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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왜곡 보도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그 진실을 밝힙니다.(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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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8건 조회 6,283회 작성일 18-09-09 01:53

본문

 

 

나주 성모님을 왜곡 보도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그 진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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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2018년 9월 5일 밤 10시경에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주성모님에 대해

방영한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4.성모님상이 나주본당에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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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증인으로 내세운 이만실씨는 나주 성모님 집과 상관 없었던 사람으로 “성당이 우리 집이 아니라 성모님상이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말에 화가 났다.”며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진실인 양 발언하였으나 이는 사실무근입니다.

 

당시 정황은 박희동 신부님이 “교구 신부님들이 성모님 상을 모시고 우리도 철야 기도회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어 율리아님은 너무 반가워 “신부님 그렇게 하셔요.”하였고 박 신부님은 성경을 펼쳤는데 루가 복음서 1장 56절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가량 함께 지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가 나오자 신부님은 성모님 상을 안고 “성모님, 3개월만 사제관에 계시다가 오십시다.”하고 1986년 11월 5일 날 모시고 가셨습니다.

 

박 신부님이 1987년 2월 2일 날 “오늘이 주의 봉헌 축일이니 성모님 상을 모셔 가세요.”하여 율리아님은 성모님상을 다시 모셔왔을 뿐인데 우리 집이 아니니 성모님상이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고 하여 화가 났다느니 성모상이 가짜라느니 하는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말문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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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장소를 보고 눈물의 징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여 택하신 영혼을 보시고 눈물을 보이시고 당신을

전하게 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5.율리아님에 대한 오보

 

1) 왼쪽 손에 무엇인가 들고 있다?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문제의 영상이라고 제시한 영상은 2011422일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러 올라오신 율리아님 모습입니다. 탐사보도 세븐 측은 율리아님이 넘어지면서 왼쪽 손을 이마 주변에 가져갔고, 그 후 왼손 안에는 무엇인가 쥐어진 것처럼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자리를 옮긴 율리아님이 잡힌 영상에서 손에 하얀 것을 쥐고 있다는 확신에 찬 말을 하였고, 옆의 사람의 모습을 모자이크를 하여 정확하게 어느 곳을 쳐다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손을 가린다고 하였습니다.

 

본인들의 당위성을 증명하기 위해 법영상분석연구소에 찾아가 분석을 의뢰하였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영상을 보여주었고, 무엇인가 쥐고 있다는 것과 하얀 것이 보인다는 것을 이야기 하였지만 이는 영상을 유심히 보게 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보도된 장면은 질이 떨어져 잘 보이지 않지만 율리아님 손에 쥐어진 것은 1단 자수정 팔찌묵주였고, 하얀 것의 정체는 분도패입니다. 또한 영상을 잘 들여다보면 옆의 사람이 있는 방향은 율리아님의 손등만 볼 수 있기에 무엇을 쥐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부축을 위해 잡은 손을 가리는 것 마냥 보도 하였습니다.

 

만약 정확한 분석을 하려고 했다면 나주성모님 측에 촬영 원본을 요청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웹용으로 제작된 화질이 낮은 자료를 이용하여 무리한 추측을 하게 된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항상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이날도 마찬가지로 1단 자수정 팔찌묵주를 왼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증거 사진과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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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2일

(탐사보도 세븐에서 스포이트라고 주장했던 모습 – 자수정 묵주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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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오르시면서 팔목에 착용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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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도 잡고 계심.

 

 

2) 실제 피와 유사한 용액이라면

머리에 툭툭 쳐서 놓을 수 있다?

 

탐사보도 세븐측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실제 피와 유사한 용액이라면 순간적으로 스포이드처럼 머리에다가 툭툭 쳐서 놓을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율리아님으로부터 피가 흘러내리는 영상을 피만 모자이크하여 넣어놓고 이 장면을 보여주며 오해를 유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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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문가 측에서 "만약에 진짜 머리에서 피가 나고 있다면 카메라로 확대해서 그곳을 찍고 있으면 돼요.", "지금 영상이 전반적으로 성모마리아 같은 경우에도 사건이 다 끝난 후 장면 밖에 없어요. 사건 순간은 없어요. (피가) 계속 흐르고 있다든지 이런 건 없고 다 끝난 후에 촬영된 거고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보일 수 있는 증거도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장면만을 짜깁기하여 거짓보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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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2일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는다고

주장한 가시관 고통으로 인한 상처를 확대한 모습


 

 

 

6. 율리아님과 김만복 율리오 회장님의 

재산 및 토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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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 동산 주변에 김만복 율리오 회장님 이름으로 된 땅이 많은 이유는 신광리 나주성모 동산을 순례자들이 마음 편하게 기도할 수 있는 성지로 조성하기 위해서 땅이 필요하기에 성모님 동산 인근의 땅을 산 것입니다.

 

이런 땅들의 지목이 농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단체 명의로 구입을 할 수가 없어서 나주 순례자들의 대표격이며 실제 농민인 김만복 율리오 회장님의 명의로 등기한 것입니다. (※ 농지취득 자격이 있는 농민만이 농지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에 나온 율리오 회장님의 두 자녀는 농민이므로, 농지를 소유할 수 있으며 실제로 현재 신광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김0형님은 서울에서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었기에 땅을 사서 귀농했고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의 영농회장을 맡고 있기에 농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땅을 가지고 있다면서 나주성모님 동산, 예성관, 경당 세 곳을 소개하였는데 기도회가 진행이 되고, 봉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곳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인준이 되기 전까지는 이 농지들의 용도를 변경하여 개발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교회가 나주를 인준하면 모두 교회에 증여할 계획입니다.

 

 

2006년 7월 8일 율리아님 말씀 중 미용실

운영할 때 상황에 대하여 일부 발췌

 

제가 미용실 할 때요. 서울에서까지 손님이 왔어요. 제가 미용실을 계속 했으면 지금쯤은 빌딩 몇 개를 세웠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성모님 팔아 돈 벌고 굉장히 부자 됐다고 하는데요. 저 부자 된 것 없어요. 부자 된 게 뭐가 있어요.

 

성모님 일을 하기 위해서 제가 미용실 바로 그만 두기 전에 율리오씨 직장의 동료 중 2명의 부인들이 미용실을 했는데 한 사람은 남평에서 했고 다른 한 사람은 공산에서 미용실을 했어요. 둘 다 나주 시내가 아닌 변두리 아주 적은 곳에서 미용실을 했는데 둘 다 2년도 안 되어서 집을 두 채씩이나 샀는데 한 사람은 이층집도 샀대요.

 

그런데 저는 전국대회에서 금상까지 탔고 서울에서 손님이 올 정도로 미용실이 늘 붐볐기에 이쪽 문으로 들어왔다가 저쪽 문으로 돈 안내고 나가도 몰라요. 그 정도로 손님이 많아 머리를 하기 위해 보통 3시간 4시간씩 기다렸어요. 지금이라도 성모님 일 말고 저 다른 거 하라면 돈 분명히 법니다. 그런데 저는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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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율리아님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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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측에서는 사전연락이나 언지도 없이 8월 20일 월요일 밤 10시경 건강회복을 위해 조용히 요양하고 있는 아파트로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며 갑자기 모습을 들이대면서 정확한 신분도 밝히지 않은 채 서울방송국에서 왔다며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아주 가까운 협력자들이 아니면 모르는 거처에 늦은 밤 신원도 명확히 밝히지 않은 남자가 불쑥 찾아와 인터뷰를 요청하였기에 함께 거처하는 협력자는 율리아님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좋게 이야기 하고 담당자의 연락처를 전해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는 왜 율리아님이 계셨는데, 올라가시는 것을 봤는데 거짓말을 하느냐고 하였으나 어느 누가 알려지지 않은 요양 거처에 밤늦게 찾아온 남자에게 문을 열어주겠습니까. 게다가 본인들은 신원을 밝혔다고 하나, 서울방송국이라는 이름만으로 어떻게 모르는 사람을 신뢰하여 집 안에 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공식 절차도 없이, 인터뷰 내용도 알려주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누가 선뜻 인터뷰에 응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아는 사람도 밤 늦게 지인의 집에 방문하는 것은 예의가 아닐진데 밤늦게 들이닥쳤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놀람과 걱정으로 가까운 형제 협력자 몇몇이 와서 위험 요소는 없는지 돌아보았는데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는 이를 두고 율리아님이 집 안에 있는데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하며, 아파트에 취재진 있는지 찾기 위해 사람을 보내지 않았냐고 따지듯 물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건장한 체격의 남성 여러 명이 나타난다고 하며 체격이 좋은 한 협력자를 클로즈업하였는데 실제로 그곳에 갔던 사람 중 체격이 좋은 사람은 화면에 잡힌 형제 한 사람 뿐이었으며, 취재진을 탐색하기 위해 갔던 것이 아니라 율리아님을 해하지는 않을까 걱정과 염려 차원에서 살펴본 것이었습니다.

 

회사의 대표들도 사전 약속 없이 취재진이 접촉을 시도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자를 통해서 시간을 조정하고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러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율리아님께서는 먼저 숙소에 올라간 것인데,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는 황급히 자리를 피한 것이라며 부정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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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보도팀이 율리아님 거처에 기습 방문하는 한 장면

 

더욱 황당한 것은, 어떤 분들인지 묻는 협력자의 질문에 방송을 보시면 안다고 하는 PD의 대답은 너무나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의 알권리를 운운하며 잠복취재, 몰래카메라 기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면서, 정작 인터뷰를 요청받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정확한 신분을 물었을 때 방송을 보시면 안다고 답한다는 것은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취재에 응하려면 어떠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할 것인지, 어떤 내용으로, 어떤 취지로 방송이 나가는지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되어야 합니다.

 

인터뷰를 요청할 때에도 정식적으로, 예의를 갖춰서 인터뷰를 할 수 있겠는지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를 해주시거나 저희에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투는 마치 협박하는 듯 들립니다. 신분을 밝히라고 하니 그제서야 명함을 주었는데 왜 처음부터 본인들의 정확한 신분을 밝히지 않은 것일까요?

 

담당PD가 반박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는데 라고 하였지만 그 당시 무엇을 인터뷰 할지, 무엇을 반박할 기회를 주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은 채 마치 핑계를 대듯이 본인들의 입장만을 주지시켰습니다.

 

 

8. 장 신부님의 건강 - 815

급체로 넘어지신 경위와 18일 다시

넘어지셔서 뇌진탕으로 수술하기까지의 경위

 

 

8월 15일 기념일 행사를 위해 성모님 동산으로 가시는 율리아님이 탄 차 뒤로 2대가 오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장 신부님이 넘어지셔서 호출 받아 달려가는 119 구급차와 율리아님의 뒤를 미행하던 탐사보도 팀의 차였습니다.

 

방영된 내용엔 119 구급차가 율리아님의 뒤를 따른 것에 대해 매우 의심스럽게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8월 15일 율리아님은 동산으로 향하던 중 장 신부님이 넘어지시고 위급한 상황임을 연락 받으시고 119 차를 돌려보내라고 하셨습니다. 말이 채 끝나자마자 신비롭게 119 차는 사라져 버렸고, 탐사팀의 차는 끝까지 율리아님의 차를 미행하여 동산까지 따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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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주님께 의탁하며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자마자 당신의 입김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청하자 씻은 듯이 신부님은 좋아지셨고, 그날의 철야기도 일정을 모두 소화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당시 장 신부님은 급체로 인하여 혈액순환이 안 되어 넘어지셨던 것인데 "탐사보도7"은 고의로 방송을 짜깁기하여 마치 그때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기에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처럼 조작 방송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9월 1일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탐사보도 7>의 방송과 달리 장 신부님은 쓰러졌던 8월 15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완전히 회복되어 매일 아침저녁 미사도 제대로 하셨을 뿐더러 3일 후인 18일 토요일 저녁, 특전 미사 때 강론을 하셨던 정정한 모습이 생중계로 녹화되었습니다.

 

장 신부님은 8월 18일 저녁 8시 특전 미사 때 건강한 모습으로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셔서 9시가 넘어 화장실에 다녀오시면서 화장실 문턱에 걸려 넘어지셨는데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보여 이마의 타박상만 치료하였으나, 이때 뇌출혈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골든타임인 3시간이 훌쩍 넘은 아침 9시~10시경 병원으로 후송하게 되었고, 오후 1시쯤 시작된 수술은 오후 4시경 끝났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목숨이 위험하거나 식물인간이 되지만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기도로 신부님은 빠른 회복을 보이시고, 보통 뇌수술 후 3개월 만에 뇌 봉합 수술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장 신부님의 경우 일주일 만에 봉합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의료진들이 많이 놀란 케이스였습니다.

 

율리아님은 9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에서, 장 신부님이 뇌진탕으로 넘어져 수술 할 때까지의 모든 경위를 이미 모든 순례자들에게 설명을 자세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TV조선 탐사보도팀은 그 자리에서 촬영하고 모두 듣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8월 19일 병원에 계신 장 신부님께 면회를 가는 율리아님을 미행하여 촬영하고, 다음날인 20일 중환자실에 계신 장 신부님을 또 촬영해 짜깁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악용하여 15일 날 신부님이 다쳤는데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아 심각한 상태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처럼 조작 방송하였습니다.

 

또한, 탐사보도 측에서 장 신부님 친 동생이라고 속이고 중환자실에 면회를 신청했기에 병원 측에서는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는다거나 유포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사전허락 없이 진행되었기에 병원 법무팀에서는 병원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 촬영, 무단 유포, 보호자라고 거짓말한 부분에 대하여 법적인 대응에 착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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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율리아님 말씀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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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 신부님이 8월 15일 날 저기서 (급체로)넘어지셨어요. 잘못 알까 봐서 제가 지금 이야기 합니다. 우리 장 신부님은요, 완전 지금 기적 속에 살고 계셔요. 왜냐하면요 위암 2기까지 갔었어요. 치유되셨죠. 또 신부전까지 갔었어요. 그랬는데 치유되었어요. 왜냐하면 신부님이 혼자 계시니까 “신부님 이거 잡숴요.” 하면 이거 좋다고 하면 잡수셔요. 그래서 아주 건강을 몇 번 해쳤어요. 그래서 완전히 치유 받으셨는데 이제 광주교구청에서 그렇게 그냥 아주 안 좋은 생활하시다가 오셨는데 이제 신장이 안 좋으셔서 투석하게 됐어요.

 

그래서 음식을 엄청 조심하셔야 되는데 못 잡수게 하면 이제 막 모르게 잡수어 버리고 막 그러니까 그냥 배가 이렇게 부르고 그러니까 8월 15일 날 넘어지신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되시니까 119를 불렀어요. 그랬는데 내가 그때 차를 타고 오는데 전화가 왔어요. 장 신부님 넘어져서 지금 정신을 못 차리시니까 119 불렀다고 그래서 “119 빨리 보내라.” 근데 우리 뒤에 119가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근데 세상에 내가 “119 보내라.” 했는데요, 벌써 사라져 버렸어요. 119 차가 위웅위웅 하고 따라왔는데 없어져 버렸다니까요.

 

(아멘!) 신부님이 기도해 드리고 그때 살아나셨어요.  그랬는데 그 뒤에 토요일 날 미사를 하시고 집에 가셨는데 9시 경인가?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화장실 문턱에 넘어져서 넘어지신 거예요. 넘어져서 오른쪽을 완전히 다쳐버렸는데 몰랐어요. 그랬는데 2시경에 부축을 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말이 어둔하고 한쪽이 좀 저기가 된 거예요. 뇌진탕은 골든타임이 3시간이에요. 골든타임을 놓치면 사망하거나 이렇게 식물인간 되거나 그래요. 그랬는데 밤 3시에 “율리아 살려줘. 율리아 살려줘.” 막 그러시더래요. 걱정되니까 방에서 안자고 그 옆에서 잤는데도 잠꼬대하시는 줄 알고 놔둬 버린 거예요. 그래서 아침 이른 아침에 10시 미사니까 아침에 일찍 안 일어나시죠.

 

그래서 보니까 이미 저기가 된 거예요. 세상에 수술을 한 1시경에 한 거예요. 그러면 골든타임이 얼마나 지나 버렸어요. 그 정도면 돌아가시든가 식물인간이 되든가 그래요.

이제 수술을 해야 되는데 합병증이 많잖아요. 아스피린까지 잡수시는데 뇌출혈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수술을 하기가 힘들죠. 근데 수술 안 하면 금방 돌아가실 수 있으니까 기도를 해드렸어요.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수술을 하려다가 “수술하다가 위험하다.”고 “돌아가실 수 있다.”고 사인 다 하고 만약에 살더라도 출혈이 안 멈추면 큰일 나잖아요. 아스피린을 잡수셨으니까.

 

그래서 출혈이 계속되면 저기 피 주사를 맞아야 되고 피 주사를 맞게 되면 만약에 만에 하나 간염이 올 수도 있고. 뭐 깨끗하게 해야 되지마는 그러지 않을 때가 하나씩 있나 봐요. 부작용이. 그래서 그런 다 사인을 했죠. 수술하려다가 보호자 들어오라 해서 “돌아가실 수도 있다.”고 다 사인을 받은 거예요.

 

저는 이제 우리 회장님하고 도와주신 분들하고 성혈 조배 실에서 기도하는데 향유와 젖을 탁 내려주신 거예요. (아멘!) “아! 신부님 살았다!” 그래서 또 이제 갈바리아 예수님한테 갔어요.  거기서 기도를 하는데 “수술 끝나고 만날 수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갈바리아 예수님한테 기도하고 세상에 젖이 엄청 내리셔서 막 이렇게 흐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모습 보면서 ‘아! 신부님, 이 젖으로 신부님 다 먹여주셔서 그렇게 살려 주시라.’고. 살아날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죠. 아주 12시간이 넘어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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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가서 이제 기도를 하고 머리에도 입김 불고 딱 나오려고 하는데 의사 그렇게 원래 잘 안 다닌대요. 의사가 딱 오더니  “아, 지금 자가 호흡이 안 돌아오면 목을 뚫어서 또 수술해야 됩니다.” 그러더라고요 신부님한테 가더니 생명 유지 장치를 했는데 생명 유지 장치 여기 호스를 쑥 빼서 이렇게 해보더니 “어! 자가 호흡 돌아왔다!” (아멘!) 그래서 진짜 너무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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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호흡이 2시간도 안 돼서 돌아와 버린 거예요. 그런 경우가 없대요. 그래서 그렇게 자가 호흡이 돌아오려면 골든타임 안 놓쳐서도 그렇게 빨리 안 돌아온대요. 근데 벌써 돌아 와버린 거야요. 저녁 8시 10분에 면회니까 또 갔더니 그 생명 유지 장치 딱 빼버리고 산소호흡기 딱 해놨더라고요. 그리고 다 알아들으셔요. 그래서 “신부님, 노래 하나 할까?”, “응” 그래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따라서 하셔요.

 

“이 뚜껑을 3개월에 하던가 안 그러면 3개월에 못 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근데 5일 만에 뚜껑을 봉합했어요. 완전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우리 장 신부님 살아나셨습니다. (아멘!) 그런 실수를 통해서 더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AqaUskXd0

(장신부님 관련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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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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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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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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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방송이 진실를 밝히려는 목적이 아니군요+
+ 어느세력에 의한 나주에 대한 탄압이 아니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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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측과
거짓 인터뷰를 한 사람들에 대하여
법적인 대응도 준비하고 있으니"

아멘!!! 아멘!!! 아멘!!!
홧~팅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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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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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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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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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략 중상 음해한 그들이
 이 자료들을 제발 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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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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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늘 좋은 자료를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나주의 기적을 하루속히 진실이 판명되어
박해하던 모든 이들이 회개의 눈물로서 하루라도 빨리 사죄하기를 기도합니다.
더 빠른 시일 안에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하루속히 세계 방방곡곡에 퍼지게 하시어,
더 많은 죄인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희생보속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셨음을 인정받게 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더욱 드높이시길 기원합니다.아멘.
여지껏 박해를 받으시면서도 오로지 세계평화와 죄인들을 위해 주님의 뜻을 전하며
몸을 혹사하고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거룩한 모습에 무자비하게 돌을 던지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올바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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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상기 자료들을 보시면 어떤 것이 진실이었는지 올바로 아시게 되었을 것입니다.
본부 차원에서는 여러 가지 방면에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측과
거짓 인터뷰를 한 사람들에 대하여 법적인 대응도 준비하고 있으니
탐사보도 세븐 측의 오보에 현혹되거나 잘못 판단하지 마시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진실만이 존재하는 아 자료들이 널리널리널리 퍼져
더 많은 순례객들이 모여오게 되기를...
나주의 인준이 더 앞당겨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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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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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운영도우미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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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부디
힘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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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사람들이 엄마께 불쑥 찾아왔을 때
엄마 그 여린 맘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ㅠㅠ... 지금도 고통중에
이 모든 것 작업하고 계실 엄마ㅠㅠ~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ㅠ_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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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비겁한 거짓말쟁이들 ~~~
그들이 더 이상 판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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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께서 그들의 모든행위를 낱낱이 보고
듣고 계셨으니 그들은 조작방송해서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 한죄를
분명히 회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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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분열을 초래하는 마귀의 꼼수들
분별력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에 잠입하여
지옥으로 집어넣고자  마귀들이 펼쳐놓은 이
거짓의 그물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온몸을다 짜내는 고통까지 당하시며
향유를 흘려주시며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한 성모님과
하느님께서도 가장 총애하는
 고굉지신 율리아님과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거룩한 도성을
지키기 위하여 법적 조치에라도
진실을 알려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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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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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허술한 짜깁기 방송... 더욱 확연히 알 수 있네요~
거짓이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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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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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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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도록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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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게시판에 모든자료들을
10월 첫토때
모두 복사해놓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에게 궁금하다고
연락오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만나서 이야기해주고
전화해주고...

하다보면
오히려 많은이들이
모르던것과 나주애대하여오해하는부분을
전하는계기가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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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너무나 공정성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무례하고
악의적인 이런 거짓에 당한 것이 화가나지만
악을 선으로 바꾸실 저님 성모님께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로 남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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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께서 못 하실 것이 없으시오니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널리 알려지고 전해져 인준이 앞
당겨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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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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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과 진실의 현주소인
              나주 성모님께 박해로 인해
              많은 열매를 거두시길
              빕니다.~ 알렐루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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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이것을 통하여 만 천하에
진실이 드러나고 더 많은 이들이 나주를 찾아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것도 이유가 될수 없기에 기도
하고 또 기도 할 뿐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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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방송을 좋은 쪽으로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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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흙탕에서도 연꽃이 피어나듯
온갖 거짓증언과 부언낭설 속에서도
진리의 빛은 빛나고 진실은 거짓을 물리칠 것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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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요한복음서 6장36절:  "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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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된자녀들입니다
저런 어처구니 없는 방송에 현혹되어 진실을 몰라보는 사람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힘차게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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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지금  인터넷으로도 알리고
있는데 하루에도 3500명이 넘게 블로그에 왔는데
블로그에 와서 오히려 많은 은총글들을 보고
갔어요

33주년때 얼마나 은총이 많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나주성모님을 몰랐던 사람들이
오히려 알게된분들도 많아서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더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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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근데 5일 만에 뚜껑을 봉합했어요. 완전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우리 장 신부님 살아나셨습니다. (아멘!)

그런 실수를 통해서 더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나주성모님에 대해

방영한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아~멘 중요한자료정리  감사합니다

이리도 귀한자료들을 통하여 진실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그리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 힘내셔요 신부님 빠른

쾌유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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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모든것이
좋은 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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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거짓 그리고 중상모략.....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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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편찮으신 장신부님을 또 이렇게 이용하다니!!!
정말 괘씸합니다! 저들이 아무리 악을 써도 어떻거나
그래도 주님께서는 분명히 좋은 쪽으로 우리를 이끄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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