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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5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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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6건 조회 3,658회 작성일 12-05-08 23: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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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성모 성월이며 어린이날이었던 5월 5일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5월 첫 토요일 기도회는 성혈 조배실 앞 잔디밭 위에 마련된 천막 성전에서 치러졌습니다. 가톨릭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는 아름답게 지어진 성당 건축물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곳을 찾는 신자들은 점점 줄어 공동화(空洞化) 되어가고 있고, 한국교회 역시 주일미사에 참례하는 신자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안타까운 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아니더라도 현재 돌아가고 있는 세상을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악의 세력이 가톨릭교회의 중심부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사람들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미지근한 영혼들은 물론이고 열심한 영혼들까지 그들에게 넘어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으면서도 잘못된 줄 모르는 가슴 아픈 실정입니다.

그러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충심으로 따르는 작은 영혼들은 찬바람이 몰아치는 천막성전에서 밤새워 기도를 바치며 벌벌 떨면서도 마냥 행복해하며 그 고통들을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그것은 성모님동산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깊이 느끼기에 가능한 사랑의 기적입니다.

“비록 지금은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하여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그러나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준비기도>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들, 수녀님들께서 함께 성모님 집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찾아 첫 토요일 기도회를 위한 준비 기도를 바치실 때, 주님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풍성히 내려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경당 바닥에도 방울방울 향유를 내려주셨고,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밑의 돌 위에는 이슬비가 내린 것처럼 아주 넓게 내려주셨으며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영혼의 목욕탕 기적수에는 오색찬란한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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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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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상 아래에 이슬비처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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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향유가 떠 있는 은총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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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성모님의 향기에 흠뻑 취해 영혼육신,특히 상처 난 영혼을 치유 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매월 첫 토요일, 그리고 기념일 기도회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열절한 기도와 희생을 보시고 우리에게 무한하신 천상의 징표와 은총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고통>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평생을 통해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이 고통들은 영적으로만 오는 고통이 아니라 극심한 육적고통을 동반하는데 이 육적인 고통이 질병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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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무지무지 위중한(심장으로 들어가는 굵은 혈관이 4~5㎝ 정도나 머리카락 굵기만큼만 남기고 다 막혔었는데 스탠트 삽입시술을 한 교수는 이런 상태에서 삶을 이어간 신기한 사례를 학회에 보고하겠다고 율리아 자매님의 동의를 구해 학회 발표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자매님은 2001년 전부터 이런 증상이 계속 됐으나 모두가 고통으로만 생각하였음.) 심근경색을 2009년 수술을 받고 치유되셨습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님은 눈으로 죄 짓는 사람들의 죄악을 대신 보속하기 위한(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수십 년간 받아오시면서 최근에 시력도 떨어지고 눈이 뻑뻑하며 아프다고 자주 말씀하셨지만 주위 사람들은 이것도 고통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큰 안과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육신의 질병도 있습니다. 자녀들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외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고, 당신이 지극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에게는 이토록 큰 희생과 고통을 허락하시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의 이 극심한 고통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의 질병을 치유 받아 광명을 누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눈이 뜨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음을 상기하면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허락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안과의사는 수술해야된다고 했습니다. 1986년,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눈먼 맹인 봉일동(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을 수술을 통해 뜨게 해주신 바가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께 영적으로 보지 못한 성직자님들과 생활의 기도 모임 회원들, 장미가족들, 순례자들, 죄인들의 눈이 뜨이기를   기도 드리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며칠 뒤 안대를 푼 율리아 자매님은 아주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셨습니다. 수술을 한 눈은 돋보기처럼 사물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직접 해주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의사를 통해서도 해주십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피하고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며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

오후 세 시, 이날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며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십자가의 길 기도가 있었습니다. 준비기도를 마친 순례자들이 1처를 향해 가고 있을 때 행렬의 말미에서 5~6명의 청년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하기로 약속했으니 오늘도 해야지.”하면서 뾰족한 자갈 위에 맨 무릎으로 장궤를 하고 기도를 바치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한 어머니가 어린 두 자녀와 함께 장궤를 한 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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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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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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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수한 희생들이 하나하나 모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데 나주에서는 80대 노인들도 희생으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희생을 어여삐 여기시어 회개의 은총을 넘치도록 내려주십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친 순례자들은 한 달 동안 세속에 찌들었던 몸과 마음을 기적수로 시원하게 다 씻어내고 매번 새롭게 태어납니다.

<어린이날 행사>

이번 첫 토요일은 어린이날이었기에, 자녀들을 데리고 순례 온 분들이 평소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보통의 부모들은 어린이날은 으레 놀이공원이나 유원지 등으로 놀러가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냅니다. 세속적으로는 이렇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노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성모님 동산에 순례하는 것은 하느님 사랑 안에 영혼이 성장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일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94년 8월 15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은 만 5세~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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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는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나서 오후 5시~6시 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나주성모님의 영성이 싹 틀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과제들을 내 주고 한 걸음 한 걸음 잘 따라오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는 처음이었지만,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도와 부모님들의 협조로 무사히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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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 영성을 배우고 체험하기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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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과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  봉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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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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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로 힘들었지만 나주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하게 된 것은 어린이 잔치와 함께 그들의 영혼에 유익을 주고자함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상징하는 과자를 차지하기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 중에 마음속에 작은 씨앗이 뿌려져, 나주성모님의 영성이 꽃피고 많은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성모님 입장>

행사에 참여했던 모든 어린이들은 성모님 입장 때 고사리 같은 손에 장미꽃 한 송이씩을 들고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어린이들의 꽃 봉헌을 매우 기뻐하시고 받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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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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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봉헌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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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모성월을 기념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위에 아치형으로 만들어진 붉은 장미꽃 장식들이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성모님께서는 자애로우신 미소를 보내고 계셨습니다. 성모님 계신 붉은 장미의 아치는 마치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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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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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성모님 입장 후에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앞에 모시고 조배를 드린 후 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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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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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미사성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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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마귀들은 나주성모님이 교회에서 인준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세상 구원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신다는 것은 바로 자신들의 패퇴로 이어짐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율리아 자매님을 죽이려고 하고 갖은 술수를 다 부립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는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에 입적한 사실이 없다며 정 신부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성사는 무효라는 거짓된 주장을 4월 2일 광주대교구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 게시하고, 4월 15일자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의 2면에 광고까지 커다랗게 내어 나주 순례자들이 정 신부님이 거행하는 불법적인 미사에 참여하지 말라고 선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주에 순례하면 자동파문이라는 위협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2008년 3~4월경에 인류복음화성성에서 받은 공문 때문입니다. 그 공문의 골자는 “나주는 사적계시로 추정되므로 순례자들에게 제재를 가하면 안 되고, 장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하며,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공문의 존재에 대해 지금까지 시인도, 부인도 못하고 있는 광주대교구는 1998년 1월 1일, 교리를 왜곡하여 나주를 단죄한 1차 공지문을 발표한 것부터 시작해 나주에 대해 교황청과 협의한 사항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은 2011년 5월에 김희중 대주교님이 공포한 4차 공지문 때문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인류복음화성의 장관께서 나주를 받아들이지만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라고 폄하해왔습니다. 그러나 신앙교리성은 광주대교구를 공적으로 지지한다는 증거로 신앙교리성의 장관 레바다 추기경님의 서신을 발췌 인용하여 2011년 5월 4차 공지문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서신의 번역본 전체를 은밀하게 타교구에 보내 나주 순례자들을 회유하는데 사용토록 하였습니다.

이로써 신앙교리성성 장관, 레바다 추기경님의 서신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인터넷에도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도 처음에는 이 서신 때문에 낙담을 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악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께서는 이 서신을 통하여 광주대교구의 음모를 밝혀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서신이 나주를 단죄한 내용이 아니라 광주대교구의 잘못을 은근히 질타하고 제대로 된 추가조사를 압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레바다 추기경님께서는 그 편지에서 “신앙교리성과 윤 대주교님이 1997년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아닌지 확정할 수 없다.’ 라고 협의한 것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업무이기 때문에 이 결정은 존중되어야 하며 신앙교리성은 현재 이 결정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겉으로 보기에는 광주대교구의 손을 들어준 것 같으나 실제로는 “신앙교리성은 나주를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단죄할 계획이 없으니 광주대교구에서 함부로 나주를 단죄하지 말라.”는 깊은 뜻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광주대교구는 서신의 일부를 발췌하여 나주를 단죄하였습니다.

광주대교구는 1차 공지문을 발표하기 전, 나주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교황청에 보냈습니다. 그 조사보고서는 조사위원 중에서도 나주를 없애버리려고 노심초사하는 핵심 신부님들 몇 분 외에는 조사위원들조차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황청에서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조사보고서의 결론은 “나주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다.”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교리성성은 1997년 광주대교구와 협의를 하여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아닌지 확정할 수 없다.”로 변경시켰습니다. 그래서 광주대교구에서는 공지문 발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었는데 조사위원회는 교리를 왜곡하여 나주의 성체기적을 단죄하고, 나주의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처럼 문구를 교묘하게 뒤틀어 1차 공지문을 내도록 밀어붙였던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광주대교구가 마음에 안 들었지만 신앙교리성에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아닌지 확정할 수 없다.”로 보고서의 결론을 바꾸었기 때문에 광주대교구가 추가조사를 통해 당신이 목격하신 성체기적에 대한 견해도 문의하고 나주성모님을 인준할 것을 기대하시며 조용히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는 재조사는 없다며 교황님의 뜻을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그래서 2001년 3월 한국주교단이 “앗리미나”를 위해 바티칸에 갔을 때 교황님께서 한국 주교님들에게 노기 띤 음성으로 “나주는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하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공지문을 낸 당사자인 윤공희 대주교님은 얼굴이 붉어지기만 하셨지 아무 말씀도 못 드렸고, 최창무 대주교님은 귀국하여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에게 “율리아 자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었으니 교만해지지 않도록 장 신부가 지도를 잘 하라.”고 하시며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공지문에는 나주 본당 신부님 외에는 누구도 율리아 자매님의 후견인 역할을 금지했기 때문에 최 대주교님의 이 말씀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 대주교님은 갑자기 표변하여 2차, 3차 공지문을 내시고 지역주교의 권한을 뛰어넘는, 교황님만이 내실 수 있는 초법적인 교령까지 공포하여 나주순례자들을 겁박하였습니다.  

그런데 김희중 대주교님이 이끄시는 현재의 광주대교구도 교황청의 뜻을 헤아리지 않고 2011년 4차 공지문을 내고, 올해는 공문을 통해 정 신부님이 사제 자격이 없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말살하고 싶어 하는 광주대교구로서는 무슨 절박한 이유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교회가 거짓말까지 하고 있는 셈이니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나주순례자들은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인도네시아의 폰티아낙 대교구 사제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으며, 광주대교구의 신부님들을 위하여 많은 희생과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광주대교구가 유포한 거짓 유언비어에 현혹된 사람들은 정 신부님의 사제 자격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 신부님께서는 동영상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나주 순례자들의 영적 선익을 위하여 필요하면 그 증거도 공개하실 것이니 여러분들은 불쌍한 영혼들이 마귀들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巧言) 이설(異說)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牽强附會)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杯水車薪)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矛盾撞着)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나 고통이 극심하셨기에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처럼,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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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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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리가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는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는 말씀으로 하느님 안의 ‘사랑과 일치’야 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쳐 이기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하나하나가 모두의 가슴에 깊이깊이 새겨지며 사랑이 움터 올라왔습니다. 또한 영혼을 일깨우는 영가와 피를 토하듯 주님께 간구하시는 치유기도는 하느님의 옥좌에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은총을 넘치도록 받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감사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영혼 안에 깊숙이 똬리를 틀었던 악습들을 자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을 용서할 때, 그 눈물이 메말랐던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는 성령의 단비가 되어 내렸습니다.

하느님의 신적 사랑에 근거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여태까지 살아왔고, 현재 살고 있는 삶이며,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실 삶이기에 모두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설사 힘들지라도 그 삶을 따라 살려고 노력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없는 희생과 봉헌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율리아 자매님에게 약속하신 상급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죽음이 아담과 하와의 불순명에서 왔고, 구원이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에서 왔듯이 하늘나라의 무한한 상급에 대한 약속은 작은 영혼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주신 하느님의 크신 자비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다른 이들의 보속의 짐을 지고 가야할 것입니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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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하심을 묵상하며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친 순례자들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가톨릭 성가 244번을 함께 부르며 성모성월을 맞이한 설렘과 기쁨을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미사 강론은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 해주셨는데 신부님은 미사 전 성수예절을 얼마나 힘차고 정성스럽게 하셨는지 성수를 받지 못한 순례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은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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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일곱 분의 순례자들이 앞에 나오셔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증언하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순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은총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할 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을 주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전하는 것은 더욱 기뻐하시며 큰 공로로 인정하여 주십니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2007년 3월 3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가슴 깊이 느낍니다. 그래서 자매님은 만남을 해줄 상황이 도저히 아니어도 초월적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회에 참석하신 그 많은 순례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끌어안아 기도해주시고 정작 자신은 탈진하여 쓰러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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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만남이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은 양쪽에서 부축을 받아 겨우 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이 세상 무엇보다 고귀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가톨릭교회의 순교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성인성녀로서 모든 이들에게 추앙받습니다.

그런데 삶의 질곡 속에서 평생을 고통과 벗하며 순간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고통들을 한 번도 거절하지 않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이 영웅적인 사랑은 이기적인 영혼들도 변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그것은 바로 매일 매순간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도록 더욱 용기백배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승리는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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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34: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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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리가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는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아멘!!

극심한고통중에도, 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며, 사랑가득품고 나오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마음이 사랑으로만 가득차있다는것을  또다시,절절하게 느낀 기도회였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巧言) 이설(異說)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牽强附會)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杯水車薪)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矛盾撞着)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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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5월 첫토요일! 다시 봐도 기쁩니다.

율리아엄마는 대속 고통이 더욱 극심한데도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성모님 향기는 황홀했구요. 초대해주신 나주 성모님! 고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아멘.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로렌스신부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며 증거하시고

기쁘고 생생한 확신으로  생활의 기도모임 후배들을 양성하시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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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따라 다른이들의 보속의 짐을 지고
구원된 초월자로서 성모님께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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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참    진  리  와    참  사  랑  만  이    가  득  한    나  주    입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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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아멘!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성모동산,
그리고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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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리가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는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는 말씀으로

하느님 안의 ‘사랑과 일치’야 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쳐 이기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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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다른 이들의 보속의 짐을 지고

가야할 것입니다.아멘!!

우영진님 상세한 5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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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2001년 3월 한국주교단이 “앗리미나”를 위해 바티칸에 갔을 때 교황님께서 한국 주교님들에게 노기 띤 음성으로 “나주는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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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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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승리는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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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
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도록 더욱 용기백배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승리는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작은 영혼들
의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 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 가득한 5월첫토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소식글을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기쁨니다 그은총의 자리에 함께
할수있어음도 감사드리며~소식 올려주신 수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기도회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수고하셨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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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광주교구
어떻게든 나주 성모님을 없애버리려는 엄흉한 흉계들
거짓증언, 악성 유언비어, 모함들...

얼마나 많은 탄압들로 순례자들은 물론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괴롭히는지 ...

저희들은 더욱더 나주에 대한 신뢰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
를 위해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어디에 눈을 씻고, 찿아보아도 이런 아름다운 성지가
있으며, 이런 훌륭하고 희망과 구원과 영생의 말씀들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들 너무나 귀하고 너무나 좋아

빨리 인준되어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간절합니다.
교회에서 해야할 일들을  하지 못해 미안해 해야할 엄청난 일들을
나주에서 하고 있건만 속이타고 율리아님께 죄송하고 맘이 아픕니다.

하지만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가 광주교구의 사제님들
을 위해 흘러들어가길 기도하며

5월 첫토 어린이날 행사도 참 특색이 있고 다채로웠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감사함이 밀려와 너무나 고맙습니다.
모두 수고하신 그 정성과 사랑, 노고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리아님 진정 고맙습니다.
모진 고통속에 몸은 만신창이되신지 오래되시고
그 몸으로 저희들에게 모든 것을 나눠 주셨으니

더 잘 살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자세하게 올려주신 기도회 소식과 함께
은총이 느껴져 감사와 함께 전율을 느낍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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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아멘

다채로웠던 어린이날 행사 감사드려요.
빨리 인준이 되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준이 되기 전 까지 율리아님이 받아내야 할 대속 고통이 얼마나
큰지 교회가 할 몫을 작은 영혼이 혼자  초월적인 사랑의 힘으로
십자가를 지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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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도록
더욱 용기백배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승리는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첫토요일의 소식 자세히 올려주시어
다시 되새기며 행복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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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김시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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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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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충심으로 따르는 작은 영혼들은 찬바람이 몰아치는 천막성전에서 밤새워 기도를 바치며 벌벌 떨면서도 마냥 행복해하며 그 고통들을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그것은 성모님동산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깊이 느끼기에 가능한 사랑의 기적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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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삶의 질곡 속에서 평생을 고통과 벗하며
순간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고통들을 한 번도 거절하지 않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이 영웅적인 사랑은
이기적인 영혼들도 변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아멘!!!

주님, 부디 당신의 작은 영혼의 간원을 보시어
광주 교구 모든 성직자분들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시고
교회내에 깊숙이 침투한 마쏘네 세력을 몰아내 주시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 은총이 가득한 첫토요일 기도회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헤아린 저희들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다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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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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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신부님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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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하느님 안의 ‘사랑과 일치’야 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쳐 이기는 가장 좋은 무기"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이 말씀을 더욱 새겨, 깨어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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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달 성모님 동산에서의 기도회는
너무나 멋졌습니다.
환한 달빛 아래 아름다운 꽃으로 둘러쌓인
성모님 동산은 천국이었어요.
이런 은총의 동산에서 한없는 사랑을 쏟아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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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신적 사랑에 근거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여태까지 살아왔고,
현재 살고 있는 삶이며,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실 삶이기에
모두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설사 힘들지라도 그 삶을 따라 살려고 노력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없는 희생과 봉헌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율리아 자매님에게 약속하신 상급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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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가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는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
이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
는 말씀으로 하느님 안의 ‘사랑과 일치’야 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쳐 이기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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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리가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는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
이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는 말씀으로 하느님 안의 ‘사랑과 일치’야 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쳐 이기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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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늘함께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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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속을 끊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직,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순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은총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할 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을 주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전하는 것은 더욱 기뻐하시며 큰 공로로 인정하여 주십니다...이것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사랑으로 만남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느낀 점도 많고, 몰랐던 부분 알기도 했어요.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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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고통중에도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 희생하신 삶을 본받고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할께요~~~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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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 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는 우리들만
이라도 나주 성모님 의 인준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도록 더 욱 용기백배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 도록 합시다.
승리는 큰 영혼들의 것이 아 니고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아멘...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매순간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승리의 그날까지 충성 또
충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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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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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 말씀은 겉으로 보기에는 광주대교구의 손을 들어준 것 같으나 실제로는 “신앙교리성은 나주를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단죄할 계획이 없으니 광주대교구에서 함부로 나주를 단죄하지 말라.”는 깊은 뜻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광주대교구는 서신의 일부를 발췌하여 나주를 단죄하였습니다.

광주대교구는 1차 공지문을 발표하기 전, 나주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교황청에 보냈습니다. 그 조사보고서는 조사위원 중에서도 나주를 없애버리려고 노심초사하는 핵심 신부님들 몇 분 외에는 조사위원들조차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황청에서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조사보고서의 결론은 “나주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다.”였기 때문입니다.
아멘. 결코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보호받고 사랑받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내리신 성체의 기적을 누가 감히 없엘 수 있습니까?
다가오는 5월 16일은 나주 성체기적 기념 기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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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는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
이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
는 말씀으로 하느님 안의 ‘사랑과 일치’야 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쳐 이기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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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기쁨니다.
첫토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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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5월  1일  첫 성모성월  성모당에서 미사 집전을 하신
사제님에게    편지로  나주 성모님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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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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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도록 더욱 용기백배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승리는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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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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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세속을 끊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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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리가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는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는 말씀으로

하느님 안의 ‘사랑과 일치’야 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쳐
이기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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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정말 극심한 고통중에 함께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그 사랑에 점철된 그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께 합일된 그 사랑 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죽음까지도 불사하는 그 놀라운 사랑 진정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부디 부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 함께 하여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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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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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비록 지금은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하여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그러나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십자가의 길에서도 성모님의 향기가 진하게 풍겨왔습니다
 
날씨는 비록 추었지만 봉헌할수 있음에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우리의 만남을 해주시니
그 사랑이 많은 열매가 맺어지리라 믿습니다

첫 토 기도회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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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며칠 뒤 안대를 푼 율리아 자매님은 아주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셨습니다.
수술을 한 눈은 돋보기처럼 사물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직접 해주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의사를 통해서도 해주십니다.

아멘!
루땡에서 눈먼 맹인들을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해 눈을 뜨게 해 주셨지만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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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더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피하고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며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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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께 영적으로 보지 못한 성직자님들과
생활의 기도 모임 회원들, 장미가족들, 순례자들, 죄인들의 눈이 뜨이기를  기도 드리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해서 제 영적 육적 눈도 다 뜨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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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꽃피는 5월의 성모님 동산
너무나 아름다웠던 엄마의 품!
너무나 아름다우셨던 율리아 자매님

벌써부터 그리워요
아니 떠나오는 순간부터 그리웠습니다
언제 또 기다리나..^^

성모님, 이 죄인을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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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우리 율리아님께서는 항상 고통을 받으시지만..... 이번에는 정말 더더욱 고통이 심하시더군요..
그런데도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끝까지 만남도 해주시던 모습, 어찌나 숭고한 아름다움 그 자체이시던지!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보았고 성모님의 따뜻한 모성적 사랑을 만났습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 우리 율리아님,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부디 이 세상 끝날까지 건강하시고 저희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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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영혼의 목욕탕 기적수에는
오색찬란한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주님, 제영혼 육신도 깨끗이 정화시켜 주시길 간청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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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저도 첫토요일 은총의 기도회다녀왔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이온지! 누가 뭐라고 해도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이 평화와 기쁨은
빼았아 갈 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배우는 이 위대한 가르침,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 막을 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고맙고 사랑한다고 크게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고통은 받지 않게 되시길!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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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하나하나가
모두의 가슴에 깊이깊이 새겨지며 사랑이 움터 올라왔습니다.
또한 영혼을 일깨우는 영가와 피를 토하듯 주님께 간구하시는 치유기도는
하느님의 옥좌에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은총을 넘치도록 받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감사하였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
제가 이날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어요!

다 율리아님 덕분..ㅠ
저희들 위하여
그토록 희생을 봉헌하시니..ㅠ
어찌 저희가 은총을
받지 않을 수가 있었겠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때문에
아니
저때문에 치르신 희생,
절대 헛되시지 않도록
정말
주님 뜻대로 성모님뜻대로
율리아님 가르쳐주신 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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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헬레나님의 댓글

LA헬레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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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모든 희생 공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도록 더욱 용기백배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승리는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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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기도회 소식을 읽고 다시 한번 은총을 받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에게 더 큰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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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운영진님들과 봉사자들  비닐 건물을 세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수고 하늘에서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가족들에게 주님의 무한한 자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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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자.”
아멘 !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영혼이 되어 사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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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도록
더욱 용기백배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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