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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5월 16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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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3,221회 작성일 12-05-17 22:10

본문

2012-5-16.jpg

 

2012년 5월 16일 나주의 성모님

_MG_5944.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모성월인 5월은 신록의 계절로써 왕성한 생명력과 함께 희망찬 앞날을 상징합니다. 특히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공적으로 드러내신 기념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날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이시자 예수님의 협력자이신 성모님으로서는 오늘이 주님공현대축일만큼이나 중요한 날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의 밤 행사를 이날 같이 하는데 이 성체기적은 저에게도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성체기적이 일어난 지 일주일 만에 성모님께서는 저를 나주로 부르시어 당신의 눈물로써 저를 회개시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일하도록 안배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부족하지만 아멘으로 응답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지금 여러분들과 천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991년 5월 16일과 2006년 5월 16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율리아 자매님과 관련된 내용을 묵상해 볼 때 자매님의 삶은 하느님을 모를 때부터 지금까지 온 생을 이웃을 위한 애타적인 삶만을 살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셨기 때문이라고 쉽게 말씀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자매님 안에서 피어나는 초월적인 사랑을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은 우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남을 판단하고 험담할  수도 있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어려서부터 험담하는 것이 싫어 친구를 사귀지 않았었고,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자신을 피가 터지게 폭행하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차로 받고, 온갖 악성유언비어로 험담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사랑을 실천하며 기도하셨습니다. 이처럼  평생을 하느님의 원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큰 신비입니다.

저는 매번 느끼지만 이번에 자매님의 초월적 사랑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저는 지난 성주간에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으로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지금은 율리아 자매님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성삼일에 제가 안 보이니까 많은 분들이 걱정하며 기도해주셨다는데 이 부족한 사제를 위해 기도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1991년 5월 16일, 성체기적과 함께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고 빵의 모습으로 낮추시어 친히 우리에게 오신 것은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해성사와 성체성사의 은총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로 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에게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자매님의 삶을 그대로 따라갈 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천국을 지향하는 우리들에게는 다른 어떤 말보다 자매님의 실천적인 사랑과 삶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자매님은 일기에서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히 여길 수 있는 내가 되자”라고 단순명쾌하게 노래하십니다. 자매님의 이러한 묵상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초월적 사랑에서 비롯된 자신의 삶을 노래한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수난 공로와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6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과 성모의 밤 행사를 하기 위하여 나주를 찾아온 모든 순례자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은 팔을 벌려 축복해주시며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사랑과 정성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께 “오늘 여기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남김없이 없애 주시어요. 모든 이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제 고통이 필요하시다면 고통을 받겠나이다.”하고 고통을 청하자 주님과 성모님은 무척 기뻐하시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아주 강렬하면서도 한없이 아름답고 포근한 빛을 비추어주셨습니다.

그날 예수님께서는 나주순례자들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놓겠다고 하시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성모님과 함께 위로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봉헌을 통해서 우리를 작은 영혼으로 받아들여 하늘나라의 상급을 풍성하게 주시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입니다.

성체기적이 일어난 지 일주일 뒤에 성모님은 저를 나주에 부르시어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는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주신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고통이 수반될 수 있으나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을 바로잡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교회의 장상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고 절름발이가 되어 많은 양떼들의 영혼까지 타락시켜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으니, 잘못된 목자를 따르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

또한 성모님은 우리가 위험한 세속의 비탈길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고 하시며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간택하여 보내주셨으니,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기리고, 성모님을 기리는 이 밤에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시고자 작은 영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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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04 10:09: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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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특별히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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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자신을 피가 터지게 폭행하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차로 받고,
온갖 악성유언비어로 험담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사랑을 실천하며 기도하셨습니다.

자매님은 일기에서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히
여길 수 있는 내가 되자”라고 단순명쾌하게 노래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고통이 수반될 수 있으나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아멘!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기리고, 성모님을 기리는 이 밤에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시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장신부님~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과함께 성인의반열에
드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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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강론말씀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은총안에 보냅니다.
작은 영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하면서...꿈나라로 가렵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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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

아멘.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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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자신을 피가 터지게 폭행하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차로 받고,
온갖 악성유언비어로 험담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사랑을 실천하며 기도하셨습니다.

이처럼  평생을 하느님의 원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큰 신비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영적인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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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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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알로이시오신부님의 은총 증언 고백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적으로 첫번째 성체성혈 기적의 날! 사랑의 메시지는 언제나 읽어도 안심이 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고맙습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굳게 믿고 널리 널리 힘차게 전하겠습니다.아멘.

성체성사 안에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 흠숭합니다.

알로이시오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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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조금이라도 제가 사랑할수 있도록 항상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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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 날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이시자 예수님의 협력자이신 성모님으로서는 오늘이 주님공현대축일만큼이나 중요한 날일 것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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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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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마음을 울리는
강론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 바치는 저희들이 있으니
신부님, 더욱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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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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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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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알로이시오 성인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성인 성녀들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성모마리아의 인준위하여 역사하시고 부족한 저희들에게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의 의탁하오니 자비를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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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 신부님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만수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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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장신부님 반갑고 기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과 함께 회복되신 모습을 뵈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빌며 성인사제 되소서.
신부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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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성모님은 우리가 위험한 세속의 비탈길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고 하시며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간택하여 보내주셨으니,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기리고,
성모님을 기리는 이 밤에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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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자매님의 삶을 그대로 따라갈 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천국을 지향하는 우리들에게는 다른 어떤 말보다
자매님의 실천적인 사랑과 삶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힘없는 저희 양떼들과 함께 해 주심에.......모진 박해속에서도 진리편에 서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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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부님, 사랑합니다.
자애 넘치시는 우리의 영적 아버지이신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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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장신부님!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이 메세지가 장신부님께 주신 메세지였군요.

주님!
이 불쌍한 죄인과 가족들도 율리아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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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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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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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에 대해
울먹이시며 말씀해주신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서
얼마나 율리아님과 일치하시고자 하시며
또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희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사제이시며 순교의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시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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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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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 아멘!!!

오랜만에 뵌 장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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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 날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이시자
예수님의 협력자이신 성모님으로서는 오늘이 주님공현대축일만큼이나
중요한 날일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저희곁에 힘이되어
주고 계시는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드리며~저희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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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

아멘 !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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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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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셨군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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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작은 영혼 장신부님을 택하셔서 온갖 고난을 겪게 하시고
율리아님을 도울수 있게 하신 주님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
장신부님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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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장신부님 ...
왜  이리  가슴이 울컥하지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그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시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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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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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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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세속적생각과 세속적인것을 추구하는 못난 죄인, 주님 이끌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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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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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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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지난 성주간에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으로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지금은 율리아 자매님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성삼일에 제가 안 보이니까 많은 분들이 걱정하며 기도해주셨다는데 이 부족한 사제를 위해 기도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존경하는 장신부님,부디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주 율리아님을 도와 나주에 오신 성모님 발현을 보존하고 지켜가시는 큰 어른이신 신부님이 강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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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사랑으로  성모님을 따르는 장 신부님 오늘도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신부님
어렵고 힘든일이 닥치라도 잘 봉헌하시어 성인 신주가  되시길 주님 성모님께 기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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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성모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모진 핍박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율리아님을 도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저희들과 함께하시는 존경하는 신부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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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체기적이 일어난 지 일주일 뒤에 성모님은 저를 나주에 부르시어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는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주신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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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해성사와 성체성사의 은총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시면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바로 천국
으로 가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영혼에 새기고 또새겨
실천으로 옮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훌륭한 강론말씀 해주신 장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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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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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고통이 수반될 수 있으나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 아멘~!!!
장신부님  감명깊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겟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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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장신부님 강론은 생생한 증언이시기에
마음속에 깊은 감동을 줍니다

강론도중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감명되셔서
중간 중간 말씀을 못하실때 제 마음또한 메어 왔지요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늘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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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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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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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 날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이시자 예수님의 협력자이신 성모님으로서는 오늘이 주님공현대축일만큼이나 중요한 날일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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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국을 지향하는 우리들에게는 다른 어떤 말보다
자매님의 실천적인 사랑과 삶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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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신부님 반가워요
신부님 건강하셔야 됩니다
우리신부님수녀님들율리아님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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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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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로
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에게 “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자매님의 삶을
그대로 따라갈 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천국을 지향하는
우리들에게는 다른 어떤 말보다
자매님의 실천적인 사랑과 삶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자매님은 일기에서 “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히
여길 수 있는 내가 되자”라고
단순명쾌하게 노래하십니다.

자매님의 이러한 묵상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초월적 사랑에서
비롯된 자신의 삶을 노래한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수난 공로와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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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알로이시오신부님! 사랑합니다! 성인신부님되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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