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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8 원죄 없이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과 경당이전 기도회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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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105회 작성일 12-12-12 23:38

본문

2012-12-8phot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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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2월 8일)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성모님 상을 지금의 경당으로 모신 25주년 은경축 기념일이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가진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 날 율리아 자매님은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에도 순례자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은 일념 하나로 경당에 나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자매님은 경당 이전 25주년 은경축 기념일임에도, 순례자들이 적게 오신 것을 보시고 많이 슬퍼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마련하신 나주 성모님 집은 작고 초라하지만 예수님 시대 때에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기적과 징표들이 수없이 내려오고, 얼마나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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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게 은총 받은 그 많던 사람들은과연 지금 다 어디로 갔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변함없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오는 현재의 순례자들이야말로 참으로 복되고 복된 자녀입니다.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순례를 다니며 많은 은총을 받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불림 받은 분들도 허황된 공지문이나 자신들의 인간적인 판단과 생각 때문에 나주를 외면하고 떠나갈 때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요. 정녕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지만 전에 초청받은 자들은 그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니 너희는 거리에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그러므로 불림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과 신뢰로써 순례 오는 분들이 바로 진복자입니다. 이런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친히 손잡아 예수님께 데려가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회가 있기 며칠 전부터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닥쳤고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방송에서는 몇 십 년만의 12월 한파라고 했습니다. 전남 나주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기도회 전날 경당과 성모님 동산 곳곳을 두루 다니시며 순례자들을 위해 준비 기도를 바쳤습니다.

기도회 당일에도 눈이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순례자들 중 더러는 하얗게 눈 덮인 십자가의 길 언덕을 통회와 보속의 마음으로 맨발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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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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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뜨거운 통회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마음과 영혼 속에꽁꽁 얼어붙었던 상처와 죄악들까지 다 녹여내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러니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도록 정성을 다하여 무죄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2002년 2월 2일 성모님)

순례자들은 하나로 일치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 위한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하얀 눈을 바라보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처럼 우리의 마음과 영혼 또한 깨끗하고 순결하게 정화시켜 주시기를 염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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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사랑과 정성을 다해 바친 순례자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성모님 계신 경당으로 향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님이 상주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철야기도회를 하게 되니 조금은 들떠있는 듯 했습니다. 옛날 순례 오신 분들은 더욱 감개가 무량하셨을 것입니다.

비록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경당을 메운 순례자들은 마음을 다해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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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이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은 사경을 헤맬 정도의 고통으로 수 신부님께 종부성사를 받으셔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병고를 짊어지고가신 하느님의 어린 양처럼, 자매님의 고통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들은 바로 우리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해주어서 고맙구나.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 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1993년 2월 18일 성모님)

이어,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강복을 받았습니다. 영광과 권능과 위엄을 성체 안에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겸손과 지고지순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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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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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과 성모님경당 이전 25주년 기념일 미사가 라틴어로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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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과 경당 이전 기념 미사

미사를 집전하신 수 신부님께서는 이 12월 8일이 당신에게 큰 의미를 지닌 날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2년 전인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날 율리아 자매님이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래에서 가시관 고통으로 선혈을 뚝뚝 흘리실 때 성모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수 신부님에게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로 축복하시며 메시지를 주셨고 수 신부님은 성모님의 원의에 그대로 따르셨습니다.

신부님은 이 날 강론에서 어떠한 모욕과 굴욕 속에서도 겸손의 마음으로 순명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고 하시며 단순히 입으로만 외치는 “아멘”의 삶이 아니라,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멘”의 삶을 살자고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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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오신 훌륭한 수 신부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쳐준다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더 많은 영혼들을 교활한 마귀들의 손아귀에서 빼내올 것입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1994년 1월 21일 성모님)

거룩한 미사 후에 이어진 묵주기도는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다리면서 환희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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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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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전적으로 순명하신 성모님의 겸손을 묵상하면서 우리 모두도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기를 청하며,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자매님에게성령의 은총이 가득 내려 순례자들과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하였는데 그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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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들에게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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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도저히 일어날 수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았음인지 자매님께서는 말씀 시간에 맞추어 경당에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의 얼굴은 12월 첫 토요일 때보다 더 부어있었고 걸음걸이마저 힘겨워 보였습니다. 또한 고통으로 눈을 뜨기 힘들어하셨기에 별로 환하지 않은 제대 앞쪽의 형광등도 꺼야만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명랑한 목소리로 말씀하였지만 저 깊은 심연에서부터 올라오는 고통들이 수시로 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이날따라 많은 영가를 불러주셨고, 한 말씀 한 말씀이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당신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삶과 죽음을 오락가락하면서도 오로지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기를 바라며 혼신의 힘을 다 하십니다. 그런 율리아 자매님을 바라보면서 이제 은총을 받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매님이 걸으시는 그 영성의 길을 따라서 함께 걸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다란 고통과 시련이 올 때 조금 노력해보다가 안 되면 낙담하고 좌절하기보다 그 안에 있는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율리아 자매님처럼 우리에게 허락하신 크고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작은 것들까지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면 성부께서 이 세상에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2007년 8월 4일 성모님)

이어서 은총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는데, 나주 성모님께 오랜 순례를 한 세 분 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경당으로 이전해 오시기 전부터 순례를 다녔던 분도 계셨고,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직 후부터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25년에 이르는 그 오랜 세월을 나주 성모님께 향한 사랑으로 꿋꿋이 순례해 오신 세분 자매님들의 증언에는 세월의 진실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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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가 넘어 대림 제 2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교황 바오로 6세 성하는 ‘미사는 가장 완벽한 기도’라며 미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신 바 있습니다. 하루 저녁에 대축일미사와 주일미사를 봉헌하는 나주의 순례자들은 육체적으로는 너무 피곤했지만 모두 기쁘게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봉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셨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으로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과 경당 이전 25주년 기념일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당신의 한 몸조차 가누기 힘드신 율리아 자매님은 이 날 참석한 순례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또 다시 다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타락한 이 세상을 바라보시며 가슴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어버리셨습니다. 그 성심의 불을 꺼드리고 위로가 되고자 당신의 생명을 바쳐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주님께서 더욱 힘을 주시어 맡은 사명을 완수하시기를 기도드립시다. 아멘!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2007년 1월 1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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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눈 덮인 성모님동산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3:3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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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므로 불림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과 신뢰로써
순례 오는 분들이 바로 진복자입니다..아멘!!
이런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친히 손잡아
예수님께 데려가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아멘!!!

행복했던 그시간.. 다시 떠올려보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어머니~예수님께로 더욱 가까이 가까이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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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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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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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도저히 일어날 수도 없는
 상황이었지 만,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았음인 지 자매님께서는
말씀 시간에 맞추어 경당에
 나오셨습 니다...아멘...

대축일과 기념일 은총과 축복이 풍성했던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건강이 더 많이 회복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말씀 더욱더 실천하는 삶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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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말씀 한 말씀 마음에 깊이 와 닿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식 감사드려요^-^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 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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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과 신뢰로써 순례 오는 분들이 바로 진복자입니다.
 이런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친히 손잡아
 예수님께 데려가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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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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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쁜 소식입니다! 근데 순례자가 많지 않아서 경당이 꽉차지않음이 좀 아쉬우네요! 저두 꼭 가고싶었지만! 참 맘대로 안되었으니, 다른 분 들 도 맘은 그곳에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맘모아 주님성모님의 뜻이 실현되실 그날 기다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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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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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지만 전에 초청받은 자들은 그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니 너희는 거리에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해주어서 고맙구나.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 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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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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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신부님은 이 날 강론에서
어떠한 모욕과 굴욕 속에서도
겸손의 마음으로 순명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고 하시며
단순히 입으로만 외치는 “아멘”의 삶이 아니라,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멘”의 삶을 살자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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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1993년 2월 18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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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사진과 글을 주심 넘 수고하셨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기도회 때의 생각이 떠오르면서 율리아 엄마의 그 크신 사랑으

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고 죽을 힘을 다하시면서까지 만남까지 해 주시니 저희들이 변화가 안되면 안되겠지요..?  더욱 열심히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살아가기를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인준나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성모님을 찬미하는 자녀가되 면 주님께서 기뻐하실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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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율리아님의 뜨거우시고 주님만이 가지고 계신 완전한 사랑을  바라보며
죄로 물든 제 영혼이 언제나 다시 제자리에 돌아 오고 숙연해집니다

펠리칸 새처럼  당신 온몸과 피를 다 네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  넘어졌다가도  율리아님 바라보며
다시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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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지만 전에 초청받은 자들은 그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니 너희는 거리에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그러므로 불림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과 신뢰로써 순례 오는 분들이 바로 진복자
입니다. 이런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친히 손잡아 예수님께 데려가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사랑의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사진과 함께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그곳에 함께 할수있어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기도회를 준비해주시고 마칠수 있도록 수고
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소식 다시한번
감사드리며~영육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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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날 율리아님은 우리의 잘못으로 인한 아니 이죄인의 잘못으로인한 대속고통으로
혀가 뚫어져서 말씀을 잘 하시기 힘드셨고 얼굴은 수척한데 온 통 부으셔서
차마 바라보기조차 마음 아팠습니다

부족하지만 우리의 봉헌으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만이라도
가벼워지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드렸을때
벌떡 일어나셔서 말씀해주셔서
우리가 율리아님과 일치되도록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
우리가 정말로 잘 살아아한다는것을 깨닫고 굳게굳게 결심하며
기도회를 가지며 회개의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가슴깊이 새겼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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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과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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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글 감사드립니다.
이날, 율리아님께서는 분명 너무나도 힘드실텐데
말씀을 전하시면서 어느새 이렇게 움직인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아니, 분명 율리아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저희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시려하신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고통보다 저희들을 위로해주시는
그 따스한 미소와 웃음에 한편으론 또 눈물이 났습니다.

죽음을 넘어서까지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율리아님이 그토록 노력하시는 것,
바로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세상 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아
구원의 길에 이르는 것이겠지요.
그것을 생각하며, 특히 불림받은 자녀로서
더욱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된 삶을 살리라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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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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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하느님께서 세상 사람의 원죄를 구해주실 프로잭트가 시작 된날이 시작되어 성모님께서 제일 먼저
세상에 오실 잉태가 안나의 몸에서 됩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날 교회에서도 의무 축일로써 미사가 장엄하게 있는날에
나주 성모님 부르심에 응한 저도 기도도 잘하고 왔습니다.
올라올때 급감한 추위로 인해 엔진이 얼어 한동안 휴게소에서 지체되기는 했지만 은총의 하루였습니다.
글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운영진과 봉사자 여러분 새해에 뵙지요.
새해 은총 많이 받으시고 순레자님들 건강하세요.
세 신부님과 성직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과 회장님들 그리고 기도회원 여러분도 은총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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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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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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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율리아자매님,화이팅!입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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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은총을 받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매님이 걸으시는 그 영성의 길을 따라서 함께 걸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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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끝없는 사랑에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제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작은기도를 항구히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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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극심했던 고통들 ...
저희들 보고파 힘들고 힘든몸 겨우 지탱하신채
말씀하신 율리아님

님 생각하면 죄송함과 송구스런맘 가득해집니다.
지난 세월동안 참으로 오랫동안 대속고통들로
치유받기를 바라시며 온 몸 내어 놓으셨지요.

하지만 구명대에 매달려 빌고 빌어
은총받고는 멀어져나가고 떨어져 나간 당신자녀들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끝까지 나주성모님
따라 천국가는 그날까지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
할께요. 님의 고통만큼 많은 치유가 일어나서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12.8일 이후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컴을 하니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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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어떠한 모욕과 굴욕 속에서도 겸손의 마음으로 순명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고 하시며
단순히 입으로만 외치는 “아멘”의 삶이 아니라,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멘”의 삶을 살자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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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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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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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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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습관적인 아멘으로 보낸시간 들을
수 신부님께서
깨우쳐 주셔서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

율리아님의
눈높이 사랑...
기다려 주시는 사랑...
안타까운 사랑...
대신 고통받고 싶은 사랑...
모든사랑,사랑이
목숨이 아깝지 않은 사랑으로...

죄인들을 사랑해 주신 세월
충성과신의로써  사랑과감사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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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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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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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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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당신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삶과 죽음을
오락가락하면서도 오로지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기를 바라며 혼신의 힘을 다 하십니다.

그런 율리아 자매님을 바라보면서 이제 은총을
받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매님이 걸으시는
그 영성의 길을 따라서 함께 걸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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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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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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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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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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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충심을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많이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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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이유도 없이
무조건 아멘 입니다.
이 영성은 우리를 겸손케 해 주는 놀라운 힘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순명과 온유와 겸손이
아멘!이라는 단어어 내포되어 있기에
신앙인 이라면 이 영성은 필수로 안고 살아야 하며
지켜가야하고 받들어 실행해야 할 것 입니다.
나주에서 가르치는 5대영성의 하나인
이 "아멘"만을 실천적 삶을 살아도 성덕이 태동될 것임을 저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 신부님,

 또한 우리에게 영적스승이신 율리아님 !!!
하늘의 신비를 열어 보여 주실 수 있는
 현대판 모세와 같으신 율리아님!!!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인도 하시기 위하여
그토록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저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어
저희 마음다해 사랑과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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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당신의 몸은 만신창이가되어 삶과죽음을 오락가락하면서도
          오로지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기를 바라며 혼신의 힘을 다 하십니다.
          그런 율리아자매님을 바라보면서 이제 은총을 받는데도 그치는것이아니라,
          자매님이 걸으시는 그영성의 길을따라서함께 걸어가는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죽음의 고통을받으시면서,
                          오로지 순례자들을위해,죽음의 고통을 이겨나가시는데,
                          모든것 뒤로하시고 오직 영육간에 건강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많으신것 다 알고있지만, 너무 무리하시는것 "주님,성모님께서,
                          원치 않으십니다.27년이란 긴 세월을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면서,
                          길을 닦아오셨는데, 좀 뒤로하시고 건강을 지켜셔야합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빨리 쾌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사진들과 긴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들 너무좋았어요.나주는 참으로
                                지상천국이여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컴퓨터가 오류여서 저만이열어보는 노하우가있어
                                긴 글을 올렸는데, 온데,간데없이 글이 사라졌어요.
                                아픈 손으로 글을올렸는데,사탄의 짓이겠죠!!!
                                우리 더욱 더 힘냅시다. 나주는 반드시 인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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