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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세븐"에서 잘못 보도한 조사위원회의 실체-3년간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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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5건 조회 6,493회 작성일 18-09-18 22:53

본문

 

 

https://youtu.be/O5MfSiTGxZQ

 

 

 

단 한 번 불러놓고 3년간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

- 조사위원회의 실체 -

 

 

1995년부터 나주성모님 집과 율리아 자매님에 대하여 약 3년간 조사를 담당했다고 하는 광주대교구 나주조사위원회가 한 일은, 단 1번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한 것과 율리아님을 포함하여 나주성모님 집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인터뷰 대상에 포함시켜 오직 14명만을 단 한 번 인터뷰한 것뿐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에서 시행한 성모님상의 피눈물에 대한 DNA 검사 결과나 광주 병원들에서의 성흔 검사 소견서, 기타 불치병 환자들의 치유에 대한 진단서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또 위원회는 어떠한 과학적이나 신학적인 조사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광주대교구의 조사 과정에는 성체 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던 교황 성하, 주교님들, 그리고 많은 국내외의 신부님들과 평신도들에 대한 목격담 청취나 그 밖에도 신비신학자들의 의견 또한 고려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법 제 1564조에서는 “질문은 간단하고 질문받는 이의 지능에 알맞아야 하며, 여러 가지 점을 한꺼번에 포함하거나 궤변적이거나 속이거나 답변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어떤 모욕도 없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주조사위원회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조사할 당시 다음과 같은 일반 상식으로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질문들만을 하였습니다.

 

1996년 1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광주대교구청에서 나주 성모님 조사위원회 위원장 김재영 신부님과 그 외 7명의 신부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율리아님이 조사 받았던 내용들을 밝히겠습니다.

 

질문 : “곱비 신부가 쓴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에게’란 책을 읽었습니까?”

답변 : “읽지 않았습니다.”

 

질문 : “그러면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이 아닌가?” 하면서 자기들끼리 웃으며 빈정댔습니다.

 

질문 : “파 신부가 미용실을 그만두라고 하여 그만두었나?”

답변 : “아닙니다. 미용실 그만둔 후 아파트에 있을 때 파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신부님들은 미용실을 그만 둔 것은 파 신부의 언질이 있어서 그만두게 된 것이라고 우기셨습니다.

 

질문 : “메시지라는것은 결국 회개하라는 것인데 성모님이 수다장이인가? 그렇게 메시지를 길게 주게, 어떻게 생각해요?”

답변 : “저는 주시는 대로 썼을 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못 알아들으면 더 잘 알아듣도록 보충 설명을 해주시듯이 성모님께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성모님이 말씀하실 때 어려운 단어를 많이 썼는데 그중에 ‘촉범’이란 말을 한문으로 주셨는가?”

답변 : “아닙니다.”

 

질문 : “촉범에 대하여 많은 설명이 나왔는데 그러면 그것도 틀릴 수가 있겠네?” 하면서 빈정대며 웃었습니다.

 

질문 : “지금 교회가 전통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는데, (1995년 2월 2일 메시지에 관하여 교의를 운운하며) 그렇다면 성모님은 지금 우리 교회가 잘못되어 간다고 생각하신대요?”

답변 : “저는 주시는 말씀을 적었을 뿐입니다.”

 

장용주 신부 : “오전에 파 신부님 계실 때는 향기가 나지 않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오니까 이렇게 향기가 납니다. 전에도 율리아 자매님이 교구청에 다녀가면 향기가 나는데 왜 그렇죠? 창문을 몇 번씩이나 열어 봤는데 열면 더 많이 나고 있어요. 율리아 자매에게서 나는 것 아니에요?” 장용주 신부님은 창문을 활짝 열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답변 : “제게서 맡아보셔요.” 장용주 신부님은 책상 건너편에서 율리아님을 향하여 “나는구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안타까워 옆에 계신 신부님께 몸을 내밀며 “신부님께서 한 번 맡아 보셔요.” 하니까 신부님은 앞을 향하여 두 손을 뻗치시면서 “지금 많이 나고 있잖아요.” 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신부님들은 율리아님의 몸에서는 직접 맡아보지 않았습니다. 온 사무실에 가득찬 향기가 율리아님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아닌데도 율리아님에게서 난다고 고집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 신부님들에게 답변해 드렸습니다.

 

답변: “장미 향기는 하느님의 선물인데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입니다.” 그랬더니 몇몇 신부님들이 비웃었습니다.

 

장용주 신부: “성모상을 교구청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답변: “순례자들이 순례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요. 저는 숨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을 방치해 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실은 이천수 (나자로) 신부님이 나주 본당 주임신부님으로 계실 때 성모님상을 나주 본당에 모시기로 결정하고 주임신부님은 교구장님을 찾아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교구장님의 반대로 본당에 성모님상을 모시지 못했는데 지금 교구청에 성모상을 모셔간다면 순례의 성모님상으로 모시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이재민 신부께서 다른 질문을 하셨는데 대답할 겨를도 없이 장용주 신부님이 얼굴 표정까지 변해가면서 정색을 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장용주 신부: “아니 율리아씨, 나는 율리아씨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말했는데 율리아씨가 주교님께 ‘성모상을 좀 모셔 가십시오.’ 하고 말을 못 할망정...” 하면서 두 손을 뻗쳐가면서까지 흥분된 어조로 말했습니다.

 

조사위원장: “조사도 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달라면 주어야지 뭐.” 조소하는 말투였습니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16일에 말씀하셨다고 율리아가 친필로 썼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이재민 신부: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느냐?” 이 말을 들은 신부님들은 또다시 한바탕 웃었습니다. 답변할 시간을 주지 않은 채 다시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질문: “성부께서 1995년 6월 16일 율리아에게 ‘지금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하셨다는데 율리아씨가 대답했더라면 세상에 벌을 내리셨겠네?” 하며 입을 삐죽거리며 빈정댔습니다.

 

이재민 신부: “내가 성모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

답변: “그렇다 하더라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할 수 없지요, 기도할 수밖에요.” 하고 대답하자 옆에 계시던 6명의 신부님들이 모두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질문: “파 신부도 신학적인 문제에 대하여 모르는 점이 있었어요.”

답변: “예?” 하고 놀라서 율리아님이 반문하자

 

장용주 신부: “파 신부 자신이 몇 가지 몰랐던 것 직접 인정했어요.”

 

※ 조사가 끝나고 나서 파신부님께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며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율리아 자매가 그렇게 많이 아팠다는데 율리오씨에게 물어보았을 때 율리오씨는 어디가 아픈지 모른다고 했어요.”

 

※ 교구청에 다녀온 후 율리아님은 남편인 율리오씨에게 물어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왜 하느님의 대리자들의 그런 거짓말을 해야만 했을까요?

 

질문: “율리아씨 메시지가 일기와 조금씩 틀린 부분도 있고 삭제된 부분도 있으며 글씨도 틀린 부분이 있는데 왜 그렇지요?”

 

답변: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바쁜 일정 속에 일기 쓰듯이 급하게 썼기 때문에 문맥상 표현이 잘못되었을 때 정정한 부분은 있지만 틀리게 고친 적은 없으며 글씨가 틀린 것은 고통을 많이 받을 때와 건강할 때 글씨가 틀려질 때도 있습니다.”

 

질문: “율리아 자매님이 낙태한 사실이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답변: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몇 신부님들이 일기에 자필로 써 있다고 우기셨습니다.

 

질문: “딸 로사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간 적이 있습니까?”

답변: “예, 있습니다.”

 

질문: “박 안드레아와 함께 딸을 데리고 낙태시키려 갔습니까?”

답변: “아닙니다. 임신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질문: “병원에 간 날은 언제고 혼배 성사 날짜는 언제죠?”

답변: “확실히 기억이 안 납니다.”

 

김재영 위원장: “흥! 그 중요한 것을 몰라?, 웃기네, 참...” 무시하며 질시하는 말투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팠습니다.

답변: “죄송합니다. 성모님 메시지 외에는 모르는 것이 많아요” 이밖에 딸 로사에 대하여 가당치도 않는 이야기들을 계속했으며 대답할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질문: “인천에 가서 떨어뜨린 장미 향기 나는 천 조각은 어떻게 된 거죠?”

답변: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향유 흘리실 때 발밑에 받쳐 두었던 조각인데 저를 도와주던 미카엘라 자매가 제가 가장 좋아했던 성서 귀절 마태오 복음 5,11- 12절에 넣어 둔 것입니다. 그런데 1994년 11월 24일 밤 부천 원미동 성당에서 있었던 은혜의 밤에 메시지 전달이 있었는데 그때 그 자매가 성서 책을 가져오면서 빠뜨린 것 같습니다.”

 

질문: “미리내 황 데레사의 고통을 전수 받았다는데?”

답변: “전수 받은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도 황 데레사씨가 나이가 들어서 고통받기가 힘들어 율리아가 고통을 이어받았다는 말을 전해 듣고 제가 미리내로 전화해서 ‘제가 어떻게 고통을 이어받습니까? 저는 1982년 부활 때부터 고통을 청하여 받았기 때문에 고통을 이어받은 것이 아니니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황 데레사씨에게 전화했는데 ‘알았어, 미안해 우리 수녀들이 그랬나 봐, 고치라고 그럴게.’ 한 적도 있습니다.”

 

질문을 통해서 진정 알아볼 일들이 많을 텐데 참으로 알아야 될 일들은 묻지 않으시고 불필요한 일들을 계속 질문하다가 3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가 끝날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이 나자로 신부님께서 본당 신부님으로 계실 때 “눈물과 피눈물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는다. 이제 열매만 보겠다.”라고 하셨고 또 사제회의 때도 그와 비슷한 말씀을 하신 것을 다른 신부님들이 율리아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은 그 말을 은폐하기 위함인지 “주교님이 눈물과 피눈물과 메시지를 인정하신 일 없지요?”라고 말하며 나의 대답은 듣지 않으신 채 장용주 신부님은 “그런데 파 신부님이 그런 내용들을 외국에 보내어 일본이나 캐나다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신문에 나오게 했다.”라고 했습니다.

 

율리아님이 이야기할 틈도 답변할 겨를도 없이 다른 화제로 바뀌었기에 “의심하지 않는다. 이제 열매만 보겠다.”고 하신 윤 대주교님의 이야기를 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까지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나 징표에 대해서 관심보다는 큰딸의 사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많이 논의했던 점에 대하여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율리아님은 조사를 끝내고 나오면서 신부님들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교구청을 나왔습니다.

 

※ 여러 해 전에 이미 교회의 공식 인정을 받은 남미 베네수엘라의 베타니아의 경우에는 주교님과 조사위원회에서 약 2천 명의 증인들을 인터뷰하고도 조사 활동을 마무리하지 않으시고 계속하셨습니다. 그런데 단 한 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나자 주교님께서는 즉시 조사 활동을 끝내 시고 사목 서한을 발표하셔서 그곳의 일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 또한 하루 빨리 이루어져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그러나 활짝 열린 내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가게 될 것인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의 죄악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으신 내 아버지께서 높이 쳐들린 손을 놓고자 하시기에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못하도록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절히 애원하고 계신단다.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DSC03914.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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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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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조사위원회에 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들으니
더욱 실감나고 와닿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픈 인터뷰 내용이예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로 부터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지...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에 대한
올바른 조사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수고에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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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마태 5,11-12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아멘아멘!!! 아유 정말 멋져용bbbbbbb
영상 만드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마음 아픈 내용이네요 ♡

단 한 번도 조사를 하지 않은 조사위원회...
터무니 없는 질문들과 조롱... 예수님 시대 때의
대사제들, 율법학자들과 똑같은 모습이네요.

나주의 진실은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심지어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이제까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모든 기적들까지도 부인하는 '예수님의 대리자'들의 답변...!

이 죄인 더욱 깨어나서! 엄마와 더욱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겠나이다 ♡♡♡♡♡♡♡ 극심한 고통들
봉헌하시며 목숨까지 아끼지 않으시는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부디 힘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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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어쩌구니 없는 광주교구  조사하신 신부님
무엇을 묻고 무엇을 들으려 했던가요?
단 한번의 조사는 형식적으로 나주를 없애버리려했던

그분들 모두 거짓말을 하신 그날
주님 성모님의 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교리적으로도 맞지 않는 주님 성모님께서
2000년전 돌아가셨으니 말할 수 없다며

메시지 자체를 부정하는 창피한 모습입니다.
나주의 진실이 이번 일로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아는 좋은 계기가 됨을 믿습니다.

고통중에서 나주의 진실을 위해
온 몸 내 놓으신 율리아님
빨리 회복되시고... 힘내세요.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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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운영진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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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엄마와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셨을까요ㅠ

나주의 진실을 위해.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희생 바쳐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온갖 터무니없는 박해를 받고 계시면서도
끝까지 용기와 웃음 잃지 않고 더 항구히 노력하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끝까지! 용기와 웃음 잃지 않고 영~~~원히 엄마의 곁에서
엄마를 도와드리겠다고 다짐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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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TV조선 탐사보도세븐은 왜 무슨목적으로 종교방송도 아닌데
조사위원회가 조사했다고 종교적인것을  방송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조사도 않고 말도 안되는 엉터리 질문만 한 사실을
모두가 알고 나주의 진실이 모든사람들에게 전해지도록
더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이번일로 얼마나 힘드실텐데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을 계기로 나주의 진실이 알려지게 되었으니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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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흐미ㅠㅠㅠ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광주교구의 오류...!
탐사보도를 계기로 너무나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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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정말... 종교 방송도 아닌 일반 세속 방송에서
조사위원회 까지 운운하면서 방송하는 것은
참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군요

PD 수첩의 나주에 대한 거짓 방송  때 주신 성모님 말씀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 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위의 성모님 말씀이 다시 한 번 떠오르지 않을 수 없군요.
성모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사제님들께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
했다는 말씀을 쓰실 때 그 마음이 얼마나 얼마나 찢어지시도록 아프실까요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완전히 주님 성모님의 원하시는 길에서 벗어나,
사탄과 합세한 그분들이 부디 나주에서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께
하루 빨리, 한시 바삐 돌아와서 마지막날 심판 때에 후회하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셔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ㅠㅠ
너무나 좋은 영상 자료 만들어 주셔서
진실을 외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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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황당무계!
정말 허황되고 터무니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거짓이니까요.
교회의 목자이며 주님의 대리자이신 사제님들께서
그토록 분별치 못하여 은총을 가로막고 있으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인가요?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혼비백산 가엾은 영혼들은 그 누가 책임을
진단 말입니까?ㅠㅠㅠ

주여! 자비를....아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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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3년간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요?
TV 조선은 무엇을 알고 이런 말을 앵무새처럼
똑같이 따라하다니요... 정말 탐사 보도 하시려면,
제대로 된 탐사를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광주교구에서 3년간 면밀히 조사했다는 자료가
과연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탐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영상에 모든 설명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정말 좋은 자료 입니다. 공유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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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추악한 거짓말쟁이들이
성직자들이라니

자신들이 지껄인 말로
심판받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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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안녕히 계십시오
엄마의 단순하고 천진한 인사 말씀이 가슴에 울립니다
선을 악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전능하신 뜻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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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

주님께 봉헌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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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율리아엄마 가슴.너무 아프셨겠어요
제맘도 아프네요  . . .
예수님 성모님 하늘에서 추워서 못오신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셨는데 왜? 하느님 께서 말을 못하신다 생각하시는지
주님 앞에서.낱낱이 얘기하셔야할겁니다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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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주님!
조사위 신부들의 입과 귀를
그들의 말과 행동들을  보고만 계시렵니까?
33년이라는 기나긴 시간동안 저들은
구원의 길로 갈수있는
 많은 이들을  지옥의길로 빠뜨렸습니다.
하느님 정의의 심판을 두려워 하지않는 저들을
그냥 두시렵니까------- 주님!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 하시고자
온갖 모함과 멸시와 조소를 받으면서도
오로지 진실을 알리고자  그 모든것을
5대영성으로 봉헌하신  율리아엄마
참으로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싸탄의 무리들과  30여년이 넘도록
싸우시느라  지칠대로 지친 모습이지만
그모습 감추시고 아름다운 웃음과 미소로
항상 맞아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그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이 죄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사탄의 하수인인  저들이 쓰러져 사라질때까지
끝까지  엄마와 함게 가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그날까지~~~~~~~

율리아엄마  이런 마음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우리모두의 마음이라 믿습니다.
엄마 힘 내십시요
부족하지만 영원히 함께할 우리가 있잔아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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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널리 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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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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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 조국 coree의 지식인  수준이 이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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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하루속히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서둘러주소서!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한 사람들이 오히려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게 하소서! 아멘~!!!

운영진님. 늘 수고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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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하루속히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서둘러주소서!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한 사람들이 오히려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게 하소서! 아멘~!!!

운영진님. 늘 수고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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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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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의심하지 않는다.
열매만
보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을 돌이키시어
제발 제대로 된 조사로
나주의 진면목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들은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하였다.'

처음부터 반대의 입장에서
3년이 아니라, 3시간여만에 이루어진 조사...
광주대교구청 건물을 바라보며 드는 생각이
저 안에 계시는 분들께서 양심에 손을 얹어
진정으로 하느님을 위해 일하며 사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흠도 티도 없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맞는지를요...
성모님께서 성교회가 잘못 되어가는 것을 지적하셨다면
왜 그러한지 스스로 더 잘 아실 것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영상 자료를 보는 내내
그냥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진실이 그저 하루빨리 밝혀지기만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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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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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아... 영상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저 질문들이 신부님들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고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이것이 정녕 양떼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려고
가려 하는 사제님들이 하셨다는 질문이라니...

진실을 밝히려는 마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니, 애초부터 없으셨던 듯 합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 조롱하고 모욕을 하던
그 장면이 그대로 떠올랐어요.

나주에 관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질문을 하신 것이 아니라
핵심은 하나도 없이

딸 로사자매님에 관해서 그런 사적인 질문들을
늘어놓는 것이 정녕 신부님들께서 하신 질문이라니-

모든 것을 보시며 피눈물을 흘리셨을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눈물이..

30년이 넘도록 사제들로부터,
세상 자녀들로부터 모욕, 모함당하고

주님 성모님의 피눈물나는
피 토하는 호소가 아직도 교회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롱당하시며 오히려 이단으로 몰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얼마나 얼마나 가슴이 아프신지요?

그런데도 특별히 불러주신 저마저도
5대 영성으로 살아가지 못하니 얼마나 얼마나 더 가슴이 타셨을지요
흑흑ㅠㅠㅠ

온 세상이 캄캄한 암흑인 이 때에
주님 성모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진리를 알고 그 진리의 빛을 따라 걸어갈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고
그리고 이 진실을 널리널리 알리겠나이다.

탐사보도 덕분에
오히려 가리워져있던 지난날의 사건들이
진실이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네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많은 영혼들을 주님, 성모님 품으로
불러들이소서! ㅠ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광주교구의 오류 또한
드러나게 될 것이라 하신 성모님 메시지 기억하며
부족하지만 엄마와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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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경에서 본 2000년 전 예수님 시대와 똑깥은 모습이
이 시대에 그래로 이어지고 있음에 마음이 아프네요.
율리아님 그 조롱과 모욕을 다 받으시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왜 예수님시대의 그 잘못을
사제들이 .....


단죄를 하기위한 단죄가 아니라 단 한번이라도
무엇이 진실인지?
지금이라도  똑바른 조사를 해 보기를

율리아엄마 힘 내셔요.
이 시대에 엄마랑 함께 있다는 것 감사드리고 있어요.
반드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리라 믿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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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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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널리 전하겠습니다~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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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것이다.."

아멘~~!!*
어처구니 없는 신부님들의 질문과 행동들이
어찌 양떼들을 인도하는 목자라고 할수 있는가요?
정말 뭇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사제들인지....은총받은 사람들은 하나도
조사하지 않고서 말씀하는 내용들이란.....ㅉㅉ
그래놓고 면밀한 조사를 3년동안 했다고 하겠지요..
사랑을 찾아볼수 없는...주님의 대리자라고 할수 있는지...
평신도인 저희가 부끄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세상에 자비를 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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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조사위원회가 자체가 이상하네요
의도적으로 이상한 질문만 하는것
같네요

중요한거 꼭 알아야 할 질문은
하지않고 하지말아야 할
질문들만 하고 있네요

분명 조사위원측에서 조사한것을
광주대교구장에게 보고 했을텐대
묵인했던 교구장도 다 이상하네요

진짜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진실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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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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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아픔이 느껴져 ... 정말 맘이 아픕니다 !
이제는 정말 부디 - 엄마의 위로가 되어 깨어살게 하소서 ...
많은 영혼들을 주님품에 불러들이는 도구역할 온전히 하게 하소서 아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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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영상 감사드려요!~
하루 빨리 재조사가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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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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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엄마, 넘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ㅜ3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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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마음이 아파요.............ㅠㅠ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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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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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진실이 밝혀지게 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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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조사위원회가 단 한번 하였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재조사가 이루어져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게 되길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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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조사위원회실체 모습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이진실영상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귀한자료 참으로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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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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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참 잘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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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주의 진실이 널리널리 전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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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나주 조사위원회는 일찍 형성 되지 못하고
교황대사님의 말씀에 의해서야 ~ 관할 교구가 그때서야 형성이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현상들을~ 메시지와 징표에 대한
과학적, 신학적인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ㅠ
사제직의 소임과 직분에 넘 소홀히 하신 분들.... ㅠ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 거짓말까지 하시고...ㅠ
시현자에 대한 관한 질문들이 넘 ... 발현과 넘 동떨어진 ~~ 질문들~
정말 안타깝고 슬프고 마음 아파요...

교회가 성직자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수행하지 못하고... 흑 흑 흑
세속 방송에서 하느님과 주님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일까지... 처절한 일들이 일어났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대하고 편파적인 결과를 유도해서
결정을 내렸으며 몇 분의 의견들이 광주 대교구 사제들의 전체의 의견이 되어 버렸고...
몇 분의 의견들로 한국 카톨릭이 바른 길을 가지 못하게 되었고... 지금의 한국 교회의 현실이 안타깝고 슬플 뿐이에요.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 1 :5) 말씀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이루신 하시는 일을 인간의 꼼수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타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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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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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밞힐수록  다져져
              더 굳센 믿음 주신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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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에구 
하느님도 믿지 않고
성모님도 믿지 않는 성직자가 성직자인감유? 
일반인 보다도 못한  거짓말쟁이 성직자도
성직자인가유? 
우이씨 나쁜 하수인들 
이 세상에서는 큰 소리칠진 몰라도
(이런 치졸한 분들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앞에서는
기는것이 특기일꺼예요)
엄마에게 양육받는 우리들이기에

화나고
막말 나오지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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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주님님의 댓글

사랑의주님 작성일

참... 저것도 면담이라고 하는지...
기가 막힙니다.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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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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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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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트집을 잡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 쓰는 광주교구 사제들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빨리 인준받으셔야 온세상자녀들을 구원의길로 이끄실텐데!!
아픈 마음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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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미약하지만 그분들도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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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질문은 간단하고 질문받는 이의 지능에 알맞아야 하며,
여러 가지 점을 한꺼번에 포함하거나 궤변적이거나 속이거나
답변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어떤 모욕도 없어야 한다.”
고 했는데 나주조사위원회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조사할 당시
다음과 같은 일반 상식으로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질문들만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3년동안 했다는 면밀한 조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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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몇몇 사제들의 저속하고 품질 낮은 수준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일반 평신도들도 이 정도는 아닐텐데 한심 그 자체입니다.
이런 분들을 따르는 양떼가 가는 방향이 어느쪽인지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이 양떼에 저희가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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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국내 공영 언론사가 나주의 기적에 대하여 진정으로 알아보려는 의도라면, 그동안 나주에서 기적을 체험한 분들을 대상으로 취재하여야함은 당연할텐데도 불구하고 기적을 체험한 수많은 분들은 배제한체, 나주에 대하여 아주 부정적인 몇사람들을 대상으로 제작 편성되었다는것은 공영방송으로서 공정한 보도의무를 망각한 것이며, 이는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로 부터 사전에 부탁을 받고 제작한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져드는 불공정한 프로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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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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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구청에 다녀온 후 율리아님은 남편인 율리오씨에게

 물어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다.

”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왜 하느님의 대리자들의 그런

거짓말을 해야만 했을까요? 아멘!!!아멘!!!아멘!!!

소중한자료와 중요한자료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벵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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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될 사제님들이
갑질을 하듯이 조롱하고 비웃고 조소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조사는 단 한번도 안 했으면서도
조사위원회가 한것이라고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질문들로 비웃고 모욕적인
언사를 하면서 취조하듯이 한 신부님들의
영적인 상태는 너무나도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이 모든 사실을 모르는 신자들은
신부님들이 조사를 했다고 생각하며
순명한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엄청난 사랑의 기적들의 뜻을 알려고도 안하면서
무조건 신부님들의 말만 따르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런 모욕적인 발언을 듣고 오신
율리아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런지요

모든진실을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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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엄마 힘내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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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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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진실을 알려주시는 귀한 자료 정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듯이,
외면하고자 마음 먹고 진실을 보지 않으려 하는 이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호소에 하루 빨리 응답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시간이 없다"고 세번이나 말씀하셨으니...
모두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까지 무사히 도달하게 되기를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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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하겠다.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아멘!
아멘!^0^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힘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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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면밀히 조사했다고 거짓보도
질문도 질문같이 않은 질문을
사제님의 질문으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질문

은총 받은 사람은 뒤로 빼놓고
반대자들말만 듣고 3년간 면밀히 조사!
웃음이 나옵니다.

이제 제발 거짓증언을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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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거짓은 하느님의 정의를 거스리니
              진실을 밝혀주시어 천상의 광명 속에
              영원한 행복 누리시길 두손모아 빕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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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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