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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왜곡 보도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그 진실을 밝힙니다.(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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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7건 조회 6,850회 작성일 18-09-09 01:47

본문

 

 

나주 성모님을 왜곡 보도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그 진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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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2018년 9월 5일 밤 10시경에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주성모님에 대해

방영한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1. 예수님과 성모님보다

율리아님을 신봉하듯 보도

 

 

율리아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고 꽃과 초를 봉헌하는 순례자들의 꽃과 초를 받는데, 어지러워 꽃을 받기가 힘들어 대신 수 신부님이 받아주시면서 자리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순명하는 마음으로 앉아서 주님과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 하는 모든순례자들이 은총을 가득히 받기를 바라시며 모든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고 생활의 기도로 그들을 봉헌해 주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율리아님을 "알현하듯 인사를 드린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성모님이 아닌 율리아님을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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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시작 성모님 행렬 후  꽃과 초를 성모님 상 앞에  봉헌하는 모습. 

 

 

 

이 뿐만이 아니라 "인사를 마친 신도들이 받아가는 건 작은 페트병에 담긴 기적수"라고 하며 기도회가 시작이 되는 성모님 입장의 모습과 기도회가 끝나는 마지막 시간인 만남의 모습을 하나인 듯 이어지게 편집하여 율리아님께 인사를 해야 기적수를 드리는 것처럼 거짓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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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마지막 절정의 만남의 시간 (율리아님의 의상부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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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를 선물받고 기뻐하며 돌아가는 순례자 

기적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하여 거저 주신 것이기에 더 많은 분들이 기적수를 통해 은총과 치유를 받기를 바라며 매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마치고 귀가하실 때 모든 순레자들에게 기적수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왜 예수님과 성모님이 아닌, 평신도이자 가정주부인 율리아님을 부각시키느냐는 발언을 하기도 하는데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고, 네가 살아온 삶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시며 예수성심의 사도이자 성모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계신 것입니다.

 

 

<참고자료>

 

1987년 8월 1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한 생애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예전부터 내가 예비한 길이었느니라. 한 가정을 택하기까지 쉬운 일은 아니었단다.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대신 보속하며 애덕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주기 바란다.”

 

2007년 8월 14일 율리아님 말씀 중 일부 발췌

제가 살아온 한 생애가 제가 살아온 것이 아니고 예전부터 예비하신 길이었으니 혼자 지니고만 있지 말고 저의 삶을 전하라고 하시어 부족하지만 제가 살아온 일들을 전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상대방을 용서함으로써 그렇게 치유 받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사는 모습을 이제까지 수없이 봐 왔습니다.

 

2009년 6월 6일 율리아님 말씀 중 일부 발췌

이런 얘기를 전하면 제가 저를 자랑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네가 살아온 삶을 전하고 네가 지켜온 너의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길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라 내가 예비한 길이었느니라.”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부끄럽지만 제가 살아온 삶을 전하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잘못 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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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적수에서 분원성 대장균까지 검출되었다?

 

1) 기적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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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은총의 샘물 결정체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나주성모 동산 기적수 식수대 수도꼭지에서 채수한 기적수 검사 결과 "기적수는 마시는 데에 부적합 판정사람이나 동물의 분뇨에 오염되었을 때 발견되는 분원성 대장균까지 검출되었다." 라고 하였으나원래 기적수 검사를 위해서는 원수에서 채수하여 검사를 해야 하며검사 기관에서 직접 채수를 해야 더욱 객관적인 검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10여 년 전 PD수첩에서도 기적수에서 일반 세균이 기준치의 3배가 나왔다.”고 방영하였으나 채수하는 모습도 보도하지 않은 결과였기에 이 물이 진짜 나주성모 동산의 기적수였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즉시 나주성모님 측에서 목포시 상하수도 사업소에 의뢰하여 검사한 결과 음용수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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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하수도 사업소 음용수 적합 판정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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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부분 : 일반세균 : 8/ 총대장균군 :불검출

분원성대장균군 불검출

 

전라남도 보건 환경연구원 음용수 적합 판정 (2017)

 

 

* 나주성모님 동산 기적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적이 없으며최근 2017년도 까지 검사 자료들이 모두 있지만 9월 7일 금요일에 담양 바른 환경 연구소에서 채수하여 검사하기로 하였으니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시료 채수 방법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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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남보건 환경 연구원>

https://www.chungnam.net/orga/content.do?mnu_cd=HERMENU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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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김포시 상하수도 사업소> 

http://www.gimpo.go.kr/water/content.do?menu_cd=101226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우리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검사기관에서 

요구한 까다로운 조건을 엄격히 지켰습니다."라고 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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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기관이 직접 채수하였는가?

X

수도꼭지를 깨끗이 닦아 이물질 및 먼지 등 불순오염물 제거 후 채수 하였는가?

X

수도꼭지를 열어 35분정도 방류 후 채수 하였는가 ?

X

채수자가 용기의 입구나 마개 속에 손이 닿지 않도록 장갑을 착용하였는가?

X


<출처 먹는물 수질검사 시료채취 및 운반검사요령> 

 

나주성모 동산 기적수 수질 검사를 위하여 9월 7일 담양 바른 환경 연구소에서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소나기가 많이 내려 정확한 수질검사를 위하여 9월 10일 월요일에 채수하는 것으로 연기하였습니다.

(※ 김포시 상하수도 사업수의 시료 채수 방법 참고)

 

채수를 위하여 방문한 연구사에게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검사한 것에 대하여 문의하였더니 "기관에서 채수하지 않고, 개인이 채수해서 가져간 검사결과는 공인되지 않고, 증거로 사용할 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쪽 사례를 얘기했더니 경찰에 신고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오히려 염려를 해 주었습니다.

 

전국 몇 곳의 수질검사처에 확인한 결과 담양 바른 환경 연구소에서 얘기한 것과 같이 참고용 수질검사의 경우는 봉인, 봉함을 실시하지 않고 민원인이 임의 채수하여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고 하였으나 "허가용, 준공용, 정기검사용 등 관공서 제출용 시료는 시료의 위.변조를 막기 위하여 반드시 해당지역(구.군)의 시료채수담당공무원이 민원인의 입회하에 직접 채수, 채취하여 봉인.봉함한 후 의뢰하여야 합니다." 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집에서 발표한 기적수 검사결과는 관공소에서 담당공무원이 나와서 직접 채수하였기에 검사결과지에 채수한 담당자의 이름이 명기되어 있으며, 임의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정확한 수질검사 결과입니다.

 

그러나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는 본인들이 직접 채수를 하였기에 무균채수병을 사용했다는 사실 외에 객관적인 사실이 입증되지 않기에 충분히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무균채수병도 깨끗한 무균채수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9월 10일 나주성모님 집에서 의뢰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과정을 거친 검사를 통해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음용이 깨끗한 기적수임을 다시 입증해 드릴 것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기적수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점에 대해서도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 방영된 사례에 대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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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방영한 인터뷰 내용에서는 기적수를 먹고 죽음에서 살아난 것이 아니라고 보도하였으나, 인터뷰에 응했던 자매님의 당시 영상과 자필 증언과 진단서를 통해 진실을 입증합니다.

 

* 당시 상황 (당시 자필증언과 영상: 보유하고 있음)

- 1999년 12월 14일 초등학교 2학년 아들, 세현이는 급식으로 나온 우유를 

  마시다 기도가 막혀 오랜 시간 호흡을 하지 못해 병원으로 후송.

- 1999년 12월 16일 오전 나주 성수를 뿌리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자

  그 물은 빨려 들어가듯 삼켜짐. 만 사흘 만에 죽음에서 살아남.

- 1999년 12월 20일 일반병실로 옮겨져 미음에서 죽으로, 죽에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됨.

- 1999년 12월 25일 퇴원.

- 2001년 3월 3일 이태리 내셔널 지오그라픽 방송사와 인터뷰 시, 

  정경림 율리안나 자매님이 직접 증언함.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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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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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4월 10정경림 율리안나 자매님의 자필 은총증언 요약

 

안녕하세요.

저는 1남 1녀를 둔 인천교구 석남동 본당 정경림(율리안나)입니다.

오늘 저는 제 아들이 학교에서 2교시에 급식으로 나온 우유를 마시다 그 우유에 기도가 막혀 오랜 시간 호흡을 하지 못해 사망하여 소생 가능성이 전혀 없었으나 나주 성모님 성수와 기적수로 되살아나게 된 경위를 사실 그대로 증언하고자 합니다.

 

1999년 12월 14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이 넘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오전 10시 30분경 가좌 성모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담임선생님에게 "세현이는?" 고 다급하게 묻자 "-"하며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니 제 아이가 119 구급차에 실리고 있었습니다황급히 뛰어 들어가 보니 입에는 산소 호흡기가 꽂혀 있었고 두 눈을 뜬 채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세현이를 태운 119 구급차는 인천에서 제일 큰 종합 병원인 중앙 길 병원에 도착하였고가좌 성모 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길병원 의료진에게 인수인계하면서 "가좌 성모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사망했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듣는 그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마치 지옥의 길을 걷는 느낌이었죠.

 

응급실 집중치료 3실에서 계속 전기충격을 가하며 치료를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으며 컴퓨터 그래프 자체도 전혀 움직이지도 않아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이었습니다그 종합병원의 의료진은 이미 체념한 상태였지만 아이 엄마인 저의 울부짖는 간청에 못 이겨 제 아들에게 인위적 생명유지장치를 총동원하여(무슨 장치인지는 모르지만 호스를 코에 2개 입에 3개 꽂아놓았음오후 7시경 영안실 바로 위의 중환자실로 옮겼습니다.

 

그러던 12월 16일 오전 중에 매달 나주에 다니시던 쁘레시디움 부단장님이 나주에서 가져왔다는 성수와 1.8짜리 병에 기적수를 가져와서 뿌리기도하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었는데 그 기적수라는 물은 입 밖으로 흘러내리지도 않고 빨려 들어가듯이 그대로 삼켜졌습니다기적이었습니다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아이가 신기하게도 그것을 흘리지 않고 먹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하였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적이었습니다저는 딸 아이 때문에 잠깐 집에 와 있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세현이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아들의 손을 잡고 "아빠인줄 알면 손에 힘을 줘봐"했더니 약간의 힘을 주었다가 놓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내 아들이 이제 살아났구나." 그러나 난 믿겨지지가 않아 "정말이야?"하며 반문했지만 그날 오전 중에 제 아들의 입에 넣어준 기적수가 메마른 땅에 단비가 스며들 듯 한 방울도 흘려지지 않고 흡수되는 것을 목격한 터라 그 기적수가 제 아들을 죽음에서 건져내었음을 깨닫고 나주 성모님께 그리고 우리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이튿날 남편과 함께 중환자실에 들어갔는데 "어제보다 더 정신이 돌아온 것 같다"고하여 나는 기적 성수를 수시로 먹이고 침대 주위에 뿌리며 기도했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 뿐만 아니라 시간 시간 빠른 회복에 의사 선생님도 의학적으로 뭐라고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기적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사흘 만에 우리 세현이는 죽음에서 탈출해 나와 12월 20 일반 입원실로 옮겨져 미음에서 죽으로죽에서 밥으로 식사도 변해갔습니다.

 

약은 물론이고 다른 무엇을 먹일 때도 언제든지 기적수를 사용했습니다부단장님께서 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말라고 당부 하셨기에 그대로 했었는데 마침 물이 떨어진 다음날인 12월 25일 가퇴원할 수 있었는데 그 후 별다른 장애가 없어 그것이 실질적인 퇴원이 되었습니다.

 

 

 

4. 기적수를 통한 은총 증언들

 

 

1) 2001년 7월 21일 오형임 빅토리나

"네 외숙모가 외숙하고 싸우다가 제초제 먹고 다 죽어가는 것을 내가 데리고 보훈병원 응급실에 왔다. 어서 와봐라." 전화를 끊자마자 우리 부부는 나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기적 성수를 들고 광주에 있는 보훈 병원으로 급히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보니 시외숙모는 제초제가 거의 퍼져 온몸은 이미 빳빳하게 굳어 있었고 외숙은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들고 간 성수를 이미 죽음에 이르러 혼수상태에 있던 외숙모의 입을 벌리고 조금씩 적시듯이 흘려 넣자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물을 조금씩 삼키더니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경과 하는 동안에 10ml 정도의 물을 삼킬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 기적 성수를 계속해서 1컵 정도를 마시게 하자 혈압과 급성폐렴, 의식 혼미, 구토와 모든 증세가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76세 되신 시아버님은 나주 성모님 물을 드시고 위암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고질병과 성품까지 온화하게 변화 되셨으므로 조금만 어디가 불편하시더라도 오직 나주 성모님 물만을 드시면서 그 어떤 약도 일체 잡숫지 않고 계시는데 옆 동네에 살고계신 외숙으로부터 혀꼬부라진 숨가쁜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매형, 죄송하네요. 저 먼저 갑니다" 하여 "무슨 소리야?" "우리 누나 위해 주세요"하며 횡설수설하더니 "매형! 우리 부부 싸우고 나서 세상 하직하려고 제초제 사다가 술에 타서 먹었으닝께 먼저가요. 누나랑 잘 사시오" 시아버님은 이 전화를 받자마자 택시로 시외숙집을 가서보니 평소에 부부 싸움이 잦았던 두 분이 술을 드시며 싸우다가 집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있었고 시외숙모님을 넘어져 있어 두 분을 광주 보훈 병원으로 모시고 가는데 가는 도중 이미 빳빳하게 굳어져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 의사는 외숙모 상태를 살피더니 20-30분 뒤에 운명할 것이니 서둘러 장례 준비나 하라고 하면서 일언지하에 입원은커녕 치료를 해보려고 시도도 해보지도 않고 내 보내려고 하기에 겨우겨우 사정하여 검사를 받아보게 되었지만 그 독한 제초제가 폐와 가슴에 이미 다 퍼져 버려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소생시킬 가망이 없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두 분이 드신 것은 제초제였을 뿐만 아니라 치사량을 훨씬 넘었기에 살아날 가망은 천만분의 일의 확률도 없다고 하면서 모두들 "포기하고 서둘러서 장례준비나 하라"고 했다합니다. 그러던 외숙 부부는 나주 성모님의 기적 성수를 잡수시고 나서 그 이튿날은 협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다른 모든 증세도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20-30분 뒤에는 죽을 것이라며 서둘러 장례 준비나 하라고 하면서 입원조차 거절했던 병원 측 의사들은 이 불가사의한 사실을 겪고 나서는 "이건 기적이야"하며 놀라워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난 후 2주정도 지나서 건강이 어떠하신지 궁금하여 전화를 했더니 글쎄 두 분은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어 신혼여행 가는 마음으로 부산까지 여행을 떠났답니다. 시외숙 부부는 목숨만 소생한 것이 아니라 잦았던 싸움을 "굳-바이"하고 사소한 말다툼 한 번도 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서로 사랑을 약속하고 이젠 힘든 농사일도 무리 없이 하시면서 신혼처럼 아주 기쁘고 즐겁게 제 2의 삶을 살고 계신다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나주시 금계동 수강맨션 301호 오형임 빅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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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기록지와 당시 사용했던 제초제 근사미>

 

 

 

2) 2018년 4월 14일 권영혜 요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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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산본당 권영혜 요한나입니다! 2003년 4월, 저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탔는데 비가 많이 오던 날이라, 도로가 미끄러웠습니다. 과속 중이던 택시기사님이 도로에 떨어진 물건을 피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핸들을 돌리는 순간 차가 제멋대로 돌며 미친 듯이 미끄러져 터널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폭우에 젖은 도로였음에도 긴 바퀴 자국이 선명히 찍힐 정도로 심한 사투의 시간이었고, 차는 바로 폐차되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는데 이마부터 머리 상부, 그러니까 전두엽에 아주 큰 외상을 입고 심한 출혈이 계속 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하며 머리 외상과 출혈 정도를 보더니, “이 아가씨는.. 힘들겠는데..”하는 말을 친구가 듣고 엉엉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 머리는 종이박스를 주먹으로 내리쳐서 푹 찌그러지고 뻥 뚫려버린 듯한 참담한 모습이었답니다. 친구는 왜 괜찮았냐구요? 운이 좋아서 일까요? 아니요!! 제 친구는 그때 나주성모님 스카풀라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뒷좌석에 무방비 상태로 당한 엄청난 사고임에도, 다리에 찰과상만 살짝 입었으니 정말 큰 기적이 아닐 수 없었지요!

 

세례를 받을 때, 제가 나주성모님 스카풀라를 선물로 주면서 “이걸 하면 온갖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신대. 그러니 꼭 하고 다녀! 알았지?” 그래놓고선 정작 저는 그날의 패션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날에는 주저 없이 빼고 다녔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에서 신학을 복수전공 할 정도 나름 열심한 신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니 세속 것만 추구하던 무늬만 신앙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의식불명인 저를 응급처치하며 의사가 심각해하면서 걱정했다고 해요. 어머니는 딸을 살려야겠다는 다급한 마음으로 나주 기적 성수를, 응급처치를 받고 있던 제 머리에 부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기적성수를 부은 머리는, 의사가 심각하다고 말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출혈이 그렇게도 심했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고 외인들은 말하자만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총이었습니다! 마치 훅 뚫려버린 종이박스 같이 찌끄러졌던 제 머리는, 빠르게 회복되어 후유증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척추가 너무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는 열심히 운동해야 잘 나을 거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계속되는 통증을 견딜 수 없어 하자 아버지는 다른 유능한 정형외과 의사분께 상태를 얘기했더니 척추골절 같다고 하셔서 뒤늦게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검사결과 다발성 압박골절로 2번, 3번, 4번, 5번, 7번 척추가 부러져졌던 것입니다.

 

척추골절 시 신경손상이 있으면 마비 장애 같은 무서운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부족한데, 그런 척추골절이 무려 5개였어요! 검진했던 의사가 미국으로 도망가 버리는 것을 보고, 제 상태가 심각한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고, 제 척추골절을 알아낸 정형외과 선생님께서 통증이 엄청날 테니, 척추신경에 마취 주사를 놔서 통증을 일단 차단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진통제를 맞아도 소용없고, 스테로이드에, 여러 독한 약도 전혀 소용이 없고 오히려 약을 못 이겨 사경을 헤매는 저를 보고 어머니는, ‘오로지 나주성모님 기적수로만 살릴 수 있겠구나’ 하고 모든 주사약을 끊겠다고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의사는 주사를 맞아도 아픈데 말도 안 된다고 단칼에 거절했으나, 나주성모님으로부터 치유 받으신 의사 아버지 덕분에 주사와 약도 투여받지 않고, 그냥 병실에 누워서 상태만 체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나주 기적성수를 아픈 척추에 매일 발라주셨고,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하자 전화로 깊은 기도를 해주시자, 그 어떤 진통제를 써도 더 아프기만 해서 신경을 마취해야 할 정도로 괴로워 잠도 못 자던 통증이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척추골절 시 신경이 손상되면 마비장애가 올 수도 있는 후유증이 크게 걱정되는 두려운 나날들, 무서운 통증으로 지옥과 같던 날들이 나주성모님의 기적 성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하루아침에 천국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병상 생활은 고통 끝, 휴가 시작이었어요. 한 달 후 검사를 받았는데 “어라 신기하네??!!”하면서 뼈가 자라났다며 매우 놀라는 영상의학과 선생님의 모습에 성모님을 증거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문의 소견서에도 “5월 MRI 진단서 상으로는 T2, 3, 4, 5, 7번 흉추 등뼈에 압박골절이 있었다고 나와 있는데 6월 MRI 상에는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압박골절이 있는 경우, 특히나 이분의 경우같이 사고로 인한 다 골절(multiple fractures) 은 상당한 고통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 나온 것처럼 한 달 안에 완치가 되었다면 이건 의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써주실 정도로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나주 성모님이 아니셨다면 목숨을 잃거나 무서운 후유장애가 남을 수도 있었던 큰 사고에서 구해주시고 치유해주시어 영적으로도 눈을 뜰 수 있도록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신 크신 사랑에 깊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애타적인 사랑에 감동하시어 기적수를 주시고,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전문의 김지헌(MD) (010-3144-6036) : 5월 MRI 진단서 상으로는 T2,3,4,5,7번 흉추 등뼈에 압박골절이 있었다고 나와 있는데 6월 MRI 상에는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압박골절이 있는 경우, 특히나 이분의 경우 같이 사고로 인한 다골절 (multiple fractures) 는 상당한 고통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 나온 것처럼 한 달 안에 완치가 되었다면 이건 의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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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전>

2003.5.17. 2,3,4,5,7,번 척추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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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후>

2003.6.18. 특이소견 없음. 정상

 

 

 

 

3. 당시부터 15년 동안이나 성모상을

촬영했다는 사진사 김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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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씨는 윤 율리아의 부탁을 받고

눈물 흘리는 성모상을 최초로 촬영했다?

 

 

<2011년 6월 30일 율리아님 말씀 일부 발췌>

 

"원장 수녀님이 본당에서 사진을 제일 잘 찍는다는 바오로 형제님을 보내셨어요. 본당 사진은 그분이 항상 찍는대요.

그분이 성모님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잘 안 찍히니까 의자를 놓고 사진을 찍으려는데 성모님이 그때 눈물 뚝뚝 떨어뜨렸어요. 왜 그 때 비디오 찍을 생각을 못했는지 몰라요. 근데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니까 그 사람이 사진을 못 찍고 처음에는 손이 달달달 떨리다 다음에는 다리까지 달달달 떨고 나중에는 의자까지 달달달 다 떨리는 거예요.

 

그렇게 계속 달달달 떨면서 찍은 사진을 현상해보니까 사진이 다 흔들려 한 장도 제대로 나온 것이 없어요. 근데 성모님 상에서 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니까 너무 두려워 어떤 사람이 와도 사진을 잘 못 찍었는데 나중에 군청 공보실 직원들이 찍은 사진에는 눈물이 쫌 찍혔어요.

 

근데 누가 찍어도 두려워가지고 덜덜 떠느라고 잘 못 찍는 거예요. 그러다 한번은 피디수첩에서 거짓 증언한 비디오 집에서 왔는데 그 사람은 성모님 눈물을 안 믿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 눈물 흘리는 가 보자.” 하고는 1000W짜리 조명등 2개를 갖다가 양쪽에서 성모님한테 계속 비추며 2~3시간 정도 비디오를 계속 찍은 거예요.

 

그 조명등 열기가 너무 뜨거우니까 성모님 앞에 꽂아놓은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성모님 상에서는 눈물이 마르다가 또 흐르시다가 또 눈물이 마르다가 또 흐르시다가 계속 되니까 그 사람도 결국 나중에는 믿게 됐어요. 그 뒤 그 형제가 계속 비디오도 찍고 했는데 1986년 피눈물 많이 흘리실 때 그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부부가 신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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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모님 눈물 흘리신 후 2시간 후에

연락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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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의 조명등을 사용하며 성모님 눈물을 관찰.

 

당시 미용실 옆 가게에서 사진관 하고 있던 김씨는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 향유를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하여 신자가 된 사람으로서 율리아님을 통해 아들이 치유 받은 은총도 체험 했으며 자기 손으로 기적체험담을 쓰고 자필서명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탐사보도 측의 인터뷰 중에서는 "가서 보니까 이미 (피눈물은) 말라있는 상태에서 눈물을 흘리더만. 굳어있는 상태에서." 라고 하였으나, 촬영할 당시 그는 처음 눈물이 조작이라고 생각해 2000w의 조명을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에 3시간 동안 비춰 댔으나 강한 불빛에도 눈물이 흐르다가 말랐다가를 계속 하자 사진을 찍으며 놀라 조작이 아님을 확인 한 사람입니다.


이는 피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목격한 내용을 친필 증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85년도 당시 사진을 두고 취재진과 나누는 대화내용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온다고 목격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필증언까지 한 김씨가 왜 이렇게 양심을 속여 가며 거짓증언을 하는 그의 행동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13813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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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섭씨 자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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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의 조명으로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음.

 

 

1995년 6월 10김씨의 아내, 정은옥 가브리엘라의 은총증언

 

찬미 예수님!

저는 나주에 사는 정은옥(가브리엘라)입니다. 저는 원래 불교 신자라서 1985년 6월 30일부터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린다고 하였지만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7월 20일 사진관을 하던 우리를 부르셔서 함께 보았는데 정말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의심이 많은 남편은 500W로 찍어도 될 비디오를 2000W로 연속 찍었습니다.

  

"1000W 두개로 번갈아 가면서 2~3시간을 계속 대고 찍으면 말라버리겠지."하는 생각으로 계속 찍었는데도 흘러 내려오다가 마르고 또 다시 눈물이 고여 다시 내려오다 너무 뜨거운 열 때문에 마르고 또 눈에 고여 내려오는 것을 보고 함께 기도 하시던 신부님께서 "다른 데도 좀 찍어요."할 때까지 계속 찍었는데 우리가 의심했던 것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우리도 믿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차일 피일 시간이 지나 갔는데 1986년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계속 피눈물을 흘리실 때 다시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피눈물이 계속 흘러 내리는 것을 보고 그때에야 정신을 차리고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눈물과 피눈물, 향유,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시는 고통을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목격한 우리들이 더 많이 매달리고 믿어야 되는데 세속에 너무 많이 물들어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신앙 생활을 하니 집안에 우환이 끊일 줄 모르고 계속 되었습니다.

  

장부는 머리를 다쳐 병원을 나주, 광주 두군데를 다니면서 입원을 했어야 했고 셋째 아이 베드로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서울대 어린이 병동에서 T.O.P 수술을 (1994년) 받았는데 회복이 되지 않아 중환자실에서 제가 우시는 나주 성모님 집 율리아 자매님에게 전화를 걸으니까 저의 가정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 주셨고 심장에 고통을 많이 받고 계신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후로 베드로는 정상 아이가 되었고 이 큰 은혜를 받고 저는 성모님을 멀리 할 수가 없었지요. 우시는 성모님은 진한 장미 향기를 맡게 해 주시며 저에게 건강한 (3.8kg) 사내아이를 얻게 해주셨습니다.  본명은 비오입니다.

 

 

저의 가정은 웃음이 활짝 핀 화목한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봉헌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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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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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채수를 위하여 방문한 연구사에게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검사한 것에 대하여 문의하였더니

"기관에서 채수하지 않고, 개인이 채수해서 가져간 검사결과는 공인되지 않고,
증거로 사용할 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쪽 사례를 얘기했더니 경찰에 신고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오히려 염려를 해 주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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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 1999년 12월 14일 초등학교 2학년 아들, 세현이는 ...기도가 막혀 오랜 시간 호흡을 하지 못해 병원으로 후송.
 "가좌 성모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사망했습니다."

- 1999년 12월 16일 오전 나주 성수를 뿌리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자
  그 물은 빨려 들어가듯 삼켜짐. 만 사흘 만에 죽음에서 살아남.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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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방송이 진실를 밝히려는 목적이 아니군요+
+ 어느세력에 의한 나주에 대한 탄압이 아니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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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황당무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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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우리도 믿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차일 피일 시간이 지나 갔는데

1986년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계속 피눈물을 흘리실 때 다시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피눈물이 계속 흘러 내리는 것을 보고 그때에야 정신을 차리고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김씨의 아내, 정은옥 가브리엘라의 은총증언 中-


아니...저 사진사...저렇게까지 저랬던 사람이
성모님의 고통을 지독한 돈벌이로 전락시켜 사기꾼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하다 좌절이되니
자기가 돈벼락의 헛된꿈을 꾼 만큼 비례해서 앙심과 독을 품고 저런 악랄한 반대자로 돌변을 하다니...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가! 참으로 놀랍도록 타락한 시대로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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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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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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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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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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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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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세상에  아버지의 사랑가득 내려 주시어
영적으로 눈먼 맹인은 눈뜨게 해주시고 영적으로
귀머거리들도 귀열리게 해주세요 아멘 !!!~~~

그래서  눈물로 통회하며
두번 다시  독성죄를 짓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께서  생전에  귀머거리에게  두손가락을 집어 넣어시며
"열려라 !"

해주신 그 사랑을 저들에게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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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 1995년 6월 10일, 김씨의 아내, 정은옥 가브리엘라의 은총증언

의심이 많은 남편은 500W로 찍어도 될 비디오를 2000W로 연속 찍었습니다.
"1000W 두개로 번갈아 가면서 2~3시간을 계속 대고 찍으면 말라버리겠지.
"하는 생각으로 계속 찍었는데도 흘러 내려오다가 마르고

 또 다시 눈물이 고여 다시 내려오다 너무 뜨거운 열 때문에 마르고
 또 눈에 고여 내려오는 것을 보고 함께 기도 하시던

신부님께서 "다른 데도 좀 찍어요."할 때까지 계속 찍었는데
우리가 의심했던 것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왜 그는 진실 증언을 해 놓고
이제와서 거짓증언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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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이제 와서 뻔한 거짓말을 하다니요.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나주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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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가 살아온 삶을 전하고 네가 지켜온 너의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길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라
내가 예비한 길이었느니라.”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부끄럽지만 제가 살아온 삶을 전하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잘못 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드립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방송 멘트는 율리아님을 부각시킨답시고 내보냈는지 몰라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들의 의도대로 하나도 그렇게 비춰지지 않았습니다.
저들 표현대로 비닐로 지은 집...
초라한 그곳에서
환한 미소로 순례자들을 위해 웃어주시는 분이 계실 뿐...

율리아님은 숨어 살고 싶어하셨고
누구보다 겸손하시려 하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분이십니다.

악의성을 가지고 방영된 그 방송을 보신 분들은
그러한가 아니한가
와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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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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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네가  살아온  삶을  전하고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길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라
        내가  예비 한  길이였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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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운영도우미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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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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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진실만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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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당연히 저는 엄마의 각렬한 추종자 입니다
엄마를 보고도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이해되지 않지만 그 열쇠가 풀려지길 기도 할 뿐입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제가 정말 행복하구나~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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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모순당착함이 머지않아 엄이도령  이었음으로
드러날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주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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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님의 댓글

처음과같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네가 살아온 삶을 전하고 네가 지켜온 너의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길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라 내가 예비한 길이었느니라.”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부끄럽지만 제가 살아온 삶을 전하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잘못 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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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명백한 사실을 거짓으로 꾸몄지만
바로 밝혀질 사실들을 허위보도한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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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
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진실이 명백한데 저렇게 거짓으로 속이고
사진관 김씨의 그때 당신 증언과 은총이 그대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송에서의 거짓증언이 무색합니다.
저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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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기적수 아니 생명수의 은총의
열매들이 이리도 주렁 주렁 열렸는데
왜 그것은 거부할까요?

진실을 보아도 이미
볼수없는 눈 떤 당딸봉사이기에
볼수없고
마음은 악으로 덮혀있기에
느낄수가 없는 사람들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흠집내어
끌어내리려는 마귀들의 장난이기에
우리들도 좀 더 힘을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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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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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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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기적수에서 분원성 대장균이 나왔다고??

저는 이걸 보면서 솔직히.
탐사보도 세븐에서 채수한 사람, 화장실 갔다가 손 안닦고 채수했나?
이런 생각 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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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모든것을 계기로
나주를 더많이알리고
사실을 바로 전해야겠어요...

나주에대하여
호기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기에
오히려더
바르게 알리는 기회라생각하고
나주를 널리알리는것도
좋을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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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거짓이 하루 속히 밝혀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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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잘못 알고 잘못 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드립시다.

아멘!

아무리 눈과 귀를 막는다고 진실이 감추어지겠어요?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진실은 온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전해질 것
입니다. 아멘.

백문이불여일견
"와서 보십시오"
나주가 어떤 곳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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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악도 선으로 바꾸시는 우리 주님께서
오묘한 방법으로 이 일 역시 선으로 바꾸시리라 믿습니다.
감추고 왜곡하려해도 진실은 밝혀지기에
지금 알지 못하고 왜곡된 보도로 죄를 짓는 분들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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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저희들에게 어떠한 마귀에도 굴복되지
              않는 백절불요의 은총 내려주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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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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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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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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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확실하게 모든 증거가 있는데도 진실을 왜곡하고
돈에 눈이 먼 그 영혼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앞에 석고대죄 하게 해 주세요..
불쌍한 영혼이네요...
성모 성심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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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예작정을 한듯 합니다
진실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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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거짓 증언한 이들을 회개시켜 주시고
진실이 밝혀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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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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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신약성경 루카복음서 23장 34절+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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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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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탐사보도세븐은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하느님의 하신일을 거짓으로 편집방송하다보니
상당히 헛점이 많이 보입니다

이를 보고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깨서
나주성모님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해주시리아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악행들이 낱낱이
드러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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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한 생애가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예전부터 내가 예비한

 길이었느니라. 한 가정을 택하기까지 쉬운 일은 아니었단다.

가정이 병들어서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시대에 너를 부르고 너희 가정을 택했으니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대신 보속하며 애덕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주성모님에 대해

방영한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 덕분에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역역히 들어나는  모습들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께서 더좋은것으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으며

판단하는 그들의 눈을 열러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진실을 알리는 좋은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거짓을 말하는 그들의

모습 불쌍하고 초라하기까지 합니다 그 모함당하는

우리순례자들은 은총이고 축복임을 반대자들을 통하여도

실감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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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가슴 아픈일입니다
그렇지만  나주성모님은  더멀리  더 깊은 심연으로
새겨지실겁니다
세속에 물든 이들이 어찌알꺄요? 돈에눈이멀고  명예에 눈이 먼 그들을
기도하고계신 율리아엄마  오늘도 힘내시고 많이  사랑합니다

배반하고 배신하고  베드로처럼 돌이킬 생각이 없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가룟유다 처럼 살고있는 그들에게 단한번만 기회주시어  회개은총 내려주소서
때가 가까운 시대인대  나주성모님 을 안다는분이  어찌  그리변할수있는지 . . .

예수그리스도의  고귀하온 성혈의 힘이시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회개의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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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그렿게 놀라운 은총을 받고서도
거짓으로 포장하는 저들에게
주여 회개의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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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확실하게 모든 일들을 밝혀주심에 감사드려요!!
언제 누가 오더라도 그대로 증언할 수 있는 많은 자료도 있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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