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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아내를 살려주셨습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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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6,257회 작성일 18-09-10 23:32

본문

 

https://youtu.be/LqJx51NGBHw

 

“희귀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아내를 살려주셨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저는 청주지부 김영수 바오로입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내 윤정임 세레나의 은총 증언하러 제가 올라왔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을 율리아 엄마의 숭고한 사랑으로 바쳐 주시는 대속고통과 사랑의 찬 기도로 나주성모님께서 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증언을 하겠습니다. 세레나는 2015년 11월쯤 감기로 인해 먹지도 못하고 일주일 정도 아팠는데 하루는 저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고 의자나 지탱할 수 있는 물건을 잡고 일어서야만 되었습니다.

 

세레나는 먹지 못해서 힘이 없어서 그런 줄 알고 그냥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세레나는 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 안 가고 있었습니다. 점점 두 다리에 힘이 없고 근육이 없어지면서 혼자 옷도 입기 힘들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음식 삼키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큰딸이 집에 와서 “침을 맞으러 가자.” 하여 한의원에 갔는데 중풍이 살짝 왔다고 하는 거예요. 침을 맞고 한약을 먹어도 점점 혼자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하고 김포에 있는 다른 한의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한의원 원장님께서 “중풍이 아니고 근육 쪽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딸을 불러서 말씀을 하시더래요.

 

“희귀병이라 치료는 없다.”고 하면서 “큰 병원 가면 검사하느라 고생만 하고 힘들 거라.”고 하셨어요. 다시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하고 큰딸이 근육병 잘 보는 병원을 예약해서 2016년 2월 28일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것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날 어려움이 없이 하루에 검사가 다 끝났습니다.

 

검사결과는 ‘다발성 근육염’이라는 희귀병으로 나왔습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치유가 없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약으로 도와줄 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스테로이드 약을 하루 12알씩 복용하도록 처방을 내려주셨습니다.

 

스테로이드 약을 12알씩 매일 먹고 생활하면서 2016년 7월 29일~31일 ‘사랑의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캠프에서 율리아 엄마의 만남 시간에 “엄마, 스테로이드 약을 먹지 않게 해 주세요.” 말씀드리니 엄마께서 “아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8월 첫 토요일, 8월 15일에도 만남 시간에 엄마께서 “스테로이드 약을 먹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8월 16일 엄마 만남하고 집으로 와서 약을 먹어야 하는데 먹기가 싫은 거예요. ‘엄마는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약을 먹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는데 내가 계속 먹으면 안 되지.’ 하면서 ‘엄마의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먹지 말자.’고 응답하고 약을 그 날부터 안 먹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혼자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많이 부었는데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의 그 크신 사랑으로 바쳐주시는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던 이 죄인을 살려주셨습니다.

 

부끄럽고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면서 숭고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신 엄마의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저는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족한 죄인 살려주신 엄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알레르기 천식으로 밤에는 더 심하게 기침을 시작하여 몇 시간씩 기침을 하였습니다. 거의 매일 잠을 못 자고 기침을 하였습니다. 2016년 겨울부터는 더욱 심하게 밤에 기침하느라 매일 잠을 못 잘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처음으로 변화된 기념일에 율리아 엄마께서 한없는 사랑으로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신 사랑의 징표 물로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희 가정을 율리아 엄마의 숭고하신 사랑으로 바쳐 주시는 대속 보속 고통과 사랑에 찬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서 넘치도록 너무나도 많은 치유와 은총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서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2017년 11월 4일 청주지부 김영수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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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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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 스테로이드 약을 먹지 않게 해 주세요.” 말씀드리니 엄마께서
“아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8월 첫 토요일, 8월 15일에도 만남 시간에 엄마께서
“스테로이드 약을 먹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8월 16일 엄마 만남하고
집으로 와서 약을 먹어야 하는데 먹기가 싫은 거예요. ‘엄마는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약을 먹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는데 내가 계속 먹으면 안 되지.’ 하면서 ‘엄마의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먹지 말자.’고 응답하고 약을 그 날부터 안 먹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혼자 생활
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많이 부었는데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지극하신, 목숨을 내어놓으신 그 사랑으로
불치병이 깨끗이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모님 집과 동산...! 순례할 수 있어
감사하고,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부디 힘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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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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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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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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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혼자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많이 부었는데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의 그 크신 사랑으로 바쳐주시는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던 이 죄인을 살려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청주지부 김영수 바오로님과 윤정임 세레나님의 치유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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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8월 첫 토요일, 8월 15일에도 만남 시간에 엄마께서 “스테로이드 약을 먹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8월 16일 엄마 만남하고 집으로 와서 약을 먹어야 하는데 먹기가 싫은 거예요. ‘엄마는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약을 먹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는데 내가 계속 먹으면 안 되지.’ 하면서 ‘엄마의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먹지 말자.’고 응답하고 약을 그 날부터 안 먹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믿음으로 치유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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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희귀병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숭고한기도로 
치유를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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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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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무나도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희 가정을
율리아 엄마의 숭고하신 사랑으로 바쳐 주시는
대속 보속 고통과 사랑에 찬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서 넘치도록 너무나도 많은 치유와 은총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서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는 바로 이러한 곳입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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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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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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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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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치유  받으심 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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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치유  받으심 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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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놀랍습니다...!!!

희귀병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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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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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희귀병 에서 해방되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언제나 구원방주안에서 은총넘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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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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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8월 첫 토요일, 8월 15일에도 만남 시간에 엄마께서 “스테로이드 약을 먹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8월 16일 엄마 만남하고 집으로 와서 약을 먹어야 하는데 먹기가 싫은 거예요. ‘엄마는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약을 먹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는데 내가 계속 먹으면 안 되지.’ 하면서 ‘엄마의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먹지 말자.’고 응답하고 약을 그 날부터 안 먹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혼자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많이 부었는데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의 그 크신 사랑으로 바쳐주시는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던 이 죄인을 살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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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엄마는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약을 먹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는데 내가 계속 먹으면 안 되지.’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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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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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모
자매님께서 다발성 근육염을 앓고 있었군요..
증언을 했어도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엄마의 숭고한 희생과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정망정말 축하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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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희는 정말 매일매순간의 엄마의 사랑의 힘과 희생, 대속 해 주시는
그 전구의 힘으로 살고있는 기적을 체험하며 삽니다 -
엄마가 없으면 안되요 ...!!

이런 엄청난 은총들 - 세상 그 누가 이런 은총을 구해 줄 수 있단 말입니까?
이런 궁지에 몰렸을 때. 누가 꺼내준단 말입니까 ??
그러나 우리는 - 엄마라는 피난처가 있지요 !!!

그래서 너무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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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후천성나주사랑병 " 앞에서는 모든 病들이 도망가삐지요 . 맥을 몬추요 !  ^^*  마치 대주교님 앞의 신부들처럼 ..요그서 신부란 新婦 임니드어 !
  神父님이 아니고 ...  열씨미 순례를 하시니 병이 범접을 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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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바오로님 그 감사한  마음이 어떠하실지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우리는 율리아 엄마께 너무 큰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
제대로 갚아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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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멈출 줄 모르는 나주성지에서의 은총은
정말 최고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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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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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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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독한 스테로이드약을 안먹고
희귀병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너무나도 소중하신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고 건강한삶을
살게 되셨으니 참으로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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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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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혼자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많이 부었는데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의 그 크신 사랑으로 바쳐주시는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던 이 죄인을 살려주셨습니다.”
아 ~~~ 멘 !!!
엄마의 기도로 희귀병을 치유받으시고 또한 힘든 기침을
기적수로 온전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열매는 끊임없이 주렁 주렁 열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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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 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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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희귀병을 치유받으시고
징표기적수로 천식을 치유받으셨네요
무지 무지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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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혼자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많이 부었는데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의 그 크신

사랑으로 바쳐주시는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던 이 죄인을 살려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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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이토록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영혼을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다시 부활케 하시어 새 생명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리나이다~

불쌍한 이 죄인도 지옥으로갈 수 밖에 없었던 죽을 대 죄인이온데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만나 다시 살게 되었으니 그 은혜가 가이
없나이다.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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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앞에 서면 누구나 죄인이지요.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잖아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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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희귀병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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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간절한 기도! 들어주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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