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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5일 연차총회 율리아님 말씀 "부르심 받은 자녀들에게..."(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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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5건 조회 5,016회 작성일 18-12-30 00:56

본문

 

 

 

링크 : https://youtu.be/x7qPMyTC3oE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에 경당 이렇게 완공되기까지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특별히 부르셨다는 것, 여러분 인지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부르심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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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할 당시 집 한 채만 있어도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수성가해서 목포에 큰집이 한 채 있고, 광주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서울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그렇게 부잣집에 그런 사람이 저하고만 결혼하겠다고 그렇게 계속 목매달았어요. 결혼도 안 하려고 했는데, 저를 보고 “이 사람하고 꼭 결혼해야 되겠다.”고. 그런데 저는 안 한다고 그랬어요. “네가 원한다면 목포에서 살 수도 있고, 광주에서도 살 수 있고, 서울에도 살 수 있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금방석에 앉혀준다.”고.

 

“그리고 몸에다가 금을 다 둘러준다.”고. 그래서 “차라리 저를 파세요.” 그럴 정도로 제가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만나서 우리 시아버님이고, 시어머님이고 마음이 좋으셔서 누가 빚보증 서주라고 하면 다 서줬어요. 그런데 그걸 제가 다 갚아냈어요. 우리 율리오 회장님은 돈에 대해서 전혀 몰라요. 한 번도 제가 말씀드리지도 않았고. 남편이 알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 선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을 했어요.

 

시집 막 가서부터 “결혼 빚을 갚아 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답답해요. 전날은 밖에서 잔치를 다 했어요. 그다음 날은 또 집에서 또 잔치를 했어요. 잔치를 하고 남은 해삼이 큰 대야로 반이나 남았어요. 옛날에 해삼 조금 먹으려고 해도 얼마나 저기 해요. 그런데 세상에, 그 많은 사람이 먹고도 그렇게 많이 남은 거예요. “그 모든 빚을 저한테 “다 갚아 달라.”는 거예요.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직장 생활하면서 이렇게 적금 넣어서 결혼자금까지도 다 갖다 드렸는데도 그래서 제가 하던 미용실까지 다 팔아서 그렇게 해 드렸어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시아버님이 빚보증 서서 그것 갚아내야 되고. 그래서 집이 세 채였는데 막 빚보증을 서서 집도 다 날아가고 이제 전`세 살았는데. 전세 올려주라고 하면 제가 다 올려줬어요. 아주 그냥 하여튼 다 말할 수는 없어요. 어마어마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살았는지 이것은 인간이 사는 것이 아니에요. 하느님이 해주셨지, 인간인 율리아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고요. 그래서 그렇게 살았는데 ‘아, 그 사람한테 시집갔으면 좋았을걸...’ 지금까지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때만 해도 정말 형제가 많으니까 다 가르쳐야 되고 때로는 제가 ‘아, 내가 고아하고 결혼했으면 참 좋았겠다.’ 그런 생각은 한 적 있어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가 아니라.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지 않았을까.’ 그런데 외롭지 않으려고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갔는데, 그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누님, 누님.”, “누나, 누나.”하고 군대 가서도 “누나, 누나가 담아준 김치 먹고 싶어.” 그렇게 막 편지하고 그 정도로 살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좀...

 

내가 “부르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그랬죠? 하느님께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는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도록 안 해주신다고요. 그게 부르심이에요. 율리오 회장님 20일 날이 봉급날이었는데, 봉급날만 되면 아주 여지없이 시어머님이 오셔서 돈 가져가셔요. 그런데 그 중간중간에도 또 막 계속 돈 달라고 오시고.

 

어느 정도냐면 제가 배 수술 10cm 했어요. 배 수술이 잘못돼서 이 거즈를 속에다 넣고 막아버렸다고요. 산부인과, 외과 두 군데서 한 열 사람이 나왔어요. 도마 위에 올려진 거죠. 산부인과에서 온 사람들은 자궁을 보고, 또 외과에서 온 사람들은 외과의 것을 보고 공부한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거즈를 놓고 막아버렸어요.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녔어요. 서지도 못해요.

 

제가 외과, 산부인과 두 군데에서 봤는데, 급성으로 제가 걸어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맹장이었어요. 그래서 기어 다녔어요. 그러니까 간호사가 막 이 무릎으로 막 쳤어요. “아줌마, 진짜 엄살 심하다.”고. 진짜 이렇게 엄살 심한 사람 처음 봤대요. 그래서 이 무릎으로 이렇게 ‘툭!’ 차면 제가 툭 떨어져서 ‘아, 사랑받은 셈 치자.’ 셈 치고가 진짜 좋다니까요! (아멘!) 셈 치고가 있으니까 제가 누구 미워하지 않고 살았어요. (아멘!) 그랬는데 와 도저히 아무것도 못 먹어요. 먹었다 하면 그대로 물로 나와 버려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어요.

 

자궁암 환자가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니니까 “보신탕을 한번 먹어 보라.”고. 아이고, 정말 그 맵지도 않은 것 먹어도 항문이 다 막 불난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만 먹어 보래요. 아, 그 말 저기로 한 숟가락 딱 먹었는데 맵기는 하지만은 설사를 안 하더라고요. 그러니까는 “어! 그것 맞다, 맞다!” 그래서 막 주더라고요. 먹었는데 괜찮아요. 우리 친정어머니가 우리 시어머니한테 좀 해다 주라고 했어요. 우리 막둥이 낳아서 4개월째 그렇게 수술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계시면서 아기 데리고 병원에 저 돌봐주셨거든요.

 

그때 한 근에 2천 원 했어요. 그래서 그것 끓여다가 주시면서 개고깃값하고, 양념값하고, 심부름 값, 시누 남편 것 한 그릇 떠주고 2,500원 받아 가시고 그렇게 가져온대요. 그래서 마지막 올 때는 “두 근을 좀 해주시라.”고 했더니 “5,000원만 주세요.” 바로 이것이 사랑이라니까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하려면 얼마든지 섭섭할 수 있지만, 여러분, 절대 우리는 인간적으로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 주님의 뜻이구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그래서 한 번도 저 섭섭하게 생각 안 했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이제 아무것도 못 먹는 거예요. 우리 시골 할머니가 개를 한 마리 잡아서 개고기를 해 오셨어요. 돈 안 받고. 돌아가실 때까지 제가 정말 그것 생각하면서 단 한 번도 잊지 않고, 오시면 옷도 몇 벌씩 사고 아주 별걸 다 해드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해주신 분은 해주셔서 더 잘해줘야 되고. 그래서 그것도 사랑이고, 이것도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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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 나는 주님, 성모님한테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공로까지 다 까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이제 제가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니는데 우리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그때는 내가 이제 일도 못 하잖아요. 그랬는데 시어머니 오셔서 돈 달라고 그러셔서 이제 제가 계속 병원에 다니고 그러니까 이제 돈이 없어요. 이제 우리가 서울에서 다닌 시동생, 또 광주에서 다닌 두 시동생, 시어머니 용돈하고 시어머니 또 개인으로 드려야 돼요. 그런데 드릴 수가 없는 거예요. 둘째가 이제 검찰청 다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보너스 타면 드릴게요. 이번 달만 둘째한테 좀 대납해주시라고 그러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마룻장을 막 치시면서 “나 아니면 끝도 못 마쳐야! 징한년아! 아파가지고!” 그러면서 막 가셔서 저는 막 사정없이 기었죠. 화가 나서 가시니까 빠르잖아요. 막 기어이 잡았어요. “어머니, 어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조금만 기다리셔요.”하고 우리는 좀 높은 집에 살았어요. 밑에까지 내려가서 제가 우리 시어머니 드린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면 안 되죠.

 

오늘 보니까 시어머니를 위해서 거짓말 많이 했어요. 막 기어가서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많이 아파서 병원 가야 되는데 저기 조금만 빌려주시라.”고 아프다고 하니까 금방 있는 돈 다 털어주셔요. 그래도 그 돈이 안 돼요. 또 경찰 부인한테. 거기서 꽤 돼요. 못 걸어 다니니까 거기서 기어갔어요. 기어가서 사람 누구 지나가면 기어가는 것 안 보이려고 또 이렇게 있다가 또 막~ 기어가서 두 군데에서 빌려서 돈을 드렸어요.

 

바로 그것이 사랑이에요. ‘아… 나는 왜 이런 데로 시집와서 이렇게 고생하는가.’ 절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내 지금 이야기는 비유입니다. “너의 삶을 전해라.” 해서 하는 것이니까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실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 가지고 그냥 막 분심해도 안 되고. 분심 가면 나만 손해예요.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 와르르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 5대 영성, 5대 영성”하는 거예요.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갈 수는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돼요. 내가 지금 그때 율리오씨를 안 만나고, 약사 부인이 됐거나 판사 부인이 됐거나 검사 부인이 됐거나 그 사람들 계속 나 몇 년간씩 막 쫓아다녔으니까.

 

그렇게 됐더라면 제가 이런 일 했겠어요?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지금 일을 하게 하시려고 율리오씨를 만났으니까 했다고요.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에요! 세상에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렇게 한창인 그 40대. “이 세상에 너무나 음란죄가 만연하니까 신부들을 위해서 그리고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봉헌합시다.” “그래.” 그렇게 딱 대답해주실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그런데 그전에 성모님 딱 우시니까 50% 봉헌하겠다고 하셨는데, 40대에 저를 100% 봉헌한 거예요. 이 세상에 100% 봉헌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율리오씨를 만났기 때문에 예수님한테 100% 봉헌해주셔서 제가 완전히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의 부르심.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여러분도 다~ 부르심이 있습니다.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율리오 회장님 정말 묵묵히 말없이 주님 일을 하게 됐는데요. 제가 결혼할 때 정말 시댁에라도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가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을 가고, 아버지 사랑을 좀 받아보고 싶어서 아버지 계신 데로 시집을 갔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무시만 당하니 약혼 날 첫날 우리 식구들도 모두 있는데 거기서 하~ 혀를 차시면서 “내 딸만 한 놈은 없어!” 딱 그렇게 하니까

 

아우~ 우리 외갓집 식구들이 왔는데 얼마나 그냥 무색한지… 아이, 속으로 생각하셔도 될 텐데 안 그래도 “형제간 많은 데로 간다.”고 다들 그냥 불만이었는데. 자기 집에서는 자기 집이 최고인 것 같지만, 우리 또 친정에서는 친정에서대로 또 형제간 많고 이제 아니,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고모들까지 많아서 지금은 괜찮아요. 지금 사람들은 전혀 몰라요. 옛날 분들은 아시죠?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 고모들 시집살이까지 다 해야 되니까. 그렇게 아주 엄청난 집으로 시집갔는데 아주 어쩔 때는 우리 아버지 찾는 떨리는 콧노래뿐이었어요. 결혼해서도 “거지가 되어도 좋으니 돌아와만 주십시오.” 누가 거지가 오면 가서 성함이 뭐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아버지가 그리웠어요. 시집을 가서 우리 시아버님한테 그렇게 무시만 당하다가 아기를 데리고 왔는데 너무 좋아하시대요. 내 앞에서는 절대 이야기도 못 하게 해요. “나가라.”고 하시거든요.

 

그랬는데 이제 시아버님이 나도 오라고 해서 밤이 새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주로 왔어요. 이제 그 자리에 저를 끼워줬다는 것만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아기를 데리고 나주로 왔는데, 직원이 나주에 왔어요. “사모님, 아버님이 좀 위독하시답니다.” 엊저녁에 오늘 새벽까지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고 그렇게 좋았는데 ‘제발 무슨 일 없게 해 달라.’고.

 

이제 아버지를 찾는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눈물이 줄줄줄줄 나는 거예요. 그 직원이랑 같이 갔어요. 그런데 거의 도착했을 때 “사모님, 진정하십시오.”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시아버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막 억장이 무너지는 거예요. 엊저녁에 그런 일만 없었어도 더 나았을 텐데 이제 아버지의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사모님이 너무나 그렇게 아주 효성 지극하게 효도를 하시고 그랬기 때문에 차마 돌아가셨다는 소리는 못 하고 위독하다고 했는데, 들어가시면 또 충격받을까 봐서 지금 말씀드립니다.”

 

식구들은 안 울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자지러지게 계속 울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와서 “아, 저런 며느리 처음 봤다.”고. “아, 딸도 저렇게 안 우는데 뭔 가족들도 안 우는데 뭔 저렇게 운다냐.”고. “진짜 보통이 아니네.” 하더라고요.

 

제가 이제 시아버지 사랑을 느꼈잖아요, 시아버지 사랑을 딱 느끼자마자 시아버지 사랑에서 딱 끊어놨어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우리 어머니가 오셔서 5개월 된 큰아들을 보셨어요. 그랬는데 아기 업고 계시다가 “속이 이상하다야. 나 집에 가서 약 먹을란다.” 어지간하면 그러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아기를 놔두고 가셨어요. 옛날에 뭐 전화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연락할 길이 없죠.

 

어머니는 걱정되고 이제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까지 지내고 너무 걱정돼서 집에를 갔더니 아, 사람들이 막 왔다 갔다 막 우리 집에서 그러는 거예요.“뭔 일이냐.”고 “우리 어머니 어쩌냐.”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대요. 그 앞집에 사는 심평 아짐이 “아이, 느그 어머니가 어디 가시면 꼭 ‘어디 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말도 안 했는데 연기가 안 나는 거예요.

 

그런데 5일 됐어요. 예비하신 삶에 잘못 썼더라고요. 그렇게 5일이나 됐는데 연기가 안 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고 가서 봤더니 숨도 안 쉬고 계시더 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시아버지 장례에 가서 지골 맞았다.” 옛날에는 그랬어요. “지골 맞았다.” 해서 푸닥거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막~ 울면서 “어머니, 우리 어머니 살려주시라.”고. 우리 어머니 49세였어요,

 

“우리 어머니 좀 살려주시라.”고. “나 우리 어머니 지금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우리 어머니한테 효도도 못 했는데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얼마나 아주 정말 하느님을 모르고 하느님의 하자도 모르는데, 막 “살려 달라.”고 아주 얼마나 애걸복걸했어요. 그랬는데 눈을 뚝~ 뜨시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나셨어요.

 

어머니가 “아니, 내가 죽었다 살아났어야.” 동굴로 들어가셨는데 집 한 채가 있었대요. 거기에 딱 들어가니까 할아버지랑 아버지랑 하얗게 옷 입으시고 거기서 살고 계시더래요. 그래서 거기서 사는데 거기서 살기 싫고 나오고 싶더래요. 세상으로. 그래서 우리 아버지한테 “나 그냥 나가서 10년만 살다 올게요.” 그랬대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내가 울고불고 애걸복걸할 때 눈을 딱 뜨신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완전히 살아나셨어요.

 

세상에, 생각해보세요. 닷새 동안을 그 추위에 불도 안 때고 그대로 혼자 물 한 모금도 안 하고 누워계셨다니까요? 그랬는데 살아나셔서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어요. 이것도 부르심이에요. 하느님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부르셨죠. 제가 인간적으로는 사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일하면서도 가깝잖아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끊어놓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이제까지 어마어마한 모함을 받았는데. 정말 이제까지 수없이 당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인간적인 사랑으로 하다 보면 주님한테 좀 소홀히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는 ‘아, 그래서 그랬나 보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된다고요. (아멘!) 어떤 한 자매가 있어요. 그 자매는 아기를 못 낳았어요, 그 자매가 저한테 “언니, 언니.”하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그 자매를 제가 엄청 사랑했어요.

 

남편이 막 바람 피고 하니까 제가 이 팔베개 해 안아서 그렇게 사랑으로 했는데 글쎄 다른 오해로. 우리는요. 진짜 어떤 것이든지 확실하게 알지 않고서는 절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진짜 판단해서는 안 돼요. 왜냐하면 그 자매는 완전히 자기가 판단하게 돼서 완전히 그것은 다른 길입니다. 왜냐하면요, 잘 들어보세요.

 

우리 이태화 막달레나 자매님 오셨어요? 우리 자매님이 인천에 사실 때 연탄 한 장도, 쌀 한 톨도 없이 있었어요. 그랬는데 여기를 오고 싶어도 차비가 없어서 못 온 거예요. 밥도 못 해 먹고 방에 불도 못 때고. 그동안에 어마어마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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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어떤 형제님이 나주를 자가용으로 가니까 자리가 있어서 나주를 왔는데 나주 와서 은총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우리 아이들을 오게 좀 하면 어떠겠냐.”고. 그래서 오라고 했는데 애들도 이제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그때는 안 좋은 청소년 거기에 있었는데 여기에 와서 빠져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 애를 계속해서 모함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주로 와라. 나주로 오면 내가 방 하나를 얻어주겠다. 나주서 살자.” 우리 자매님이… 그것 맞죠? (네, 맞아요.) 예, 앉으세요. 그래서 우리 자매님이 전화를 했어요. 이제 자기는 빨리 오고 싶지. 내가 방 얻어준다고 했으니까. 그때 그 자매는 남편이 다른 여자하고 바람피워서 그런데 남편도, 여자도, 그 여자 아버지도 한 직장에서 이것을 알게 돼서 모가지가 나가게 됐어요. “우리 남편 좀 살려주라.”고 막 와서 그러더라고요. 잘 아시는 분 있어서 말해서 광주로 왔어요. 돈이 없으니까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모셨던 수강 아파트 301호실을 살라고 줬어요.

 

제가 이제 율리오씨한테 “우리 김치에다만 밥 먹더라도 당신 월급에서 생활비 좀 주자.”고. 아주 오토바이도 찻값 나가는 오토바이 막 사고 나서 폐차시키고, 또 그 찻값 나가는 것 사서 또 사고 나서 또 버리고, 그리고 또 새 차를 샀어. 그러니까 이제 생활비도 하나도 없고 거기에 들어갈 돈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때 25만 원씩 주고 그랬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아멘!) 그 애가 또 임신을 했어요. 아기 때문에 그동안 저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지도 못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아이고, 언니 좀 도와줄만 하니까 임신했네?” 그런데 그 말에 섭섭했어요. 이 섭섭 마귀는 아주 어마어마한 죄를 짓게 할 수 있다고요. 작은 죄도 지을 수 있지만.

 

우리 어머니가 “축하하네!” 그래야 되는데 화가 나서 “알았어요, 나갈게요! 집도 다른 사람 주세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랬는데 그때 우리 막달레나 자매님이 우리 집으로 전화한 거예요, 그런데 이 자매가 나를 안 바꿔줬어요. 자기가 받아서. “뭐 때문에 그러냐.”고. “아니, 엄마하고 할 이야기 있다.”고 그러니까 “아니,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모르니까 거기한테 이야기했어요.

 

“아니, 우리 집을 얻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아! 벌써 여기를 봉사자로 쓰려고, 그 아파트 줄려고 말했구나!’ 이렇게 된 거예요.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오해예요. 우리 자매님은 여기 경당 위 길 위에 집을 얻어 놨었어요. 내가 전화만 받았으면 “이사 오게.” 그랬을 것인데 하도 바쁘니까 연락을 못 해줬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가 그렇게 전화 받아서 바로 본당 신부님한테 가서 주교님한테 편지 쓴 거예요. 그래서 우리 딸이 어떻고 어떻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렇게 다 썼어요. 장 신부님하고 또 좋아해서 광주 신양 파크 호텔 일주일이 멀다 하고 다닌다고 그러고. 별별 소리 다 했어요. 이거 조금 그 섭섭한 거 때문에 이 어마어마한,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광주 교구장님이 그때까지도 “열매만 보겠다”고 했는데 이 자매의 편지 때문에 “인준 못 줘!” 이렇게 돼버린 거예요. 그래도 나는 한 번도 “괜히 우리 자매님 부르려다 그랬다.” 해본 적이 없어요. ‘아, 이것이 뜻인가보다. 고통이 필요 한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자매님, 맞아요?

 

이태화 막달레나님 : “맞아요. 다 맞습니다. 그 자매가 그랬어요. 아, 자기한테만 말하래요. 그래서 내가 다 전해 줄 테니까 바꿀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 오해가 생긴 거예요.

내가 맨날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내가 그렇게 안 했으면 엄마가 저 고통을 안 받으실 텐데 나 때문에 자매님이 말해서 웬 식구가 다 고통받는 줄 알고 항상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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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도 뜻이 있으니까 이렇게 또 고통이 필요하고 알곡을 고르시기 위해서 그러셨을 거예요. 그래서 그때 인준이 만약에 났더라면 우리 이렇게 가까이 못 할 거예요. 그죠? (네~)

 

제가 이렇게 확실하게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말을 잘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그런 걸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뒤에서 하는 말.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살아갈 때 정말 그걸로 인해서 막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 번도 ‘아이고, 그때 진짜 나한테 직접 말하지.’ 그런 생각도 해본 적도 없고 그런데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돼요. 본인이 아니면 될 수 있으면 전해진 말은 항상 틀려지니까 직접 말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전해주라.” 그러면 전하는 즉시 또 말이 또 바뀌어요. 열쇠라고 하니까 자물쇠라 하고 금방 말해도 잘못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말을 쏙 바꿔놓으니까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세상에 지금 사람들 조그마한 일 갖고도 잘 못 하고 그냥 허둥대고 버둥대고 그냥 막 “누가 잘하네, 누가 못하네”, “내가 더 많이 했네. “니가 더 많이 했네”, “나만 왜 많이 해야 되냐.” 이렇게 막 하고 있는데. 우리 이제 말로 상처 주지 맙시다. 조그마한 것 갖고 따지지 말고, 우리가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한다면 능히 모든 걸 다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시골에서 있을 때 교회 다니는 줄 알고 목사님 뭐 장로 그런 사람들이 막 와서 주일이면 좋은 자가용으로 딱 태우고 다녀요. 부잣집은 아니지만 지소장이니까 기관장이잖아요. 기관장 부인이니까 저를 태우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개신교를 다녔다니까요. 저도 한 번 빠지면 빠지는데 좀만 더 있었으면 빠졌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빠지기 전에 주님께서 딱 아시고 율리오 회장님 발령 날 시기도 아닌데 이쪽으로 딱 발령 내버렸어요.

 

그런데 율리오 회장님이 나한테 “어이, 우리 이제 교회 다니려면 성당 가세.”,   “그럽시다.” 당장에 제가 대답을 했죠. 그래서 천주교를 가려고 옆에다 방은 얻었는데도 아프니까 못 와. 암 걸렸을 때 그랬는데 제가 유서 써놓고 딱 죽으려는데, 그러니까 부르심이라는 것은 정말 오묘합니다. 그래서 정말 뜻이 있으셔요, 무엇이든지.

 

생전 안 들어오는 사람이 그때까지도 단 한 번도 들어와 본 적이 없어요. 하도 직장 충신이라 그렇게 직장에서 일하느라고 내가 아기를 낳는다 해도, 그리고 뭐 내가 아무리 죽어가도 안 왔거든요. 그랬는데 내가 죽으러 옷 딱 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딱 왔어요. “어이 어이, 오늘 성당에 좀 가세.” 바로 주님의 부르심이었죠. 그래서 그때부터 성당에 다녔고 3일 만에 예수님 음성 들었고 그런데 그전에도요, 수없이 예수님의 음성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예비하심이죠. 아주 여러 번 어렸을 때부터 제가 몇 번 죽었다 살아났어요. 완전히 죽었다 살아난 것은 9번입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 단 한 분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으신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르심은 아주 여러 가지에요. 내가 부르심 받은 것도 또 틀리고 여러분이 부르심 받은 것도 틀리고 다 틀립니다. 특별히 부르심 받은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살아있을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제가 요즘에도 계속 매일매일 죽어갑니다. 그런데 여러분만 보면 힘이 나요. 지금도 얼마나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보면 힘이 나, 좋아. 사랑하니까.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가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하면 이제 깜짝깜짝 놀라는데 우리는 항상 죽음 준비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부르시든지 아멘으로 우리는 그대로 가야 돼요. 그래서 천국을 가야 됩니다.

 

연옥의 1시간이 어떤 수사 신부님은 “1년과도 같다.”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은 “10년 같다.” 그랬어요. 그만큼 연옥의 1시간도 아주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바로 가자고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부르심을 느끼고 새롭게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 마지막 날 갈 수 있도록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천국 가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항해 합니다. 우리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이제까지 봉사한다면서 내가 군림하지는 않았는지, 군림했다면 용서를 청하시고, 정말 낮은 자가 되어서 상대방의 발을 닦아주는 봉사를 했다면 다시 그 봉사로 더 더 더 낮아져서 겸손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시키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은 스스로 용해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내 자신이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시기 질투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 나쁜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없애주시도록 온전히 봉헌합시다.

 

DSC06631.jpg

 

우리뿐만이 아니라 순례자들까지도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자 저희를 택하셨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특별히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내려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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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지난날의 아픈 상처 피눈물로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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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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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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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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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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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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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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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이렇게 확실하게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말을 잘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그런 걸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뒤에서 하는 말.”
너무나 좋으신 2018년 12월 15일 연차총회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12월 15일 연차총회 율리아 엄마 말씀 영상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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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지금 일을 하게 하시려고 율리오씨를 만났으니까 했다고요.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에요! 세상에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렇게 한창인 그 40대.
“이 세상에 너무나 음란죄가 만연하니까 신부들을 위해서 그리고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봉헌합시다.” “그래.” 그렇게 딱 대답해주실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그런데 그전에 성모님 딱 우시니까 50% 봉헌하겠다고 하셨는데,
40대에 저를 100% 봉헌한 거예요. 이 세상에 100% 봉헌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율리오씨를 만났기 때문에 예수님한테 100% 봉헌해주셔서 제가 완전히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의 부르심.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여러분도 다~ 부르심이 있습니다.

아멘 입니다.
부족한 이죄인도 불러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5대 영성을 실천 하도록 인도해 주셨으니 남은 날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단 한영혼이라도 구하시려고 그 극심한 고통을 다 받아 주시니 저희는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곁에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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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일생~
예비하신  삶^^
엄마~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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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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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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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부르심에 관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깨어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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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실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
그래서 “5대 영성, 5대 영성, 5대 영성”하는 거예요.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갈 수는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돼요.

아멘!!!!!

엄마와함께 너무 행복했던 날ㅜㅜ
이렇게 영상으로 정성다해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하느님의 사랑...!!!
엄마께서 하느님의 사랑임을
알려주셨으니 이제 더 생각하지 않고
저울질 하지않고 그대로 아멘으로 따라갈래요.

이것도 사랑,
저것도 사랑
모든것이 사랑이라 하신 말씀

엄마께서 주님 말씀을
그대로 단순하게 믿고 따르셨듯이
저도 엄마통해 주시는 모든 말씀들
그대로 받아들여 변화될 수 있도록

엄마
너무나 부족한 저와 함께 하소서 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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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그런데 우리가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살아있을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제가 요즘에도 계속 매일매일 죽어갑니다.
그런데 여러분만 보면 힘이 나요.
지금도 얼마나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보면 힘이 나, 좋아. 사랑하니까.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가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하면 이제 깜짝깜짝 놀라는데
우리는 항상 죽음 준비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부르시든지
아멘으로 우리는 그대로 가야 돼요.
그래서 천국을 가야 됩니다.

아멘!!!ㅠㅠㅠ

죽어가시는 고통중에도
저희보러 와주셔서...
힘이 나신다고, 좋다고 기뻐하시는 엄마!

엄마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
받고 또 받은 자녀인데
매일매일 잘못만하고 ...

매일 죽어가시는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절 생각하지 않고 엄마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엄마의 사랑 한 번 더 생각하여
포기않고 나아가도록 노력할게요!

너무 보고싶고
무지 많이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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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 자신은 스스로 용해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내 자신이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시기 질투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 나쁜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없애주시도록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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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엄마말씀은 옹졸한 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ㅠㅠ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넘넘넘 감사드리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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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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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가 우리의 부르심을 느끼고 새롭게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 마지막 날 갈 수 있도록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천국 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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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특별히 부르셨다는 것, 여러분 인지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부르심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특별히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내려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율리아님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소중한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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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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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부르심이란 단어만 생각해도 행복한데
부르심 받은 자녀라 하시니 가슴이 뜁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받는 이 크신 사랑을 어찌 다 갚아 드릴까요.
부족한죄인을 부르시어 5대영성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양육해 주신 사랑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저를 위해 바쳐주신 사랑 매순간 잊지않고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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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말씀 올라왔네요.
연차총회때 참석했으나 직장근무로
중간에 와야해서 너무나 아쉬웠거든요.
듣고 또 들어도 좋은 엄마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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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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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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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니까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 나는 주님, 성모님한테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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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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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특별히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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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갈 수는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돼요.
아 ~~~ 멘 !!!
부르심 받은 삶에 대해 엄마말씀 명심하고 5대영성 실천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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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엄마 말씀은 큰 은총 덩어리이고 대박이지만 -
이번 말씀은 정말 -!
대박중에 대박이었습니다 !!!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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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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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 반성하고
잘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저의잘못을 깨닫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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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관야님의 댓글

구자관야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억만배 감사드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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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그 모진 역경과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셈치시고 살아오셨지요

사랑없이 그 어찌 가능했을까요?

그 아름다운 삶이 있으셨기에
저희가 이 은총을 받을 수 있기에 무지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희를 크신 사랑과 희생으로 양육해주시니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 모진 고통도 다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승리하심처럼 부족한
저도 더욱 5대영성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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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부르심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아멘!

우리가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한다면
능히 모든 걸 다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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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듣기는 하지만 생각도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 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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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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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진짜 진짜 사랑해요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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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는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도록
안해주신다고요. 그게 부르심이에요

우리는 인간적으로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 주님의 뜻이구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우리는 항상 죽음 준비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부르시
든지 아멘으로 우리는 그대로 가야 돼요. 그래서 천국을 가야 됩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내 자신이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있도록 시기 질투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
리면서, 우리 나쁜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없애주시도록 온전히 봉헌
합시다.아멘,아멘,아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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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우리의 부르심을 느끼고 새롭게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 마지막 날 갈 수 있도록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천국 가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은 스스로 용해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내 자신이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시기 질투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 나쁜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없애주시도록 온전히 봉헌합시다."

"우리뿐만이 아니라 순례자들까지도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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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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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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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러니까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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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항해 합니다.
우리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 갑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힘이 드신데도
순례자들을 보시면 힘이 난다고 좋아하시는 엄마...
사랑하니까...
사랑은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힘이 있음을
몸소 보여주시는 엄마....

연말연시가 되면, 세상 죄악 때문에
더 많은 보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ㅜㅜ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께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셔야 한다면,
자비로우신 하느님... 빠른 회복도 허락하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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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서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자 저희를 택하셨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특별히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내려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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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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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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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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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역쉬 엄마 최고십니다~~~^♡^

지난 연말 하느님 사랑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내 삶의 뒤안길에서 함께 하신 사랑을 느끼며
새로운 다짐을 하였어요~
몸살 감기 기운도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났으니
제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 다시 새로 시작하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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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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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 나는 주님, 성모님한테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공로까지 다 까먹을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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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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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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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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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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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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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부르심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전한 의탁으로 성모님께 나아가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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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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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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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 어머니 좀 살려주시라.”고. “나 우리 어머니 지금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우리 어머니한테 효도도 못 했는데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얼마나 아주 정말
하느님을 모르고 하느님의 하자도 모르는데, 막 “살려 달라.”고 아주 얼마나 애걸복걸했어요.
그랬는데 눈을 뚝~ 뜨시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나셨어요.

어머니가 “아니, 내가 죽었다 살아났어야.” 동굴로 들어가셨는데 집 한 채가 있었대요.
거기에 딱 들어가니까 할아버지랑 아버지랑 하얗게 옷 입으시고 거기서 살고 계시더래요.
그래서 거기서 사는데 거기서 살기 싫고 나오고 싶더래요. 세상으로. 그래서 우리 아버지한테
 “나 그냥 나가서 10년만 살다 올게요.” 그랬대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내가 울고불고 애걸복걸할 때 눈을 딱 뜨신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완전히 살아나셨어요.

아멘!!!
할머니 살려 주셔서 감사해요.
피 붙이라고는 어머니 밖에 안계신데 그 때 돌아 가셨더라면
우리 율리아님 어떻게 견뎠을가? 생각하니 아찔 하군요.
할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으시고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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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아니, 우리 집을 얻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아! 벌써 여기를 봉사자로 쓰려고, 그 아파트 줄려고 말했구나!’ 이렇게 된
거예요.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오해예요.

우리 자매님은 여기 경당 위 길 위에 집을 얻어 놨었어요. 내가 전화만 받았으면
 “이사 오게.” 그랬을 것인데 하도 바쁘니까 연락을 못 해줬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가 그렇게 전화 받아서 바로 본당 신부님한테 가서 주교님한테
편지 쓴 거예요. 그래서 우리 딸이 어떻고 어떻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
렇게 다 썼어요. 장 신부님하고 또 좋아해서 광주 신양 파크 호텔 일주일이 멀다
하고 다닌다고 그러고. 별별 소리 다 했어요. 이거 조금 그 섭섭한 거 때문에 이
어마어마한,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광주 교구장님이 그때까지도 “열매만 보겠다”고 했는데 이 자매의 편지 때문에
“인준 못 줘!” 이렇게 돼버린 거예요. 그래도 나는 한 번도 “괜히 우리 자매님 부
르려다 그랬다.” 해본 적이 없어요. ‘아, 이것이 뜻인가보다. 고통이 필요 한가보다.
’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자매님, 맞아요?
 
이태화 막달레나님 : “맞아요. 다 맞습니다. 그 자매가 그랬어요. 아, 자기한테만 말
하래요. 그래서 내가 다 전해 줄 테니까 바꿀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 오해가 생긴 거예요.
아멘!!!

이 엄청나고 중요한 일 원망하지 않으시고 이것이 뜻인가보다. 고통이 필요한가
보다 하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그 사랑 더 기억하며 살아갈 때 힘이됩니다.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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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갈 수는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돼요.

아멘♡

우리가 실수 안하고 잘못 안하고 산다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지요.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심을 기억하면서 오늘 하루도 반성하면서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

오늘도 함께 하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엄마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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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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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들을 불려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리면서 
불림받은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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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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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무나 은혜로우신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율리아 엄마 은총의 말씀을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학수고대하며,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간절히 기도하며,
함께 기뻐하고 감격하는 은혜로운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모두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모든 소망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과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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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무나 은혜로우신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율리아 엄마 은총의 말씀을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학수고대하며,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간절히 기도하며,
함께 기뻐하고 감격하는 은혜로운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모두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모든 소망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과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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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 나는 주님, 성모님한테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공로까지 다 까먹을 수 있어요.
오대영성으로 잘 봉헌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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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뿐만이 아니라 순례자들까지도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말씀 현장에서 직접 들은 셈치고!
만남한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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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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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일 죽음을 준비하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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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뿐만이 아니라 순례자들까지도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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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기도로서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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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혼에 생기를 돋워주는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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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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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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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영적 투쟁에서 승리로 이끄시려고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기뻐 노래하나이다~<*>
          우리들의 부족하고 미약한 사랑으로
          엄마를 도와드리게 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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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특별히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내려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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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 단 한 분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으신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르심은 아주 여러 가지에요. 내가 부르심 받은 것도 또 틀리고 여러분이
부르심 받은 것도 틀리고 다 틀립니다. 특별히 부르심 받은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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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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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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