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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5일 연차총회,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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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4,912회 작성일 18-12-22 00:03

본문

 

 

링크 : https://youtu.be/-noSJwNDTG0

 

 

 

<2018년 12월 15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0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대망의 2018년 한 해를 마감을 하는 기도회 연차총회. 오늘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곳 자녀들 중에서도 특별히 부름을 받은 자녀에 해당하는 분들이 바로 이렇게 기도회 소속되시는 분들이고, 또 기도회에 소속되시는 분들이 대부분 많은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된 주제를 특별히 부른 자녀들 중에서도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녀들. 그러한 자녀들이 부요하다고 하십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될 뿐만 아니라 지워지지 않을 그러한 역할들을 하시길 바라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목차부터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너희는 부요하다는데 그 부요하다고 하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들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또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영광을 받게 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택함을 한 자녀, 택한 자녀로써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고 실질적으로 택하셨다고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택함 받은 자녀들이 해야 할 사명, 그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고 이미 오래전에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역할을 성모님께서 하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또 저희를 양육시키시는 율리아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고 그러한 모든 부분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고지순한 기도, 아주 높고 높은 기도가 무엇이냐 하면 생활의 기도라고 하시면서 저희들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좀 더 성숙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과 안 계시는 동안 과연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 부분을 묵상하고, 율리아님이 계시는 동안 저희들이 정말 깨어있어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빛나는 샛별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복음 말씀에 빛나는 샛별은 예수님을 지칭하시는 말씀이십니다. 그 복음 말씀하고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에 대해 빛나는 샛별이라는 호칭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호칭을 주신 의미를 묵상해보겠습니다.

 

1. 너희는 부요하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부요하다는 것은 재산적으로 풍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적으로 재산이 없더라도 풍족한 것을 부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요하다는 명칭을 쓰시면서 바로 이곳에 달려온 자녀에게 주시는 그 부요한 말씀을 한번 묵상해보겠습니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행복하다.”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이렇게 박해 속에서도 달려온 자녀에게 주신 또 하나의 은총의 말씀이시죠.

 

2.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

 

또한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영광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것인지 복음 말씀을 통해서도 익히 아실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21장 27절에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들에 대해서 복음 말씀이 있습니다.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그 도성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흉측한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바로 이것이 생명의 책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의 갈 수 있는 자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사람들뿐”이라고 요한묵시록 21장 27절에 말씀이 있고, 또 그 도성에서 성전, 도성인데 그곳의 성전은 어떠한 분이 성전인가 하면 바로 “전능하신 주 하느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에서의 성전이라는 말씀, 요한 묵시록 21장 22절에 말씀이 있습니다.

 

또 이어서 도성에는 태양과 달이 비칠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바로 하느님 나라에는 태양과 달이 필요 없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하느님의 영광이 도성을 밝혀주며 어린 양이 도성의 등불”이라는 말씀 요한묵시록 21장 2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 얼굴을 뵈올 것이라고 요한 묵시록 22장 4절에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바로 이런 곳인데 이러한 거룩한 도성을 이 세상에서 지정을 하신 데가 있으십니다. 바로 이곳 나주를 거룩한 도성에 표현하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2011년 4월 22일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도성에서 뵙게 된다고 했는데 하느님을 뵙는 부분에 대해서 요한 묵시록 22장 4절에서는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또 그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사람들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분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죠.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하느님, 성부 하느님을 저희들에게 뵙게 해주시는 그러한 은총을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에게 주셨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 다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에 해당이 됩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며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이 말씀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따르기 위해서 박해받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염탐하거나 이곳을 정말 나쁘게 보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순수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전하기 위해서 박해를 받으시면서까지도 이곳에 오신 자녀들에게 주신 은총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들에 대 해서도 사랑의 메시지에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죠.

 

96년 11월 25일 성모님 말씀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중요한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바로 내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와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경우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죠.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것. 이 부분을 강조를 하시는 것이죠. 또한 다른 부분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들은 “나의 사랑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너희. 즉 그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오는 자녀들이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총과 얼마나 많은 사랑을 보여주십니까.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주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 보이시면서 성혈을 팍팍 쏟아주시는 그러한 사랑을 베풀면서 하시는 그러한 사랑을 가없는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였을 때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에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인데 어떻습니까? 이러한 자녀들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는 자녀”는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고 하셨습니다.

 

박해를 받는 것은 과거에 초기 교회 때 박해를 받아왔고, 예수님의 제자분들도 다 박해를 받아왔고, 많은 예언자들도 박해를 받아왔고, 그러니 저희들이 받는 박해도 당연한 것이란 말씀을 메시지에서 중언부언하고 계십니다.

 

또한 2014년 4월 18일 천사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 경우는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중요한 것은 “주님, 주님” 한다고 다 천국의 문이 열리면서 가는 거 아니라는 말씀을 복음 말씀에서 들으셨지 않습니까? “주님, 주님”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중에서 그러한 말씀을 아무리 많이 알아듣고 많이 안다고 해도 결코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시죠. 바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거기에서 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 것이라고 천사를 통해서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3.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또한 성모님께서 저희를 택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96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성모님께서 전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오래전부터 그 사랑의 메시지가 무슨 역할을 하시는지 좀 전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열쇠가 되고, 그것을 통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로 해당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을 택해서 하신 말씀.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님께서는 여러 차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를 바라시는데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야 전하는 것이죠. 모르는 상태에서 책만 준다고 전해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시간을 통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호소하시는 말씀을 깊이 받아들여서 그 말씀대로 실천은 물론이거니와 전하기 위한 노력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하시면서 하신 말씀 중에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하시면서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래전에 말씀하셨죠.

 

바로 사명을 완수할 때가 되었고, 그 사명이 무슨 사명이냐. 바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오는 역할을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셨고, 그런데 사명은 2000년 전에 사도들이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서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이곳에 모여계신 분들이 우연이 아니라 바로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사명을 완수를 하기 위해서 체나꿀룸에 모인 것처럼 똑같이 모여 성모님이 참젖을 주시고,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고 그 역할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실천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끝부분에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라는 말씀을 특별히 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유다의 자리를 차지할 자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결코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를 원하시면서 하셨기 때문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절대로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는 그러한 일이 한 분도 안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것은 목숨을 다해서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분들도 이와 같이 이곳에서 주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위해서 저희들을 택함을 다 잘 아십니다. 이제는 아십니다.

 

하지만 마귀 사탄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분열을 주도하는 마귀 사탄이 분열을 주기 위해서 얼마나 저희들을 어렵게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을, 유혹을 하는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을 깨어 뜨리고 일치를 위해서 서로 사랑하여라는 말씀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한다 하더라도 서로 사랑하는 것.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첫째 계명, 둘째 계명에 해당되는 것이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우리 이웃을 사랑하는 것. 서로 사랑하는 것. 바로 그것이 5대 영성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라시면서 오래전에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4.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그래서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하시면서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기도회를 하고, 나가서 봉사를 하더라도 핵심은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그들을 정말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우리들이 마음을 열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그들을 위해 봉헌하면서 함께 타고 오기를 바라시고 계시는 그것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이 말씀 하셨죠. 저희들이 성모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91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중요한 부분이 있죠. 아무도 상상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조금은 상상을 하셔야죠.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잔치에 데리고 가신다는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그 어마어마한 규모, 정말 놀라우신 하느님의 천국잔치에 올라가서 잔치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누가 상상할 수 있는 기적이라고 보시겠습니까. 그 어마어마한 기적 속에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고, 그러한 기적을 바로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그 놀라운 말씀에 저희들이 아멘하고 지금 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한국 나주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계속 사랑의 메시지의 실천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소속되는 기도 회원들입니다. 복음 말씀 열심히 묵상하시면서, 정독하시면서 실천하셔야죠. 더불어서 복음 말씀에 뒷받침이 될 수 있는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주신 이 말씀을 실천하는 것, 정독하는 것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에 해당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이곳 나주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원경륜을 통해서 주신 지고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정말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표현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많이 많이 아시고, 주님 성모님을 위로 드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실천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시는 그 은총이 얼마나 크신지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것을 통해서 천국 문이 활짝 열려서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열쇠의 역할을 하신다는 것. 여기 계신 분들 잘 아셔야 합니다.

 

5.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사랑의 메시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통틀어서 크게 세 가지를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고, 2006년 3월 4일, 2010년 3월 1일, 2011년 3월 10일 여러 차례 말씀하셨죠. 또 성모님 자체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된다는 말씀. 2006년 3월 4일 메시지 말씀에 있습니다. 또한 장소로서 이곳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94년 9월 24일 이곳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면서 천국으로 가는 열쇠에 해당되는 사랑의 메시지. 과연 핵심이 무엇입니까.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에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중언부언하고 계시죠.

 

또한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구원입니까. 이 세상이 앞으로 하느님의 재앙, 즉 이 세상의 죄악 때문에 정말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극악무도하여진 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그러한 불의 재앙 속에서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언급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죄인들이 회개를 통하여야만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초대하고 계시는데 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것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통해서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초대하기 위한 그러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핵심적으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2005년 12월 31일,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죄인들의 회개라든가 자녀들의 구원이라든가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거라든가 수많은 재난에서 구제해 주시는 것의 핵심은 바로 이런 모든 것을 피하고 모든 것을 지켜주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데려가신다는 것입니다.

 

그 지름길이 무엇입니까. 우리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정화가 되어야 하지요. 영혼이 깨끗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한 영혼이 깨끗해짐을 이 세상 살면서 정화가 될 수 있게끔 이 세상 살면서 보속할 수 있게끔 그러므로 인해서 천국으로, 직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지름길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6. 지고지순한 기도 “생활의 기도”

 

저희들은 기도를 많이 하시죠. 대단히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로사리오 기도, 주의 기도, 하지만 기도 중에서 지고지순한 기도, 가장 깊고 더 할 수 없이 높은 순수한 기도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기도면서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의 삶을 통하여 완성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더 힘차게 알리거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만이 정말 저희들은 가장 높은 완덕에 다다를 수 있는 그러한 기도로서 완덕으로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모든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알려주셨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 정말 지옥에 갈 수 있는 영혼까지도 구하고, 연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낼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신 그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7.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신다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율리아님 때문에 죄짓는 이들이 끝없이 언제까지? 세상에 율리아님이 있는 한 그러한 일들이 끝없이 계속될 것이라는 말씀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그러한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자,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은, 일단 안전지대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시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십시오. 오늘도 이 자리에 입장식 때 못 나오셨습니다.

 

왜 못 나오셨습니까. 그렇게도 극심한 고통들이 더욱 날이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고통을 지금 겪고 계십니다. 언제 어느 때 하느님께서 싹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지는 절대 않습니다.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든가, 이제 곧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는 이러한 정말 시각적으로, 시간적으로 가까운 표현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주신 시간은 그렇게 많은 시간이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 그러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하느님의 정의의 손이 내려지게 됩니다. 바로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입니다. 최후의 시간 다음에는 시간이 없겠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입니다. 그동안에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엄청난 지옥의 형벌을 받는 시간입니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전인류의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해집니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세상은 이러한 정의의 손에 의해서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안 계시는 세상, 너무나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이 그중에서도 무엇입니까.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 율리아님이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완성 시키실 분이기 때문에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수많은 영혼들,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죠.

 

7-1. 빛나는 샛별,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빛나는 샛별이라는 호칭을 주셨습니다.

도대체 이 빛나는 샛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성경 말씀을 찾아보면, 딱 한 번 언급을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복음서에, 요한 묵시록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빛나는 샛별이라는 용어는, 바로 예수님을 지칭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요한 묵시록, 제일 성경의 끝부분이죠, 22장 16절에.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이러한 호칭을 율리아님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그것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예수님의 호칭을 동급으로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지위에 계신 분이십니까, 그러니 성부 하느님께서도 너는 나의 고굉지신(임금이 분신같이 생각하며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이라는 표현을 하셨죠.

 

또한 1973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에 보면 이 말씀 하셨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예수님의 전 재산이 무엇입니까. 하늘나라, 예수님의 수많은 것, 사람을 살릴 수 있고 하는 기적적인 권한까지도 주셨지 않습니까. 율리아님을 통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이, 그곳을 거처로 해서 지금 현존하시면서 계시지 않습니까. 성모님이 율리아님 몸에 함께 계시지 않습니까. 믿으십시오! 이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믿어야 합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좀 전에 말씀드린 “하느님의 고굉지신”, 임금이 분신같이 생각하여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명칭을 주셨고, 또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실 분”, 예수님의 거처가 바로 율리아님이고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오신 그 거처는 성모님을 통해서 성모님의 잉태를 통해서 오셨지 않습니까. 장소는 베들레헴, 바로 이스라엘 택하셨지만,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일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십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는 단순한 나주가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해당되고 바로 이곳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자녀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예수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선포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영혼을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실 분입니다. 많은 영혼들 속에 여기 계신 분들은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아니하고 다 이곳에 속한다고 하면 천국으로 데려가시는데, 같이 데려가시는 분에 속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하시는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시면서 나의 전 재산, 나의 유산을 너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그러한 말씀을 지금 이루시고 계십니다.

 

7-2. 내 작은 영혼을 따라오는 너희는

 

또한 내 작은 영혼 율리아를 따라오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바로 이러한 자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율리아님도 판단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러한 판단 죄를 짓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계속 이루어지지만 율리아님을 따라가시는 분들에게도 이와 같은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가 있겠다고 하십니다. ‘나에게 왜 이런 미움이 있고 박해가 있고 오해가 있을까?’ 바로 이것입니다. 저희들이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하지만 끝부분 보세요. 마지막 날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 누구하고 같이? 율리아님과 함께.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이 이렇게 최근 말씀으로 귀한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갖고 이러한 박해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따라오기를 바라시면서 참으로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의 말씀이십니다.

 

또한 이렇게 고통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다는 것.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가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에게는 바로 무엇을 주셨습니까. 님 향한 사랑의 길, 다음에 사랑의 메시지에서 “불멸의 옷을 입혀주셨다.”라고 했습니다. 복음 말씀에 보십시오. 불멸의 옷이 어떠한 역할을 하시는 것인지 놀라운 말씀입니다.

 

*참고: 불멸의 옷에 대해서 (고린토1서 15장 54-55)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렸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갔느냐? 죽음아, 네 독침은 어디 있느냐?” 한 성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 것과 내용이 같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도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똑같은 일을 과거에 성경 말씀에 한 부분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서 저희들에게도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에게 주신 자리, 유일한 자리. 기도회의 단원이던 기도회의 단장이던, 우리 지부의 임원이던 그 역할이 비록 기도회에 포함은 안 되어있지만 순례자로서의 역할을 하던 나주성모님을 따르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이던 각각의 그 맡은 역할, 그 소임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했었을 때 주시는 은총이 바로 롯을 파멸에서 구해주신 것처럼 이 세상에 대환난이 온다 하더라도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이곳을 찾는 것. 정말 대단한 은총이고 성모님께서 저희들의 손을 잡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상기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 좀 전에 말씀드린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시간이 허락되고, 저희에게 정말 여건이 허락된다면 나주성모님 이곳에 와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얼마나 큰 은총과 보화가 놓여있다는 것은 너무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라고 봅니다.

 

또한 바로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이라는 말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입니다. 한데 때에 따라서 일치하지 않고 분열을 일삼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정말 저희들에게 일치를 그렇게 주장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은 분열의 마귀가 그러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분열 마귀가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일치를 주장하시면서 저희들의 자아를 죽여서 자유의지를 꺾어서라도 일치 안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월계관을,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조건은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에게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8. 유사이래, 이곳에 성지를 마련해 주신 이유

 

또한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성모님의 성지를 마련해 주셨다.”라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셨습니다. 또 들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또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말씀 또 은총 증언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또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 이곳이 정말 주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면서 저희들을 바로 회개의 삶을 통해서 하늘나라 천국잔치에 참여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그것도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권한을 주시고자 하시는 그러한 것을 주시는 엄청난 보화인 이곳을. 왜 이렇게 주시겠다고 하십니까.

 

이것을 주시는 것의 목적은 바로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이와 같은 곳에 풍성한 은총을 주시면서 장소를 택하시면서 역사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곳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그 무한하신 은총에 항상 감사하면서 저희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의 길이 있다 하더라도 아름답게 희생하면서 봉헌하고 천국에 저희들뿐만 아니라 지향하는 분까지 모두 다 데리고 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거룩한 도성이자 하느님이 마련하신 성지인 이곳에 오신 여러분은 부요합니다! 행복합니다! 하느님을 뵙게 됩니다!

 

행복하다는 말씀은 마태오 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5장 8절이 지금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하셨죠. 바로 행복하다는 그 이유는 하느님을 뵙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뵙게 되는 그날까지 저희들은 굳건한 믿음 안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면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더한층 노력과 힘을 더해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이 오늘 이곳에 택함을 받은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저희들이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모두 다 함께하시길 바라시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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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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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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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고굉지신이신 빛나는샛별★★★!
어쩜 이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셨는지요.^^
들을때마다 고개가 끄덕여지고
아멘을 소리치게 되는지 참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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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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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반복하여 들으면서 묵상하면 할 수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의
심오함을 느낍니다.
막막한 눈 앞의 현실에 지쳐가는 제 마음에
새로운 힘과 용기와 희망을 채워주시네요.

예수님! 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시고
나주에 친히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율리아 엄마! 사링해여~♥

기획부장님께도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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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며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이 말씀 굳게 믿고 신뢰심을 가지고
5대 영성 실천하면서 끝까지 따르도록
노력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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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이 그중에서도 무엇입니까.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 율리아님이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완성 시키실 분이기 때문에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수많은 영혼들,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2월 24일 예수님 성탄 대축일 전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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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하느님을 뵙게 되는 그날까지 저희들은
굳건한 믿음 안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면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더 한층 노력과 힘을
더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중요하고 귀한 말씀으로 깨어 있도록 말씀주시며
희망과 용기를 주신 기획부장님 정말 감사합나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며
영육건에 늘  건강하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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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어마어마한 말씀...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위해 엄마와 함께
부족하지만 더더 노력하여
엄마께 위로드리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생활이 엄마화 되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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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기획부장님!
나주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지상천국을 이루시길!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 실천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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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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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나의 사랑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는 자녀”는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 경우는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
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고, 2006년 3월 4일, 2010년 3월 1일, 2011년 3월 10일
여러 차례 말씀하셨죠. 또 성모님 자체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된다는 말씀.
2006년 3월 4일 메시지 말씀에 있습니다. 또한 장소로서 이곳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두 소중한 말씀들 깊은 감사 드리며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천국으로 오르게 하시기 위해 중언부언하시며
말씀하신 메시지와 기획부장님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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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아멘!

빛나는 샛별: 정말 뜻이 담겨있네요~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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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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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립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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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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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지고지순한 기도 “생활의 기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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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메세지  말씀 실천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천국가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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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영광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것인지 복음 말씀을 통해서도

익히 아실 것입니다.요한 묵시록 21장 27절에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들에 대해서 복음 말씀이 있습니다.“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그 도성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흉측한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들뿐

입니다.바로 이것이 생명의 책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의 갈 수

있는 자격이라는 것이죠.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60부

 묵상 할수있도록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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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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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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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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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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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
아멘!!!♡
기획부장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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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늘~~~  깨어서 듣고 또 듣고
마음과 정신에 새겨  실천적 삶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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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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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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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기획부장님의 좋은 말씀과 동영상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허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나주성지를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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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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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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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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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성모님의 성지를 마련해 주셨다.”라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우리 가족의 영혼도 함께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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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다시 들어도 정말 새롭습니다...
다시 듣고 또 들으면서 어쩜 매번 다른것인지,
새로운 은총을 덤으로 쏟아 부어주심 아닐런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획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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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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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께서
주님성모님 메세지 말씀을
잘 알아듣도록 쉽게 풀이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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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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