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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 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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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5,430회 작성일 18-10-22 00: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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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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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221_2.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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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드립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오늘 당신께서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일, 뜻 깊은 날에

 

더욱 낮은 자 되어, 오직 당신만 따르기로 결심한 작은 영혼들이

 

당신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온갖 과일이 향기를 더하는

 

이 탐스런 결실의 계절에 저희도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며

 

당신께서 조건 없이 퍼부어 주신 풍성한 은총의 결실을 되새기려 합니다.

 

 

 

그 동안 저희가 한 일은 단순하게 당신을 따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타고 머물러있었을 뿐인데

 

선장이신 당신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먹이시고 입히시고 위로하시며

 

마음속 자잘한 근심걱정까지 다 맡아주셨습니다.

 

저희가 받을 고통을 대신 받아주셨고 저희가 앓을 병도 대신 앓아주셨습니다.

 

앞으로 겪게 될 온갖 어려움이나 고난도 당신이 미리 받아주셨고

 

언젠가 흘릴 눈물까지 당신이 대신 흘려주셨습니다.

 

스스로 보호자를 자청하시어 저희의 모든 것을 당신이 다 책임지셨습니다.

 

 

 

아아, 그 은혜 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넘치는 축복의 증언이 이리도 생생한데 감히 잊힐 리가 있겠습니까.

 

바로 나 자신이, 우리 가족이, 가까운 이웃이, 친지가, 지인이

 

얼굴을 맞대고 진실을 증언하고 있는데 누가 아니라고 우길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바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니

 

당신의 마음을 더욱 슬프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탄이 최후의 발악이라도 하듯 횡포를 부리며

 

모략과 악성유언비어로 현혹하기도 하지만

 

셈치고의 영성으로 마음을 다잡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오니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게 하소서.

 

사랑 넘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5대 영성으로 몸과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며

 

새롭게 맞게 된 뜻 깊은 시월 열아흐레 날

 

당신 피눈물 흘리신 32주년을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특히 오늘, 화재로 소실된 경당을 새로 지어

 

당신께 봉헌하게 됨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불에 탄 경당을 망연자실 바라보면서 실의에 빠져있던 그때는

 

주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조금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식으로 저희를 일깨우시고 가르치시며

 

곧은길로 인도하시어 결국 넘치는 축복을 쏟아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해도

 

모든 것이 더없이 큰 축복으로 연결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지금 잠시 힘들더라도 결국은 좋아질 것입니다.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 신실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동안의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해와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우신 당신 원래의 모습을 찾으시어

 

온 세상에 장미 향기 가득 채우소서. 아멘.

 

  

 

2018년 10월 20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드림

 

 

    DSC0136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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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친히 나주에 발현하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참젖과 향유로 저희들을 양육
시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과
파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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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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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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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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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복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지극하신 어머니 사랑
저희가 어찌 잊겠습니까
어머니 성심 승리하시는 날까지
언제나 사랑하시는 따님 율리아과 함께
도와드릴께요. 이제는 울지 마세요.
사랑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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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식으로 저희를 일깨우시고 가르치시며
곧은길로 인도하시어 결국 넘치는 축복을 쏟아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해도
모든 것이 더없이 큰 축복으로 연결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지금 잠시 힘들더라도 결국은 좋아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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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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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오, 신실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동안의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해와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우신
당신 원래의 모습을 찾으시어
온 세상에 장미 향기 가득 채우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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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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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피눈물 흘리시며 저희에게 오신 나주의 성모님께 무한한 사랑을 돌려드립니다.♡♡♡♡♡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저희를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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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 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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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함에서 구하시고 해방시키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복되신 나주의 엄마시여! 엄마! 영원히 무한히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의 모든 감사 현재의 모든 감사 이제로부터의 모든 감사 영원히 감사의 승리위하여 영원히 감사위하여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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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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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 신실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동안의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해와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우신
당신 원래의 모습을 찾으시어온 세상에
장미 향기 가득 채우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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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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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온 세상에 장미 향기 가득 채우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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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엔  미지게바지게 경당이었지요 . ㅋ . 완죤 콩나물시루 ! ㅋ  바깥으로 나갈라치면 보통 열너덧번 순례자의 발을 밣아야만 출입가능 ! ㅋ  꽁치는  ( 틈도 없는 ) 경당으로 들어가기가 싫어 화장실통로에서 오돌돌 떨기도 했지요 . 이젠 서울이지요 1 ㅋ . 고렇치만 기도도 서울처럼 드릴 수 있으라나 /  ㅋ  배부르면 잠만 와.. z z z ...  자주 경당에 들려야만 할꺼인디이 ...!  매번  경당미사에 참석 하실 수 있으신분들이 부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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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셈치고  봉헌하며  내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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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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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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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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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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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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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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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특히 오늘, 화재로 소실된 경당을 새로 지어
당신께 봉헌하게 됨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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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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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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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
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

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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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동안 저희가 한 일은 단순하게 당신을 따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타고 머물러있었을 뿐인데
선장이신 당신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먹이시고 입히시고 위로하시며
마음속 자잘한 근심걱정까지 다 맡아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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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성모님 울지마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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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얼굴을 맞대고 진실을 증언하고 있는데
  누가 아니라고 우길 수 있겠습니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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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오직 당신만 따르기 위해 결심한 작은 영혼들
당신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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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동안 저희가 한 일은 단순하게 당신을 따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타고 머물러있었을

뿐인데 선장이신 당신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도 성모님의 그사랑의 마음을  더 깊이

알게 될것 같습니다 그때는 주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조금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식으로 저희를 일깨우시고

가르치시며 곧은길로 인도하시어 결국 넘치는

축복을 쏟아주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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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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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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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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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희가 한 일은 단순하게 당신을 따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타고 머물러있었을 뿐인데
선장이신 당신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먹이시고 입히시고 위로하시며
마음속 자잘한 근심걱정까지 다 맡아주셨습니다.

저희가 받을 고통을 대신 받아주셨고 저희가 앓을 병도 대신 앓아주셨습니다.
앞으로 겪게 될 온갖 어려움이나 고난도 당신이 미리 받아주셨고
언젠가 흘릴 눈물까지 당신이 대신 흘려주셨습니다.

스스로 보호자를 자청하시어 저희의 모든 것을 당신이 다 책임지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공감하며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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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
늘 겸손하게 엄마 따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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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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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 신실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동안의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해와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우신
당신 원래의 모습을 찾으시어
온 세상에 장미 향기 가득 채우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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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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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께서는 주님의 방식으로 저희를 일깨우시고 가르치시며
곧은길로 인도하시어 결국 넘치는 축복을 쏟아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해도
모든 것이 더없이 큰 축복으로 연결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지금 잠시 힘들더라도 결국은 좋아질 것입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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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해도
모든 것이 더없이 큰 축복으로
연결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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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불에 탄 경당을 망연자실 바라보면서 실의에 빠져있던 그때는
주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조금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식으로 저희를 일깨우시고 가르치시며
곧은 길로 인도하시어 결국 넘치는 축복을 쏟아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해도
모든 것이 더없이 큰 축복으로 연결 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지금 잠시 힘들더라도 결국은 좋아질 것입니다.

이제 저희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고난의 화로에 담금질하여
사랑의 도구로 연마하신 율리아님의 삶과 가르침에 따라
누가 어떤 말로 판단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내 탓으로 돌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눈 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 신실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동안의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해와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우신 당신 원래의 모습을 찾으시어
온 세상에 장미 향기 가득 채우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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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성모님께 드리는 글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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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저희들의 기도를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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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먹이시고 입히시고 위로하시며
마음속 자잘한 근심걱정까지 다 맡아주셨습니다!!!
우리의 희망 어머니! 나주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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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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