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남편의 쓰라린 고백”(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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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남편의 쓰라린 고백”
1982년 7월 5일, 율리아님은 철야 기도회에 늦지 않기 위하여 직장에서 돌아온 장부를 재촉했다. 그런데 늘 한결같이 순수하게 따라주던 장부가 그날따라 직장에서 언짢은 일이라도 있었던지 볼멘 목소리로 “하루라도 좀 안 가면 안 되나?”라는 것이었다.
율리아님은 그 순간 ‘언제나 잘 따라주던 장부가 저토록 가기 싫어하는 것을 보니 오늘 받을 은총이 크겠구나.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이 그 은총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방해를 놓는 것이니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데려가야지.’ 생각하고 몇 번을 권유했으나 잘 따라 주지를 않았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주님! 차라리 제가 다시 암에 걸려 죽음으로써 남편이 온전히 회개하여 당신의 도구로 쓰일 수만 있다면 남편을 위하여 기꺼이 죽겠습니다.” 하고 진심으로 기도하자 남편은 깜짝 놀라며 “여보, 미안해. 갈게. 에이, 당신이 죽고 내가 살아 있으면 뭐 해. 이제 나는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소. 그러니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기도하지 말어. 응?” 하면서 오히려 기도회에 늦겠다며 서둘렀다.
새벽 3시경 기도 중에 뒤에서 어떤 형제님이 ‘엉엉’ 하고 우는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바로 그때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던 나에게 옆에 봉사자들이 “율리아 축하해.” 하여 돌아다 보았더니 소리 내어 울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장부가 아닌가.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오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셨군요.” 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그 당시는 증언 시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기도회가 끝나자 장부가 느닷없이 앞으로 나오더니 증언을 하겠다고 말하여 모두들 박수로 환영했다. 남편은 울먹이며 “저는 김 율리오입니다. 아내가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데도 암에 걸려있는 줄도 모른 채 그저 직장에만 충실했습니다.
제 아내는 8남매의 장남인 저와 결혼하여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고난을 겪으며 살아왔는데도 불평은커녕 오히려 제 동생들을 친동생들처럼 거두면서 사이좋게 지냈기에 제 남동생은 누나라고까지 부를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는 중에도 자청해서 90세가 넘으신 제 외할머니를 96세까지 모시기도 했는데 저는 그때까지도 아내가 암에 걸려있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단순하게 ‘아내는 원래 착한 성격의 소유자야’라고 생각하면서 그저 마음으로만 고맙게 생각했지 실제로는 살갑게 대해주거나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그렇게 몸이 아프면서도 아프다는 말을 입 밖에도 내지 않고 오히려 무정한 나를 달래주고 위로해주며 안아주고 안마까지 해주면서 언제나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내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화를 내지 않고 안마를 해주는 그녀가 바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가 아픈 지 7년 만에 자리에 눕게 되자 저는 그때에야 비로소 눈이 조금 뜨였으나 깨달은 후에는 이미 때가 늦어 병원에서조차도 가망이 없다며 포기하고 아내를 퇴원시켰습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함께 살아오는 동안 나와 가족 모두에게 그렇게 사랑만 베풀던 아내에게 나는 따스한 말 한마디 해 주지를 못했기에 정말로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니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를 어떡해서든 살려보고자 백방으로 손을 써 보았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어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저는 아내를 붙들고 ‘여보, 천사 같은 당신이 죽게 된 것은 오로지 이 못난 남편 때문이요’ 하고 울면서 용서를 청했고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절망 속에 있던 어느 날 주님께서 죽음 직전에 있던 저의 아내를 살려 주셨습니다. 저는 아내를 살려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진정으로 온전한 감사를 드리지 못했기에 오늘도 철야 기도회에 오는 것을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지 않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저는 그저 습관처럼 “아멘” 하고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모든 말씀이 제 가슴속에 메아리치며 마치 주님께서 저를 두고 하신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제가 이제까지 살아온 삶, 아니 아내의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지내온 날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어 ‘주님,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내를 살려주신 주님께 오늘에서야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정말 새롭게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제 소중한 아내를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진정한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율리아님의 남편은 아내에게 새 생명을 주신 주님께 80년도에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50%를 봉헌했고, 86년도에는 100%를 주님께 봉헌하고 협력자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여보! 당신을 생각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한 고독이요, 즐거운 고통이라는 생각 속에 오직 당신으로 인하여 나는 오늘도 존재하고 있소. 이 시간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오. 당신의 이마에 흐르는 땀이 곧 나의 눈물이란 걸 당신은 알고 있지 않소. 눈을 감으나 뜨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 있소.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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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정말 새롭게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제 소중한 아내를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오 회장님의 감동적인 고백과 편지글이
마음을 울립니다.
율리아님을 주님께서 예비하셨듯, 율리오 회장님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남편으로, 또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예비해오셨지만, 가정을 함께 꾸리고
사는 아내를 온전히 봉헌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100% 봉헌하여 율리아님을 도와 함께 주님 성모님일을
하고 계시는 율리오 회장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
계속 율리아님의 협력자로,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아프면서도 아픈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아 저는 직장에만 충실하면서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저를 위로해주며
내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화를 내지 않고 안마까지 해주면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가 바보처럼 느껴졌습니다.”
율리오 회장님 너무 멋있고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오 회장님 율리아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오 회장님!~^^*
영육간에 특별히 건강하셔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늘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저는 그저 습관처럼 “아멘” 하고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모든 말씀이 제 가슴속에 메아리치며
마치 주님께서 저를 두고 하신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아멘!!! 율리오 회장님 감사드려요~!!!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그런데 오늘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저는 그저 습관처럼 “아멘” 하고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모든 말씀이 제 가슴속에 메아리치며
마치 주님께서 저를 두고 하신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제가 이제까지 살아온 삶,
아니 아내의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지내온 날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어
‘주님,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내를 살려주신 주님께
오늘에서야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정말 새롭게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제 소중한 아내를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진정한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남편은 아내에게 새 생명을 주신 주님께
80년도에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50%를 봉헌했고,
86년도에는 100%를 주님께 봉헌하고
협력자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속으로 피흘리는 희생과 사랑.ㅜ
저는 아직도 한참이나 멀었습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ㅜ
더 노력하겠습니다.
♡ 두분 모두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 멋있고 좋아요 !!!
추억 소환 ~~ ^ ㅡㅡㅡ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오 회장님의 편지 와...
정말 감동입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늘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저는 그저 습관처럼 “아멘” 하고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모든 말씀이 제 가슴속에 메아리치며 마치
주님께서 저를 두고 하신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아 ~~~ 멘 !!!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 감사드려요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가슴을 울리는 감동입니다
율리오 회장님을 생각하면 요셉 성인이 떠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아멘!♡
엄마를 온전히 봉헌하시고^^
엄마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로서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율리오 회장님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고백의 글속에
슬픔이 고통이 고독이 아픔이 있고
그보다 더 큰 사랑을 그리고있ㄴㅔ요
그동안 잊고있었던것이 있습니다
율리오 회장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을
못했었어요
회장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봉헌해주시고 묵묵히
한그루의 소나무가 되어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감동의 글 감사드려요^♥^
소중한 두 분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께 봉헌하고 협력자로서의 삶
율리오 회장님 감사합니다.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보! 당신을 생각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한 고독이요,
즐거운 고통이라는 생각 속에 오직 당신으로 인하여
나는 오늘도 존재하고 있소. 이 시간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오.
당신의 이마에 흐르는 땀이 곧 나의 눈물이란 걸 당신은 알고 있지 않소.
눈을 감으나 뜨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 있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행복한 고독'
저 말 속에 그동안의 모든 일들이 함축되어 있는 듯 합니다.
두 분의 슬프지만 아름답고 숭고하신 사랑... 이 세상에 다시없을... 그 사랑~!!!
아아~!!! 감동 또 감동입니다.
언제나 엄마 곁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율리오 회장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글을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
율리오 회장님께서도 엄청 글을 잘 쓰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아멘.아멘!
아~ 어찌 이리도 멋진 생각, 멋닌 표현을! 가슴을 울리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사랑하지않을 수 없는 분들입니다.
요셉 성인을 닮으신 율리오 회장님!
늘 영육건강하셔서 율리아엄마를 끋까지 지켜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3<♡♡♡
ㄲㅑ~~~!!!♡
율리아 엄마, 율리오 아부지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많이 사랑해요~!!!>ㅇ<♡♡♡♡♡
늘 영육 간에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 해 주시어요~!!!♡♡♡♡♡
부족하고 못난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을통하여님의 댓글
성모님을통하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영광을주님께님의 댓글
모든영광을주님께 작성일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우리도 그런 사랑 속에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감사로움과 감동의 눈물이 흐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 감사해요♡이 마음으로 예수님 사랑하고 싶어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보! 당신을 생각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한 고독이요,
즐거운 고통이라는 생각 속에 오직 당신으로 인하여
나는 오늘도 존재하고 있소. 이 시간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오.
당신의 이마에 흐르는 땀이 곧 나의 눈물이란 걸 당신은 알고 있지 않소.
눈을 감으나 뜨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 있소.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아멘~~^♡^
우와~~~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짜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느껴져요.~~~잉꼬부부~헤헤~♡♡♡
가장 든든한 사람
율리오 회장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니
율리아님! 힘내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아멘!
기꺼이 희생하며 부서지고 내어주고 잃어주는 것!
일치를 위해서 서로 주고 받는 것!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엄마께 받는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
들였던 날들을 반성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바로 그 순간 제가 이제까지 살아온 삶,
아니 아내의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지내온 날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어
‘주님,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내를
살려주신 주님께 오늘에서야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정말 새롭게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제 소중한 아내를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진정한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멘!!! 흑흑흑
너무나 아름다운 감동 스토리입니다...♡♡♡
아름다운 일화와 함께
스쳐지나가는 사진들에...몇 번을 울컥하였네요.
한결같은 사랑으로 엄마 곁에서,
바위처럼 묵묵하게 계셔주신
엄마의 가장 든든한 협력자이신 율리오 회장님~^^
너무나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이어요.
하느님께서 엄마를 천국에서 다시
보내주시고 또 보내주시며 기회를 주셨기에
지금 저희는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지요..ㅠㅠ
하느님께서 허락해주신 소중한 시간,
연장되고 있는 이 시간
엄마께서 우리를 목숨다해 사랑하시고
우리와 조금이라도 더 건강히 함께 하시고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시듯
저도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피눈물나는 노력하여
새롭게 엄마를 위하여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넘 감동이예요 ㅠㅠ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왕 정말 감동이예요~~~^♡^
흐뭇한 행복이 바로 이것이지요...
절절히 느껴지는 사랑의 고백이
참으로 심금을 울립니다~
존경하옵는 율리오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왜 눈물이 이리도 날까요?
참 아름다우신 두 분
사진 속에 행복했고 다정해 보이신 두 분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해
모두 봉헌하시고
모진 고통과 거짓과 모함들로
얼룩진 상처가
가족 모두에게 흘러들어가
아픔은 수십배로 컸으리라 생각되어요.
이 모두 누구를 위한 사랑인가요
철부지였고 못난 저희들 양육으로 가는
그 길 그리도 힘들게 따라오고 말 안듣고
기다리고 기다려도 너무나 힘들게
따라오는 저희들 바라보며
제발 율리아님 말씀 잘들었으면 했을텐데
크신 사랑으로 모두를
봉헌해주신 율리오회장님, 아버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늘아래 이런분이 계실까요?
이제사 감사하고 고마운 맘이 드는 것은 이리도
미련하고 못났기 때문이지요.
저희들을 위해 아니 인류구원을 위해
희생제물되신 그 사랑을 옆에서 지켜
보시며 같은 눈물, 같은 피눈물 얼룩진 상처로
가슴에 젖셨던 피눈물 모두 사랑하시며
받으신 소명의 삶이 때로는 너무커서
남몰래 오열과 아픔의 삶으로 지세우신적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요셉 성인이 어떻게 사셨는지
율리오 아버지를 통하여 뒤늦게 알게됩니다.
검은머리 백발이 되도록 지켜보신 세월
천갈래 만갈래 찢기워진 성모님 모습처럼
아버지의 모습도 그랬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행복한 고독!!!
이라는 이 단어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율리오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엄마를 예비하시고 또한 회장님도 예비하시어
엄마의 협조자로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아멘.
몇번을 다시 보아도 목이메이는 글입니다.
행복한 고독, 희망의 고통.
천국으로 가는 길이 비록 좁고 험해도 진정한 사랑으로 걸어가는 이 길은
진정 희망이고 행복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진심어린 사랑이 어떤 것인지 삶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을 감으나 뜨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 있소.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오회장님의 눈물나는 사랑의
고백편지 늘 마음속으로 회장님께 감사드리지만 오늘도
이렇게 소중한 글을 통하여 더욱 감사의눈물이납니다
회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항상 그자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시는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소증한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오회장님의 감동과 눈물의
편지가 가슴을 울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푸른소나무처럼 변함없이 엄마곁을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셉성인이 되어가신 울리오 회장님의 변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엄마 위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온전히 성모님께 봉헌하기 까지
얼마나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두분에게 있었을까요!
저도 남편이 성모님께 가지 않으려 할때는 이대목을 생각하며
엄마는 당신 목숨을 바치며 율리오 회장님을 위해 기도했는데...
저도 더욱 희생하러 합니다.
본보기가 되신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
늘 감사드리고 존경과 사랑 드립니다.~♡♡
영ㆍ육간 건강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아멘!!!
감동~감동의 편지글, 감사해요~^^
맡겨진 소명 다하시는 그날까지
두 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오님의 감동의 증언과 편지글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율리아님, 율리오님,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병든몸으로 긴 세월을 인고의 아픔을
잘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돌보시어
사랑의 메아리가 되돌아 오셨어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사시기위해
얼마나 많은 아픔들을 봉헌하셔야 하셨는지요
사랑이란 진정 이렇게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면서 희생한다는것을 알개되고
그 삶을 본받아 살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아픔을 견뎌오시머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지금은 가장 든든한 혈력자가 되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아름다운 사랑을
본받아 더욱 노력하여 부족한 저도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볼때마다 눈물이 핑~ ㅠ.ㅠ
넘넘 감동이에요ㅠㅠ♡♡♡
엄마랑 율리오 회장님~~
존경하고 사랑해요^0^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오형제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혼자라면 이 어려운 세상을 어찌 이겨나갔을까요! 든든한 버팀돌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천상천국에 함께 오르실때 성인성녀로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율리오회장께 저가 꼭 배워야할 점은 " 침묵 " 입니다 . 저는 말을 하고파 언제나 싸불싸불.. 소음공해를 일으키지요 . 꼭 필요한 말만 해야될껴인디이 ...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주님,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내를 살려주신 주님께
오늘에서야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정말 새롭게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제
소중한 아내를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요셉성인처럼 율리아님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율리아님 옆에서 함께 하소서.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여보! 당신을 생각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한 고독이요,
즐거운 고통이라는 생각 속에 오직 당신으로 인하여
나는 오늘도 존재하고 있소. 이 시간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오.
당신의 이마에 흐르는 땀이 곧 나의 눈물이란 걸 당신은 알고 있지 않소.
눈을 감으나 뜨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 있소.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오와~~~ 아멘입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도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언제나 잘 따라주던 장부가 저토록 가기 싫어하는 것을 보니
오늘 받을 은총이 크겠구나.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이
그 은총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방해를 놓는 것이니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데려가야지.’
+그렇군요.
저도 항상 기억하고 힘들 때 더 가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두 분 사랑에 더욱 힘이 납니다. ♡잉꼬 부부♡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곁에서 엄마늘 지켜주셔서아버지 감사합니다^^♡♡♡
엄마, 그 수 많은 세월 아름답게 봉헌해주셔서
성가정의 반석이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감동의 편지,
잘 읽었습니다.
율리오회장님 역시 엄마의 장부로
예비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께 보내드리는 편지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과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이 한 마디 말씀에 다시금 용기얻고
새로이 시작할 마음가짐을 다집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아멘!!!
다시보아도 뭉클합니다.
이렇게 봉헌하신 엄청난 사랑들
저희들 위한 아름다운 봉헌이였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실일들 산더미처럼 많아도 걱정이 있어도
손수하셔야 할 일이 많아도
언제나 묵묵히 한 길을 걸으시는
주님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찬 걸음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오 아버지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아버지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시는 율리오 회장님^^!!!
항상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항상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그런데 제 아내는 그렇게 몸이 아프면서도 아프다는 말을 입 밖에도 내지 않고
오히려 무정한 나를 달래주고 위로해주며 안아주고 안마까지 해주면서
언제나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라고 했습니다.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해 볼께요
아멘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두 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요~~~사랑합니다~~~♥♥♥♥♥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여보! 당신을 생각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한 고독이요,
즐거운 고통이라는 생각 속에 오직 당신으로 인하여
나는 오늘도 존재하고 있소. 이 시간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오.
당신의 이마에 흐르는 땀이 곧 나의 눈물이란 걸 당신은 알고 있지 않소.
눈을 감으나 뜨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 있소.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곧 나의 피요,
나의 뛰는 심장의 고동이 곧 당신의 맥박이니 내가 곧 당신이요,
당신이 곧 내가 아니요.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당신이 곧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이 모든 대자연이
곧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으오.
내 사랑하는 당신, 우리의 꿈의 낙원을 이룩해 봅시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는 아내를 어떡해서든 살려보고자 백방으로 손을 써 보았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어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저는 아내를 붙들고
‘여보, 천사 같은 당신이 죽게 된 것은 오로지 이 못난 남편 때문이요’ 하고
울면서 용서를 청했고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절망 속에 있던 어느 날 주님께서 죽음 직전에 있던 저의 아내를 살려 주셨습니다.
아멘!!!
너무 훌륭하십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는 아내를 어떡해서든 살려보고자 백방으로 손을 써 보았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어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저는 아내를 붙들고
‘여보, 천사 같은 당신이 죽게 된 것은 오로지 이 못난 남편 때문이요’ 하고
울면서 용서를 청했고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절망 속에 있던 어느 날 주님께서 죽음 직전에 있던 저의 아내를 살려 주셨습니다.
아멘!!!
너무 훌륭하십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율리아님의 곁에,
그리고 우리곁에 계셔주셔요. 율리오 회장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율리오 회장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두 분 오래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진실한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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