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없는 들꽃 - 율리아님 묵상시(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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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들꽃 - 윤 율리아 -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 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나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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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름 없는 들꽃...
엄마의 염원이 너무나
잘 드러나 있어요ㅠㅠ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묵상이 더 잘되고,
이름없는 들꽃으로 살고 싶으신
엄마의 원의가 정말 느껴져요ㅠㅠ
운영진님 계속적으로 엄마의
묵상시 올려 주셔서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께 진정 감사드려요!!!
저도 엄마의 고백처럼
이름없는 들꽃처럼 살게 해 주세요.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묵상시가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아요...
그 고통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는 알 수 없지만
나주 순례내내 율리아님의 모습을 뵈오며 느낀점은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분안에 거하시며
활동하심을 역력히 느끼었으며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아~~~♡♡♡♡♡♡♡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매 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이름없는 들꽃이신 님이시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가 아니셨던 들 ..
저는 이름없는 들꽃 ! 같은 삶은 생각도 - 상상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를 향하여 맹진하며 살았을 텐데 -!
제 가치관을 바꿔주시고 ! 그 삶을 지향하며 살도록
한걸음씩 이끌어 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매우 감사드리며 ..
또 한편, 이것이 기적이 아닌가 - 싶습니다 ..!
사랑의노력님의 댓글
사랑의노력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
갈망하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못난 죄인... 그러나 저 자신 비우고
엄마로 채워가도록
아름다운 엄마의 기도
엄마의 묵상, 엄마의 고백
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고백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삶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감사드립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나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아멘!!!아멘!!!아멘!!!
사렁하는 운영진님...이름없는 들꽃 사랑의묵상시
동영상과 함께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진정한 고백
사랑의묵상시로 공유해주시니 다시하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이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사랑의묵상시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엄마의 사랑과 겸손이 절절이 묻어나는 묵상시
다시 들으며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의 그 희생적인 사랑과 겸손을 묵상하며
조금이라도 닮아 가고자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삶은 너무나 아름다워요...ㅠㅠ
그 삶을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할게요!
엄마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나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름 없는 들꽃처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목숨 바쳐 일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 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 ~~~ 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
들꽃의 아름다움을 아셨나봐요! 정말 예뻐요!
하나만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더 예뻐요!!
감사합니다! 엄마!
우리도 이름없는 들꽃으로 아름답게 소임을 다하고
저세상 천국으로 가고싶어요!!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름없는 들꽃처럼 숨어살고
싶은신데 저희 죄인들 구원위해
앞에 나서셔야하는 율리아님마음을
헤아려보며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아멘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 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나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 어찌도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읊으실 수 있을까요.
그토록 심금을 울리는 시를 지을 수 있는 엄마의 영혼에
오로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저희도 그 영적영성을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게 하소서!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길 빕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저희 모두 천상의 정원에서
5대 영성으로 어여삐 몸단장하고 침묵의 기도 안에 조용히 피어나는
이름 없는 들꽃이길 원하시는 엄마의 삶을 그대로 본받게 해주셔요.^-^...♡♡♡
사랑하올 엄마, 감사합니다.*^0^*♡♡♡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폭풍우가 몰아쳐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묵묵히 지켜 온 그자리에
항상 계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하신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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