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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에 초대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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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4,302회 작성일 14-06-24 17:18

본문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29주년

철야 기도회에 모두 참석합시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일시 : 6월 30일 오후 2시 ~ 7월 1일 새벽 2시

장소 :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 30분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7월 1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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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2014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에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오시는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은총을 가득 부어주시며 성모님 사랑의 망토로 감싸주실 것입니다.

 

모두 참석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29년 동안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신 성모님 동산에서 세상 어느 곳에서도 누릴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현존과 사랑, 기쁨과 평화와 행복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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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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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07년 6월 30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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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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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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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30일 성혈조배실 벽면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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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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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기념일 날, 십자가의 길에서 태양의 기적을 본 순례자의 증언 :
“하늘의 문이 열리는 듯 구름사이로 태양이 나왔으며 그 모습은 황금빛으로 물든 성체의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더욱 놀란 것은 태양 주위에 주님과 성모님의 모습이 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성체 모양으로도 빛나고 좌우로 춤을 추며, 오색을 띠기도 하고 빛살이 퍼졌다 오므라들었다가 하며 비추어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태양의 기적이었습니다.”

또 파푸아 뉴기니 대사관에 근무하는 뻬루뻬뚜아 자매님은 태양의 변화 때 태양 속에서 먼저 성체를 보았는데 다음에는 피를 흘리시는 성심이 나오셨으며, 성령께서도 흰 비둘기 모양으로 날아서 나오신 것을 보았다고 증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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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30 가시관 고통으로 많은 피를 흘리시는 성모님 동산 기적의 샘터 성모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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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0일 새벽 5시 5분경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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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0일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 아래 돌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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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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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 은총의 샘물 항아리에 떠 있는 오색 찬란한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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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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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19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2006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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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성모님 집에서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 1,000여명이 모여서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위의 십자가에서 7개의 작은 성체가 내려왔다.십자가상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 셨는데 피는 차츰 성체로 변하여 성모님 앞으로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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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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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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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5: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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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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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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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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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베리~굿,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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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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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달려가겠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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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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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람들은  무엇을 향하여  어디로 바삐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바쁘게 사는요즘..

무엇이  진정 중요한지  모르는채 ..
기적을 주셔도..
성모님이  눈물..피눈물을 흘리셔도..

눈하나 감짝하지않고  감정도 없는 것 같아요..

성모님은 진정  그런 모든분들을  위해서도  우시고...구원하려 애가타시는데..

진정 중요한건..
자신의 구원인데도  이런 일에는 아랑곳하지않고  무관심해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예요..

저희만이라도  한사람더  나주로 향해요..
은총 받는것 보다는
성모님을  만나고
성모님을 사랑해 드리러 가요~~

진심으로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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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29주년
철야 기도회에 모두 참석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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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아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러
달려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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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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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셨는지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부족하지만 만사제쳐 놓고 달려가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할게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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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눈물 기념일 25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주년을 바라보는 29주년의 6월 30일!

한국 나주를 선택하시어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느끼며 진정한 나주영성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바꿔주시고 천국가는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니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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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
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하시기를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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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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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19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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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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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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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고지순한 사랑!!! 엄마!!
어머니! 천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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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모든 천사들과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과성요셉성인과 성인 유다타대오성인과 성 안토니오 성인이시여! 성모마리아님 인준 앞당겨 주실것임을 굳게 믿고 확신 하오니오병이어 물적 영적 거룩하신 예수님의 신비와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의 신비와 경이로움의 모든 축복의 시간과 축복된 때의 모든 감사의 승리의 신비의 치유은총위하여 무한한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오늘도 영원히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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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주님 이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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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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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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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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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없이 내려주신 그 은총과 사랑 어찌 잊으리오~!!!
많은 이들이 성모엄마 눈물흘린 기념일을 찾아 오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유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그러나 이날은 너무도 중요한 날이기에 ~~
모두가 모여와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날이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아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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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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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초대에 감사합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29주년 기념일" 
나주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자 모이는 자녀들과 성모님을 기억하고 기도 드리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무한한축복,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이 가득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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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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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19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2006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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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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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나주로 나주로.... 갑시다...

온 세상 자녀들을 향하여 두 팡르 활짝 펼치고 계시는 성모님... 그 품을 거부하지 않는 자녀들이 많아 지게 하소서...

어머니의 두팔이 허전함을 느끼지 않게 되길 비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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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우리 모두 달려갈 것입니다. 성모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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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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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오묘하신 방법으로 순례할수있게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찬미 영광 돌려드림니다

엄마 !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 위로받으소서 ! 아멘 !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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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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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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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세상 모든 자녀들을 성모님의 품안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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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오시는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은총을 가득 부어주시며
성모님 사랑의 망토로 감싸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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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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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 이곳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 이곳 나주는 성부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곳
☆ 이곳 나주는 유사이래로 성부께서 성지로 마련하신 곳
☆ 이곳 나주는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 고귀한 은총의 장소인 곳
☆ 이곳 나주는 십자가의 길에서는 예수님께서 지금도 친히 피 흘리시며 함께 걸으며 기도 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이 있는 곳
☆ 이곳 나주는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를 통해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는 곳
☆ 이곳 나주는 예수님께서 세상구원을 위하여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과 똑 같은 장소인 곳
☆ 이곳 나주는 성부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양육받는 장소인 곳

*** 시간이 허락되시면 모든 만사를 제켜 놓고 가장 큰 우선 순위를 두시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이 묻혀 있는 장소인 이곳 나주에
      많은 분들이 꼭 순례를 가시어서 많은 은총 받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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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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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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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눈물29년
소식 감사드립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감사 감사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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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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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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