 하신
사랑의집 할머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모두들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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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새해 저희들도
사랑의집할머니들께
인사드립니다.

영혼 육신 건강하게
행복하시고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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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주님.성모님. 축복.사랑.은총.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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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집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택함 받으셨으니 부럽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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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집에 사시는 분들께 은총과 물질도
            넘치게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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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목마를 대지에 단비!!!
사랑의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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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대신해 회장님과 수녀님들께서
할머니 분들을 위로해 드렸네요..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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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할머니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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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보기만 해도 사랑이 넘치네요^^
여기저기에 미소띈 얼굴만 있으니
저도 절로 미소가 띄어집니다^^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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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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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아멘

아름다운 글과 행복해지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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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진을 보는 것만도 즐겁네요.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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