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yaPhnnguOXY

<2018년 9월 1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3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네, 이 시간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3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순교자의 성월입니다. 따라서 메시지에서 순교의 정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저희들이 순교자의 달을 맞이해서 순교 정신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또한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저희들이 그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묵상을 해 보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33년간 이상이나 이곳에서 많은 은총을 저희들에게 내려주시고 저희들이 체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은총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받은 은총을 어떻게 관리하여야 잘 관리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어떠한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반드시 구해주시겠다는 그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진노의 잔이 아닌 축복의 잔을 받게끔 하시는 말씀인데 어떠한 잔이 진노의 잔이고 축복의 잔은 어떠한 잔이 축복의 잔에 해당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금은 수많은 재난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다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대로 저희들이 살아가기를 저희들이 삶을 바꾸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어떠한 세상에서 살고 있고 저희들이 영적으로 어떻게 깨어있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순교의 정신

순교의 정신은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란 말씀을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어떠한 삶, 생활의 기도로써 매일 매 순간 닥친 어려움을 잘 봉헌한다면 그것이 바로 순교의 정신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순교의 정신 한 부분에 대해서 더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이와 같이 불림 받은 여기 계신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여러 차례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복음서를 잘 이해하면서 복음 실천할 수 있도록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2. 순교의 씨앗

또한 순교의 정신뿐만 아니라 순교의 씨앗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나라는 과거에 순교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순교의 씨앗은 바로 크게 2가지를 얘기를 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지금 받고 있는 그러한 고통,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우리들이 매 순간 바치는 희생, 2001년 4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희생과 율리아님께서 바치는 그러한 고통 봉헌이 순교의 씨앗인데 이 순교의 씨앗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결정적인 시련의 때가 옵니다. 그러한 시련의 때에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바로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라고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에게는 큰 시련의 때가 다가오는 그 순간이 다가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때에 바로 많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희생, 이와 같은 고통을 지금 원하고 계시고 이것을 제단에 바쳐서 많은 나라를 구하시는데 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순교의 씨앗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 그 알곡들의 역할이 지금 순교의 씨앗에 해당되는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순교의 씨앗을 불러 모아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다시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나라, 이 세상을 구하는데 바로 그러한 순교의 씨앗의 역할을 하는 작은 정성과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엄청난 일, 나라를 구하고 이 세상을 구하는데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러한 고통과 어려움을 5대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한다면 성모님께서 이와 같은 때에 쓰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3.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누구를 위해서 주셨냐는 것.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라는 것.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녀가 아니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이곳을 성지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와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은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에 많은 은총을 필요로 하신 분들 오셨죠. 육적인 치유, 영적인 치유, 또 우리 가정과 우리의 어려운 모든 것을 다 봉헌 드리면서 채워주시기를 바라서 오셨습니다.

더불어서 그러한 모든 은총은 다 채워질뿐더러 이와 같이 성지에 오셔서 저희들의 구원을 위한 역사를 이루시면서 그 구원을 실천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는 어떠한 곳입니까.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하는 곳. 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그 누구도 연옥을 거쳐서 가야 하는 그러한 곳에서 연옥을 이 세상에서 다 보속하고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알려주시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이 되고, 또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한다는 것인데 그럼 과연 예수님의 영광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을 저희들이 깨닫고 그 놀라운 영광에 참여한다는 것은 정말 저희들에게 주신 큰 은총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의 영광, 어떠한 영광입니까. 잠시 후에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몸소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 있는 곳입니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저희들이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친히 함께 하신다고 하시면서 그러한 증거로서 당신의 성혈을 얼마나 많이 3000여 군데 이상을 내려주신 것을 다 보고 듣고 느끼지 않았습니까.

또한 이곳은 어떻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곳에 역사하신다고 그러기 때문에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바로 하느님의 성지라는 말씀이시죠. 2006년 9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이곳에는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거룩한 장소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곳은 거룩한 장소입니다. 이 거룩한 장소에 함께 계신 분들도 거룩한 곳에서 얼마나 큰 은총을 받으시겠습니까. 상상도 하지 못할 그러한 은총을 받으실 것이고 더욱더 큰 은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자, 좀 전에 말씀드린 예수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한다는 이 말의 진위를 다시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에 모든 천사들, 성인성녀들과 함께 하시면서 바로 너희들도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된다는 이 말씀은 두 차례 98년 1월 4일, 또 2010년 2월 28일 성모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말씀. 이 말씀은 그러면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만 말씀하셨느냐. 아닙니다. 성경 말씀에 이 말씀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이 은총이 흘러들어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가족까지도 친히 챙겨주신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거기에 어떠한 응답을 하고 따라야 되는지를 말씀하고 계시죠.

저희들이 이와 같은 것을 찾기 위해서 이와 같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적인 투쟁입니다. 영적인 싸움입니다. 악마 사탄, 붉은 용과의 성모님의 싸움. 성모님의 군대에 속하는 저희들의 싸움이 이미 시작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러한 영적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 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한다고 말씀하시고, 또한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영적 투쟁에서 승리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바로 우리의 생활의 기도가 이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조금 전에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순교의 씨앗에 대해서 순교의 정신을 통해서 많은 나라,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그러한 씨앗 그러한 역할이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이 말씀은 2018년 8월 4일 최근에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영적 투쟁에서 승리해서 바로 하늘나라의 그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그것을 저희들이 차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4. 받은 은총관리

또한 2018년 8월 4일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을 한번 보십시오. 그 고통 봉헌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산소포화도가 8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산소포화도가 80% 면 산소 호흡기를 착용을 해야 되는데. 제가 이러한 것에 의학 지식이 없기 때문에 여러 곳을 찾아봤습니다.

산소포화도가 97~100%가 정상인데 85% 미만이면 저산소증으로 호흡이 곤란하고 80% 이하로 떨어지면 위험하답니다. 기도에 바로 삽입해서 숨을 쉴 수 있게끔 산소를 넣어야 되는 정말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한 상황에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어떠한 결과를 어떠한 은총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극도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오늘 십자가의 길 기도에 동참한 자녀들 연옥에서 받게 될 지금까지의 보속들을 예수님께서 다 사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은총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귀 사탄은 얼마나 이것을 노리고 빼앗아 가려고 하겠습니까. 이러한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고 그날 또 메시지를 말씀하셨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그러한 은총을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시죠.

바로 이러한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설참신도가 무엇입니까? 혀가 사람의 몸을 베는 칼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항상 조심하면서 그러면서 무엇을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까. 율기제행, 어려운 말을 쓰시죠. 그만큼 저희들이 어려운 말을 통해서 잊지 말고 기억하고 실행하라고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 것이죠. 율기제행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단속하고 행동을 삼가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왜 그러한 연옥 보속을 다 사해주시면서 율기제행하라고.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깨어 있으면서 저희들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언제 어느 때에 주님이 오실지 모르지만 때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아시고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깨어있는 방법은 너무나 자주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5대 영성을 통해서. 또한 그러기 때문에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있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죠. 또한 다른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있어라.”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이시죠.

복음서에 있는 말씀을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복음서에 보십시오. 요한 복음 11장 9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하셨죠. 예수께서는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여기 계신 분들은 낮에 걸어 다니시는 것입니다. 빛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을 요한복음서에서 말씀하시죠. 어두움은 사탄의 세력이 있고 바로 사탄이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 어둠이죠.

빛의 세력, 바로 낮에 빛에 걸어간다는 것은 깨어있는 자녀가 빛을 통해서 밝은 대낮에 걸어간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복음 말씀을 따라야 하는 것이고 또한 메시지 말씀을 잘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의 핵심은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왜 5대 영성으로 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이렇게 강조를 하십니까.

그것은 복음 말씀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왜 깨어 있어야 하는지 마르코복음 13장 32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을 상기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그때가 언제 올는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 그것은 마치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이 종들에게 자기 권한을 주며 각각 일을 맡기고 특히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하는 것과 같다. 집 주인이 돌아올 시간이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혹은 이른 아침일지 알 수 없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바로 이 복음 말씀을 저희들이 알고, 깨닫고,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최근 메시지에서 저희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정말 이제는 더욱더 깨어 있으면서 언제 주님이 오실 것입니까. 문밖에 와 있다는 그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깨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참불인견은 너무나 참혹해서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그러한 상황이 저희들에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에 깊이 새겨두어 오래 잊지 아니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죄지을 기회를 피하고 자유의지를 남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최근 메시지에서 이렇게까지 저희들에게 중언부언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5.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것

자, 그래서 아무리 그러한 위험에 빠진다 하더라도 일촉즉발 위기에서 저희들을 구해주신다고. 이 세상에 유황불이 설사 내린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어떤 경우에 저희들을 구해서 천국으로 보내주시는지.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저희들이 5대 영성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부활은 천국을 얘기합니다. 천국에서 새로운 삶을 얘기한다는 말씀을 다음 순서에 또 말씀하시죠.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말씀을 200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 망토 안에 피신시켜... 다음에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복된 장소에서 저희들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해나가면서 차츰차츰 천국을 향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6. 진노의 잔, 축복의 잔

자, 그래서 여러 차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중언부언 말씀하시죠. 진노의 잔과 축복의 잔에 대해서 말씀하시죠.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다 하더라도 과연 이러한 멸망의 길로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멸망의 길이 아니라 천국의 길로 가기를 바라시면서 불시에 재앙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노의 잔이 아니라, 그 시간에 바로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게끔 저희들을 인도하고 계시죠.

바로 축복의 잔을 받게 되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그렇게 사랑하시면서 주신 생명나무를 저희들에게 주신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동안 그렇게 수많은 자녀들이 원했던 그러한 상을 저희들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서 축복의 잔을 받게 되겠습니까.

바로 축복의 잔을 받게 되는 것은 다음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먼저 진노의 잔이 내려야 될 이 세상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사고 있으니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는 말씀은 이미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벌이 내려지기 직전에 저희들 지금, 이러한 세상 속에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진노의 잔을 지금 저희들에게 늦추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영혼들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에 2005년 5월 6일 날은 말씀이 다소 달라지셨죠. 작은 영혼들을 표현하신 것이 아니라 작은 영혼, 즉 율리아님을 표현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존재하고 또한 율리아님을 따라 “겸손한 마음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진노의 잔을 지금 잠시 늦추고 계신다고.

또 최근에 와서 메시지 말씀에 이 말씀 하셨죠.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에서는 이제는 온전히 봉헌하려고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라는 표현 안 하시고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있는 율리아님 덕분에 바로 늦추고 계신다고,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때는 언제입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얼마나 중요합니까. 얼마나 어렵고 잘 못 보시는 분이라도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사랑의 메시지에 들어가 있는 주님과 성모님이 하시는 핵심적인 말씀, 또 저희들이 어떻게 그 말씀을 따르기를 바라는지, 그 말씀을 따라간다 하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면서 더불어 진노의 잔 내려올 때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고 계시죠.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실천할 때,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더불어서 바로 성모님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어머니의 뜻이 어디 있습니까. 사랑의 메시지죠.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뜻,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전대미문의 기적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그렇게 전대미문의 예수님의 성혈을 포함해서 과학적으로 분석이 가능한 여러 가지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받을 수밖에 없는 때가 되었다는 것이죠.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성교회에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뜻에 따라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고,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는 것은 얼마나 전 인류와 주님 성모님의 마음에,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에 대해서 말씀을 더 하셨죠.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5대 영성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줄여드릴 수 있는 그 방법 말씀하셨고, 또한 이 세상 파멸시키기 위하여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가 되고,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라는 말씀,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마귀 사탄이 왜 율리아님을 죽이려고 할까요. 답이 있지 않습니까.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를 그렇게 원하는 마귀 사탄의 뜻대로 가는 것이죠.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 계시면서 숨만 쉬고 있다 하더라도 수많은 영혼을 구한다는 말씀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7.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

자, 2003년 2월 16일, 율리아님께서 현시를 보셨습니다. 어떠한 현시입니까. 진노의 잔에서 액체 같은 것이 조금 쏟아져 내렸을 때 그 액체가 쏟아져 내린 곳에서는 일시에 거센 불길이 치솟아 올랐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아우성 속에서 불에 타 죽거나 큰 부상을 당하였는데 참으로 아비규환의 참경이었다.

왜 이런 것을 알려 주십니까. 우리들에게 주시는 대 경고라는 말씀이시죠. 이러한 큰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말씀을 주셨을 때, 이틀 뒤에 2003년 2월 18일 9시 55분경에 잘 아시는 ‘대구 지하철 참사’를 통해서 사망이 192명, 부상이 148명, 실종이 6명이라는 엄청난 재난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깨어있지 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말씀을, 경종을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때 메시지를 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소리 내서 슬피 우시면서 하신 말씀이세요. 그와 같은 참경을 보시면서 얼마나 성모님의 마음은 찢어질 듯이 아프시겠습니까.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를 못한단 말이냐.”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안타까워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를 하신 것이죠. 그러한 절박함 속에서, 저희들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들이 5대 영성을 통해서 그러한 위험 속에서 안전하게 구해주신다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는 것이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그렇게 끊임없이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해서 보여주신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여기에 보러 오신 분은 단 한 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왜 이런 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딴 곳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부정하는 사제들도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 보여주신 이유를 알고 그 전대미문의 기적을 믿지를 않더라도 그 이유 따라서 삶을 살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그렇게 못한다는 것이죠.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의 핵심은 우리들이 회개의 삶을 살아가라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우리들의 회개를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주를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를 말씀하시면, 분명히 말씀하셔야 돼요. 그것은 바로 우리들 죄인들이 회개해서 부활의 삶을 통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상황에서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어떻습니까?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우침주는 저희들의 이러한 작은 모임이지만 결코 이것이 작지 않고 큰일을 이룬다는 뜻이지요. 황연대각은 훤히 알아서 크게 깨달으라는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저희들에게 주신 그 큰 은총을 저희들은 아셔야 하고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8.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최근에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류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다수의 목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불림받은 자녀들의 모습은 어떤지. 율리아님은 또 어떠한 모습인지.

인류는 어떻습니까. 인류는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되고 있죠.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위험한 재난에 처해있음에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오시고 그날과 그 시간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그러한 실정이 지금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깨어있지 못하면서 언제 오실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는 방탕의 생활에 빠져있다는 것이죠.

또한 대다수 목자들은 깨어있지 못한 채 수많은 양 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얘기죠. 대다수 목자들이 우리 교회에서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목자들이 지금 이와 같이 지옥의 길로 데리고 간다는 것은 정말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또한 불림받은 자녀들조차도 5대 영성은커녕 1대 영성도 부족하여 명재경각에 이른 고통이 더욱 심화된다고 율리아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이와 같은 것 때문에 더욱 목숨이 위태로운 그러한 고통을 지금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죠. 저희들에게 이제는 1대 영성이 아니라 2대 3대 4대 5대 영성을 완성해 나가기를 그렇게 간곡히 바라시면서 그날 그 시간에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바로 연옥에서 받을 보속들을 다 사해주시는 은총을 내려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곳에서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나주성지의 비밀, 성모성심의 비밀. 이 비밀의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잘 보십시오.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바로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거기가 어딥니까.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이곳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비밀을 알고 계시는 것이죠. 바로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성심의 비밀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천국을 인도하십니까.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바로 이곳 나주성지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이죠. 91년 11월 4일 성모님 말씀 보시겠습니다.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는 바로 예수님의 오심입니다. 예수님의 오심과 더불어 마귀 사탄이 출분해서 자기들 집으로 가는 성모성심의 승리가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룬 성모성심의 승리, 곧 이것이 바로 성심의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영혼을 따라가는 자녀는 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따라가는 자녀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터무니없는 오해, 미움 박해도 받는다고.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말도 안 되는 미움, 박해, 오해를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최후의 발악을 사탄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사탄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저희들을 이곳에서 떼어내려고 갖은 모략과 모함과 터무니없는 말을 오해의 말을 하고 있죠. 그 역할을 그들이 하는 목적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최후 발악을 하는 사탄,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교회의 지도자를 통해서 어떤 역할을 합니까. 율리아님과 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을 성모님을 이단이라고, 이단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위대하신 역사, 구원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느님이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을 교회에 무관한 것인 양 공표한다는 것을 하고 있다고.

이와 같이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회개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에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하는 말씀을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시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 누가 어떠한 모함을 해도 저희들은 깨어 있으면서 이러한 거짓된 것은 당연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금 이루고 있노라 하시면서 그들을 위해서 깨어서 기도하고 그들도 불쌍한 영혼, 바로 극악무도한 죄인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은총을 베푸실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 때에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듯이 저희들에게도 그러한 기도를 하시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저희들이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최근의 말씀.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그래서 저희들은 그 누가 뭐래도 깨어 있으면서 그 어떠한 판단과 핍박과 모함이 있다 하더라도 깨어 있으면서 오로지 이곳에 작은 영혼, 작은 영혼을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죠,

어떤 사람을 모함하기 위한 반대자들은 율리아님이 주님이라고 또 하느님이라는 그러한 못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말씀하셨죠. 죄인으로서 이 죄녀라는 표현을 (메시지에서) 하셨습니다. 어찌 죄인이 하느님이 될 수 있다는 그런 표현을 하겠습니까. 이러한 것에 저희들이 잘 깨어 있으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통해서 머지않아 이루실 하느님의 뜻에 함께 영광을 이룰 수 있는 그곳에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