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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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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2,991회 작성일 12-10-20 11:43

본문

2012-10-19.jpg

 

DSC08733.jpg

2012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일에 삼가 드립니다

오, 자비 가득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결실의 기쁨이 가득한 향기로운 이 계절, 묵주기도의 성월에
다시 열아흐레 날을 맞이하였나이다.
스물여섯 해 전 바로 오늘,
당신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저희 곁으로 오시어
당신 사랑의 품에 안기라 호소하셨지요.

모든 면에 부족한 저희가 당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기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본받으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지고지순한 사랑, 그 안으로 한걸음 한걸음 들어섰지요.

그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껏 무탈한 것도
다, 안전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며
당신의 망토를 방패로 삼아
온갖 위험한 것들로부터 보호받았기 때문이지요.
이를 깨달았기에 저희는,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도 부럽지 않고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되었나이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교만은 더욱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하신 예수님의 경고말씀을 실감하듯
곳곳에서 홍수가 나고 태풍이 불고 가스가 폭발하여
세상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께서
저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하느님 아버지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애원하시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는 모든 것이 더없이 안전하였나이다.
그리하여 저희에게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이
진정한 기쁨이요 행복이 되었사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둠의 방해꾼이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어
비난과 모략과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깨어있지 못한 자녀들이 분별력을 잃고 죄인지도 모른 채
오직 인간적인 판단과 모함으로 당신 성심께
발길질을 하며 조롱과 야유를 퍼붓고 있나이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오니
다른 것은 미뤄두고 극진한 그 정성만을 눈여겨보시옵소서.
세상사는 그날까지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체면과 이목으로 어머니를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모두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분노와 절망과 시기와 아집으로 만신창이 된 마음들을
부드럽게 녹여주시어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주시고 평화를 심어주소서.

오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수없이 많은 당신 사랑의 징표와 증언에서 보듯
저희가 갖가지 치유와 은총과, 덤으로 행복 또한 차지하기까지
우주 만물의 어머니이신 당신 성심이
예리한 비수에 수없이 많이 찔리셨고
당신 성심의 사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또한 끝없이 이어져
하늘에 닿았음을 저희는 알고 있사오니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IMG_1477.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1:17: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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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오니
다른 것은 미뤄두고 극진한 그 정성만을 눈여겨보시옵소서.
세상사는 그날까지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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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껏 무탈한 것도
다, 안전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며

당신의 망토를 방패로 삼아
온갖 위험한 것들로부터 보호받았기 때문이지요.
이를 깨달았기에 저희는,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도 부럽지 않고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되었나이다.

아멘~~!!!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과 자비와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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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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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사랑이 눈물겹도록 감사로 다가옵니다.

오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수없이 많은 당신 사랑의 징표와 증언에서 보듯
저희가 갖가지 치유와 은총과, 덤으로 행복 또한 차지하기까지
우주 만물의 어머니이신 당신 성심이
예리한 비수에 수없이 많이 찔리셨고

당신 성심의 사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또한 끝없이 이어져
하늘에 닿았음을 저희는 알고 있사오니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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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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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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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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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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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체면과 이목으로 어머니를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모두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분노와 절망과 시기와 아집으로 만신창이 된 마음들을
부드럽게 녹여주시어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주시고 평화를 심어주소서.

우주 만물의 어머니이신 당신 성심이
예리한 비수에 수없이 많이 찔리셨고
당신 성심의 사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또한 끝없이 이어져
하늘에 닿았음을 저희는 알고 있사오니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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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세상사는 그날까지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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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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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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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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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하올 나주성모님께 바쳐드리시는
단아한음성이 사랑받고있는
자녀들의애절한
마음담은글이
거룩하고 아름답게
비닐성전 황금궁전안에서
작고 초라한 죄인의 가슴에
사무치게 와닿으며 감사와 찬미드리는시간을
보냈습니다...
율리아님의사랑의대속고통안에서...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성모님피눈물흘리신26주년을 준비하신
모든수고와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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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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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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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오니
다른 것은 미뤄두고 극진한 그 정성만을 눈여겨보시옵소서.
세상사는 그날까지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아멘~아멘

운영도우미님~항상 애스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은총과사랑 폭포수처럼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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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죄인 성모님께 아픔만 드리는
자녀에요.

영적성장 해서 성모엄마의 눈에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 되지 못하고
아픔만 드리는 자녀라 죄송해요.

그래도 예뻐고 단순한 아가가 되기 위해
노력 할래요...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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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체면과 이목으로 어머니를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모두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분노와 절망과 시기와 아집으로 만신창이 된 마음들을
부드럽게 녹여주시어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주시고 평화를 심어주소서

아멘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항상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려요
성모님!  어떤 달콤한 유혹에 말에도 속어넘어가지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품에 안겨
당신만을 따르기로 저도 다짐히오니 부디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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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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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하느님 아버지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애원하시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는 모든 것이 더없이 안전하였나이다."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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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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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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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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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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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체면과 이목으로 어머니를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모두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분노와 절망과 시기와 아집으로
만신창이 된 마음들을
부드럽게 녹여주시어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주시고
평화를 심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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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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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다른 것은 미뤄두고 극진한 그 정성만을 눈여겨보시옵소서.
세상사는 그날까지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축시를 읽는 아기 수녀님의 목소리에서 묻어 나오는 
맑고 투명한 영혼의 깨끗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절절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희 영혼에  더러움을 씻어 주는것처럼

아 어느수녀원에서도 찾아 보기 어려운
예수님에 대한 참사랑

주님 세상 사막과도 같은 세상에서
이곳 나주에  저들을 통하여  목을 축이시고 위로 받으시고
편히 쉬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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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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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멘~!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 기억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려주시면서 까지 당신의 사랑을
저희에게 주시니 그 사랑을 무엇으로 갚사오리까?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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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는 모든 것이 더없이 안전하였나이다.
그리하여 저희에게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이
진정한 기쁨이요 행복이 되었사옵니다.

아멘!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우리 엄마!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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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  상  의    죄  악  이    포  화  상  태  !

                주님  저희를 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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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오니
다른 것은 미뤄두고 극진한 그 정성만을 눈여겨보시옵소서.
세상사는 그날까지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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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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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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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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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머니 기쁨만을 가득히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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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오니
 다른 것은 미뤄두고 극진한 그 정성만을 눈여겨보시옵소서.

 세상사는 그날까지
 어떤 달콤한 유혹의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어머니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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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시여~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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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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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저희와 함께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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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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