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경당에 내려 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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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경당 봉헌식 하루 전날 2018년 10월 19일, 율리아님께서 준비 기도 하시던 저녁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진한 향유를 내려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향유는 당신의 현존과 사랑, 우정을 뜻한다고 메시지를 통해 말씀 하셨듯이 새 경당에 내려주신 향유는 성모님의 진한 사랑의 현존으로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새 경당의 긴 의자에 내려주신 향유
제대 앞 바닥에도 흠뻑 내려주신 향유. 성모님! 저 낮은 깊은 바닥까지 내려오신 주님의 겸손을 본받으라 말씀 하시고자 함인지요.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에서 모락모락 올라오는 진한 장미향기에 취할것만 같습니다. 천상향기. 황홀하기만 합니다.
성모님을 새 경당에 모시기 전 조용하고 소박한 성모님의 대관식. 은인이 봉헌한 아름다운 왕관을 씌워 드리는 율리아님.
사랑하올 천상 엄마! 온 세상 자녀들로부터 존경받으시고 공경 받으시어 우주의 여왕이신분이 우리들의 어머니임을 온 천하 만민이 알게 하소서!
성모님! 나주에 오신지 33년만에 제단다운 제단에 모셔 드립니다. 온 세상 자녀들과 교회의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소서.
어머니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청하오니 이 제대 앞에서 어머니께 청하는 자녀들의 모든 소청을 들어 주시옵고 어머니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1988. 2. 4. 아침 미사 때 찍은 사진에 스페인의 아빌라 성녀 데레사 성당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본 글귀가 신비롭게 나타나 새경당 성모님 제단에 그대로 새겨 넣게 되었습니다.
¡SEÑOR,DAME DE ESA AGU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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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매순간 깨어 기도 해주시고 희생과보속을 아름답게 봉헌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저희 모두 동승할 수 있도록
명심하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허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쁜 은총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감개무량합니다 . 부웅~하늘을 날라가는 기분이 드네예 .이젠 교회의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꼈으면 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 + + +
콜라병에 간장을 ,간장병에 커피 부어놓았다 요런 쓰잘데없는 소리 & TV 방송은 없었으면합니다 . 놉하는 그 경비를 양로원에 보내주심이 엇또 ?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새 경당성전에 향유를 주셔서
너무기쁩니다~^^
천상의 향기가 내려왔으니
얼마나 진동을 했을까요~
생각만해도 천국에 있는것 같아요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
33년만에 제단다운
제단에 모셔짐을
축하드립니다.
소식전해준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
온통 향유들...
그날 제일 뒤에 있어서 볼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현존의 사랑을 듬뿍 부어주시는
엄청난 주님 성모님 사랑은 사진을
보면서도 많은 향기에 취하도록
느껴지니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새 경당에 새롭게 모셔진 성모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준비기도 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부족한 죄인들을 하늘나라 백성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나주성지를 반대하는 고위 성직자들을 비롯하여 수도자들과 반대자들
에게 영적으로 깨이게 하시어 마리아 구원방주에 모두 오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SEÑOR,DAME DE ESA AGU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SEÑOR,DAME DE ESA AGU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천상 엄마!
온 세상 자녀들로부터 존경받으시고 공경 받으시어
우주의 여왕이신분이 우리들의 어머니임을
온 천하 만민이 알게 하소서!
어머니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청하오니
이 제대 앞에서 어머니께 청하는 자녀들의
모든 소청을 들어 주시옵고 어머니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저희에게
주시는 기적수를 통해 많은 이들 영적,육적으로
치유되게 해주시고 또 모두 함께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가게해주세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성모님! 나주에 오신지
33년만에 제단다운 제단에 모셔 드립니다.
온 세상 자녀들과 교회의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소서.
어머니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청하오니
이 제대 앞에서 어머니께 청하는 자녀들의
모든 소청을 들어 주시옵고 어머니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성모님! 나주에 오신지
33년만에 제단다운 제단에 모셔 드립니다.
온 세상 자녀들과 교회의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소서.
어머니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청하오니
이 제대 앞에서 어머니께 청하는 자녀들의
모든 소청을 들어 주시옵고 어머니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봉헌식날 느꼈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ㅁ;
우리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 나주에 오신 어머니 .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어머니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청하오니
이 제대 앞에서 어머니께 청하는 자녀들의
모든 소청을 들어 주시옵고 어머니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이곳이 바로 내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 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성모님의 현존, 우정과 사랑이 언제나 머무는 복된 나주성모님 경당을
새롭게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과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SEÑOR,DAME DE ESA AGU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아멘!!!
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주님 !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감사합니다 ♡♡♡
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주님 !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새 경당에 향유를 듬뿍 내려 주셨군요.^^
현존하신다는 천상의 향유와 징표를 우리에게
끊임없이 보여주시는 정말 아름다운 우리 어머니
나주를 통해서 보여주는 이 모든 은총을 성직자들과
반대자 우리가족들 형제간들 자녀 모두 구원받게
이끌어 주세요..~
엄마.. 네~~~사랑합니다..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우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새로운 경당 은총
소식 감사 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 나주에 오신지 33년만에 제단다운 제단에 모셔 드립니다.
온 세상 자녀들과 교회의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소서.”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모든 은총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0^♡♡♡♡♡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저도 솔로몬의 기도를 올립니다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구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아름다운 경당을 지을수 있도록 은총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온 세상 자녀들과 교회의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어머니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청하오니
이 제대 앞에서 어머니께 청하는 자녀들의
모든 소청을 들어 주시옵고 어머니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아아 놀랍네요.
새 경당에 내려주신 진한 향유..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0^*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신난당
새 경당에 향유도 내려 주시고
이날 저도 집에 돌아와서 발견했는데
미사포 주머니에~가방에~식권 가방에~
젖을 내려주셨어요..^^
달콤하니 엄마 젖이겠지요? 헤헤~
주님! 성모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아멘~!!!
향유를 내려주시다니~정말 신비한 기적~~~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우리를 축복해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새경당에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올 천상 엄마!
온 세상 자녀들로부터 존경받으시고 공경 받으시어
우주의 여왕이신 분이 우리들의 어머니임을
온 천하 만민이 알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아 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SEÑOR,DAME DE ESA AGU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아렐루야~~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율리아님 손만 봐도 고통중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여... 가슴이 찡....
성모님께 왕관을 씌워 드리며 하신 기도를 짐작 해 봅니다.
성모님과 너무나 일치되어 계신분이 친히 왕관을 씌워 드리며
두 분이서 교환하는 무언의 사랑의 대화는 얼마나 아름다왔을까.
성모님,, 화려한 궁전은 아니지만 여기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글도 사진도
새 왕관을 씌워주시는 엄마도
모두 너무나 감동입니다 ㅠㅠ
마지막에
너무나 확실한 메시지 말씀도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부족하지만 저 자신을 바쳐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로해드리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그마하고 아담한 성모님 집.
이곳 성전에서 미사드릴수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소망해요...
성전이 지어지기까지
고생하시고
수고하시고
모두얼마나 기도드렸을까요...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SEÑOR,DAME DE ESA AGU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기적수의 은총을 미리 알려주셨나봐요!
향유로서 새 경당을 축복하여주신 성모님! 감사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우와................ 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이 가득한 사진 보기만해도
은총입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보이지 않은 힘이납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 모든이로
부터 영광받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자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경당 기쁜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성모님께서 향유를 줄줄줄 흘려 주시었네요...
하트 모양의 황금빛 향유도 내려주시고
성모님 제단에 새겨진 문구도 너무 놀라워요~
모두가 신비 그 자체이며 경이롭습니다.
주여! 그 물을 저희 모두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머니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청하오니
이 제대 앞에서 어머니께 청하는 자녀들의
모든 소청을 들어 주시옵고 어머니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아 ~~~ 멘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좋으신 주님, 나주성모님!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하고 좋아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사랑과 우정과 현존.
늘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신비하고 황홀해서 탄성이 절로 나와요 -!!!
너무 경이로와요 ...!!
은총 충만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온 세상 자녀들이 다 타게 되어 하늘항구로
직항하여 천상 복락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새경당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군요~^^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랍네요.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뒤돌아 보지 말고 주님 성모님 따르며 하루 빨리
천국에 들게 자비와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이멘! 아멘!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그원방주타고
하늘항구에 함께 오르게 되기를 빕니다.
성모님경당 지어드림에
넘감동이고 너무 좋 습니다. ~♡♡
아멘! 알렐루아!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정말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성전입니다.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거룩한 경당이 가장 큰 은총의 장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소식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경당일거예요
성모님 향유로 더러운 제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SEÑOR,DAME DE ESA AGU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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