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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자신을 우상시 한다고? (탐사보도 세븐의 거짓 보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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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6,069회 작성일 18-09-20 01:41

본문

 

 

https://youtu.be/_MjHRPOuv7c

 

 

 

율리아님이 자신을 우상시 한다고?

- 탐사보도 세븐의 거짓 보도 -

 

 

광주교구청 관계자라는 사람이 율리아님이 우상처럼 이야기하니까 조사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주한 교황대사이신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2번이나 직접 목격하시고 광주 대교구에 "이렇게 기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조사를 하지 않았느냐"고 하시자 부랴부랴 반대자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우상처럼 이야기하니까 조사에 들어갔다니 그럼 평상시에 늘 죄인이라고 고백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2018년 3월 31일 율리아님 말씀 중

 

2010년 성삼일 날 인도네시아에서 72세나 되신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성삼일에 오셨어요. 그랬는데 부활절날 증언하셨어요. 제가 그때 어마어마하게 피를 많이 흘렸거든요. 유난히 여기서 많은 피가 막 꿀꿀 솟아났어요.

 

그 신부님이 손수건에 찍어 주라고 가지고 들어오셨어요. 저녁에 팬티 속에다 딱 넣고 주무신 거예요. 얼마나 큰 믿음이에요.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피가 흥건하게 나왔더래요. 암 덩어리가 다 빠져버린 거예요! (아멘!) 그래서 완벽하게 치유받으셨습니다. (아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노력하는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다 하신 것이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만 사용됐을 뿐입니다.

 

 

2018년 2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중

 

제가 미국 워싱턴 가브리엘 회장님 댁에서 머물렀는데 어떤 아이가 여호와의 증인인데 세균이 뼈를 갉아먹는 병에 걸려서 워싱턴에서도 제일 잘한다는 병원 다 다녀보고 수술을 두 번 했는데 더 이상 갉아낼 뼈가 없대요. 그래서 잠을 한숨도 못 자고 항상 머리에 모자를 쓰고 다녀요. 물만 닿으면 도저히 견딜 수가 없대요. 처음에 가슴에 대고 기도를 하려고 하니까 “아악!” 하고 도망가면서 “왜 머리 만져요!” 그래요.

 

그때 이미 내가 하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개입해 주신 거예요. (아멘!) 그때부터 자기 시작해서 15시간을 자고 또 왔어요. 전혀 자지도 못 하는 애가 자고 있으니까 처음에는 죽은 줄 알았대요. 마지막 온 날까지 기도를 받았는데 완벽하게 치유가 돼서 “이제까지 그렇게 유명한 병원 다녔어도 아픈 곳을 정확히 찌른 분은 이분밖에 없다.”고 그랬대요.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죠. (아멘!) 그 사람은 굉장히 부자인데 그 아들 하나예요. 죽음을 기다리다 살아났으니까 저한테 보답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뭐든지 말씀하세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우리 성 교회 천주교에서 만나는 것이 보답하는 것입니다.” 그랬는데 “물론 천주교는 다닌다. 그런데 다른 것을 말해라.” 하여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서 하셨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됐을 뿐입니다.”

 

 

*2018년 2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중

 

95년도에 필리핀에 갔는데 그동안 그렇게 치유가 많이 일어나니까 “너무 고생했다.”고 저를 어떤 섬에 데려가서 방갈로에서 이틀간을 편하게 쉬라고 했어요. 근데 밤새 철야 기도를 하고 아침 6시에 바닷가에 나가서 하느님께 찬미 찬양 드리는데 쌍무지개가 뜬 거예요. 그날 바콜로드에서 행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머, 오늘 얼마나 은총을 내려 주시려고 이렇게 쌍무지개를 보여 주십니까’ 하고 감사드리면서 기도하고 오후에 나오는데

 

온 필리핀 전역에 아주 강한 태풍이 엄청나게 몰아온다고 큰 배도 비행기도 절대로 운항이 안 된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가야된다고 했어요. 전부 안 된다고 그랬죠. 아주 새까맣게 그렇게 막 태풍이 몰아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는 가야 됩니다. 혼자라도 가서 제가 뿌려야 될 씨를 뿌리겠습니다.”

 

성체 기적 많이 보셨던 오제리 신부님도 안 된다고 그랬는데 내가 기거이 간다고 그러니까는 주최측에서 필리핀에 수영 제일 잘하는 사람 두 사람을 딸려 보냈어요. “만약에 태풍이 불어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쥴리아 킴은 살려야 된다.” 해서 둘을 딸려 보냈어요.

 

그랬는데 하늘이고 바다고 완전히 새까맸대요. 저는 바콜로드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심령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 비가 와서 신부님들은 다 배 밑으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다 들어가고 저는 거기서 이제 심령 기도를 하고 온 것입니다. 그랬는데 딱 도착하니까 사람들이 거기 엄청 많이 나와 막 춤을 추고 뛰고 막 난리더라고요. 세상에 이런 태풍 속에서 왔다는 거예요.

 

바다가 전부 다 새까맸는데 우리 배에서만 빛이 났대요. 제가 딱 내리자마자 그 빛이 없어진 거예요. 이것도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여러분 앞에 서 있지만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정말 여러분들보다 더 부족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하신다면 여러분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형님들, 동생들, 아버지 3대째 다 목사예요. 그랬는데 그날 그 모습을 보고 “이건 정말 하느님을 뵈었다.” 해서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2007년 4월 21일 율리아님 말씀 중

 

그 당나귀의 비유를 제가 말씀드립니다.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옷가지를 던져주고 나뭇가지를 던져주니까 자기를 환호하는 줄 알고 착각하고 그 당나귀가 막 좋아서 뛰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예수님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어떤 정말 환영받을 일을 했을지라도 암이 치유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 잠깐 나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을 환호하는데 당나귀가 착각하고 그렇게 팔짝팔짝 뛴다면 예수님이 떨어지듯이, 내가 기도를 해주었는데 어떤 사람이 치유가 되었어요. ‘아, 주님께서 그때 잠시 잠깐 나를 통해서 도구로 사용하셨구나.’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오로지 감사드리실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해야 됩니다.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겸손하게 갑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당나귀를 타고 가실 때, 당나귀가 ‘아, 나의 주인을 환호하는구나.’ 그러면 더 겸손하게 예수님 떨어질까 봐서 사뿐사뿐 이렇게 간다면 예수님 떨어질 이유가 없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모셔야 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를 외쳤는데 3일 후에는 호산나를 외치는 사람들이 “그는 죽일 죄인이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높이 외쳤습니다. 그랬을 때 얼마나 예수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우리는 절대 그런 사람이 되지 맙시다. 정말 이제 더욱더 겸손하게 그렇게 가야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우리 일행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루뗑을 갔다 왔을 때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수많은 인파가 나와서 그렇게 환호하고 그것은 바로 우리를 환호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환호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 대신으로 손 흔들어 줄 뿐입니다.

 

거기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할 때, 우리가 기뻐한 것은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지, ‘나를 통해서 치유해 주셨구나. 와 나도 할 수 있다,’ 그게 아닙니다, 절대로. 그래서 우리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려야 됩니다. 바로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시죠? 우리 모두도 함께 어떤 영광이 드러날지라도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2018년 1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중

 

뉴욕에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화장실을 갔더니 팬티랑 피고름 난 양말들이 막 널브러져서 있는 거예요. ‘아, 왜 그랬을까? 이렇게 손님 초청해놓고.’가 아니라. ‘그래...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치우지도 못 했을까? 얼마나 그 사람 마음은 아플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문을 잠가놓고 장갑도 없이 그걸 다 빨았습니다. 이거는 “셈 치고”, “봉헌”, “아멘” 다 들어가요. 5대 영성은 거의 이렇게 연결이 되어있어요.

 

그때 엄청 고통이 심한 중에 ‘내가 건강하게 빨래를 한 셈 치고’ 그렇게 빨래를 했습니다. 다 하고 나니까 1시간이 됐어요. 거기 청소까지 싹 해놓고 나왔어요. 여러분, 나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아멘!) 그때 세 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울음바다가 되서 다들 은총받고 돌아간 뒤로 제가 그 자매 발에 뽀뽀를 했어요. 근데 화장실을 들어갔다 오더니 엉엉 울면서 “세상에 내 남편도, 내 자식들도 ‘더럽다.’고 다 떠났는데 어떻게 그런 빨래를 다 하고 피고름 난 발에다가 그렇게 뽀뽀를 할 수 있냐.”고. 그래서 바로 그것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먹고 싶은 음식에다가 뽀뽀한 셈 치고’ 한 거예요. 냄새가 고약할 때는 ‘정말 좋은 냄새를 맡는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날 암이 완벽하게 치유가 됐습니다. (아멘!) 그래서 가족들 다 모여서 손잡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 남편도 이제 너무너무 좋아서 가슴에 응어리가 싹 풀어져 버렸습니다. (아멘!) 가족이 완전히 성화되고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이건 인간 율리아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 가족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2017년 5월 16일 율리아님 말씀 중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이 “자매님, 오랫동안 임신을 못 한 우리 제수 배에 손 한번 만져주십시오.” 그래서 잠깐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바로 그 달에 임신을 해가지고 정말 멋진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렇게 잘생긴 아들을 성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믿음이에요. 또 어느 날 초청받아 갔는데 신부님 제수 머리가 다 빠져서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둘렀더라고요. “자매님, 우리 제수가 뇌 암이 걸렸는데 기도 좀 해주십시오.”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바로 치유돼버렸어요. (아멘!) 이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영광 받으실 분은 오로지 주님뿐입니다.

 

 

<알현하듯이 인사를 한다?>

 

그러나 방송 내용과는 달리 주님과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는 것입니다. 초나 꽃을 봉헌하는 것은 세계 모든 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공경의 표시로 행하는 가톨릭 행사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명백히 악의적인 의도로 “알현”이라는 단어를 쓰면서까지 본 행사의 의미를 변질시켰습니다.

 

 

<인사를 하고 기적수를 받아간다?>

 

마치 인사의 댓가로 기적수를 받아 가는 것처럼 기도회의 시작인 "성모님 입장"과 기도회 마지막 장면을 악의적으로 짜깁기 편집하여 시청자들을 우롱했습니다.

 

“기적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하여 주신 것이기에 더 많은 분들이 기적수를 통해 은총과 치유를 받으시길 바라며 매월 첫 토요일 기도회 마치고 귀가하실 때 모든 순례자들에게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아! 네 협조가 필요하여 너를 죽음에서 또다시 살려 세상으로 보내지 않았느냐. 너는 늘 부족하고 미약하고 자격 없다고,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다고 하며 ‘결점투성이인 저를 왜 택하셔서 많은 사람들 특히 성직자들까지 판단 죄를 짓게 하시나요?’ 하지 않았느냐. 바로 그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왜 도구로 사용하겠느냐!

 

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95년 6월 18일 성모님)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그래서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14년 4월 18일 하느님)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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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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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너무너무 아름다운 감동 자체 영상이예요~ㅠ.ㅠ♡
13년 전 제가 율리아 엄마를 처음 보고 반했던 것도
바로 엄마의 겸손이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아니 더욱더 한 없이 겸손으로 내려가셨던 엄마!
 
겸손과 사랑 밖에 없는 엄마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여 판단과 음해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움의
극치인가요!  엄마의 분신미골하시는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그들의 영적인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잘 알고 성심을 다해 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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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황당하네요~~@@
몇십년을 보아 왔지만 한번도
그런 모습과 말씀을 들어본즉 없네요.
'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입니다'  라고 하시며
끝없이 당신을 낮추시는 변함없는
겸손함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지요.
그 겸손을 본 받으며 살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진정으로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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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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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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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감히 짧은 언어로는 미처  표현할 수 없는, 너무나도 감동적인 은혜로움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료를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희생정신과 고통의 보속과 겸허한 마음을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와 동시대에 태어나 함께 주님을 만나게 됨은 제 생애에 통털어 크나큰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저절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이 올려집니다.

이 모든 것은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보속의 힘이고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만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게되고 현존을 느끼고 보게 됨을
감사! 또 감사해야할 것을,  모질고 모진 박해로 세월을 허송하고 있음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주여, 저들을 용서하시고 회개하도록 인도하시어 율리아엄마를 옹호하는 기사를 쓰게 하시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에 도구로서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으로 앞장서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영원무궁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이 자료를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넘치도록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와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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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도대체 사실이란 것은 눈뜨고 찾아 볼 수 없는 방송이군요.
기도회 처음과 끝을 짜깁기한 사람도
기도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여 촬영한 사람도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알기에~!!!
그로 인해 편치만은 않을...

늘 인간 율리아는 한 것이 없으시다고...
주인을 태우는 당나귀 비유를 늘 하시며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시는
율리아님을 더이상 거짓으로 모함하지 마십시오.

거짓보도에 대한 자료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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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가 나주에 가는 이유는 ? 근심 걱정이 없으지고 마음이 착 가리앉기 때문이지요 . 이상하게도 내집에 온 기분 !  나의心鄕  !  성당에 가몬 분심부터 먼저 ... 돈 이야기 할려나 ?  etc ... 의심허시지 마시고 와 보셔요 . 오셨어 느껴보셔요 . 권 위 만 앞 세 우 지 말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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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진실은승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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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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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잔혹하게 경멸 당하고 모욕 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치는 글자의 수만큼
율리아 엄마와 장 신부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온전히 바쳐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장 신부님~
부디 힘 내시고 더욱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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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하시고
주님께 영광 드리는 율리아님
이신데

누가 힘들면 있는 것 조차 다 내어주시고
아프면 더 아파하시며 대신 아파주시어
치유받게 해주시고 치유받으면 주님께서

하신일,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쓰였다
하시며 지극히 낮아지고 겸손해 하시는
율리아님이신데

그들의 거짓증언들이 이젠
나주진실의 동영상을 보고
다시 찿아오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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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불리움받은 겸손한 작은 도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을 통하여 저희를
양육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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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운영진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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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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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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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시며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찬미찬양드리는
엄마의 겸손한 모습을
모든이들이 본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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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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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한 죄인 이라고 고백하시고
매순간 주님.성모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분이신데...
정말 아주아주 PD수첩과 TV조선방송탐사보도에서는 앞뒤 분간도 엉망이고 완전 음해와 모함으로 짜집기식으로 방송하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방송이  세상에 완전 악의 축 이네요 ..
우린 성체성심의 사도로 무장하여 율리아님일치와 새롭게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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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것이다.."

아멘~~!!*
거짓을 호도하며 진리를 외면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여 회개하게 해 주소서..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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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처럼 겸손하신 분이 어디 계실까요...!
사랑밖에 없으신 사랑 자체이신 엄마이신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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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주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을 누가 어떤 말로 중상모략을 한다면,
그것은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끊어놓는
마귀의 방해라는 것을 잘 깨닫고,
이간질과 분열의 씨를 뿌리라고 하는 마귀의 도구로 사용되지 않도록,
주님의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따라
항상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하여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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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이 너무 악하여  눈을 뜨고도  정말 보지 못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설마 가 사람 죽인다고  이렇듯 지극한  사랑을 동반한 수많은 은총 체험과 기적들 증표들이 있는데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할수가  있구나  실제로!!!~~~... 이런일이 !!!~~~...세월이 그만큼 흘렀는데도...
 같은 사람으로서  정말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을  노예 처럼 부리고 자유를 박탈한 이북의 국민들이
김일성 수령이 운명하였을때  울다 울다가  쓰러지고 기절하는  장면들을
보고 이해 할수 없는  국민성을  안타깝게  바라 보았던 것처럼

이것이 우리나라의국민성인가?  할정도로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어느 국회의원이  민중은 개 돼지다라고 해서
연일 뉴스에  보도 되어  교만하구나 했는데
그 분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란 영혼이 있어서  하느님을 알아 보고 알아 들을줄 알아야 하거늘
육뿐인 상태로 하느님의 지극하신 자비와 사랑으로 주신
율리아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 주시는  이 수많은 기적들과
사랑앞에서도  보려 하지 않고 악착같이 귀막고 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이였구나
그렇지만  ......
우리나라 백성들을  용서 해주시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대 영성을 실천 해야 겠기에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려  성직자  사제들께서
먼저  변화 되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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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어떤 정말 환영받을 일을 했을지라도, 암이 치유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잠깐 나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오로지 감사받으실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해야 됩니다.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겸손하게 갑시다.

(2007년 4월 21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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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당나귀가 '아, 나의 주인을 환호하는 구나.' 그러면
더 겸손하게 예수님 떨어질까 봐서 사뿐사뿐 이렇게 간다면
예수님 떨어질 이유가 없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려야 됩니다.
바로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시죠?

우리 모두도 함께 어떤 영광이 드러날지라도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2007년 4월 21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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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완고한 눈의 비늘을 벗겨주십사고 기도해 봅니다 ...
우리들의 눈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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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하셨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됐을 뿐입니다.” 아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랑자체이시며 늘 겸손하게 일하시는 율리아님이신데...
어찌하오리이까!

탐사보도 세븐의 거짓 보도
이제는 그만 멈춰주시면 좋겠어요...주님! 도와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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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주님께로 영광 돌리시는 엄마신데..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
진실을 밝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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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노력하는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다 하신

 것이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만 사용됐을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진실을 밝혀주시는  귀한자료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진실을 알리는 소중한자료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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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그래서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아멘!!!아멘!!!아멘!!!

그들의 거짓증언들이 나주진실의 동영상을

통하여  어두움애서 밝은빛으로  찿아오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모두들  힘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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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이!
나빠 진짜 나빠
울 엄마를 알아보지는 못하더라도
덪을 놓아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려 하는 마귀들의 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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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여러분, 나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2018년 1월 13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아멘-!!!이어요, 엄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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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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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 손을 꼭 붙잡고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
힘내세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할께요
좋아요 엄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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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나와 내어머니을 위해 일한자녀들과 박해받는자녀들은 구원을 받게 될것이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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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어떤 정말 환영받을 일을 했을지라도
...
그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 잠깐 나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오로지 감사드리실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해야 됩니다.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겸손하게 갑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당나귀를 타고 가실 때,
당나귀가 ‘아, 나의 주인을 환호하는구나.’ 그러면
더 겸손하게 예수님 떨어질까 봐서 사뿐사뿐 이렇게 간다면
예수님 떨어질 이유가 없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모셔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아름다운 영상입니다!ㅠ♡ㅠ
엄마 말씀과, 작은 영혼이신 엄마를 두고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메시지 말씀들
제 영혼을 울리십니다ㅠㅠ

반대하는 이들 모두가
가리워진 눈을뜨고 진실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옹~~~♡^^♡
알라뷰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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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만나보지도 않고
단 몇초의 컷 영상만으로 이상하게 몰아가다니...
참 욱! 하면서도, 안타까움이 공존합니다.

진실을 보려고 하지도 않고
눈과 귀를 막고 막무가내로 거짓 보도하는
그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ㅠ

다른 영혼들은 허술한 반대 영상에
현혹되지 않고 진실을 알아보는 영적 눈이
띄일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ㅠ

힝ㅠ 엄마 힘내세요!!!
엄마랑 함께 갈 것입니다!
무쟈게 싸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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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을 이렇게 보니
엄마의 겸손이 더욱 와닿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도 너무 감동적이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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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드릴것이라곤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라고
말씀 하시는 율리아님이신데
함부로 판단하는 말들이 맘이 아픕니다

율리아님이 진정으로 겸손하시다는것을
언젠가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셨어요

오직 나는 없고 내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이
있으신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나를 기꺼이
바치시는분 이런분이 겸손하지 않으면
누가 겸손할까요?

함부로 판단하는 인간의 교만함이
참으로 무서워요

자신을 우상시 하는사람안에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할수가
있겠는지요

율리아님의 겸손은 성모님을 닮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자신을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의 겸손함이
참으로 빛이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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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실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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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깨어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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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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