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0월 20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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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0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 수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사랑하십니까? (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겠죠.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께서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계십니까?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온 마음을 다해서가 아니라 조금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죠. “내 계명을 지키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가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킨다면 하느님을 사랑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협조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실 것인데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고 우리 안에 거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느님의 영께서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고 모든 것을 가르쳐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킨다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실 것이고,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을 보십시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의 영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속의 영을 따라서 살고 있습니다. 몇 십억의 죄 없는 태아들이 낙태로 그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가 지금 낙태를 합법화하고 있고 동성 결혼까지도 합법화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지금 거꾸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영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속의 영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영은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마지막 구원의 희망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온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나주에 오셨습니다. 101년 전에 성모님께서 파티마에 발현하셨을 때 얼굴이 슬퍼 보이셨습니다.
세 목동들에게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아주 끔찍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왜 지옥에 있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고 희생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아이들에게 “너희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바쳐 줄 수 있겠니?” 하고 물으셨습니다.
어떤 것도 머뭇거리지 않고 ‘아멘’으로 그 아이들은 응답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어떠한 것도 그들의 머릿속과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지옥에서 계속 불에 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매일매일 묵주기도를 끊임없이 바쳤고 또 많은 희생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였습니다.
그러나 101년이 지난 지금, 유럽은 신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성당이 지어져 있지만 사람들은 그곳에 가서 사진과 영상을 찍지, 기도하지 않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시아에 오셨고 처음에는 일본의 아키타에 오셨는데 101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지금은 이곳 나주에 오셔서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 동안 흘리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모님께서 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이 지금 지옥에 있고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세상의 여러 곳에서 와서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듣기 위해서 여기 모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이곳에 모인 것은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성령께서 그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도록 맡겨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영을 따르는데, 세상의 영은 그들을 지옥으로 끌어내립니다. 지금 우리가 율리아 엄마라고 부르는 작은 영혼께서는 너무 오랫동안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을 모시고 나왔고, 저희가 기도를 해드리고 앉으셨습니다. 잘 서계시지도 못하고 쓰러지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 나오시기 전에 제가 율리아님의 대기실에 가서 두 번이나 도유를 해드리면서 기도를 해드려야만 했습니다.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셨고 제대로 숨을 쉬기 위해서는 산소 호흡기를 꼭 하고 계셔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숨쉬기가 어려우셨습니다.
왜 그렇게 기꺼이 고통을 받으려고 하시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율리아님께서는 지옥을 단지 보셨을 뿐만 아니라 지옥을 세 시간 동안이나 경험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지옥의 고통을 경험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한번 지옥에 가게 되면 영원히 불에 타게 되는데 매우 끔찍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기꺼이 고통을 봉헌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제가 여기 나주에 와서도 세 번이나 숨이 멎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맥박도 숨도 없으셨는데 숨이 멎으신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돌아가셔서 천국에 가신 것은 2011년 4월 22일 성 금요일이었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에 또다시 돌아가셨고 또 천국으로 들어 올려지셨습니다. 그곳에서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되었는데 성부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매우 기쁘셨지만 율리아님이 계속해서 고통을 봉헌하시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더 고통을 봉헌하도록 세상에 파견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은 즉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가슴 아픈 말을 하신 단 한 가지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 말씀하시지 왜 이 부족한 죄인에게 말씀하시는가요?” 왜냐하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율리아님을 대체할 수 있는 영혼을 찾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 상태를 보여주셨는데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참담한 지경이었습니다.
서로 판단하고 단죄하고 비판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죄들 때문에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데 가장 많이 저질러지고 있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죄는 음란죄와 판단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가장 가공할 죄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바로 교만의 죄이죠. 어떤 죄가 가장 많이 저질러지고 있는 죄일까요. 그것은 바로 판단과 음란죄입니다. 이 판단과 음란죄 때문에 사람들이 연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으로 맹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셨습니다. 연옥으로 가는 길을 한산한데 지옥으로는 줄지어 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단지 지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었습니다. 지옥을 향해 경주하듯이 그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까우셔서 우리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꺼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너무나 끔찍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희생을 바치기 위해서 모여와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독실한 분이었는데 그분이 저에게 질문해오기를 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실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미 율리아님께 메시지 말씀을 여러 번 주셨는데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지옥으로 혼자 갈 뿐만 아니라 수많은 양 떼들을 데리고 지옥을 향해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오늘날의 교회는 정말 일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모든 자녀들을 불러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자 하십니다. 우린 어떻습니까. 작은 고통이나 작은 것만 아파도 기도를 해달라고 하는데 왜 우리가 봉헌하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율리아님을 만지고 치유를 받고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데 왜 우리가 고통들을 봉헌하려 하지 않는지요.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받으면 그것을 도와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성모님께서 “나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 힘이 더 이상 없어지고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 “부디 정의의 그 손을 놓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더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겠습니다.”라고 그렇게 애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는 30년이 넘도록 그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께서 채찍질 당하시고 온몸의 편태, 가시관 고통들을 다 제 눈으로 목격하였습니다.
십자가형의 그 고통은 정말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율리아님께서 받고 계신 고통은 예전 십자가의 고통보다 훨씬 더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어느 날은 율리아님께서 지금 너무나 고통이 심하시고 눈도 못 뜨신다고 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유해드리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였습니다. ‘저는 비참한 죄인입니다. 바로 저 때문에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성직자들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에 성직자들을 용서해달라고 청하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를 용서해달라고 온 마음을 다해서 가슴 깊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나서 눈을 뜨실 수가 있으셨고 화장실도 다녀오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화장실에 다녀오신 후에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그 고통에 함께 동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자 이렇게 모여와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모두 약하기 때문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정말 약하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해 주십사 하고 청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우리를 승리의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패배의 삶은 무엇입니까. 작은 것으로 분노하고 작은 것으로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분은 그 안에 분노와 미움과 그런 복수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고 또 오랫동안 대화하지 않고 일치하지 못하고 있으면 마귀들이 좋아합니다. 우리가 그걸 계속한다면 세상의 영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항상 인도해주시고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가 분노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품기보다 성령의 열매가 우리 안에서 열매가 맺어지도록 합시다. 기쁨과 사랑과 용서하는 마음과 평화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분들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시면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얼마 전에 율리아님께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살아계실 때 여러분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을 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매일의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십시오. 화내는 대신에 그것을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피곤하다면 그 피로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봅시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딥니까. 바로 화장실이죠. 몸 안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내보내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때 육신의 불필요한 것들을 화장실에서 내보내면서 ‘제 영혼의 불필요한 모든 것들도 다 내보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항상 물을 사용하는데 물로 우리를 씻으면서 어떻게 기도를 합니까. ‘저의 영혼을 씻어주시고 정화시켜 주십시오,’ 하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양치할 땐 어떻게 합니까. 그냥 습관적으로 양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분노, 교만, 미움들을 다 닦아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매일매일 그렇게 실천한다면 결국에는 우리의 교만과 미움과 분노가 다 빠져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여러분의 영혼도 성화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십니다. 우린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지름길이 되어 주십니다,
율리아님께서 한 시간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그것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성화될 것입니다. 세상의 영이 우리를 그렇게 헤매지 않게 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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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패배의 삶은 무엇입니까.
작은 것으로 분노하고 작은 것으로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시다. 아멘!
아멘~!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닙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미 율리아님께 메시지 말씀을 여러 번 주셨는데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아내와 남편분은 그 안에 분노와 미움과 그런 복수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고 또 오랫동안 대화하지 않고 일치하지 못하고 있으면
마귀들이 좋아합니다. 우리가 그걸 계속한다면 세상의 영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항상 인도해주시고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가 분노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품기보다 성령의 열매가 우리 안에서 열매가 맺어지도록 합시다. 기쁨과
사랑과 용서하는 마음과 평화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합시다.”
“율리아님께서 한 시간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그것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성화될 것입니다.
세상의 영이 우리를 그렇게 헤매지 않게 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10월 20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한 시간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성인신부님 되셔요!
우리에게 언제나 은총가득 사랑가득 부어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하루의 아침을 신부님의 강론과 함께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어머니에게 힘을 주시고 어머니께 힘이
될 수 있는 영혼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작은별님의 댓글
작은별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어진 시간도 고통도 헛되지 낭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찬미위로 드리며 엄마께 힘을 보태어 드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론해 주신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십니다.
우린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지름길이 되어 주십니다,
율리아님께서 한 시간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그것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성화될 것입니다.
세상의 영이 우리를 그렇게 헤매지 않게 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강론 해 주신 수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수 신부님,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올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3<♡♡♡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수신부님 강론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그것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성화될 것입니다.
세상의 영이 우리를 그렇게 헤매지 않게 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의 모든 매일의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십시오.
화내는 대신에 그것을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피곤하다면 그 피로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봅시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의 항구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한 시간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그것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성화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숨쉬기조차 힘드신 그 극심함들 어떻케해서라도
저희들을 위한 사랑의 말씀으로 새로 시작할 힘을
불어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부족함들 다시 시작합니다.
좋은 강론말씀을 해 주신 수신부님
넘 고맙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께서는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실 것이고,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영혼 깊숙히 스며들어 옵니다..
한말씀도 틀린것이 없는 정말
중요한 말씀들을 다 해주시는 저희들의
영적 아버지 이십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패배의 삶은 무엇입니까. 작은 것으로 분노하고 작은 것으로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분은 그 안에 분노와 미움과 그런 복수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고 또 오랫동안 대화하지 않고 일치하지 못하고 있으면 마귀들이 좋아합니다. 우리가 그걸 계속한다면 세상의 영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항상 인도해주시고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가 분노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품기보다 성령의 열매가 우리 안에서 열매가 맺어지도록 합시다. 기쁨과 사랑과 용서하는 마음과 평화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 오늘날의 교회는 정말 일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모든 자녀들을
불러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자 하십니다.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의 모든 매일의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십시오.
화내는 대신에 그것을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피곤하다면 그 피로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봅시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딥니까.
바로 화장실이죠. 몸 안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내보내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때 육신의 불필요한 것들을 화장실에서 내보내면서 ‘
제 영혼의 불필요한 모든 것들도 다 내보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이렇게 귀한 말씀을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들어요
많은 분들과 나눌께요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우리가 그것을 매일매일 그렇게 실천한다면
결국에는 우리의 교만과 미움과 분노가 다 빠져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여러분의 영혼도 성화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십니다. 우린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지름길이 되어 주십니다,
율리아님께서 한 시간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그것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성화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여러분의 영혼도 성화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수 신부님^^ 엄마 사랑해요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시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정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손꼭잡고님의 댓글
엄마손꼭잡고 작성일
여러분의 모든 매일의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십시오.
화내는 대신에 그것을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피곤하다면 그 피로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봅시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딥니까.
바로 화장실이죠. 몸 안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내보내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때 육신의 불필요한 것들을 화장실에서 내보내면서 ‘제 영혼의 불필요한
모든 것들도 다 내보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까우셔서 우리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꺼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너무나 끔찍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희생을 바치기 위해서 모여와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모든 자녀들을 불러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자 하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소중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속의 영인 판단죄와
음란마귀로 지옥으로
맹진하는 영혼들을
5대영성으로 회복시켜주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한 시간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합시다.
그것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성화될 것입니다.
세상의 영이 우리를 그렇게 헤매지 않게 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분들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시면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얼마 전에 율리아님께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살아계실 때 여러분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을 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매일의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십시오. 화내는 대신에 그것을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피곤하다면 그 피로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봅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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