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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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8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8부 알려드리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큰 상이란 과연 어떠한 상인지 지난 차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큰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그러한 큰 상을 다 받기를 원하시면서 하신 말씀을 묵상하고, 이어서 박해받는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과거 순교자들이 받았던 박해, 과거에 복음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서 제자들이 받았던 그러한 박해와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만 지금 이 시대에도 많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그러나 거기에 따르는 보상을 해 주시는 은총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어떠한 박해를 받으면서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파견된 사도들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 성지를 찾아오신 여러분들은 바로 파견된 사도들로서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인데 그 부분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대림절을 맞이합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려고 준비를 하십니다. 준비하시는 곳에 머무르시는 곳을 정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다시 오실 예수님의 가치 있는 거처에 대해서 딱 2번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태평세월을 노래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일촉즉발 위기에 처해있는 세상이라고 성모님, 우리 예언자이신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어머니이시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 예언자로서도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시는데 그 말씀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정의에 타는 불꽃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데 과연 어떠한 불꽃이면서 이러한 불꽃에 속하지 않고 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희들을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끝으로 수많은 징표를 이곳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도 알려주셨습니다. 왜 이러한 것을 알려주셨는지에 대해서 묵상을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된 자녀
자, 나 때문에 모욕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받게 되는 말씀은 복음서와 메시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먼저 복음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마태오 복음 5장 1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2000년 전에 하신 말씀이 지금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메시지를 통해서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십니다.
지금 저희들은 많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 박해에 대한 종류와 큰 상이 무엇인지 보시겠습니다. 마태오 복음 5장 11절 12절까지의 말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예수님 때문에 모욕당하고 박해를 받는다는 것이죠. 더구나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는 경우에 큰 상이 하늘에 마련이 되어 있다고 하셨고,
또한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도 역시 마찬가지로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
여기에 박해받는 자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추가해서 말씀하신 부분이 계시죠. 그것은 성모님의 말을 잘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은 자녀들이라는 말씀 94년 8월 12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을 잘 따르기 때문에 박해받는 자녀들도 역시 예수님 때문에 박해받는 자녀가 똑같이 하늘에 큰상을 마련해주셨다.
또 한 부분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자녀들.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내 작은 영혼은 누구십니까?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함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지금 이곳에서 하시는 것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기 위해서 이곳 장소를 택해서 펼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박해를 받지만 하늘에서 큰 상을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되십니다.
2. 박해와 받는 은총
자, 그럼 박해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과거에 초대 교회 때에는 믿음을 통해서 박해를 받고 순교를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메시지에서 하시는 박해는 크게 3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받아지는 박해가 있는가 하면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를 받는 경우도 있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고통에 동참함으로 인하여 박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저희가 박해를 받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 하면 큰 상을 하늘에 마련하셨다고 하셨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으며 고통도 따르겠지만 불림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2001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자체도 얼마나 박해가 심합니까? 바로 이러한 박해를 받으면서 이러한 일을 실천했었을 때에는 마지막 날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박해를 받는 걸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받은 큰 상을 생각하면서 과감히 순교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인한 온갖 박해를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터무니없는 악성 유머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또 박해를 실질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일하는 자녀들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러한 박해를 받는 자녀에게 주는 말씀이십니다.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자, 박해는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를 통해서 저희들의 마음이 찢어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정말 안타까운 것을 겪게 되죠. 하지만 어떻습니까? 이렇게 마음이 찢어지면서 그러한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악성 유언비어를 통해서 받는 박해 받는다는 자녀들도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설사 어떠한 악성 유언비어를 받는다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간다 하면 주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는 경우를 말씀하셨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고통에 동참하는 것. 바로 이 부분이 저희들의 5대 영성이죠. 어떠한 아픔, 고통이 온다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함께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상은 바로 저희를 천국으로 데려가서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한다는 이러한 말씀.
저희들은 이 세 가지 중에 그 어떠한 박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주님의 식탁에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라는 그러한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박해받는 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인내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시면서 주신 말씀이시죠. 바로 이러한 자녀에게 주신 말씀이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어떠한 자녀들은 박해가 무서워서 이곳을 찾지 못하는 자녀가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무리 교회 밖에 이웃 주변으로부터의 극악무도한 박해가 있다 하더라도 과거의 옛 예언자들도 박해를 받아 왔지만 내세에서는 여기서 말씀하신 것처럼 큰 상을 준비를 해서 저희들에게 주시겠다는 그러한 엄청난 보화의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3.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파견된 사도들
또한 저희들은 박해를 받으면서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저희들을 그냥 순례자라고 명칭을 해서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이라고 하시면서 특별히 파견된 사도들이라는 호칭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그 사명을 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 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하늘의 큰상을 주시는데 그 큰상은 지난 차에 말씀드렸다시피 주님과 성모님 계시는 그곳에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 이곳을 통해서 모든 자녀들, 특히 극악무도한 자녀들까지도 천국으로 데려오라고. 어떻게?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5대 영성의 기도를 통해서 초대해서 오기를 바라시면서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4.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또 하나 알려주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인데, 오시는 예수님이 첫 번째는 베들레헴 마구간을 통해서 오셨지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이곳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한국 나주 성모님의 성지이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또한 율리아님의 거처를 통해서 오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머무르실 가치가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협조는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에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바로 기도, 희생, 보속, 봉헌된 마음. 바로 이것이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저희들의 협조라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예수님은 영광 속에 오십니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자녀들이 있습니다. 영광 속에 오실 때 예수님과 함께 나타날 자녀에 대해서 복음 말씀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골로사이서 3장 4절에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복음 말씀. 저희들에게 이루시려고 하시는 말씀. 저희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바로 영광 속에 올 때 함께 하신다는 그 말씀을 하시죠. 골로사이 3장 2절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여러분은 어떤 여러분입니까? 3장 2절에 보면 “여러분은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십시오.”
천상에 마음을 두는 자녀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자녀.
메시지 말씀에는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면서 성모님을 전한다는 것은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늘의 큰상은 물론이거니와 하늘의 큰상을 받고 이것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와 같은 엄청난 보화의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저희들에게 천국 초대를 하시면서 그렇게 호소하시면서 천국에서 기쁨을 누릴뿐더러 더불어 다시 오실 예수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깊이 묵상하셔요. 정말 이와 같은 것.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고, 그 성경 말씀을 바로 여기 계신 자녀들에게 은총을 베풀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5. 지금 이 세상은 일촉즉발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세상은 이제 어떤 세상입니까?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정도의 세상이 지금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깨어있기를 그렇게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주님께서도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죠.
“지금 이 세상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네가 특별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하도록 어서 전하여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 전하는 것. 왜? 일촉즉발 위험에 처해있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일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그 길로 가죠. 그래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까지도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셨죠. 바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실천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죠.
그러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89년 10월 1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을 안 한다. 위기를 면치 못하는 거. 실천한다. 위기를 면합니다. 어떻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보내신다는 말씀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초대를 이곳을 통해서 하시는 것. 너무나 여기 계신 분들 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알고 계시는 것 중요하죠. 하지만 알고 계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이죠.
실천을 통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모두 같이 실천을 통해서 하늘항구에 도착해서 주님을 만나고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한다는 것이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메시지 실천을 보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90년 11월 1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하늘항구입니다. 하늘항구에 가면 누구를 만납니까. 예수님께 봉헌을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장소가 하늘항구에서 만나서 바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부분은 바로 복음서에 있는 열 처녀의 비유 중에서 다섯 처녀에 해당되는 비유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한다면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자기를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을 것이며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영혼을 구하는 길이기도 하며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에 위로를 주는 것이다.” 91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정말 도움을 주고 다른 영혼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말 잘 정독하고 하나하나 주님께서 그 주시는 말씀에 심오한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산다 하면 바로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분들께도 함께 나누어 주신다는 귀중한 책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이와 같은 큰 위력을 가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십니다.
더불어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메시지는 보화입니다. 보배입니다. 우리를 바로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하는 지침서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이렇게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틈틈이 묵상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대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지금 이 세상은 일촉즉발에 위험에 처해있죠. 그래서 일촉즉발의 위험에 있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안전하게 구해주신다는 말씀하셨죠.
하나는,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들”에 대해서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하셨고 또 한 부분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각각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일하는 자녀들은 어떠한 천재지변,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리고 이 세상에 전쟁으로 인해서 어떠한 죽음에 가까운 그러한 위험 사항이 있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6.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
정의에 타는 불꽃은 무엇입니까. 지금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극악무도한 세상에 되어서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지 아니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에 도달함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불꽃의 재앙 속에서도 어떻겠습니까. 면하게 해주신다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면서 이 일을 하는 거죠.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일치해서 일하는 것, 필요하다는 것이죠.
자,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정의에 타는 불꽃을 면하게 되는 그러한 말씀. 정의에 타는 불꽃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말씀하셨죠.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는 자녀.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2006년 8월 5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렇게 모여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하신 말씀이시지 않습니까.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해서 그래서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바로 성모님의 성지이면서 또한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하는 이곳에 저희들이 오셨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는 경우에 말씀하셨습니다.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사람”은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또한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95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가 없다고.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회개한다는 것 얼마나 큰 것입니까.
바로 우도처럼 마지막 순간에 회개해서 천국을 차지했다시피 마지막 순간에 최소한 회개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받도록 이곳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곳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기도로서 희생으로서 보속으로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또한 “크나큰 어둠 속에서도 내 말을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 빛나는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구원해 주리라. 그러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한 영혼은 활활 타는 불바다에 던져질 것이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주님을 따르면서 또 성모님을 따르면서 가는 영혼들은 성모님의 망토로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하고 계십니다.
7.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신 이유
또한 한국 나주에서 어떠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까? 33년 넘는 세월 동안. 성모님이 택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떤 분들은 이곳에 마치 기적을 보러 온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단 한 분도 기적을 보려고 오시는 분은 안 계실 겁니다. 바로 이 말씀 하셨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또한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하시는 것은 하느님의 징벌의 때, 그 징벌의 기간을 줄여주지 않는다면 이 세상 풀 한 포기 정말 생명체 하나 살아남지 못하겠지마는 바로 이곳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그 기간을 줄여주실 것이고 그러한 위험한 순간이 올 때에 그 기간을 줄여줌으로 인해서 이 세상을 구하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그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바로 이와 같이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이 하는 역할은 지금 현재에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엄청난 재난 속에서 엄청난 징벌 속에서도 그때에 저희들이 제단에 제물을 바치듯이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봉헌을 드리게 된다는 말씀도 메시지에서 하고 계십니다.
2002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어서 회개하여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께로 가자꾸나.”
오래전부터 성모님께서는 앞에 일어날 일들을 아시기 때문에 저희들을 불속에서 정화되기를 원치를 않으시고 하늘나라 천국 잔치의 초대에 응해서 모두 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적과 중언부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복된 자녀입니다. 왜 복된 자녀라고 그러겠습니까?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하셨죠.
“이곳이 바로 내 아들의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지금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한 방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33년 이상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저희들을 너무나 극진히 사랑하십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다 사랑하시는 분께서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그러한 자유의지 때문에 실행을 못하고 실천을 못하고 못 따라오는 자녀들에게는 나도 어찌할 수 없노라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자유의지를 만들어 주심에 후회하신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이 말씀대로 저희들이 생활해 가면서 앞으로 어떠한 일이 있고 어떠한 어려움과 환난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박해 속에서도 아멘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실천하여 하늘나라에 큰 보화, 하늘의 큰 상을 모두 차지하기를 바라시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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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십니다
아멘~!!!
기획분과장님
감사 드립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이렇게 소중한 말씀들 깨어 있고 더 노력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바로 기도, 희생, 보속, 봉헌된 마음. 바로 이것이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저희들의 협조라는 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면서 이 일을 하는 거죠.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일치해서 일하는 것, 필요하다는 것이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네가 특별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하도록 어서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파견된 사도~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
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의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과 함께 깨어 있도록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일이 없도록 기도와 희생과 봉헌된 마음을 바쳐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하루속히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들과 모든 이들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운영진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기도, 희생, 보속, 봉헌된 마음.
바로 이것이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저희들의 협조라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의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지름길로 갑니다!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며 갑니다!
지상에서는 천국을 누리며 하늘나라 천국으로 갑니다!
이웃에게 나주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를전하는 자녀들에게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의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수 있게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나주성지알리기 위하여 애쓰시는 기획부장님 영육 건강하셔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수고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정말로 좋은 메시지 말씀 풀이 감사드려요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의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12월 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소중한 말씀 자료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아~멘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의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통찰력 깊은 놀라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들었어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잠자는 영혼들을
매 순간 깨우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또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참 유익합니다.
늘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시간을 내서 꼭 들어보겠습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아멘!!! ^♡^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시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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