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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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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5,012회 작성일 18-11-06 16:59

본문

 

 

링크 : https://youtu.be/7wR2lA9COZs

 

 

 

<2018년 11월 3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6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기 알기 56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간입니다. 내용을 아시다시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알려주신 말씀을 저희들이 잘 묵상하고 실천한다 하면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름길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또 그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방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최근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지 그 부분을 묵상을 하고 다음에는 “나는 알파요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과거 2000년 동안에 예수님께서 오심을, 기다림을 많은 분들이 하셨습니다. 이제 그 기다림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최종 단계에 와 있는 말씀을 지금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자 나주성지를 통해서 선포하고 계십니다.

 

또한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에 대해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항상 저희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깨어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고.

 

또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에 그 시대보다도 더 극악무도한 죄악을 범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내리셔야 됨에도 불구하고 내리지 않고 늦추고 계시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최근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이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구자관야 또 설참신도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 이제는 마음과 몸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그러한 최근 메시지에서 하셨는데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삶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오늘은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구원해주신지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놀라운 숫자입니다.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오늘 묵상을 하고 주님께 감사 영광을 드리는 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셨는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해 주신 부분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이제는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그러한 아픔이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픔을 천 갈래 만 갈래가 찢기는 아픔으로 표현을 하셨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는 오늘도 그동안에 있었던 고통보다도 더 심한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다고 말씀하시죠. 그러한 극심한 고통이 갈수록 더 심화되는 이유를 저희들이 아셔야 합니다. 그 이유를 알고 율리아님께 위로를 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도 위로를 드리면서 또 하시고자 하시는 그 역사적인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제는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라. 추수 때, 지금 때가 그만큼 다가왔다는 이야기입니다.

 

1.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동안에 수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이제 진정으로 깨어서 기도해야 할 그러한 시간이 촉박하다는 말씀을 하시죠.

 

또한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진위를 보셔야 합니다. 천상의 운행 법칙. 태양을 주위로 해서 지구, 별, 달, 많은 부분들이 규칙적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누가 결정하셨습니까?

 

또 자연법칙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눈이 오고 비가 오고 하는 이러한 모든 자연법칙을 누가 만드셨습니까? 바로 하느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는 말씀을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을 통해서 저희들이 은총을 까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 이 말씀은 성경에 있는 말씀을 하신 것이죠. 메시지에서 말씀하신 것은 성경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약성경에 나오죠. 욥기 38장 33절의 말씀.

 

“네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느냐?” 욥기에서 욥에게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무엇을 못 하시겠습니까? 하시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는 그러한 권능과 권한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좀 더 이 말씀을 묵상하시려면 욥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도대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에서 그렇게 누누이 말씀하시고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 말씀은 99월 4월 3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시면 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끝을 맺으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이 바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마무리하신다는 것이죠. 보시면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께서 죽음에 대한 마무리를 하십니다.

 

2.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그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라는 말씀.

이미 이 말씀은 요한 묵시록 22장 13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이 말씀은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묵상하고 저희들이 깨어있으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죠.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이제는 하느님께서 하신 원대한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면서 마무리하시겠다는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말씀하시는데 과연 우리가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준비가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되고 계시지만 이곳을 모르는 자녀들은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이제나저제나 즐기고 살겠죠. 그러나 저희들은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오래전부터 말씀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는 상을 갖고 오시고 불을 갖고 오십니다. 그 상을 모든 분들이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받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좀 더 가까운 표현을 하셨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깨어서, 주시는 상을, 천상의 잔치에 해당하는 그 상을 받으라고 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더 시간이 임박해서 또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오시려고 하시는 표현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곧 너희에게 가까이 갈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죠. 그동안에 사랑의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누누이 말씀하셨죠. 상은 무엇인지. 바로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초대해서 가는 것이 상입니다. 저희들이 정말 단 한 영혼이라도 깨어있어서 상을 받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을 지금 알려주시고 계시는 것이죠.

 

3.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라는 말씀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합니까. 여기에 계신 분들은 다 아시고 계시는 내용입니다만.

 

그것은 바로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언제, 어느 때에 이러한 하느님의 징벌의 잔이 내릴지 모르는 이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이 세상을 볼 때 어떻습니까. 너무나 많은 죄악 속에 이 세상은 물들어가고 있는 세상을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죄악 속에서도 저희들은 깨어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깨어있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말씀하고 계시죠. 그 깨어있는 방법은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즉,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는 말씀 하셨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화. 즉,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는 것”이 깨어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누누이 5대 영성을 외치는 것이죠. 5대 영성은 마지막 무기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한 마지막 무기가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이죠. 그 영성을 보면 바로 첫째 계명, 둘째 계명이 다 녹여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4.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이유

 

또한,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미 진노의 잔이 내려야 할 때임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을 그 시간을 늦추고 계시다는 말씀은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지금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고통이라는 것은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5대 영성으로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면서 하시는 역할이 크다는 것이죠.

 

5. 구자관야, 설참신도를 기억

 

또한, 저희들은 많은 은총을 이곳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또 받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최근에 말씀하셨죠.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구자관야는 입은 관문과 같다는 뜻으로,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입을 조심하는 것, 입을 잘 관리하는 것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또한, 이 말씀을 최근에 또 하셨죠.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설참신도가 혀로서 사람을 해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것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 율기제행은 무슨 뜻입니까. 마음을 잘 관리를 하고, 또 몸을 모든 일에서 잘 간수하는 것. 삼가는, 모든 행동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리하는 단계를 말씀하고 계시고, 그 단계에 와 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6. 10003명 연옥영혼들 구원

 

2017년 11월 5일, 1년 전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바로 그때 당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고 하시면서 연옥 영혼을 구해주신 날이 바로 1년 전입니다.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기억하면서 하시는 말씀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의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여기 참석하신 순례자들의 보속뿐만 아니라 연옥에 계시는 연옥 영혼들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메시지 말씀에 이런 말씀을 하셨죠. 복음 말씀에도 있습니다.

“2000년 전, 내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낫게 해주었을 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온 사람은 사마리아의 이방인 한 사람뿐이었다.” 열 사람 중에 한 사람만 감사, 찬미를 드리러 왔습니다.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구원해주신 예수님께 오늘 여기에 계신 분들은 모두 다 감사를 통해서 사마리아의 이방인 한 사람이 아니라, 100사람, 1000사람 이상이 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하시면서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우리가 주님께 찬미하고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 바로 5대 영성이 아니겠습니까. 이미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사람은 여기에 나와 있는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온 사람은 사마리아의 이방인에 해당하는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 말씀을 봉독 드리겠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어 영적, 육적으로 얼마나 많이 치유를 해 주었던가!”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영적 육적 치유를 그동안에 33년 이상 동안에 받으셨고 또 지금도 받고 계시고 앞으로도 받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를 해야 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해야 합니다.

 

7.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하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이곳에 오시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좋은 곳, 이러한 보화인 곳, 이러한 은총의 자리에 여기 오신 분들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라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가 있습니다. 열쇠를 찾으셔야죠. 그 열쇠가 무엇입니까.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게 됨이 그 열쇠입니다.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된다는 말씀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의 진가를 또 말씀하시죠. 사랑의 메시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역사를 이루시고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뿐만 아니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곳 나주를 통해서 전 세계에 퍼지게 하는 곳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또한 나주에서 천상의 어머니께서 발현하시어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치신 이유가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입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 세상은 이미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에 따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것을 외치고 외치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줌에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너무나 슬퍼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닥쳐올 재난이 있습니다. 그러한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부름받은 자녀들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바로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바로 가는 것이죠.

 

이 말씀은 89년 8월 29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또한 율리아님은 또 어떠합니까.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율리아님이라고. 재난을 면하는데 그 역할을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서 바로 이 세상 재난으로부터 피해주실 수 있는 그 역할을 맡으신 분이 율리아님이라는 말씀을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도 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저희들에게는 은총의 자리에, 은총의 보화에 해당되는 율리아님을 모시고 양육 받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향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8.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이제는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는 아주아주 고통스러운 표현을 하십니다. 왜 이런 고통을 표현하시겠습니까.

 

성모님의 마음은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도 못하는 그릇된 사람들” 때문에.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니”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는 말씀을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아를 버리고 정말 상대방을 위한다고 그러면 우리가 자신이 먼저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의 눈에 있는 티가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눈에 든 들보를 빼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대다수의 사제들은 사제직의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기는커녕 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다며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2002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바로 양 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야 될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목자분들이 지금 제대로 그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9. 작은 영혼의 고통이 더욱 심화되어 가는 이유

 

또한 율리아님은 지금, 어제보다도 고통이 더 심하고 갈수록 고통이 더 심화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고 위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더욱 심화되어 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갈수록 고통이 심화되면서 그것을 늦추고 연기하고 계시는 것이 율리아님의 또 한 부분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10. 이제는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또한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하면서 저희들에게 귀띔을 주십니다. 그러면 복음 말씀에 마태오복음 13장 39절 말씀에, 말씀하시는 추수의 때는 언제입니까.

 

“추수 때는 세상이 끝나는 날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즉, 세상이 끝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저희들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회개의 삶을 저희들이 하기를 추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양육 받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요한 묵시록 22장 6절의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당신의 천사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6절에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곧 이루어져야 할 일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여주시려고 곧 가까이를 표현을 하시죠. 그래서 저희들이 더욱더 깨어 있어야 하는 그러한 이유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저희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면서 저희들을 언제 데리고 가실 그 주님을 저희들이 항상 깨어 있으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주님이 오시던 언제 저희를 데려가시던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가족 친지 이웃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분투노력하도록 합시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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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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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영혼에 양식이 되는 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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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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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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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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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귀하고 소중한 천상의 메시지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더욱 은혜롭습니다.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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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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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저희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면서
저희들을 언제 데리고 가실 그 주님을 저희들이 항상 깨어 있으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주님이 오시던 언제 저희를 데려가시던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가족 친지 이웃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분투노력하도록 합시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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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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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중요한 말씀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더욱 쉽게 풀어 정리해 주신
많은 애정과 배려와 수고와 많은 노력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영육간에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율리아님 통해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성모님
주님 영광 만천하에 드러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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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는 것”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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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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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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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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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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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회개의 삶을 저희들이 하기를 추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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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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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는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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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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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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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면서 저희들을 언제 데리고 가실 그 주님을 저희들이 항상 깨어 있으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주님이 오시던 언제 저희를 데려가시던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가족 친지 이웃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분투노력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획분과장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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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을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
풀어주시고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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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역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나의 위로요 기쁨, 흐뭇한 안식이시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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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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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갈수록 고통이 심화되면서
그것을 늦추고 연기하고 계시는 것이 율리아님의 또 한
부분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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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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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2018년 11월 3일 첫 토요일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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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언제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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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느냐?” 욥기에서 욥에게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무엇을 못 하시겠습니까?

하시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는 그러한 권능과 권한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좀 더 이 말씀을 묵상하시려면

욥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56부  감사합니다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잘알아듣고  묵상하며 실천할수 있도록  정리하여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모든 악으로

부터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좋은말씀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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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구자관야는 입은 관문과

같다는 뜻으로,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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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희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면서 저희들을 언제 데리고 가실 그 주님을
저희들이 항상 깨어 있으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주님이 오시던 언제 저희를 데려가시던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가족 친지
이웃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분투 노력하도록 합시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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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다시 읽어보니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천국을 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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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그만큼 지금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리하는 단계를 말씀하고 계시고,
  그 단계에 와 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
율기제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석같은 말씀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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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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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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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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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_^귀중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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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마음은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도 못하는 그릇된 사람들” 때문에.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니”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는 말씀을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
셨습니다. 우리가 자아를 버리고 정말 상대방을 위한다고 그러면 우리가 자신이 먼저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의 눈에 있는 티가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눈에
 든 들보를 빼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면서
저희들을 언제 데리고 가실 그 주님을 저희들이 항상 깨어 있으면서 태평세월을 노래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주님이 오시던 언제 저희를 데려가시던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가족 친지 이웃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분투노력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다시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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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메시지 설명 또렸하게 와 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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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의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여기 참석하신 순례자들의 보속뿐만 아니라
연옥에 계시는 연옥 영혼들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많이 힘드셨지요?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ㅠㅠ
무지많이 고맙고...사랑해요...~~♡♡♡

기획부장님,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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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얼마나 심오하고 중요한 말씀인지
들을 때마다 새삼 느낍니다.

걷기운동할 때 속도를 내기 위해
음악을 들으면서 해왔는데, 앞으로는
메시지 설명을 들어야겠어요.^^

언제나 힘차게 설명해 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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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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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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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깨어있는 방법은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즉,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는 말씀 하셨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화.
즉,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는 것”
이 깨어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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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지금은 노아의 홍수때보다 더 몇만배 아니 헤아릴 수 없이
죄악이 온 세상을 지배하였지만 한줄기 희망의 빛이신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에 절대 포기란 없습니다...아멘!

보속의 협조자로 오신 나주의 성모님!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오며
하루 빨리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져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기획부장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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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회개의 삶을 저희들이 하기를 추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회개하여 5대영성을
매순간 살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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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구자관야!!! +설참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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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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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획부장님
다시 볼 수 있도록
공유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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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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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동산의 성모님 멋진 가을과 함께 계시며
성모님 주신 메시지를 알기쉽게 풀이하여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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