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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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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3,988회 작성일 14-06-12 16: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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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에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했던 6월 첫 토요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예수 성심 성월인 이번 6월 첫 토요일은 ‘성령강림 대축일’로 이어지기에 더욱 뜻 깊었습니다. 하지만 첫토요일 기도회가 다가오자 율리아 자매님은 여느 때 보다도 고통이 더 극심해지셨는데, 급기야 첫 토요일 전날 밤에는 병자성사를 받기에 이르셨습니다.

"내가 친히 택한 사제들까지도 분별력을 잃었기에 나의 실체인 성체와 내가 전하는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은 채 잘못된 이론과 논리로 잣대질하면서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까지도 무서운 늑대들에게 유혹과 위협을 당하도록 방관하고 있어,

간택 받은 내 작은 영혼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내 어머니와 나의 위로의 꽃인 내 작은 영혼은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면서까지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구원받을 자녀들의 길을 막고 있으니 하느님의 진노가 무섭게 타오르고 있다. " (2006년 10월 16일 예수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에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이토록 극심함은, 멸망에 처한 이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상하신 예수 성심께서 이토록 고통스러우시다는 것을 실감케 하였으며, 그토록 처절한 고통도 불평치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여주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예수 성심 성월에 맞는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에 얼마나 많은 은총을 쏟아 주실 것인지를 짐작케 하였습니다.

“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위해서라면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생명마저도 아깝지가 않은데 제가 바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사오리까?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니다.”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 하는 너의 그 불멸의 사랑과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몹시도 기쁘고 흐뭇하여 내 입가에는 지금 세상을 향한 향기로운 미소가 퍼지고 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383. 예수님)

단말마에 이르는 고통까지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기쁘게 바치는 작은 영혼의 사랑과 정성은,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축복으로 변화시켜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향기로운 미소가 성모님동산에 풍성하게 내리는 가운데, 순례자들은 작은영혼의 그 사랑에 일치하여 함께 작은 희생들을 바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녹음방초 우거진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는 여름의 강렬한 햇빛조차 녹여버릴 순례자들의 회개와 사랑의 탄원이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하느님 대전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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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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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어머니이면서도 어쩌지 못하시고 묵묵히 그 뒤를 따르며 피눈물을 흘리셨던 성모님의 통고를 묵상하니, 그 고통에 동참하는 작은 영혼이 처참하게 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고통은 또한 ‘나와 내 가족의 치유와 은총을 위해’ 작은 영혼이 기쁘게 바치는 희생과 사랑의 염원이었습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주님과 성모님이 받으시는 그 모든 고통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바로 ‘나의 잘못’과 ‘나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이웃과 형제를 판단하고 단죄함은 예수님을 굴욕의 심판대에 세워 죄인으로 단죄함이요, 죄인이면서도 회개할 줄 모르는 교만은 날카로운 창끝이 되어 예수님의 심장을 찌른 무시무시한 불충이었으며, 나눌 줄 모르는 끝 모를 탐욕과 욕심은 피에 젖은 예수님의 면포를 서로 소유하고자 갈기갈기 찢은 날카로운 배반의 가위였습니다.

  “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가슴을 치는 그들의 입에서는 회개의 통곡이 터져 나왔고,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이들은 불쌍한 사람들과 자신이 판단했던 사람들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느끼고 죄인으로서 사랑으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2007년 6월 30일 성모님)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천사를 통하여 흰 그릇들을 모두에게 주셨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주셨는데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1996년 11월 24일 율리아 자매님이 보신 현시)

이날 고해소 앞은 고해성사를 보려는 순례자들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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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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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이번 기도회도 성체강복 후 바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으로 말씀시간에 나올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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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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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작은 영혼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쳤는데, 이날은 성령강림절 전야이기에 제대 밑 중앙통로 양쪽에 판넬이 놓여있었는데 거기에는 성령비둘기 모습의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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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와 칠은을 뽑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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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는 성령 칠은과 성령의 열매가 한 가지씩 적혀있었고 순례자들은 묵주기도를 하며 차례로 나가 그 종이를 하나씩 뽑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1년 동안 모든 이에게 겸손한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야 비로소 ‘나의 은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경감되기를 바라는 순례자들의 간절한 염원속에 드디어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고통이 얼마나 심하신 지 의자에 앉아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목소리는 아주 우렁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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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많은 분들이 힘찬 그 목소리에 기뻐했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느끼시는 분들은 숨을 죽이고 안타까워했습니다. 평생을 끝없는 시련과 고통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살아온 작은 영혼은 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대속고통조차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감추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82년 사순시기에 고통을 봉헌하신 뒤 당신의 고통을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리고 3년 후인 1985년 3월 25일 “두 번째 임종준비”에서 그 겸손한 사랑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 그리고 얼굴에는 죽음을 향한 기쁜 미소가 가득 담겨져 있었으니 어느 누가 임종을 준비한 환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겠는가! ...” (님 향한 사랑의 길 No117 참조)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얼굴을 하지 말아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에 그 기색을 하고 다닌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그리하여 단식하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보여라.” 하신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심인데, 그 누가 죽음에 이르는 순간에서까지 이토록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으로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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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 성금요일에 “...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라고 성부께서 인정하신 것일 것입니다. 숨쉬는 것조차 힘겨울 정도로 극심한 고통중에도 율리아 자매님은 나주 순례자들을 너무나 사랑하여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더 우렁차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유증은 금방 나타났습니다. 말씀 중에 말 발음이 새고, 숨이 가빠 말씀이 중단된 것을 우리 모두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그런 큰 희생과 사랑은 바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부족한 죄인인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이 받을 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은 진정한 예언자다.”라고 한다고 다 똑같은 상을 받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약속에 신뢰를 갖고, 좀 부족하더라도 율리아 자매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실 그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자정 무렵 봉헌된 성령강림대축일 미사 강론에서 정 신부님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과체중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많은 현대인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습니다.”라고 운을 뗀 뒤 순례자들에게 ‘영적인 다이어트’를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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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영혼을 무겁게 하고 병들게 하는 비곗덩어리로 “이기심, 교만함, 악으로 기울어지려는 성향, 사랑의 결핍” 등등을 꼽으며 이런 악습들을 끊임없이 제거해야 함을 아주 강렬한 표현으로 순례자들의 마음에 깊이 심어주었습니다.

이어진 증언시간에는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받은 여러 은총에 대한 사례들이 봇물처럼 쏟아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이 증언들을 들으시며 무척 기쁘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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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작은 영혼의 고통스러운 삶을 통하여 완성하시고, 작은 영혼을 통하여 30년 넘게 외쳐 오신 나주의 5대 영성이 이제 점점 더 많은 열매를 맺고 있고,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될 것임을 증언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킬 수 있음은 물론이고, 영혼들을 완덕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지고의 기도이기에 주님, 성모님은 물론 고통 중에 있는 율리아 자매님도 더 기쁘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인도의 간디는 무력을 앞세운 서구열강들의 가혹한 착취에 비폭력을 바탕으로 한 불복종 운동을 시작으로 국민을 깨어나게 하고 결집시켰으며, 평생을 겸손하게 실천적 삶을 살았기에 인도의 국부(國父), 성자(聖者)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간디는 “그리스도는 좋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싫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좋게 생각한 분이 크리스천은 왜 그리도 싫어했을까요?

그것은 그 분이 만났던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말씀과 정 반대되는 행동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힌두교 신자였던 간디가 만약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나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다면 예수님의 신적 사랑을 느끼고 개종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말로 사랑을 백 번, 천 번 외치는 것보다 한 번의 실천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을 위해 작은 영혼을 직접 양육하셨습니다. 그것은 불림 받은 자녀들이 작은 영혼에게 올바로 양육받기를 원하신 지고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파멸에 다다른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작은 영혼을 죽음에서 살리시어 세 번째 이 세상에 파견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또 작은 영혼을 천국으로 불러 가신다면 다시 기회를 주실 것이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니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아 양육한 순교의 씨앗, 즉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여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을 두고 계십니다. 또 다른 작은 영혼인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랑과 희생, 회개와 용서를 실천한다면 그 모습을 보고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더 많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림 받은 우리가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일할 때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이 세상에는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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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4: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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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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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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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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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아멘!!!

고통중에서도 저희들 위해 봉헌하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또한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열매맺는
아름다운 증언들 모두 감사하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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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불림 받은 우리가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일할 때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이 세상에는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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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저희죄인들을 회개시키소서 그리하여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없애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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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우리가 주님의 약속에 신뢰를 갖고,
좀 부족하더라도 율리아 자매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실 그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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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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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우리들의 회개위해
온전히 봉헌하시며 끝까지 만남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만을 주시고자 하신
율리아님의 숭고하고도 아름답고 크신 사랑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무한히 감사드리며
죄인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크신 은총 의 기도회 였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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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불림받은 우리가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일할 때
티없으신 성모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이 세상에는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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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림 받은 우리가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일할 때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이 세상에는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은총의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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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좀 부족하더라도 율리아 자매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실 그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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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

은총가득했던 그 시간이
생생히 다시 상기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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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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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을 위해 작은 영혼을 직접 양육하셨습니다.
그것은 불림 받은 자녀들이 작은 영혼에게 올바로 양육받기를 원하신
지고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파멸에 다다른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작은 영혼을 죽음에서 살리시어 세 번째 이 세상에 파견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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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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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

아멘!!!

소식 감사 드려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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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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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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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불림 받은 우리가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일할 때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이 세상에는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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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가 주님의 약속에 신뢰를 갖고, 좀 부족하더라도
율리아 자매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실 그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은초이 가득했던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님께서 정말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의 힘 발휘하여 주셔서

정말 저희들과 함께해주신 소중한 시간들을 통해 넘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기에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이렇게 죄 많고 부족하고 나약한 모습의 저 일지라도

오늘도 그 부족한 모습으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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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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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진짜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이번의 말씀
정말 저 들으라고 하신 말씀이시죠?
제 영혼에 콕콕콕!!!

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소중하신분!
그 누가 뭐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 각자가 다 스스로 체험하고 겪었듯이
이 시대의 진정한 샛별이시며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요!! 저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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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선명한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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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게서 직접 역사하시는
더 없이 거룩한 곳에 우리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어디어 무엇을 하는가?
광주여 ! 그 책임을 지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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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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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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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주님의 약속에 신뢰를 갖고, 좀 부족하더라도 율리아 자매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실 그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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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노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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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은총가득했던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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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웃과 형제를 판단하고 단죄함은 예수님을 굴욕의 심판대에 세워 죄인으로 단죄함이요, 죄인이면서도 회개할 줄 모르는 교만은 날카로운 창끝이 되어 예수님의 심장을 찌른 무시무시한 불충이었으며, 나눌 줄 모르는 끝 모를 탐욕과 욕심은 피에 젖은 예수님의 면포를 서로 소유하고자 갈기갈기 찢은 날카로운 배반의 가위였습니다.

판단 단죄 교만 탐욕...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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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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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진심으로감사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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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6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읽으면서...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느끼게 되네요.

성부께서 인정하셨듯이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님을 참으로 잘 만났기에
행복에 겹고, 은총 속에 푹 빠진 나날이었습니다.

성인성녀들이 겪으셨던 고통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가신 길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사랑이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율리아님을 통하여 진정 알고 느껴오기도 했습니다.

힌두교 신자였던 간디가 만약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나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다면
예수님의 신적 사랑을 느끼고 개종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말로 사랑을 백 번, 천 번 외치는 것보다
한 번의 실천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말씀마다 어찌 그리도 하나같이 은총인지요
저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 기도하며...
주님께로...
엄마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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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을 위해 작은 영혼을 직접 양육하셨습니다.
그것은 불림 받은 자녀들이 작은 영혼에게 올바로 양육받기를 원하신
지고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파멸에 다다른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작은 영혼을 죽음에서 살리시어 세 번째 이 세상에 파견하셨습니다.

아 ~~~ 멘 !!!

성령강림대축일과 함께맞이한 첫토 기도회
은총가득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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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주님의 약속에 신뢰를 갖고, 좀 부족하더라도 율리아 자매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실 그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을 더욱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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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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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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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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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랑과 희생,
회개와 용서를 실천한다면
그 모습을 보고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더 많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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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아멘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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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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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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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무시무시하고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고맙고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교황님이 꼭 나주 성모님을 찾으시도록 빡쎄게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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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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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천사를 통하여 흰 그릇들을 모두에게 주셨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주셨는데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1996년 11월 24일 율리아 자매님이 보신 현시)
우리도 가득 가득 보석을 받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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