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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인이 된다는데 죽을라고 환장을 했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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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5,286회 작성일 18-10-19 00:31

본문

‘탐사보도 세븐’은 “'나주 성모동산'에서는 '교황청은 나주를 지지하고 있다.', '광주대교구가 나주의 인준을 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zTibGT02Gy0

 

“맹인이 된다는데 죽을라고 환장을 했냐?”

 

인천지부에서 온 김선녀 수산나입니다.

 

저는 저희 딸이 치유된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저희 딸이 결혼을 했는데 한 7개월 정도가 되니까 완전히 임신한 사람처럼 몸을 가눌 수가 없이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생리도 없어지고 그냥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 버려요. 그러면 이제 응급실로 실려 가는 거예요.

 

응급실로 실려 가서 검사를 해도 병명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저는 진짜 무슨 무병에 걸린 줄 알았어요. 아무리 무슨 약도 없고 치료를 해도 할 수가 없고 병명도 안 나오고. 한 3년을 그렇게 쓰러지면 응급실로 실려 가고 쓰러지면 응급실로 실려 가는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가톨릭 성모병원에서 내분비 내과로 가라고 그래서 내분비 내과에서 검사를 하니까 뇌하수체에 혹이 생겼다는 거예요. 뇌하수체에 혹이 생기면은 임신한 상태가 되면서 몸을 가눌 수가 없어요. 막 기운이 없고 빈혈이 생기고 울렁거리고 토하고 그래요.

 

그런 상태에서 이제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하는데 그건 치료가 안 돼요. 뇌하수체 혹이 10mm가 돼야지 수술을 한대요. 그런데 혹이 한 7mm 정도가 되어 수술을 할 수는 없는데 굉장히 힘든 거예요. 약을 먹으면서 5년 만에 애를 낳아보자고 큰 애를 낳았어요. 그러고 나서 겁도 없이 둘째를 임신을 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죽을라고 환장을 했냐. 애 낳다가 죽는다.” 굉장히 야단을 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딸은 “성모님이 주셨으니까 낳겠다.” 그래서 이제 임신을 해서 배속에 태아가 있는데 계속 자기 내면에서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그러니깐 몇 개월 뒤에 저한테 “엄마, 지금 이 세상에서 방주가 어디 있냐.”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방주를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야, 방주가 성서의 노아의 방주나 있지. 지금 방주가 어디 있어.” 그랬더니 계속 방주가 어디 있냐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내면에서 그렇게 울린다는 얘기는 안 하고 “엄마! 방주는 어딜 가야 타냐.” 는 거예요. 그런데 저도 모르고 우리 딸도 몰라요 그냥.

 

방주가 어디 있냐고, 이 세상에. 그래서 “아니, 뭐 잘 살아서 구원받으면 천국이 방주인데 그거를 어떻게 찾냐.” 그랬는데 우리 딸은 그 방주를 찾으려고 애를 쓰고 인터넷을 다 뒤지고 성서를 다 봐도 노아의 방주밖에 없고 이 세상에서 탈 수 있는 방주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머리에 혹이 그렇게 심하니까 둘째를 낳고 났는데 이제 모유 수유를 하면은 혹이 커져 버린대요. 의사 선생님이 “혹이 커져서 시신경을 눌러 버려가지고 눈이 멀어 버린다.”는 거예요. 이제 봉사가 된다는 거예요. 애가 이제 진료를 받으러 가면 의사 선생님이 얘를 붙잡고 빨리 모유를 끊으라며 막 뭐라고 하는 거예요. 야단을 치고. 죽는다는 거예요. 진짜 심란하더라고요.

 

뭐 눈은 먼다 그러지, 잘못하면 죽는다고 그러지. 애가 어지러워서 그냥 픽픽 쓰러져요. 밥도 못 먹고 애 모유로 수유하는데 일어나지를 못해요. 힘이 들어서 집안일도 못 해요. 비실비실하고 울렁거려서 밥도 못 먹고. 그런데 제가 우리 딸이 시신경이 눌려서 봉사가 되게 생겼다고 그랬더니 나주에 다니시는 자매님이 나주 기적수를 줬어요.

 

이제 저희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으면 치유된다고 하니까 먹어봐라 하고 딸을 줬더니 그걸 오늘 먹었는데 내일 그 증세가 없어지는 거예요. 애가 막 비실비실하고 울렁거리고 몸을 가눌 수가 없이 그냥 울렁거리고 냄새가 나고 토하는 그 증상이 없어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그랬더니 “엄마! 나 치유된 것 같아!” 이래요.

 

그런데 큰 애가 그네를 타자고 그러면 어려서 혼자 못 타니까 엄마하고 타자 그러는데 그걸 못 탄대요. 어지러워서 쓰러져 버리니까. 그런데 “엄마, 내가 그네를 타보면 알아.” 그래서 “그러면 타봐라.” 그랬더니 가서 그네를 타고 막 방방 뛰는 거예요. “엄마 나 치유됐어!” 아무리 그네를 타도 어지럽지가 않다는 거예요.

 

그때까지도 방주가 여기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냥 그랬는데. 며칠 뒤에 자기 마누라가 치유됐다고 우리 사위가 차를 가지고 딸, 자기 엄마, 나, 이렇게 애들 데리고 여기 성모동산에 왔어요. 그때는 나주에 아무 행사가 없으니까 성모동산에 들러서 십자가의 길만 하고 물만 떠갔어요. 그 물먹고 애가 치유됐다고 하니까.

 

물만 떠가지고 여기 왔다가 갔는데 시어머님이 여기 왔다 가서 골절됐었던 다리가 치유가 되어 버린 거예요. 걷지를 못 했거든요. 여기 오셔가지고 십자가의 길 도는데 한 쪽에서 사위가 잡고 제가 한쪽에 잡고 십자가의 길을 돌았어요.

 

그래서 서울을 갔는데, 그다음 날 미용실을 가는데 목발을 놓고 가신거래요. 치유된 거를 모르시는 거예요, 그 양반이. 그랬는데 이제 미용실을 가서 택시를 타고 가서 내리려고 보니깐 “목발을 안 가지고 왔다. 큰일 났다.” 그러면서 내려서 걸으니까 그냥 걸어져 버리니까 “아후~ 나 이거 치유됐다!” 골절된 것이 치유가 돼 버린 거예요.

 

이제 그 뒤에 나주에 다니시는 자매님이 “첫 토 미사가 있으니깐 첫 토를 가자.” 그래서 저하고 우리 딸하고 애들 데리고 왔어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차량에 기도하는 책 겉표지에 ‘구원의 방주’라고 써진 거예요. 우리 딸이 이걸 보고는 막 기절을 하는 거예요. “엄마! 엄마! 이게 방주야~ 이게 방주야!” 막 이러는 거예요.

 

그 버스 안에서 기도를 하면서 우리 딸이 너무 좋아서 감사해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치유도 됐는데 ‘구원의 방주’도 찾아버렸잖아요. 그런데 그 지금 밖에서는 뭐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정말 여기가 ‘구원의 방주’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에 율리아님이 우리 죄를 다 짊어지고 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그분의 딸이잖아요.

 

율리아님 고통으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된 것을 저희 식구는 믿어요. 그다음에 우리 딸이 그 전에 꿈에서 너무 확실하게 아기 예수님이 있고 동방박사가 있는 그 구유를 꿈에 너무 정확하게 봤대요. 그 구유를 다른 본당에 봐도 없고 찾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작년 크리스마스 때 여기를 왔는데 꿈에서 본 거하고 너무 똑같다는 거예요. 게쎄마니 예수님 보이고 성모님 상 보이는 그 밑에 구유를 만들어 놨었잖아요. 그 구유가 꿈에서 본 구유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딸은 정말로 이럴 수가 있냐. 어떻게 이렇게 방주를 타라고 하더니 방주가 여기고 꿈에 보여줬던 그 구유가 어린 예수님, 동방박사 옷까지 똑같다는 거예요. 배경까지 다 똑같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 딸은 그냥 진짜 여기 오면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진짜 저도 여기 오면 천국이에요. 집에 가면 천국이 아니고 여기 오면 천국이에요. 저는 진짜 여기 와서 살고 싶어요. 이상입니다.

 

DSC0077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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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밖에서는 뭐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정말

여기가  구원의 방주’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에 율리아님이

우리 죄를 다 짊어지고 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그분의 딸이잖아요. 율리아님 고통으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된 것을 저희 식구는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선녀 수산나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꼬마천사 2명과  열심히

순례하시는 가족분들  보기좋았지요 소중한 은총증언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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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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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항상 놀라운 방식으로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사랑의 열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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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귀중한 은총증언 넘 감사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엄마 손잡고
성모님 따라 하늘항구 향해
끝까지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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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 아멘아멘아멘!!!
정말 대박입니다 !!! 입이 떡~벌어지네요  @ 0 @
어쩜 그럴수가 있지 -!!?

이렇게도 불러주심에 놀랍고 -
이곳 나주 - 하느님의 도성인 이곳이 이~토록 놀랍고 위대한 보고가
무한히 숨어있는 곳이라는 사실에 전율이 마구마구 ~~~

정말 감사합니다 -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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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버스 안에서 기도를 하면서 우리 딸이 너무 좋아서 감사해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치유도 됐는데 ‘구원의 방주’도 찾아버렸잖아요. 그런데 그 지금 밖에서는 뭐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정말 여기가 ‘구원의 방주’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에 율리아님이
우리 죄를 다 짊어지고 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그분의 딸이잖아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김선녀 수산나자매님의 딸과 그분의 시어머님이
기적수와 십자가의 길로 치유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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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 버스 안에서 기도를 하면서 우리 딸이
너무 좋아서 감사해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치유도 됐는데 ‘구원의 방주’도 찾아버렸잖아요.
그런데 그 지금 밖에서는 뭐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정말 여기가 ‘구원의 방주’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에 율리아님이 우리 죄를 다 짊어지고 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그분의 딸이잖아요"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감동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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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뇌하수체 혹이 치유,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만 했는데
시어머니 골절된 다리 치유 되고..
참으로 놀라운 기적입니다~

구원 방주에로 불러주심도 ,감동입니다~~
수산나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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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노아 성인이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지않으셨다면
노아의 방주가 있었을까요,,,

지금도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구원방주가
나주에 있을까요...

마지막 구원의장소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새상단한곳
 나주에 있기에
더욱 소중하고 고마운곳입니다

구원방주에 타심을
감사드리며 은총글도 고마워요...
가족모두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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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너무 놀라운 증언입니다.
받은 은총 천국가는 날까지 잘 관리하셔서
주님, 성모님, 엄마 곁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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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너무 놀라운 증언입니다.
받은 은총 천국가는 날까지 잘 관리하셔서
주님, 성모님, 엄마 곁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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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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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가정이 마지막 끝에서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의  보속
고통 을 통해서  새롭게 시작하는데  이곳에  못오게 하는 분은
어떻분 입니다    나주의 진실  세상모든 사람에게 알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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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청난 은총 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알려주시고
그 길을 통하여 치유받으시고 가족 모두
순례오시며 치유받고 감사하고 감동받은

엄청난 주님 성모님 부르심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들
모두 감동이며 은총이 가득함을 느끼고

온 몸에 전율을 느끼는 축복과 은총들
대박입니다.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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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의 인도하심은 정말 놀랍고 오묘함을 다시 느낍니다.
저희가 간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며, 각자에게 다 다른
방법으로 당신 품에 불러주셨음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천상의 어머니!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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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이 은총 증언 영상을 보면서
놀라움과 감동이 가득합니다.
치유의 은총 뿐만이 아니라
방주라는 내면의 소리가 바로
나주성모님 구원방주임을 순례
가시면서 아시게 된 것도
참으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은총 증언 정말 감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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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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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받으신 은총 정말 너무 놀라워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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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국입니다!
우리모두 천국을 경험합니다!
천국을 이 땅에서 이루는 곳! 나주성모님 동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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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따님께게 특별한 배려가 있는것 같습니다..
기적수를 통해서 병도 치유되고 은총을 받는 모습이
정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록 구원의 길로 특별히
인도해 주시는 그 과정이 놀랍기만 합니다..
부럽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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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 딸은 그냥 진짜 여기 오면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진짜 저도 여기 오면 천국이에요. 아멘~~^^

내일을 위해 계속 순례자들과 통화하고
카톡하고 그러던 중,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어요.
모르는 전화번호지만
혹시나 해서 받았는데, 역시나 나주 성지순례에 관한 전화였어요.
대화 중, 거기는 어떤 곳이냐구 묻길래
직접 가보시면 안다고~~~^^ ㅎ
각자마다 받는 은총이 다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실제로 현존하심을 눈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곳이고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곳 성지는 천국" 이라고...그랬어요.
아기를 봐 주는 일을 하는데
시간을 내어 11월 첫 토요일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언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끊었습니다.

따님의 말씀대로 진짜 천국임을
저도 느꼈거든요............아힝좋아!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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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우리 딸은
 “성모님이 주셨으니까 낳겠다.”
그래서 이제 임신을 해서 배속에 태아가 있는데
계속 자기 내면에서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야아아아... 한동안 말이 안나오네요...
가족분들께서 치유받으심도 놀랍고 놀랍지만,
성모님의 오묘하신 부르심...

성모님 동산 여기저기 있는 사람들은
그냥 정말 우연히 오게 된 것이 아니라, 성모님의 어떠한 그 계획 속에서
거룩한 땅을 밟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자유의지로 인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지만,
성모님께서 여러 방법으로 불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인지요... 

김수산나님... 따님께서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아픈 상태에서도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니...
건강하게 자라나 주님의 영광 드러내는 사도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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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정말 여러가지이지만 늘 놀랍고 오묘한 방법으로 불러주시니
그 사랑에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귀한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친히 택하여 불러주신 자녀답게
구원의 방주 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 할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똘똘 무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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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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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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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소설같지만 실제 일어난 이야기!!
보지 않으면 믿질 않고 생각이 비뚤어지면 봐도 믿지 못하는
생생한 일들이 나주에서는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행운아 이자 행복한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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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버스를 탔는데 버스 차량에 기도하는 책 겉표지에 ‘구원의 방주’라고 써진 거예요.
우리 딸이 이걸 보고는 막 기절을 하는 거예요.
“엄마! 엄마! 이게 방주야~ 이게 방주야!” 막 이러는 거예요.
그 버스 안에서 기도를 하면서 우리 딸이 너무 좋아서 감사해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치유도 됐는데 ‘구원의 방주’도 찾아버렸잖아요.
그런데 그 지금 밖에서는 뭐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정말 여기가
‘구원의 방주’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에 율리아님이 우리 죄를 다 짊어지고
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그분의 딸이잖아요.
아 ~~~ 멘 !!!
벅찬 감동이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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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 딸은 그냥 진짜 여기 오면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진짜 저도 여기 오면 천국이에요. 집에 가면 천국이 아니고
 여기 오면 천국이에요. 저는 진짜 여기 와서 살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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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해요
그렇게 보여주시고 불러주시고 너무나 감사하죠~~~성모님 배에 태워주셨다는게 정말 감격스러워요ㅠ나주에 오면 천국이지만 구원방주타고 우리 진짜 천국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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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족분들 특히 따님이 기적수로 치유받고
놀라운 체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세상에서 단한곳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품이다 라고 하시며
저희를 나주성지로 불러주시고'구원방주에 태워주심을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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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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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에 오셔서 구원방주를 알게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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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자기 내면에서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그러니깐 몇 개월 뒤에 저한테 “엄마, 지금 이 세상에서 방주가 어디 있냐.”는 거예요.

가족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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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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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예수님 성모님 놀라운 인도 하심으로
치유도 받으시고 구원방주도
타게 되시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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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님의 댓글

작은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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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싀.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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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사명으로 선택받은 영혼들을 어떻게 해서든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불러모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가 이 사명을 끝까지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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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버스를 탔는데 버스 차량에 기도하는 책 겉표지에 ‘구원의 방주’라고 써진 거예요.
우리 딸이 이걸 보고는 막 기절을 하는 거예요. “엄마! 엄마! 이게 방주야~
이게 방주야!” 막 이러는 거예요.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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