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령성월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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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17년 11월 5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11월 첫 토요일 준비하면서 고통은 계속되었는데 그 고통들은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속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받았지만 저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내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나주 순례자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11월 4일 첫 토요일, 너무 힘들어 병자성사를 받고 말씀을 전하러 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극심한 심장병 환자 치유해 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께 온전히 저를 드리나이다.’ 하고 단상으로 올라가 말씀을 전하고 들어왔으나 머리는 곧 터져 나갈 듯이 아파 다시 병자성사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고통으로 온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서 또 병자성사를 받고 새벽 3시경에 주님께 마음속으로 간절히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오, 나의 사랑, 내 전부이신 님이시여! 저 지금 곧 죽을 것 같사오나 「5대 영성」을 만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오니 오늘 참석한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위령성월을 맞았으니 이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보속을 치르겠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하얀 망토를 걸치시고 인자로운 모습으로 제 곁으로 오셨습니다. 제가 놀라 일어나려다가 쓰러지자 예수님께서 측은하게 바라보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율리아 :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그러나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 일들을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예수님 : “오,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예수님 :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하시어 우리 주님께 또 간절히 청했습니다.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 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했더니 예수님께서
예수님 :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무덤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무덤 앞에 시커먼 막대기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네가 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어 넣어라.” “네? 제가요?” 하자 예수님께서 “그래, 너는 늘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네가 입김을 크게 불어 보아라. 전에도 해 봤지 않느냐?
그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나와 함께 잘 날지 않았느냐? 한참 날아가다가 수많은 무덤들이 나왔을 때 나는 너에게 ‘무덤에 입김을 불어라.’ 하였다. 네가 내 말을 따라 입김을 불어 넣으니 무덤이 열리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소리를 내며 붙었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살이 생기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그들은 다시 살아나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올랐다. 기억나느냐?”
율리아 : “그럼요, 기억나고말고요. 어제 일 같은데요. 그런데 어떻게 저같이 부족한 죄녀에게 그런 일을 시키셨나요?” 하자 예수님께서
예수님 :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저는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 수많은 무덤을 향해 있는 힘껏 입김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검은 막대기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손을 높이 들어 무덤을 향하여 강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하셔서 저는
율리아 : “예수님, 구원받은 것은 잘 아는데요. 오늘은 무덤이 열리거나 천국으로 오르는 모습은 제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했더니 예수님께서
예수님 :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 그래도 네 눈으로 꼭 보고 싶으냐?”
율리아 : “네, 보고 싶은데 재현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율리아 : “네, 보고 싶어요.”
하고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습니다. 저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고통 중에 그냥 환성을 질렀어요.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이제 10,003명이나 되니 그러겠잖아요.
율리아 :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많이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저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이까.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저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제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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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ㅠㅠ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미지 다 너무 멋져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자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인 메시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전부이신 님이시여! 저 지금 곧 죽을 것 같사오나 「
5대 영성」을 만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오니
오늘 참석한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위령성월을 맞았으니
이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보속을 치르겠습니다.’
아 ~~~ 멘 !!!
엄마의 그 극심한 희생과 봉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10003명 연옥영혼을 천국으로 오르게 해 주셨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인지요.
엄마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 묵상을 하다보니
어마어마한 은총을 내려주셨더라고요...ㅠㅠ
10003명의 연옥 보속 고통을 다 받으신 엄마ㅠㅠ
엄마의 사랑은 한계가 없다고 느껴집니다ㅠ
부족하지만 엄마 사랑 발톱의 때라도
따라갈 수 있도록 분투노력할게요!!!
사랑의 결정체 율리아 엄마~~~
이 세상에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아멘
부디 영육간에 율리아님 온전히 회복해주시고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모든상처와 영혼육신
모두 치유해 주셔서 모든 사명과 바라시는 바
온전히 모두 이루어 주시고 온전히 보호하곺지켜주소서
영원히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예수님! 진정 감사하나이다~~~
나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명심 또 명심하여 뒤돌아
보거나 곁눈질 하지 않고 엄마만 바라보며 나아갈래요!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목소리 녹음해서
영상까지 만드는 수고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 “오,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
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참으로 소중한 사랑의메시지 말씀
영상과함께 필독할수있도록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시나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모든 위험과 악으로 부터
지켜주시기를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힙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와 사랑이신 주님!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격과 감동의 연속이었던 메시지 말씀을
엄마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넘넘 좋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무수한 희생과
대가를 치뤄주시는 엄마덕분에
상상 못할 은총을 받으며 살고 있어요.
늘 당신의 안위는 생각치 않으시고
이웃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극한의 고통, 매번 그 한계를 뛰어넘으시는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드리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보속 고통으로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갔네요^^
한없는 그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려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5대 영성 실천하여 그 보답 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
그래도 네 눈으로 꼭 보고 싶으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며 기쁘게 그 모든 고통들을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무한한 사랑을 드립니다.ㅠㅠ
엄마께서 하시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하여 보탬과 기쁨이 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의 그 사랑
또 한번 감동!!!
어떻게 대속 고통 보속을 청하면서 까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하여 행복 해 하시면서
1003명이 하늘에 오르게하신 엄마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예요.
미약하지만 엄마로 부터 배운 그 사랑
최선을 다해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덕분에 천국으로 오르는 영혼들의
기쁨을 황홀하게 느낄 수 있어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천국가면 좋겠어요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이번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크나큰 고통 중에 못 나오실까 봐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힘을 주셔서 말씀을 전하도록 허락해주셨고 나오실 수 있게 되어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나오시는 모습을 보는 순간부터 이 죄인의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ㅠㅠ
아이가 아직 어리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 다른 분들께 분심을 드릴까 봐
밖에서 말씀을 들었는데 메시지 말씀을 낭독해주시는 내내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ㅠㅠ
율리아님이 저리고 끔찍한 고통을 봉헌하실 때 나는 뭐했나 싶은 생각이 들며
깨어있지 못한 삶을 살아왔던 지난날이 떠올라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부끄럽고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다는 아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것은 하느님께서 불림받은 저희들과
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입니다.
당신 때문에 판단죄를 짓는 이들이 많아 마음 아프고
고통 중에 하고자 하는 일도 잘 못하시기에 이 세상에 다시 내려가시기 싫다고 하셨을 때도
성부 하느님께는 너는 숨만 쉬고 있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율리아님을 위해 불림받은 저희들이 더 큰 봉헌과 기도로 힘을 보태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위령 성월을 맞아 율리아님과 저희들의 기도와 봉헌을 기다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봉헌을 드리며 매일 매 순간 깨어서 5대 영성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오,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협력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울먹이시던 엄마와, 그 많은 영혼들의 위해 대신 보속하신다고 하시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그 사랑에 얼마나 감사하고 죄송하고 송구스러웠던지..
감사하고 죄송한 그 마음 딛고 다시 새로 시작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미약하나마 위로와 힘을 드릴수 있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
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
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죽을 위험 앞에서도 모두 봉헌하신 지고지순한 율리아님 사랑이
이렇게 많은 숫자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셨던 엄청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서도
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오,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이 메시지를 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1년의 시간동안
그 혹렬한 고통의 순간을
죽음의 고비를 넘고 또 넘어
지금도 저희와 함께 해주고 계심에...
눈물이 납니다.
심근경색으로 혀 밑에 넣었던 약이
채 녹기도 전에 말씀을 전하러 나와주셨던
잊지못할 그 날 !!!ㅠㅠ
같은 공간 성모님 동산에 있었지만
엄마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이지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셨던...ㅠ
예수님께서
명언중의 명언을 남겨주신 날이기도 했죵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ㅠㅠㅠㅠㅠ
예수님의 가장 사랑스런 아기
울 엄마의 웃음 지켜드리도록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해서 노력할게요 예수님!!!!!
화이팅!!!!!
영상으로 보니 더더더 가슴에 와닿고
ㅠㅠㅠ 감동 감격 감사입니다 !!!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디부디 힘내세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들이 네가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으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함께 기쁨을 나눌텐데 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아멘~~~~~~~~~~~~~~~~~~~~~~~~^^
율리아님을 향한
예수님 말씀이 딱 맞아요.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 덕분에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셨으니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영상을 보며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한참 울었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메엔!!!ㅠ0ㅠ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고통을 늘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메시지 말씀은요,
정말이지 너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와요...ㅠ.,ㅠ
예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시나이다.”
아멘
심근경색증상과 머리가 터질듯한
그 무시무시한 고통중에도 오직
부족하고 말 안듣는 저희를 어찌 그토록
사랑해주시는지요
저희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부어주시고도
모자라 저희가 지향하는 영혼들과 가족들과 친지들의
영혼까지도 구원해주시도록 예수님께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하신 엄마의 그 지고한
아름다운 사랑이 정말 눈물겹고 감동되고 또 감동됩니다
그날 십자가의 길과
돌아가신 양가 부모님들의 영혼과 지향하는 영혼들위해
정성껏 미사를 드렸는데
엄마의 그 눈물겨운 사랑으로
천국으로 구원해 주셨을때
저는 얼마나 기쁘던지
지금도 그 감격과 흥분을 잊을수가 없어요
제가 부족하지만 나주를 꾸준히
순례와서 간절히 기도한것 밖에
없는데 엄마의 지극한 사랑으로
저는 자녀된 도리를 다한것 같이
제 마음은 평생중 가장 기쁘고
정말 큰 부자가 되었었지요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사랑에 무한히 깊은 감사와사랑을 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민!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승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대속고통을 통하여 연옥 영혼들의
구원의 소식 또 다시 들어도 정말
기쁩니다!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메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메엔~!!!♡
엄마, 정말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닷!!!>ㅇ<♡♡♡♡♡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이런 은총을!!!!!!!!!!!!!
우리모두 온 힘을 다하여 봉헌해야 할 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명재조석의 고통으로
저희들의 부모 친지 지향하는
영혼들을 천국영복 누리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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