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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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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3,080회 작성일 18-11-08 23: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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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 철야기도회 은총증언

 2018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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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년 넘은 남편의 담배 악습이 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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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고, 율리아 엄마가 너무 좋아서 나주에 14년 동안 곁눈질하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왔더니 주님 성모님께서 이고 지고 가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중에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남편이 스무 살 때 군대에서 담배를 배워 아주 오랫동안 하루에 한 갑반에서 두 갑 정도를 피워서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이것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건데 집에서도 얼마나 담배를 피우는지 내 옷에도 담배 냄새가 다 뱄기 때문에 제가 직장에 가면 담배 피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게다가 어린 손주 손녀들도 있어 성모님께 기도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 되더라고요. 그러다 남편이 담배를 피울 때 ‘예수님! 담배 피우는 저 악습을 좀 내보내 달라’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올 사순절에 율리아 엄마와 만남 할 때 갑자기 “엄마! 제가 담배를 끊겠습니다.”라는 거예요.

 

남편은 의지가 너무 약해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 율리아 엄마가 “그래요, 담배를 끊으세요.” 하면서 기도를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집에 와서 담배를 계속 피웠는데 어느 날 감기에 걸려 밤새도록 기침을 해서 저도 ‘담배 악습을 내보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계속 봉헌했습니다.

 

근데 다음 날 아침에 “여보, 나 이제 담배 안 피운다. 내가 어젯밤에 죽을 뻔했다.” 그러는 거예요. 밤 2시쯤, 남편이 기침하다가 갑자기 ‘억! 억! 억!’ 그래서 저는 ‘기침도 유별나게 한다.’ 그랬는데 자기는 숨이 탁 막혀 죽을 것 같아 119 불러달라고 한 게 ‘억! 억! 억!’ 소리만 나오더래요.

 

그 뒤로 진짜 지금까지 담배 절대 안 피우고, 담배 핀 사람들 보면 “아직도 담배 피우나?” 그러면 사람들이 담배 끊은 걸 안 믿을 정도로 담배를 못 끊었던 사람이 엄마의 강력한 기도로 담배를 완전히 끊게 돼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딸이 결혼생활을 너무 힘들게 해서 “결론은 나주다. 일단 너도 나주로 가자” 해서 작년 목요 성시간 때도 나주를 왔다 갔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임신을 한 거예요. 저는 율리아 엄마의 낙태보속고통을 봤기 때문에 낙태 반대 운동으로 살린 생명이 우리 손자 10명을 포함해 20명 가까이 되니까 “우리 집에는 어떤 경우에도 낙태는 없다.” 하고 애를 낳게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도 안 나오고, 우리 딸도 7개월까지 아기가 있는 줄 몰랐답니다. 그래서 태중에서 상처를 받았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작 낳았더니 이 아이가 울 줄을 모르고 내 싱글싱글 웃고, 8개월짜리한테 세 살짜리 옷을 입혀도 별로 크지도 않아요.

 

요즘은 아기가 귀한 시대라는데 우리 집은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을 다 낳아서 어린애들이 열 명이나 됩니다.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김인숙 마리아(010-5116-7037) 경남 함안 칠원읍 원서로 89

 

 

2. 나주성모님 스포츠 타올로 2번 다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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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6년 3월부터 나주에 오다가 20개월 전부터 나주성모님께 십일조를 하면서 많은 축복을 받았어요. 근데 몇 달 전 아들이 다리가 계속 아프다고 해서 토요일 날 X-ray를 찍었지만 이상이 없어 물리치료를 받았는데도 더 심해져 발을 디디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월요일에 MRI 찍기로 하고 돌아와 성모님 눈물 30주년 때 만든 스포츠 타올로 아픈 다리를 묶어줬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녁 때 아들이 스포츠 타올을 풀고 잤는데 월요일 아침에 아들이 두 발로 걸어 방에서 나왔습니다. 아들은 “새벽 2시쯤 통증이 없어 일어나 걸어보니 하나도 안 아팠다.”면서 “디디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던 다리가 어떻게 멀쩡할 수가 있느냐?”고 했습니다.

 

이번엔 저의 체험입니다. 올여름에 자녀들과 사위들과 2박 3일로 계곡에 놀러 갔는데 제 왼쪽 발목이 삐끗하고 접질려서 “앗!” 소리가 날 정도로 너무 아팠지만 성모님께 의탁하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근데 계곡에서 돌아와 다음날 나주성모님 길거리 홍보를 하고 났더니 왼쪽 발목이 다시 쑤시고 저리고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스포츠 타올이 생각나 감각이 없을 정도로 마비가 온 발목을 묶고 누워서 밤새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와 ‘율리아님 말씀’을 유튜브에서 계속 들었습니다.

 

그러다 새벽 5시에 졸려서 잠이 들었다 7시에 깼는데 발목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잠을 2시간 잤는데도 주일을 말짱한 정신으로 잘 보냈습니다. 저는 우리가 나주에서 선물 받거나 구입한 스포츠 타올조차도 성물이라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건 율리아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양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배은영 효임골롬바(010-7556-4984) 안양 박달동94-64

 

 

 

3. 2달 넘게 방치했던 기적수도 식수 적합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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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를 17년째 순례하면서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기적수에 대해 말씀을 하려고 올라왔어요. 2008년 11월에 갑자기 우측 귀밑이 간지러워서 긁었더니 뭐가 터져서 병원에 갔더니 ‘귀밑 악성 신생물’이라는 진단이 나왔어요. 그런데 악성이라면 암이란 얘기인데 약도 안 주고 아무런 조치가 없어요.

 

그래도 우리는 기적수가 있으니깐 신경 안 쓰고 기적수를 약으로 삼아 계속 마시다 그 병 자체를 잊었어요. 그리고 5년이 지난 뒤 그게 생각나서 보니깐 의학적으로 완치가 돼 그 ‘악성 신생물’이 사라진 거예요.

 

그리고 제가 전에는 술을 굉장히 많이 먹었었는데 아산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더니 간세포 암종이라고 나왔어요. 그래서 2014년 8월 20일 날 병원에 입원해 수술했는데 그때도 약도 안 주고 아무것도 안 줘서 또 기적수만 사용했어요.

 

근데 얼마 전에 TV조선에서 “기적수 수질검사를 했더니 분원성 대장균이 나왔다.”고 하니까 저 때문에 기적수를 마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분들이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기적수를 내가 직접 검사해야 되겠다.’ 하고 알아보니깐 국가공인 먹는 샘물 수질검사 38호가 우리 동네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9월 중순에 거기 전화를 해 “수질검사 좀 하겠다.” “어떤 물이냐?” “지하수인데 7월 7일, 채수했으니 2달 10일 정도 지났다.” 그랬더니 “그건 이미 다 오염돼 있을 거다.” 그래도 저는 “한번 해보자.” 그래가지고 9월 19일 날 접수를 시켰어요.

 

원래 수질검사를 하는 물은 무균 통에 담아서 보내는 건데요, 저는 제가 평소에 먹는 것처럼 이 페트병에다 덜어가지고 보냈어요. 근데 검사 결과가 아주 먹기 좋은 샘물로 적합판정으로 나왔어요. 근데 그것만 갖고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설득력이 좀 약할 것 같아서 영양성분검사를 해봤어요.

 

기적수에 미네랄 성분은 당연히 있을 거니까 그 항목은 검사를 아직 안 했는데 중요한 게 뭐냐면 물은 칼로리가 제로여야 하는데 기적수에는 탄수화물 성분도 나오고 단백질도 나와 칼로리가 2.6㎈가 나왔어요.

 

근데 물에 유기물이 있으면 변질이 되어야 돼요. 음식물을 냉장고에 보관해도 한 달이 넘으면 변질되는데 올 여름 얼마나 무더웠습니까? 뜨거웠잖아요. 그런데도 기적수를 상온에 2달 넘게 나뒀는데도 변질이 안 되고 식수 적합판정이 나온 거예요. 이런 좋은 물을 주신 성모님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정호 베드로(010-4803-1413) 안양 관양동 1437-10

 

 

 

4. 나주 기도를 하며 회개했을 때 굽은 허리가 쫙 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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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도회 때 은총을 많이 받아서 묵주기도를  27일 간 열심히 했더니 성당 미사에 늦거나 처녀 때부터 직장에 가도 지각을 하는 큰 악습을 치유 받아 지금은 미사 1시간 전에 가서 기도를 많이 하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전에 나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집에서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다른 건 힘드니깐 앉아서 하고, 주모경 바칠 땐 일어서서 했어요. 근데 성모님 눈물 33주에 참석하고 와서는 주모경 할 때마다 굽은 허리가 계속 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뒤로도 집에서 나주 십자가의 길을 한 석 달 계속했는데 하루는 남편 흉을 살짝살짝 본 것을 제가 회개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일어나서 주모경을 바치는데 허리에 힘이 쫙 가서 창문에 비친 모습을 봤더니 허리가 쫙 펴진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나순자 세실리아(010-5166-8049) 수원 권선구 당수동

 

 

 

5. 폐석증 환자인 저와 간암으로 죽음을 앞둔 조카가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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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가지 은총 나눔을 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천식이 있어 5개월마다 진찰과 처방을 받고, 10개월마다 폐 기능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받는데 지난 5월에 온몸에서 열이 계속 나는데 해열제도 안 듣고 얼음찜질도 소용없었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폐 한가운데에 가로 7Cm 세로 3Cm가 하얬습니다. 폐석증으로 폐가 하얗게 굳어져 폐 기능을 못했던 거죠. 근데 율리아 엄마께서 징표 기적 성수를 나누어 주셔서 그 성수를 먹고 바르며 7일 후에 엑스레이를 또 찍어보니 더 나빠지지는 않았습니다.

 

6월 첫 토 때 엄마는 제 가슴에 손을 대고 “예수님께서는 죽은 사람도 살리실 수 있으니 이 폐도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일주일 후, 초음파 영상을 찍어본 교수님은 “흉터는 그대로 있지만 이제 약을 안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폐석증을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또 친정 조카(이남주 암브로시오)는 간암으로 올 10월 12일, 전대 화순 암병원에서 간을 3분의 2를 잘라냈는데 암덩어리가 달걀 크기만큼 컸어요. 근데 간을 잘라낸 데가 지혈이 안 돼 재수술로 봉합했는데 또 안 돼서 3번째는 배를 열어놓고 붕대를 대고 지혈을 했습니다.

 

조카는 혼수상태에서 의료기 줄로 숨을 쉬어, 저는 경당에 전화해 미사를 봉헌하고, 나주 부활성수와 기적수를 가져가 환자에게 먹였습니다. 그리고 골롬바 자매님에게 부탁해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을 했습니다. 의사들도 지혈되기만 기다렸지 별 방법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조카는 죽음만 기다리는 형국이었고, 병원 원목 신부님도 병자성사를 주셨습니다. 저는 10월 20일, 피눈물 32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엄마께서 기도 중에 “간도 치유될 것입니다.” 하셔서 “아멘!” 하고 다음날 병원에 전화해보니 조카는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의사와 많은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하였습니다. 10월 28일, 일반실로 옮겨 죽도 먹게 된 조카는 앞으로 나주에 순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엄청난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옥선 바르바라(010-2825-3372) 나주 송월동 주공@

 

 

 

6. 나주 순례하며 영적으로 변화되어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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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할 때 “축하해!” 하셔서 ‘내가 축하받을 일이 없는데 무슨 일일까?’ 그랬는데 엊그저께 우리 큰아들이 전화를 해 “엄마, 나 사장님이 집 얻어줬어. 그래서 이달 17일에 짐 옮기기로 했네.” 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옛날에 제가 꿈을 꿨는데 율리아 엄마가 “3백이 천이 되고, 천이 일억이 될 것이다.”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나는 진짜 장사 못하는 사람인데 그때부터 오늘 만 원짜리 팔면 내일은 2만 원짜리 팔고 계속 그러면서 그 돈이 저금이 되는 거예요.

 

저는 버는 대로 써버리기가 바쁘지 돈 모을 위인이 아닌데 돈이 모아져 ‘그 꿈이 뭔 꿈인가?’ 했는데 첫 토에 오니까 “경당 신축 기금을 모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처음엔 딱 두 구좌만 하려고 했더니 마음이 편지 않아 일단 4구좌를 했습니다.

 

근데 제가 나이가 들고 살이 쪄서 그런지 걸을 때 사타구니 살이 서로 쓸려서 항상 껍데기가 벗겨져요. 그러면 연고를 발라도 잘 안 낫고 새살이 찰 때까지 어기적어기적 걸어야 하는데 그 고통도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근데 경당 신축금을 봉헌한 뒤로 금년 1년 동안은 그런 증상이 한 번도 안 왔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나주 순례를 통해 나를 영적 육적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율리아 엄마 닮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주를 순례할수록 제가 영적으로 점점 변화되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고정애 요셉피나(010-3526-4757) 성남시 태평 1동 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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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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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양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저희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돌보시나이까~
하찮은 이 죄인을 생각하십니까~
오 나의 엄마 아빠! 진정 감사하나이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 덕분에, 율리아님이 계시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감사로움을 무엇으로 갚사오리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가는 그날까지 용왕매진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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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영적 육적 치유 받은셈치고
은총이 흘러 흘러 아멘~!!!
주님ㆍ성모님 찬미감사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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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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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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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 참 놀라운 은총들입니다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으신 기적들
그 모든 놀라운 은총들을 모두가 함께 받아누리고 잇음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언제나 은총속에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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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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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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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랍고 소중한 은총 받으심
모든분들께 추~카 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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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주님성모님이 계시는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셔서
기도하시고 희생하시고 보속하시고
봉헌하셔서 수많은 은총들을
순례자님들이 받으셨네요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으로
은총증언해 주신 분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증언해 주신 분들님
언제나 예수님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삶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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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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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자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 놀랍고 크신
사랑과 은총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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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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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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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전율을 느끼는 주님 성모님 사랑들
그리고 그 많은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

얼마나 얼마나 크신지 눈물겹도록
크신 그 사랑이 열매맺으니 기쁘고 감사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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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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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너무나 놀랍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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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에 찬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을 직접 들을 수 있으니
너무 놀랍고 감사드릴뿐이여요. 은총나눔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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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봉헌의삶님의 댓글

겸손과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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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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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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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소중한 사랑의 열매들
은총증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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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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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돌려받으실거예요!

항상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부활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베풀어주시는 주님,성모님
또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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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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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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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강물처럼 흐르는 풍성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0^*♡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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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모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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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11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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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각기 다른 감동적인 은총들을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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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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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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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담뿍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형제 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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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은총 받고 치유받으신분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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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모든 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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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꿀맛 과도 같은 쏟아지는 은총 증언들~
얼른 얼른 영적으로 성장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도록 오대영성 실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뚜기 처럼 바로 일어나기 순간순간 새로 시작하기 계속 달아들기
끝까지 하기 피나는 노력하기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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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 하신 분 은총증언 올려주신분 모두께 감사! 이글을 읽고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분께 은총!!!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려고 마련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가까이 다가들기만 한다면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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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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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놀랍고도 다양한 영적 육적 은총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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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6월 첫 토 때 엄마는 제 가슴에 손을 대고
“예수님께서는 죽은 사람도 살리실 수 있으니
이 폐도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일주일 후, 초음파 영상을 찍어본 교수님은
“흉터는 그대로 있지만 이제 약을 안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폐석증을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에 대한 응답을 해 주신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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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동 가득했던 가슴 벅찬 갖가지 은총들 -!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
이런 은총의 선물을 주신 주님성모님 , 글구 엄마 ...
정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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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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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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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나주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나주 순례를 통해 나를 영적 육적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율리아 엄마 닮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주를 순례할수록 제가 영적으로
점점 변화되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열매들 배불러요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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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놀라운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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