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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7일 첫토요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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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8건 조회 3,009회 작성일 12-07-08 14:58

본문

2012-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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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7일 눈물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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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이동 대축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김대건 신부님은 우리나라의 첫 번째 사제이자 사제품을   받으신지 1년만인 1846년 9월 16일 꽃다운 스물여섯 나이에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셨습니다.

당시 조정에서는 신부님의 뛰어난 학식과 기개에 감탄하여 어떻게 하든 회유를 해 국가의 인재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는 당신을 심문하는 관리들에게 오히려  가톨릭 신앙을 설파하였고, 배교보다는 죽음을 택해 기쁘게 순교하였습니다. 하느님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내어놓는 이 영웅적인 모습을 보고 관리들과 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천주교 신자가 되어 구원을 받았으니 죽어야 부활할 수 있다는 주님의 사랑은 참으로 오묘한 구원의 진리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런 김대건 신부님을 가장 존경하시는데 신부님께서는 그동안 율리아 자매님에게 여러 번 나타나 도와주셨습니다. 그중에 1986년 5월 22일 필리핀 롤롬보이의 김대건 신부님 동상 제막식에서의 만남은 우리 모두에게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그날 제막식에 참석한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기도하시기를 “김대건 성인이시여! 한 말씀하소서.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하고 기도하시자마자 김대건 신부님께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며 마귀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다”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김대건 신부님과의 만남 뒤 5월 28일 성모님께 순교를 약속드리고,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도록 10월 19일부터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87년 4월 20일 아홉 사람이 철야기도를 할 때 율리아 자매님이 처음으로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이 그 큰 고통을 우리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실 때 그 어머니 우술라는 행여나 신부님께서 엄마의 얼굴을 보면 순교를 그만 둘까봐 뒤에 숨어 아픈 가슴을 눈물로 달래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계셨답니다. 어떤 어머니가 자녀가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의 그 뼈아픈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뒤따랐기에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후로 순교자들의 치명고통을 수시로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1989년 1월 29일에는 예수님의 자관 고통과 십자가 고통에 1시간 정도 동참한 후,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을 또 봉헌하셨는데 자매님이 전하는 김대건 신부님의 모습은 너무도 당당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망나니의 칼이 목이 내리칠 때 너무 아팠지만 피땀을 흘리면서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고개를 쳐들어 대어주고 세 번째도 그랬으나 네 번째 이후는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여덟 번째 칼에 목이 떨어져 나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그 고통을 봉헌하고 나니까 예수님께서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가 됐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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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13 16:30: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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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머니의 그 뼈아픈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뒤따랐기에
김대건신부님이 순교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으신 영적보약을 먹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꾸벅
성 김대건안드레아순교자시여~~무지막지 사랑합니다!!!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위하여~ 더욱 힘을 내시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시고, 지켜주시며, 보호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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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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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수호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율리아님을 늘 도와 주세요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일하는 작은 영혼들도 도와 주세요.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도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으로 함께 한 7월 첫토, 장 신부님의 강론말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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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머니의 그 뼈아픈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뒤따랐기에
김대건신부님이 순교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다시금 힘을 얻어 봅니다

신부님말씀처럼 김대건성인의 순교의 얼을 본받아 주님의 뜻 이루는
자녀들 될수 있도록 굳게 다짐하며 김대건신부님께 도움을 청해 봅니다

장신부님!감사드립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벌써 장신부님 강론 말씀 올려 주셨네요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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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장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목숨바쳐 증거해주셔서
저희들은 항상 힘이 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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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특별히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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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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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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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다”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 육간에 건강하셔요.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얼을 이어받으시어
성인 사제 되시리라 믿어요.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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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가 됐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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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사랑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좋은 강론 말씀 해주신 사랑하는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진리와 진실을 위하여 순교하신 장 신부님! 성인 사제 되시리라 믿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맡으신 사제직 소명에 늘 충실하시도록 부족하오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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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향기님의 댓글

그리스도의향기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망나니의 칼이 목이 내리칠 때 너무 아팠지만 피땀을 흘리면서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고개를 쳐들어 대어주고 세 번째도 그랬으나 네 번째 이후는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여덟 번째 칼에 목이 떨어져 나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그 고통을
봉헌하고 나니까 예수님께서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좋은 말씀 해주신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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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신뢰심님의 댓글

깊은신뢰심 작성일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다”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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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 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요...아멘...

진리와 진실을 위해 오직 한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장신부님 영혼의 새롭게
하는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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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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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다”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  ~~~  멘 !!! 

존경하는 장 신부님,
은총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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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가 됐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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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가 됐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의 은총 가득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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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 지상에 살면서 어는 누가 죄없다 할수 있겠습니까 어느 사람들은 착하게 살면

하느님 믿지 않아도 좋은 세상 갈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말하는

좋은 세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세상이란 모든 사람이 말한

좋은 세상이 아닌 자신만히 느낄수 있고 자신만히 행복할수 있는 세상을 말함이겠지요

저희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빗대어 말하자면 부동산에 올인 한사람은 남이야 죽든 말든 계속

부동산이 상승 하길을 바랄것이고 집이 없는 사람은 부동산이 하락 하여 손쉽게 집을 마련 할수

있도록 자신에 능력 안에서 부동산이 내려 왔다 자신이 사고 나면 다시 상승하는 마음 말입니다

즉 모든 사람이 자신에 처지에서 생각 한다는 것이지요 하느님을 믿는 사람에 생각도 이런 범위에서

벗어 나지 못한 자신만히 갖는 내세관을 갖고 있다는것이지요 나주 성모님 사랑한 사람도 여기에서 벗어

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것 저는 글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분들은 자신히 하느님에 뜻에 따라

실천한다고 자신에 논리를 강변하면서 모든 사람이 자신에 논리에 동조 하길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은

인간에 편협한 논리에 갇혀 있는 하느님이 아니시라는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 한것들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악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성서는 발하여 주고 있지요 사울 왕이 임금이 되어 필리 스타인 전투에 앞서 이스라엘

군인들은 필리 스타인 군세에 눌러 겁에 질러 어떤이들은 굴속으로 어떤이들자신이 살기 위해 사울 왕에 진지에서 이탈하여

달아 나는 사람이 부지기 수였읍니다 완전히 전의 상실이였지요 사울 왕은 갈길이 아직 남았는데 그의 뒤에서는 군사들이

벌벌 떨고 있으니 사울왕은 사무앨과 한 약속한 이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하느님 보다 자신에 인간적 생각으로 사무엘을 통하여

하느님께 번제를 드리기로 하였는데 사무엘 없이 다급한 마음에 하느님께 번제를 드리게 되어 사무엘을 통하여 왕으로 추대 받아

기름 발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서 하느님 말씀을 어긴 잘못을 들어 사울왕을 내치시고 다잇 왕을 하느님께서 세우십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세우셨다가  하느님 말씀을 거스르자  바로 하느님께서 사울왕을 내치고 다잇 왕을 세우셨듯이 오늘날 저희교회도 이러

할것입니다 하느님 뜻을 실천 하신분들이 누구이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보내드리신 성령님에 말씀에 귀기울이고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응답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사울 왕도 하느님을 믿었습니다 믿음이 있었지만 인간적 타협에 믿음이였지요 바로 타협에 믿음이

사울 왕에 한계였습니다 바로 이 인간에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오늘날 저희 교회도 이런 한계에 리미트 선에서갈팡 지팡 하기

에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에 능력을 통한 어떠한 것도 이를수 없습니다 김 추기경님께서

인간에 능력을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셨던 것들은 그순간 반짝이는 반딧불과도 갖고 지금도 저희교회는 필리피 대군 앞에서 ㅓ떨고

있는 백성이 아무데나 피신 하기 위해 이리 저리 뛰고 있습니다  오직 저희 교회 앞날은 나주 성모님 인준을 통해서만이 바로 설수 있습

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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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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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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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정말 힘이 되는 말씀!
율리아님 힘내세요!

천상의 엄마와 함께 저희를 도와주시는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으로 유익이 되는 강론 말씀 해 주신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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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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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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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홈의 창으로 은총되어 펴집니다.
특별히 한국 나주 성모님동산에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신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이신 신부님!
님의 엄청난 사랑과 축복이 그대로 느껴지듯
성령 가득함이 율리아님의 사랑과 함께 신부님 말씀속에도

가득히 흘러나옵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
그분 사랑을 먹고 있는 저희들 참으로 어떤 행복보다 큼을 느낍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신부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시고
율리아님! 신부님! 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님,장미가족님
기도지향이 이루어주시고 지켜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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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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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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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장신부님

늘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목자신 장신부님
장신부님의 말씀처럼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주어진 임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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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리고 이듬해인 1987년 4월 20일 아홉 사람이 철야기도를 할 때
율리아 자매님이 처음으로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이 그 큰 고통을 우리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실 때
그 어머니 우술라는 행여나 신부님께서 엄마의 얼굴을 보면 순교를 그만 둘까봐
뒤에 숨어 아픈 가슴을 눈물로 달래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계셨답니다.

어떤 어머니가 자녀가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의 그 뼈아픈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뒤따랐기에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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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주님때문에  순교하신것처럼
나주의  계신  우리 신부님들도 나주 성모님때문에
세속과  육신과  마귀의  모든  유혹을  물리치시고
겸손과  온유와  사랑이  가득한사제되시어
많은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소서.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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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은총 넘치는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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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교의 표양으로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이루도록 힘써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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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장신부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저희들도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갈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김대건 신부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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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날수있도록 천상에서 힘써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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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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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가 됐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 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장신부님 은총 가득한 강론말씀  감사 했습니다
늘 저희곁에 힘이되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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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장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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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가 됐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  ^^^ 장신부님께서 표현을 독특하게 하시니 나주 다니는 사람입장에선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신부님말씀대로라면 나주를 끝까지 괴롭히며 박해하고자 사제는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정신을 본받으려하지 않는 사람으로 간주되겠네요

김대건안드레아 성인의 계보를 잇는 분은 사제가 아니라 평신도자매님 율리아님으로 생각합니다.
(이런견지에서 율리아님을 왜 그토록 핍박하고 질시(疾視)(嫉視)하는지 대충은 알겠습니다.. 진리를 증거하고 순교자처럼 거룩하게 사는 사람은 누구누구 판단하고 박해하는데 시간과 관심이 없는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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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성지가 됐습니다."
아멘!!!

존경하며 사랑하올 장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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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장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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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다”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 김대건신부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너무도 복되고 은혜로운 미사 였나이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우리 곁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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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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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제발 부탁 드리오니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도와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고맙습니다.영육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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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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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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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순교의 정신으로 사랑의 길을 걷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 부르신 김 대건 신부님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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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아멘~!!!
장신부님 좋은강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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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김대건 성인께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며...
그분의 순교가 주님 대전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를 보여 주십니다.
우리도 순교는 하지 못할 망정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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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주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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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장신부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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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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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이며,
이로 인해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아멘

................................

27년의 긴 세월동안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수많은 기적과 은총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빛으로 ,징표로,기적으로, 사랑으로, 헤아릴 길 없는  크신 권능으로
오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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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도 순교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날 신부님 겅간한 모습 뵈어서 기뻤어요
이미 신부님께서도 오랜 세월 율리아 엄마 곁에서
함게 순교를 약속 하셨고 도 지금도 그 삶을 실천으로
보여주시기에 ...늘 감사드리며 존경드립니다


맡으신 귀한 사명 다하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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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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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훌륭하신 분 신부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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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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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다”
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장신부님의 사랑과 믿음과 신뢰
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저희 죄인들은  더욱  본받아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으로 응답할수
있도록  자비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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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기쁨님의 댓글

영원한기쁨 작성일

운영진도우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클릭하여 보는 순간 제 가슴이 미여져서 나주 성모님 따라 울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보는 순간부터 아멘~ 아멘~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은총이 너무나 많이 가득했던 7월 첫토 순례의 여운으로 지금 성모님 동산이 그리워 지네요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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