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0월 20일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55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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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0일 피눈물 32주년 기념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5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려주신 32주년 기념일입니다.
특별히 성모님께서는 피눈물까지 흘려주시면서 또 보속의 협조자의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메시지에서 그 말씀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 묵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메시지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하다 보면 마지막 날에 대해서 여러 차례 언급을 하고 계시는데 그 마지막 날에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복음 말씀에 그날과 그 시간, 또 메시지 말씀에서 중언부언하시는 말씀, 그날과 그 시간이 어떠한 시간이 되는지 어떠한 날이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금은 구원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크게 구원은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과 온 인류를 구원하는 즉,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예비적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중언부언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고자 이곳 나주, 선택을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놀라운 구원 계획에 대해서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며 나주성지라고 직접 일컬으신 곳이 이 곳이 되겠습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이 저희들에게 자리 하나씩 다 마련을 해 주셨습니다. 그 대체할 수 없는 그 자리가 무엇인지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도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분열 마귀가 만건곤, 하늘과 땅에 꽉 차 있다라고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마귀로부터 절대적으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끝으로 율리아님의 그 역할. 율리아님께서 맡으신 그 사명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묵상을 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보속의 협조자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구하시기 위하여 나주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저희들에게 닥칠 것인지에 대해서. 성모님은 또 예언녀로써 오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바로 나주에 오신 이유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성모님이 오신 그 이유에 부합되어서 모두 다 구원받는 자녀로서의 그 길을 가기를 바라시면서 오신 것입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 묵상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정말 이곳에 오신 분들은 복된 자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구원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의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하늘나라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가야 합니까? 영혼이 정화되어서 깨끗한 영혼.
또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죄악을 피할 수는 없고 죄로 물들었을 때 그러한 죄를 보속할 수 있게끔 하는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오셨다고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보속의 협조자는 성모님이고 바로 저희들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지름길의 의미는 우리들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가는 그 지름길이면서 연옥에서 거쳐야 될 모든 보속을 이 세상 살면서 다 보속하고 올 수 있게끔 하는 그것을 제시를 해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를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갈수록 이 세상은 더 악한 세상이 되어버리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신다는 절박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 마지막 날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그러면 마지막 날 말씀을 하셨는데 과연 그 새로운 은총. 놀라운 말씀이신데 그 은총의 빛이 무엇인지. 또한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는 말씀을 2002년 2월 2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은총의 빛을 통해서 천국 가기가 바로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든 그곳의 문이 활짝 열리는 이러한 기회를 저희들에게 주신다고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는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라고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두 가지의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그러한 자녀들은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그렇지 않고 진리를 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는 가슴을 치면서 후회하면서 통곡을 한다는 것이죠.
이것 때문에 저희들은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떠한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시고 계시죠. 당연히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 길, 또한 더불어 현세에서도 온갖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이 길을 가시기를 바라시고 계시죠.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어떠한 자녀들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하시고 계시죠. 바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란 말씀을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에게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주셨고 또한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 즉 율리아님이 하시는 그 역할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시는 자녀들에게는 작은 영혼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주성지에 여러분들은 오셨습니다. 이곳 나주성지에서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모님을 따라올 때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작은 영혼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시면서 역할을 하시죠. 바로 이분을 도와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3. 그 날과 그 시간
마르코복음 13장 32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에 대해서.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그때가 언제 올는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을 저희들이 실행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이 지금 이루어질 때가 다가왔다는 말씀이시죠.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당신 나라를 세우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저희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습니까. 지금 때가 어느 때인지. 그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그 기적도 과학적으로 충분히 분석이 가능하고 확실한 기적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깨어 있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 마무리하신다는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선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하는 말씀이 핵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깨어 기도해야 하는지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예수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십니다. 저희들은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누구나 다 상을 선택할 것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불을 선택해서는 절대 안 되죠.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게끔, 깨어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게끔. 언제 어느 때 저희를 데려가실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깨어있기를 바라시는 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미션이면서 저희들의 사명이 되는 것이죠.
또한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시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러면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까?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이 무기로써 무장을 해야 하는 것이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중언부언 말씀하시죠.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저희들이 무장하기를 그렇게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4. 이 세상과 인류구원을 위하여 예비 (작은 영혼, 율리아님)
또한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예비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예비하였다고 하지 않았더냐?” 예비할 때는 필요할 때를 위하며 미리 준비해 둡니다. 언제 필요하실 때 쓰시려고 예비를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목적을 말씀하셨죠.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는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예비하셨습니다.
또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하셨다.”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예비하셨죠.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서.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 때문에 그 파멸 속에서 저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실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인류구원사업에 대해서 데살로니카 1서 4장 16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을 지금 사랑의 메시지에서 이루고 계신다는 것이죠.
데살로니카 1서 4장 16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은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말씀이 실행단계에 와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하시면서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럴 때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가 내 말을 따라 입김을 불어넣으니 무덤이 열리고, 또 입김을 불어넣자 뼈들이 소리를 내며 붙었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살이 생기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올랐다.”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말씀하시죠. 또한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라는 말씀은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요한 묵시록에 나와 있는 그러한 말씀을 표현하고 계시고, 지금 말씀드린 데살로니카 1서에서 나오고 있는 이 말씀을 지금 실행하시는 그 단계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5.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그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그러한 계획이라는 것이죠. 그러한 계획 속에 저희들을 불러주셨고 또한 그러한 계획 속에서 저희들이 천국으로 오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또 말씀하셨죠.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입니다.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그다음에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는 말씀,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언제 데리고 가십니까? 임종을 해서가 아니라 임종의 순간이죠. 마리아의 구원방주 바로 이곳에서 이러한 역사적인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6.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또한 복음 말씀에 시온산이라는 말씀입니다. 시온산, 즉 하느님의 도성은 어디겠습니까?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말씀은 봉독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살아계신 피가, 성혈이 지금 이곳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 이곳에 내리셨죠.
나주성지는 어떻습니까.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셨죠. 거룩한 도성이라고. 또한 2008년 8월 2일 날도 말씀하셨죠.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 장소이며 2015년 1월 1일과 2006년 9월 2일에는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피가 있는 곳이라고 200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주시는 곳입니다.
바로 이곳이 시온산이고 하느님의 도성이고 천상 예루살렘이고 하느님께서 계시고 예수님께서 계시고 예수님의 피가 있는 바로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온산이라는 것입니다.
현실로 이렇게 보여주시는 곳이죠. 그러니 이곳에 초대받아 오시고 또 이곳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헤아리면서 그 길을 간다 하면 저희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은 바로 하늘나라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어떻습니까.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고린토 1서 2장 9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저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직접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라는 표현을 쓰신 곳이 세계적으로 봤었을 때 이곳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곳은 성모님의 성지입니다. 이 거룩한 곳에 오신 분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이겠습니까. 또한 이 거룩한 곳에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더욱더 복된 자녀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나주성지로 불러주셨습니다. 그 불러주신 이유에 대해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집트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이와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여기 계신 분들은 단순하게 오신 분들이 아니라 그러한 사명을 갖고 일하길 바라시면서 특별히 불림을 받은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7. 성모님이 마련하신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또한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라고 표현하시면서 93년 4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이곳에 불림을 받아 오신 모든 분들은 우연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특별히 간택되어서 불러 주셨고 그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택하심 받은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 어떤 분들은 치유의 목적을 갖고, 또 어떤 분들은 가정에 어려움을 갖고 또 여러 가지 힘든 과정을 갖고 오셨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저희들을 불러주신 것입니다. 그 불러주신 지고한 사명은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에 초대를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를 바라시면서 불러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 자녀들을 함께 천국 잔칫상에 오기를 바라고 계시는 아주 위대한 역할에 불림을 받은 저희들의 사명을 깨달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8. 마귀공격에 대비한 불패의 무기
또한 저희들은 이 세상 살면서 영적인 투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귀와의 싸움이죠. 그러한 마귀와의 공격에 대비해서 전혀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무기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말씀을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불패의 무기입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그러니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고 정말 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갈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9.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이 율리아님이라는 말씀을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역할은 바로 이 역할입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것도 이곳 나주에 보내셨고 또 이곳 나주에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는 분들은 그러기 때문에 복되고 복된 자녀라고 일컬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율리아님은 어떠한 역할을 하십니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 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똑같은 역할을 주셨습니다.
그처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구해주신 것과 같은 그와 같은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저희들에게 파견해주신 분이십니다. 또한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즉, 율리아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이세요.
이보다 더 중요하고 귀한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곳에 오신 분들은 귀한 은총의 찬스를 갖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외국에서 또 국내에서 멀리서 많이 오셨습니다. 더욱더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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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러면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까?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이 무기로써 무장을 해야 하는 것이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중언부언 말씀하시죠.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저희들이 무장하기를 그렇게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즉, 율리아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이세요.
아멘! 아멘! 아멘!!!^0^
넘넘 좋은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해주신
기획부장님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모두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0^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설명해 주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획부장님의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기획부장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기획부장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저의 사명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여기 계신 분들은 단순하게 오신 분들이 아니라
그러한 사명을 갖고 일하길 바라시면서 특별히 불림을 받은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주 미력하나마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엄마의 양육에 감사하며 엄마와 일치하여, 5대 영성 실천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로 이 치열한 영신전쟁에서 우리 모두 반드시 승리하기를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정화의 때!!! 마지막 준비의 시간!
아멘아멘아멘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아멘!
불패의 무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힘이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내세와 현세 모든 것을
곁들어 받을 수 있도록
매일매일 분투 노력하렵니다.
기획부장님 고맙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 듣고 또 들어도 놀라운 기획부장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와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마지막날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유익합니다.
감사드려요 !!!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획부장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직접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라는 표현을 쓰신 곳이
세계적으로 봤었을 때 이곳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곳은 성모님의 성지입니다. 이 거룩한 곳에 오신
분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이겠습니까. 또한 이 거룩한
곳에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더욱더 복된 자녀라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성지 바르게 알기55부 정성껏
정리하여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귀한자료들 준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또한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시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러면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까?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이 무기로써 무장을 해야 하는 것이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중언부언 말씀하시죠.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저희들이 무장하기를 그렇게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열정적으로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디고 무디어서
이렇게 중언부언으로 말씀해 주셨던
시간들 모두 소중하게 가슴에 담아
고마움 가득해 집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음을 열고 듣는 다면
주옥같은 시간입니다.
자주자주 듣고 되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천국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나주성지에 순례 할수 있도록
불러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성지바르게 알기를
통해 나주성지가 얼마나
복된곳임을 더 깨닫게 됩니다.
불패의 무기 5대영성 실천적 삶으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내리는일 없도록
거듭거듭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영혼 작성일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에게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주셨고
또한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 즉 율리아님이 하시는 그 역할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시는 자녀들에게는 작은 영혼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곳 나주성지에서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모님을 따라올 때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작은 영혼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시면서 역할을 하시죠.
바로 이분을 도와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구해주신 것과 같은
그와 같은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저희들에게 파견해주신 분이십니다. 또한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즉, 율리아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
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이세요.
이보다 더 중요하고 귀한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보다 더 귀하고 기쁘고 다행인 말씀은 진정 없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가르쳐 주시는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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