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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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일 기도회 수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우리는 대림 제1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고, 성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언자 예레미야서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모든 두려움을 다 없애버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감으로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메시아께서 오시면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현재까지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죽음이 두려우십니까? 많은 분들 오래 살기를 원하시죠. 천국 가기를 원하시지만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얼마나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아직 천국으로 바로 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때가 오면 우리는 준비하고 있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은 사람의 감정적인 두려움을 뜻합니다. 두려움은 사람을 마비시키고,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이 떨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도 “그때가 오면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에서 표징이 나타날 것이고, 또한,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에 민족들이 공포에 떨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미 많은 재앙들을 경고하셨고,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비행기 사고도 하늘에서 매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사라졌는데 그때가 이미 4년 반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희생된 사람의 친지가 말레이시아 정부에 비행기를 찾아달라고 청원을 했는데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그것은 2014년에 일어난 일인데 지금 4년 반이 지났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징조나 표징조차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어디 갔습니까. 다 사라졌고, 다 죽었습니다.
그러한 하늘에서의 재앙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땅에서는 매일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밤 폭탄과 사고들, 자신을 죽이는 자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앙은 어떤 것입니까. 쓰나미나 태풍이나 사이클론 같은 것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집을 잃고 두려움 속에 죽고 있습니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이미 말씀을 하셨습니다.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셨는데 사람의 아들이 오실 때에는 구름을 타고 영광에 쌓여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같이 잘 준비되어 계신다면 사람의 아들이 오실 때 준비를 해서 맞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도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워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준비되어있는 사람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는데 준비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의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덫처럼 덮치지 않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노아의 홍수 때에도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고 비가 와 홍수가 나서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덫처럼 그날이 갑자기 덮치게 된 것입니다. 늘 기도하면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4시간 늘 깨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만 깨어있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옛날 사는 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늘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 말씀 시간에 회개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하지만 다음 날이 되면 그것을 잊어버리고 옛날에 살던 방식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매 순간 깨어있도록 합시다. 오늘 말씀에서도 늘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깨어있을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을까요? 데살로니카서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시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은 매일 매 순간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가 성덕을 향해서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도록 합시다.
우리가 죄를 짓자마자 주님의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죄가 없음에도 늘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그것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먹고 나면 양치를 하듯이 고해성사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을 먹고 나서는 항상 양치를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흠 없이, 죄 없이 살 수 있겠습니까. 죄를 짓자마자 고해성사를 보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죄 없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준비한다면 잘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고 순결하지 않는다면 죽었을 때 지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연옥에 가서 오래오래 오래 있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가오는 성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제가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말씀드리는데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우리의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터 안에서, 가정 안에서 다시 태어나실 수 있게 하십시오. 사무실에서 일한다면 사무실을 주님께서 현존하실 수 있는 곳으로 만듭시다. 청소를 하고 닦을 때마다 그곳에 주님께서 현존하실 수 있게 합시다. 여러분께서 성가를 부르신다면 예수님께서 함께 현존해서 성가를 부르실 수 있게 합시다. 우리가 성물을 보급한다면 그곳에서도 주님께서 현존하셔서 성물방이 바로 성탄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여러분 안에서 예수님을 보실 수 있도록 만듭시다.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항상 현존하신다면 우리를 볼 때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합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최고의 성탄 준비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십시오.
사람들에게 성탄 카드도 전해주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줘야 합니다. 여러분을 봤을 때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해피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에 홀리 크리스마스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상업적인 성탄 준비보다 거룩한 성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준비합니다. 거룩한 성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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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죄를 짓자마자 주님의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죄가 없음에도 늘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그것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먹고 나면
양치를 하듯이 고해성사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우리의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터 안에서, 가정 안에서 다시
태어나실 수 있게 하십시오
거룩한 성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준비합니다.
거룩한 성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힘찬 강론말씀 오늘도 맘에 새기며 더욱 깨어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거룩한 성탄절!!!
아멘.
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아멘!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할 때임을
절감하며 용왕매진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 말씀 시간에 회개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하지만 다음 날이 되면 그것을 잊어버리고 옛날에 살던 방식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매 순간
깨어있도록 합시다. 오늘 말씀에서도 늘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깨어있을 수가 있습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죄를 짓자마자 주님의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죄가 없음에도 늘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그것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먹고 나면 양치를 하듯이 고해성사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을 먹고 나서는 항상 양치를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흠 없이, 죄 없이 살 수 있겠습니까.
죄를 짓자마자 고해성사를 보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죄 없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준비한다면 잘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힘있는 귀한 강론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수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가 성덕을 향해서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여러분 안에서 예수님을 보실 수 있도록 만듭시다.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항상 현존하신다면 우리를 볼 때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합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최고의 성탄 준비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십시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여러분 안에서 예수님을 보실 수 있도록 만듭시다.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항상 현존하신다면 우리를 볼 때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합시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죄를 짓자마자 주님의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죄가 없음에도 늘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그것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먹고 나면 양치를 하듯이 고해성사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수신부님 영육건강 지켜주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넘 ~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적인 아버지로써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말씀은 매일 매 순간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가 성덕을 향해서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혼을 일깨워주시는 수신부님의 강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여러분 안에서 예수님을 보실 수 있도록 만듭시다.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항상 현존하신다면 우리를 볼 때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합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최고의 성탄 준비가 될 것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늘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가 성덕을 향해서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말씀 좋아요.~~신부님께 감사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의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덫처럼 덮치지 않게 하여라. 아멘♡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항상 현존하신다면 우리를 볼 때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신부님 !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와 일치하여 함께해요!!! ^ ㅡㅡㅡ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 말씀 시간에 회개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하지만
다음 날이 되면 그것을 잊어버리고 옛날에 살던 방식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매 순간 깨어있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를 볼 때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늘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가 성덕을 향해서 살아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여러분을 봤을 때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도록 합시다.
우리가 죄를 짓자마자 주님의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죄가 없음에도 늘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그것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먹고 나면 양치를 하듯이 고해성사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양육하시는 수신부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여 천국가는 날까지 티끌만한
죄악도 들여다보며 깨끗하게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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