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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의 사생활 침해와 명예 훼손(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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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5,864회 작성일 18-10-06 01:44

본문

 

 

 

 https://youtu.be/Pn9b8kV6J-M

 

 

 

탐사보도 세븐의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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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의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어느 날 아침 무심코 켠 TV에서, 내가 어제 어디를 가고, 누구를 만났는지, 무엇을 했는지가 나도 모르게 전파를 타고 전국에 방송되는 장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더군다나 오랫동안 미행하며 몰래카메라로 찍은 그 영상들이 모두 부정적인 모습으로 편집되어 갑자기 세상에 공개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심정은 어떠할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개인 생활과 정보가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인간의 기본권인 사생활, 그것이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도마 위에 올려 져 난도질당한다면? 그것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다.

 

2018년 8월 20일 밤 10시경, 율리아님이 고통 중에 장 신부님의 병문안을 다녀와 씻고 쉴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린다. 올 사람이 없는데 이 늦은 시간에 도대체 누구일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누구냐고 물으니 정확한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서울방송국에서 나왔다며 다짜고짜 율리아님을 뵙고 싶다고 한다.

 

“율리아님이요?”

 

우리는 사전에 어떤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 혹시 사기꾼이나 범죄자? 더군다나 이 늦은 밤에 요양을 위해 공개하지 않은 개인 주거지에 어떻게 알고 찾아 왔을까? 협력자는 이 무례한 낯선 남성에게 인터뷰에 응할 수 없는 이유를 웃으며 설명했다.

 

“죄송하지만 곤란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어떤 가정집이라도 이 늦은 밤에, 사전 연락도 없이 찾아와 방송사라며 가족 누구를 만나게 해달라면 어느 누가 어서 들어오시라고 문을 열어드릴 수 있겠어요. 죄송하지만 연락처를 알려드릴 테니 이 번호로 전화하셔서 베드로 회장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었다.

 

 

그러나 낯선 불청객의 집요한 인터뷰 요청에 놀란 협력자는 율리아님을 보호하기 위하여 율리아님이 이곳에 계시지 않는다고 답한다. 그러자 그는 율리아님이 올라오는 모습을 봤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지금까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거나 따라다녔다는 말이 아니던가!

 

협력자는 범죄자일지도 모르는 건장한 남성을 도발하지 않도록 끝까지 웃으며 서둘러 대화를 마무리 짓고 경찰에 신고할지 고심했다. 전에도 낯선 사람이 집안을 염탐하는 등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기에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러다 율리아님 아들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알렸다. 아들은 한 협력자와 함께 달려와  집 주변을 살펴 주었고 수상한 남자가 보이지 않았기에 불안해하던 협력자들과 율리아님을 안심시켜 주었다.

 

이것이 탐사보도 세븐과의 첫 만남이다. 그러나 실제 방송에 나온 그날의 장면은 그들 위주로 딱 잘라낸 부분뿐이었다. 20일 밤, 분명히 사전 연락을 부탁하며 연락처와 담당자까지 알려줬건만, 21일 고통 속에 겨우 병원에 다녀오시던 율리아님이 부축을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들은 무턱대고 들이닥쳤다.

 

 취재진 : “말씀 좀 듣고 싶은 게 있어서요.”

 

고통으로 서 있기조차 힘들었던 율리아님은 협력자와 함께 먼저 올라갔다. 베드로 회장은 그들을 만나 그때서야 이들이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취재진이 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이미 7월 첫 토요일부터 순례자로 위장하여 몰래카메라로 기도회를 찍고, 범법행위까지 불사했다. (헌법 제 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이 기자는 자신을 다른 이름으로 소개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어떤 할머니가 기적수 1통을 들어 달래서 우연히 나주에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김현* 담당 피디는 “나주혁신도시로 이사 왔는데 팸플릿을 보고 왔다.”며 거짓말을 했다.

 

그런 그들은 도리어 베드로 회장을 다그치며 나무랐다.

 

취재진 :  “거짓말 하시면 안 되죠. 어젯밤 사람을 보내셨던데요. 취재진 있나 가보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회장님 : 아니요.

 

 

이를 알지 못하던 베드로 회장님은 자신이 사람을 보낸 적이 없으니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 자신들은 사전에 방송 협조 요청이나 안내도 없이 순례자로 위장해 기도회를 몰래 촬영하였으면서 그들이 지금껏 취재하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취재진들을 확인하러 보낸 거 아니냐고 억지를 부렸다.

 

영상 : “저희 카메라에 다 찍혔는데요.”

 

인터뷰를 거절했음에도 떠나지 않고 그 밤중에 몰래 촬영한 사실을 스스로 폭로한 셈이다. 베드로 회장이 “이 더운 날씨에 계속 이렇게 잠복해 일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하자 “참 덥긴 덥네요.” 하고 그들은 의도치 않게 미행과 잠복 사실을 인정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본 결과 고발성 프로인데다, 소재 자체도 부적절한 경우가 많았으며, 접근방식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취재가 아니었고, 방송 내용이 철저하게 흥미 위주이고 선정적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점, 지난 MBC 피디 수첩 때도 “나주를 홍보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공정하게 보도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러나 피디수첩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의적으로 자신들의 연출 대본에 맞춰 왜곡 조작 보도했던 점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그들과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이 맞겠다는 결론을 냈다.

 

그런데 그들은 방송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질문을 메일로 보내왔다. 우리는 그들의 모든 질문에 정성껏 답을 해주었으나 단 한 가지도 채택하지 않고 진실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짜깁기하여 악의적인 방송을 했다.

 

취재진 : “방송 보시면 알아요.”

 

그랬는데 방송을 보니 그들의 미행과 위장, 거짓말, 도촬과 온갖 짜깁기 등 편집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은 방송 내용이 전파를 탔다. 경악했던 점은, 그들이 이미 이곳저곳에 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도촬하고, 미행하며, 상당 기간을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장 신부님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8월 15일, 급체로 정신이 혼미해졌던 장 신부님이 율리아님 기도로 치유되어 매일 미사도 집전하며 건강하게 지내셨다. 18일 저녁 주일 특전 미사 때는 강론까지 힘 있게 하셨다. 미사가 끝나고 자택으로 돌아가 저녁 9시경, 화장실에 갔다가 문턱에 걸려 넘어지셨는데 다음날 신부님 증상이 이상해 병원에 가보니 뇌출혈이었다. 뇌출혈은 골든 타임이 3시간인데 이미 증상을 발견했을 때가 12시간이 지나서 “사망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무사히 수술은 마쳤다.

 

율리아님을 계속 미행하던 그들은 병원까지도 따라왔다. 수술 다음 날인 20일, 그들은 병원까지 들어와서 자신을 신부님의 남동생이라고 속이고, 면회 시간도 아닌데 중환자실에 들어가 신부님을 촬영했다. 그리고 마치 우리가 15일에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아 신부님이 이렇게 되신 것처럼 의혹을 조성했고, 움직임이 확연하신 신부님을 두고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장 신부님은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었다. 이 방송 후 장 신부님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돌았고, 돌아가셨다는 말까지 나왔다.

 

신부님이 입원했던 해당 병원은 탐사보도 세븐 취재진의 신원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신부님의 신상과 개인 정보를 누설시키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을 탔다. 환자의 개인 신상정보와 의료 정보는 개인 정보 보호법과 의료법으로 보호받고 있는데, 의료법 제19조 정보 누설 금지에 의거하여 의료인이나 종사자가 이를 위법할 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 개인정보 보호법 [법률 제14839호]

- 의료법 제19조(정보 누설 금지)

 

제8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9조, 제21조 제2항, 제22조 제3항,... (이하 생략))

 

중환자실은 하루 2번 면회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병원 측은 탐사보도 세븐을 어떻게 면회시간도 아닌 시간에 중환자실에 들여보내 촬영까지 하게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과연 누구의 사주와 연통으로 그 시간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환자가 믿고 맡겨 치료받아야 할 병원에서 이 방송이 나간 후 보호자인 율리아님이 받은 부당대우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신부님을 면회하려면 옆에 와서 지키고 서 있었으며 성수도 뿌리지 못하게 했다.

 

율리아님은 수많은 고통을 받아 매우 약하기에 의사는 외출 시 반드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해 외출할 때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다. 그들은 그런 모습도 자신들의 각본에 맞추기 위해 율리아님이 얼굴을 가리고 마치 비밀스러운 일을 하는 사람처럼 편집하고 분위기를 조성했다.

 

게다가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집까지 따라와 곳곳에서 촬영한 모습들을 방송에 내보냈고, 전날 밤 인터뷰 거절에도 불구하고 떠나지 않고 잠복해 건너편 아파트 옥상에서 창문 너머로 촬영해둔 여러 장면은 그대로 방송을 탔다. 더운 여름 동안 문을 열어놓고 지낸 동안 계속 촬영 당했을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방송 심의 규정에서도 권리 침해 금지 조항을 명백히 두고 있다.

 

방송 심의 규정 제3절 권리침해금지

• 제19조(사생활 보호)

- 방송은 개인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여서는 아니 되며,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방송하여서는 아니 된다.

- 방송은 흥미를 목적으로 특정인의 사생활을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녹음 또는 촬영하여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방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개인의 인격권을 부당하게 침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거주자가 원치 않는 사람이 들어갔다면, 주거 침입죄가 성립되며 주거 침입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을 받게 된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집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경우에 따라 계단이나 복도까지도 주거공간에 해당하므로 주거침입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례가 있다.

 

창문 밖으로 여성을 훔쳐본 낯선 남자도 명백한 주거 침입죄로 인정됐는데  이는 피해자의 ‘주거의 평온’을 깼기 때문에 창문 밖이 개방되어 있는 곳이라고 해도 창문 밖 역시 주거로 포함하며, 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봤기 때문에 범죄 행위로 본다.

 

그런데 탐사보도 세븐 제작팀은 주거 침입죄 뿐 아니라 그것을 촬영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편집하여 유포하기까지 했다. 알권리를 빙자한 그들의 명예훼손과 사생활 침해. 그것은 심각한 범죄 행위이다. 탐사보도라는 허울 좋은 미명하에 편집과 연출로 만들어진 그들의 방송은 잔혹한 인격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의 허위 보도에 대한 진실을 낱낱이 밝힌 영상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어 있다. (장 신부님 진실 영상 https://youtu.be/iOAqaUskXd0)

취재 윤리를 명백히 위반한 탐사 보도 세븐 제작진은 언론의 기본적 소양을 되새기고 심의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탐사보도라는 프로그램 목적과 이름에 걸맞는 방송을 해야 할 것이다.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불쌍한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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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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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  ..그 비상한 재주를 윗쪽 어느집단에 가 그곳 우두머리의 일상을 취제하야 방송 내 보내면 엇또껫씸니이껴어 ? 참 초잡은 방법을 구사하여서 생활을 해야만하는 그대의 일상이 부끄럽네요 . 돈 몇푼을 받았기에 요상허고도 ,비겁한 ? 짓을 하고 다님니이껴어 ?  성모님동산 기적수를 마시고 맘 돌리심이 어떻겠심니이껴어 ? 아마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움을 느낄끼라 .한 마디로 " 빌어묵을짓만하고다니네예 . 빌어묵을짓만 .." 쩝!

抽刀斷水水更流    擧盃消愁愁更愁  :  칼을 뽑아 물을 베어도 물은 다시 흐르고 술로 시름을 달래도 시름은 다시 겨워 ..( 백번 방송해봐야 헛 것 이다)
人生在世不稱意    明朝散髮弄扁舟  :  인생이란 생전에는 뜻을 알아주지 않는가 내일 아침엔 머리 풀고 산속의 원굉을 찾고 강호의 일엽편주 범려를 벗하리..

(피. 엣쑤 )  나주를 아무리 흠집낼려해도 흠이 나질않는다 .完璧 ! ( 흠집이 없는 최고 玉 : 인간 세상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보석 )하니깐 . 누가 뭐라하던 나주는 진리이고 진실이니깐 죽을 때 까지 순례다니겠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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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거짓을 해서라도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저들에게 회개은총을 주소서!
더 빠른 시일 안에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더 많은 죄인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희생보속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셨음을 인정받게 하소서!,

박해를 받으시면서도 오로지 세계평화와 죄인들을 위해 주님의 뜻을 전하며
몸을 혹사하고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께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더욱 드높이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시는 율리아엄마에게
무자비하게 돌을 던지는 저들을 용서하시고 하루속히  올바로 인도하소서! 아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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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영상 잘봤습니다
사탄이 파괴하는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승리하시겠다는
나주 성모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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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탐사보도 세븐 제작팀은 주거 침입죄 뿐 아니라
 그것을 촬영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편집하여 유포하기까지 했다.
 알권리를 빙자한 그들의 명예훼손과 사생활 침해. 그것은 심각한 범죄 행위이다.
 탐사보도라는 허울 좋은 미명하에 편집과 연출로 만들어진
그들의 방송은 잔혹한 인격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탐사보도 세븐의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허위보도에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진실을 왜곡 시키는 것이 목적인가?

율리아님이 얼마나 경악을~~~
누구든지 자신의 사생활이  방송을 타고 나왔다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언론이 무엇하는 사람인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반드시 진실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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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에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ㅜㅜ
취재윤리도 모르고, 법도 모르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진실 보도는 고사하고
거짓 보도를 헤댔으니...

그 방송을 보고 믿어 함부로 판단하게 된 시청자들은 무슨죄이며,
이상한 사람들로 호도해버려 주위의 선입견 가진 시선을 받아내야 하는
선량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주 순례자들은 또 무슨죄입니까?

무엇보다 충격이 크셨을 율리아님께서는 또 무슨죄입니까?ㅜㅜ
평생을 온 몸 온 생명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시는 그분은...ㅜㅜ

저 죄를 다 어찌할 것인가?

탐사보도 세븐은 나주 성모님 덕분에 그 날 높은 시청률을 찍었을진 모르나
그 시청률이 나오게 된 만큼  죄도 그만큼 더 깊어졌음을  깊이 각성하고
하루빨리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 없을터이니...

취재진에게 보호자 동의없이 개인 정보 유출,
중환자실까지 면회 시간 외 마음대로 드나들게 해준 병원측 관련자들도
누구의 사주와 지시를 받아 그랬는지 몰라도 회개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영상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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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진실 동영상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진실이 가짜인 양 전하는 이 세대,
세상이 악에 물들어 눈이 어두어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막혀 이대로 두고 볼 수 있겠는가?

이제는 진실을  알려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빛은 어둠을 이 길수는 없는법. 
전능하신 하느 님께서 하시는 일을 어찌 피 조물인 사람이 막을수있으랴.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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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승리하소서!!!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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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개인 사생활을 몰래 카메라로 찍고 분명 범법행위로
전국 방송으로 내 보낸 저들의 크나큰 잘못을 깨닫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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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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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운영진께서 올려주신 "탐사보도 세븐의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의 내용을 통하여 또 한번 인간들의 심성을 보게되는군요~
+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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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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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방송은 개인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여서는 아니 되며,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방송하여서는 아니 된다.”
불쌍한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운영진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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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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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그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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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불쌍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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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 ;
자신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저들에게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회개하게 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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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천년전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증오하고 모함 하던  그들의
모습을  또다시  보고 있습니다

물질 문명이 아무리 발달 해도  사람의 지성은 이천년전이나
다를것 없이 그대로 .. 여전하다는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보시어 제발
자비와 회개의 은총을 가득 내려 주시어
그들이 회개 하고 눈뜨게  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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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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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겁하고 오만 방자한 그들의 행위들
사주를 받은 그들의 짓은
처음부터 잘못으로 꾸며가고 편집했으니

아무리 그렇게 우기고 방송을 내 보내어도
진실을 보는 눈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10월 첫토 처음오신 분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티비조선 탐사보도 세븐
설 자리가 없겠네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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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구의  있는  사제님과
수도자 홰개 위하여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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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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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 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님  힘 내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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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속에 나타나게 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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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거짓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영혼들을
            구하시려 이 고통을 치러내야하는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에  힘찬 응원을 해드려야
            겠습니다. 성심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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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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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 측이 선하다는 걸 알고 건 싸움이겠죠
악착같은 대응도 없고 힘도 없을 것을 아니까 그렇게까지 무례하게 -!
정말 -

부디 회개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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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주님.성모님. 나주의진실를
반듯이 밝혀주소서.저무리들이
죄가죄인줄도 모르고 나주와 유리아님
저희모두를 박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꼭 진실를
밝혀주시고.율리아님의 모든 고통도 낮게하소서 아멘.
엄마.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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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반드시 진실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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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땅히 보호받고 지켜주여할 사생활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거짓으로 꾸며서
사생활을 침해한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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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들의 범법행위를 만방에 공유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저들의 잘못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성심의 승리가 빨리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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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스토커가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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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전.
신광리마을에게
성모님 동산을 물으시는 부부가있었어요.

방송을 보고오셨는데
어떤곳인지 더알고 싶어 오셨대요.

동산에가셔서
나주의 진실을 조금이나마
알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주님.
이런일을 계기로
더좋은 결과가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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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탐사보도에 합작하고 종사한 모든 사람들을 나주성모님께 봉헌드립니다
하느님의 진리를 알아볼수
있도록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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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참으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메시지 말씀입니다...

율리아님을 마치도 범법자 취급하며 몰고 갔으니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스토커들과 별 다름이 없네요.
사람을 그토록 괴롭히고 정녕 자신들의 잘못은 모르니
인면수심한 그들의 작태가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알 리
만무하겠지요~

그러나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언젠가 그들도 반드시 회개하여 주님 대전에 봉헌되리라
믿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일을 모릅니다.
그들의 잘못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죄악에서 해방되어
구원에 이르게 하옵소서.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만방에 전해져 모두가 구원의 빛을 보게 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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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방송은 흥미를 목적으로 특정인의

사생활을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녹음 또는

촬영하여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방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개인의 인격권을 부당하게 침해하여서는 아니 된다아~멘

소중하고 중요한자료 진실을  정리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진실영상을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불쌍한 저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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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끔찍한고문의 시간들을 보내셜
엄마의 고통 
누군가 보고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어떨까7?
 끔찍하지요
거짓에거짓의 가면을 씌운 이들의 추행들 
악과 결탁하여  세상을 더 어둠속으로 
집어넣고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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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대중매체를 이용하는 이들을 보며: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내리시어 올바른 지식과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선으로만 인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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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대중매체를 통하여 수많은 이들이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게 해 주세요!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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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상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
엄마 힘내시어요~!!! 저 다시 깨어 새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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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아멘 ♡♡♡
영상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멋지게 만드셨네요!!!
주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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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실을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Youtube 통하여 새로운 순례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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